나는 언제부터 카메라를 다루게 되었는가? 그리고 왜 그런 카메라들을 선택했을까? 라는 주제의 영상입니다. 덩연히 이보다 더 다양한 카메라들을 경험해봤지만 '내 돈 주고 구입한 제품'들로 리스트를 채웠습니다. 물론 GH6는 파나소닉측 제공입니다.

시작 0:00

1. 왜 카메라를 쓰게 되었나? 0:43

2. 나의 첫 카메라 코닥 P880 2:20

3. 유튜브 시작 3:40

4. 나의 차세대 카메라. 루믹스 G7 4:40

5. 투자였다. 파나소닉 AGDVX200 5:48

6. 또 다른 투자. 풀프레임 DSLR 6:53

7. 괴물의 등장, 루믹스 GH5 8:11

8. 이건 또 뭐야? 루믹스 GH5s 10:57

9. 왜 파나소닉은 풀프레임을 안내놓을까? 13:22

10. 파나소닉 최초의 풀프레임 루믹스 S1, S1R 14:30

11. 내장팬 달린 FF 카메라. 루믹스 S1H 16:28

12. 팀킬 바디, 루믹스 S5 18:39

13. 괴물의 귀환, 루믹스 GH6 19:47

마무리 22:06

본 영상은 파나소닉 측으로부터 소정의 영상 제작 비용을 제공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찬조 출연해주신 '그리곰' 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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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Directed & Edited by Dmonk

▷ Contents Produced by Rynna

▷ Camera Assist : Rynna

BGM:

https://artlist.io/seung22889 (Dmonk 초대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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