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PLAYER TRILOBITE T7-P : 풀 메쉬 패널과 쿨링팬 6개를 제공하는 가성비 케이스!
시원하게 타공된 전면 풀 메쉬 패널
'1STPLAYER TRILOBITE T7-P'는 국내 PC 컴포넌트 전문 업체 '멕스엘리트'에서 유통하는 '1STPLAYER' 브랜드의 신규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이번 제품은 전면 패널 대부분의 면적이 에어홀로 타공되어 있어 전면을 통해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더욱 늘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뜨거워진 내부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내부 온도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우측 사이드 패널 일부분에도 타공 에어홀 설계를 적용하여 전체적으로 쿨링 퍼포먼스에 집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기대되는 케이스입니다.
제품의 전면 패널 디자인은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전면과 좌측이 이어지는 프레임이 마치 손잡이처럼 설계되어 단순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첫 인상을 제공합니다. 좌측 패널은 약 3T 수준의 두께로 제작된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튜닝성을 챙긴 모습으로 케이스 상단부터 하단까지 모두 가려주는 풀 커버 타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좌측 강화유리 패널은 원터치 방식을 적용하여 상단에 달린 작은 손잡이를 잡고 당겨주면 쉽게 개방되는 구조를 보이는데, PC 빌드 이후 패널 개폐가 잦은 좌측 패널이기에 최근 케이스 시장에서 선호되는 고정 방식입니다.
'1STPLAYER TRILOBITE T7-P'의 내부에는 최대 ATX에서부터 Micro-ATX, Mini-ITX 폼팩터의 메인보드 장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PU 쿨링을 위한 쿨러는 공랭 쿨러 기준 최대 높이 185mm 이하 쿨러를 지원, 수랭 쿨러는 전면과 상단 패널에 최대 24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 구조이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40mm 이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하이엔드보다는 보급형 ~ 중급형 PC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전면 풀 메쉬 패널과 편의성을 강조한 신규 미들 타워 케이스 '1STPLAYER TRILOBITE T7-P'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STPLAYER TRILOBITE T7-P' (좌) / '1STPLAYER TRILOBITE T7' (우)
이번 리뷰 제품인 '1STPLAYER TRILOBITE T7-P'와 자매품으로 출시한 '1STPLAYER TRILOBITE T7'은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설계되었으나, 전면 패널에 적용된 에어홀 디자인이 삼각형을 활용한 특수 패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케이스 상단에 위치한 I/O 포트에도 최근 전자 기기의 표준 인터페이스로 채택된 USB-C 타입이 추가적으로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해당 포트를 사용해하는 유저라면 '1STPLAYER TRILOBITE T7' 모델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1STPLAYER TRILOBITE T7'의 경우 상단에 120mm 쿨링팬 2개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1STPLAYER TRILOBITE T7-P : 풀 메쉬 패널과 쿨링팬 6개를 제공하는 가성비 케이스!
2단 레이아웃 구성의 전면 풀 메쉬 패널 & 우측 사이드 패널 에어홀 적용
'1STPLAYER TRILOBITE T7-P'의 전면 패널은 하드웨어의 높은 발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외부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풀 메쉬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각 하드웨어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억제 및 내부 공기 순환이라는 케이스 본연의 역할을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는데, 메쉬 타입 패널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외부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지 필터를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먼지 필터는 전면 패널의 윗부분 손잡이를 가볍게 잡아당기면 메쉬 패널이 분리되면서 2번째 레이아웃으로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PC 유지·보수를 지원합니다.
