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 Elite SE880 500GB with Apple
드디어 아이폰에 USB-C 타입이!
이전까지 애플의 유선 통신 및 충전 규격은 애플의 독자 규격인 'Apple Lightning 8-pin' 규격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 2016년 맥북 프로에서 최초로 모든 포트를 USB-C 타입으로 구성해 내놓았고, 이후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의 여러 디스플레이도 USB-C 규격을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까지 'Apple Lighting 8-pin' 규격을 고집하던 아이폰에도 '아이폰 15 시리즈'에 USB-C 포트가 탑재되며 애플의 주요 제품 모두에 USB-C 타입이 도입되었습니다.
사용성이 극대화된 iPhone 그리고 ADATA Elite SE880
USB-C 타입 탑재로 외부 디스플레이는 물론 외부 저장소까지 직접 연결이 가능해진 아이폰은 이제 저장공간의 제약 없이 고품질의 영상을 마음껏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폰에 있는 여러 데이터를 손쉽게 다른 윈도우 PC에도 환경 제약 없이 쉽게 옮길 수 있게 되었죠
이번 리뷰는 이전에 다룬 적이 있었던 'ADATA Elite SE880 500GB' 제품을 iPhone 15 Pro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 제품들과 함께 사용했을 때 얼마큼의 성능을 내주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고 간편한 외장 SSD, ADATA Elite SE880 500GB 리뷰 보러가기
▲ Apple Mac mini 테스트 결과
▲ Apple Macbook Air 테스트 결과
▲ Apple Mac mini 테스트 결과
▲ Apple Macbook Air 테스트 결과
▲ Apple Mac mini 테스트 결과
▲ Apple Macbook Air 테스트 결과
▲ Apple iPhone 15 Pro 테스트 결과
▲ Apple iPad Air 테스트 결과
아이폰이 USB-C 타입을 지원하게 되면서 ADATA Elite SE880 제품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외장 저장소로 다양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표적으로 iPhone 15 Pro에서 지원하는 전문가용 영상 포맷인 Apple Prores 4K 60p 영상 촬영을 SSD에 직접 녹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영상 촬영 시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영상 촬영 중 저장공간의 제약'을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일반 영상(4K 60p) 촬영, 아이폰 내부 저장소에 저장됨
▲ Apple Prores 4K 60p Log영상 촬영, 연결된 SSD에 저장됨
ADATA Elite SE880 제품을 아이폰과 직접 연결 한 뒤, Prores 4K 60p Log 세팅으로 영상 촬영을 활성화하면, 촬영 버튼 아래에 'USB-C'가 표시되며, 화면 상단엔 연결된 SSD를 통해 몇 분을 촬영할 수 있는지도 함께 표시됩니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제품 내부의 DCIM\100APPLE 경로에 저장되며, 그대로 Windows 혹은 Mac 시스템 기반 장치로 불러와 편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Blackmagic Design - Blackmagic cam
기본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일부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로 SSD에 곧바로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폰 내부에 저장되어 있는 다양한 파일, 사진, 동영상도 손쉽게 제품으로 옮겨올 수 있으며, 이 역시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시스템에서 불러 올 수 있었습니다.
▲ Blackmagic Design - Davinci resolve for ipad
일부 Apple M 시리즈 AP가 탑재된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 제품에선 'Davinci resolve'와 같은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 iPhone 15 Pro와 'ADATA Elite SE880' 제품을 활용하여 영상을 찍었다면, 곧바로 아이패드에 연결하여 편집, 보정 및 SSD 내부에 저장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맥은 하나의 온전한 PC 시스템으로, ADATA Elite SE880 제품을 연결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유용한 기능은 맥 시스템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째로 복사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원본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여 맥 내부의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복사된 애플리케이션을 SSD 내부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기존의 윈도우 PC 시스템뿐만 아니라 여러 애플 제품을 오가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DATA Elite SE880 500GB
무궁무진한 활용
iPhone 15 시리즈부터 USB-C 타입을 지원하기 시작하며, 기존의 USB-C 관련 액세서리들의 활용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특히 외장형 SSD의 경우 애플의 데스크톱 시스템과 랩탑 시스템 및 태블릿 PC에선 활용가능했으나 아이폰에선 활용할 방안이 없었는데,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파일의 이동과 저장등의 제약이 같은 애플 제품군 사이의 제약은 물론 윈도우 시스템 사이의 제약도 사라져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hot on iPhone' 의 필수품
'ADATA Elite SE880 500GB' 제품을 외부 저장소로 활용하면 Apple ProRes 4K 60p 영상을 내부 저장 공간 제약 없이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촬영 중간에 다른 시스템에 백업할 필요 없이 온전히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촬영된 영상은 애플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직접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효율적인 영상 제작 프로세스가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장 공간에 고통 받는
iPhone 15 Pro 유저들의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ADATA Elite SE880 5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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