본 제품의 좌측 패널은 3T 두께의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시스템 빌드 이후 RGB LED가 탑재된 하드웨어를 더욱 화려하게 연출해 줍니다. 또한, 좌측 강화유리 패널의 개폐 방식은 볼 헤드 타입이 적용되어 별다른 도구 없이도 패널 끝부분 돌출된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당겨주면 새시와 분리됩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I/O 포트가 배치되어 있는데 USB Type-A를 2개 지원하고 있는 구성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우측 끝 LED 버튼으로 기본 제공되는 쿨링팬의 LED를 간편하게 켜거나 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최근에는 PC의 중요 하드웨어가 탑재되는 좌측 레이아웃 외에도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우측 사이드 패널 내부의 공기 순환도 고려하여 케이스를 설계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 모델의 우측 사이드 패널의 일부분에는 에어홀이 타공된 디자인으로 메인보드 후면 방향으로 빠져나오는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배출해 줍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최대 ATX에서부터 Micro-ATX, Mini-ITX 폼팩터의 메인보드까지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일반적인 시스템이라면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호환 가능하며, 메인보드 우측 공간을 스토리지 공간으로 활용하여 꼼꼼한 공간 활용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면 / 상단 / 후면 1STPLAYER 120mm LED 쿨링팬 6개 기본 제공
본 제품은 미들 타워 규격 중에서도 조금 더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쿨링팬 장착 규격으로는 전면 패널에 최대 120mm 쿨링팬 3개, 상단 120mm 2개, 후면 120mm 1개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커버에 최대 120mm 쿨링팬 1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균적인 미들 타워 케이스 중에서 쿨링팬 확장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앞서 언급했듯 조금 더 작은 사이즈란 점을 생각해 본다면 케이스 최대 길이를 활용하여 알차게 배치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1STPLAYER TRILOBITE T7-P' 제품은 구성품으로 쿨링팬을 제공하고 있는데, 전면(3개) / 상단(2) / 후면(1) 패널에 1STPLAYER에서 제작한 120mm 쿨링팬 총 6개가 기본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번들 쿨링팬 전부 고정형 LED를 지원하여 조명 감성도 느껴볼 수 있으며, 각 쿨링팬을 연결하여 파워서플라이의 4-Pin IDE 커넥터로 연결되는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메인보드에 팬 커넥터 개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다만, 해당 쿨링팬은 팬 속도 조절 기능인 PWM을 지원하지 않으며, ARGB 조명 방식을 지원하지 않아 각 메인보드 제조사의 소프트웨어와 연동은 어렵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그래픽카드 장착부는 7개의 PCI 슬롯 구성과 최대 340mm 이하 길이의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하고 있어 2팬 구성의 중급형 그래픽카드 장착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 그래픽카드 쿨링팬 규격이 작게 설계된 일부 3팬 그래픽카드도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하드웨어 구매 전 반드시 길이 호환성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CPU 쿨링을 위한 공랭 쿨러는 최대 높이 185mm 이하 제품을 장착이 가능하며, 수랭 쿨러는 전면과 상단 패널에 24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시 고정형 그래픽카드 지지대 & 케이블 정리를 위한 홀 구성
'1STPLAYER TRILOBITE T7-P'는 기본 구성품으로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2팬 규격의 그래픽카드라도 무겁게 제작은 경우도 있는 최근 시장성을 고려한 점으로 해석됩니다. 해당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메인보드를 장착부 우측 'VGA BRACKET' 각인이 새겨져 있는 공간에 장착할 수 있으며, 우측 사이드 패널 내부에서 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펀지 재질의 스크래치 방지 패드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그래픽카드의 손상에 대한 염려를 줄여줍니다.
우측 사이드 패널을 탈거하면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블 정리 공간이 제공되는 모습으로 하단부에 위치한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깊이 160mm 이하 제품을 장착할 수 있어 일반적인 규격의 파워서플라이는 대부분 호환 가능한 구조를 보입니다. 파워서플라이 장착부 위에는 새시와 분리되는 스토리지 브라켓 2개가 기본 배치되어 있는데 각 브라켓에는 2.5" SSD 1개를 장착할 수 있어 최대 2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 우측 공간에 추가적으로 1개의 2.5" SSD 장착이 가능하여 총 3개의 2.5" SSD를 케이스 내부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에서 나오는 굵은 케이블과 쿨링팬 케이블을 모두 정리하려면 케이블을 고정할 수 있는 홀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본 제품은 케이블이 지나가는 자리에 양쪽으로 고정 홀을 타공하여 어느 방향으로 케이블을 정리하여도 깔끔하고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를 보입니다. 이는 PC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비교적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1STPLAYER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설계라 판단됩니다.
풀 메쉬 패널과 6개의 기본 쿨링팬을 제공하는 케이스!
1STPLAYER TRILOBITE T7-P
저작권자ⓒ 쿨엔조이 https://coolenjoy.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