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 폴딩 기능과 BT연결을 지원하는 게이밍 헤드셋
접이식 폴딩 구조와 BT (블루투스) 기능 추가로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게이밍 헤드셋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은 국내 게이밍 데스크, 체어로 잘 알려진 '제닉스'에서 출시하는 새로운 게이밍 헤드셋 이자 휴대성과 연결 플랫폼을 한층 더 확장해서 돌아온 TITAN WH6 시리즈 제품입니다. 제품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닉스 TITAN WH6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정형화된 보급형 헤드셋 디자인 역시 최근 트렌드에 걸맞게 폴딩 구조를 도입하였으며,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헤드셋과 마찬가지로 무선 불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TITAN WH6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제품인 만큼 전반적인 외형은 기존과 동일한 모습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선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어컵 측면에는 다양한 아날로그 버튼을 배치하였으며 양쪽 이어컵 외각에는 RGB 조명 효과를 더 해 구동 시 게이밍 헤드셋에 걸맞은 은은한 조명 효과를 선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반면, 헤어밴드 부분을 살펴보면 기존과 달리 밴드 확장 프레임이 하단에서 상부로 옮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헤어밴드 부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는데, 상부로 옮겨진 확장 포인트와 달리 좀 더 아래쪽에 추가된 포인트의 경우에는 이어컵 자체를 안쪽으로 폴딩시킬 수 있는 관절 프레임이 적용돼 마치 고가의 'S'社 헤드폰과 마찬가지로 이동 시 휴대하기 용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제품은 기존에 없던 관절 구조를 추가함으로써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있어 게이밍 헤드셋이 아닌 헤드폰에 근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음질적인 측면 역시도 게이밍에 특화되었다는 느낌보다는 플랫한 성향을 가져 음악 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제품은 7.1채널 가상 서라운드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이어컵 측면에 배치된 버튼을 눌러 쉽게 채널 전환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며, 고감도 탈착형 플렉시블 마이크를 제공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붙였다 땟다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어 패드 타입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가죽 패드가 적용돼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드라이버 안쪽 부분에도 스펀지 폼 패드를 덧대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만, 가죽 타입임에도 차음성은 좋지 못하다는 점은 호불호가 나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된 제품인 만큼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가능해 이어컵에 배치된 음소거 버튼을 길게 누르면 간편하게 페어링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기존 연결 방식인 2.4GHz 무선 동글과 3.5mm 연결 역시 그대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해당 제품을 즐길 수 있는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다만, 해당 제품은 아날로그 7.1 채널 전환 기능 외에 개별 이퀄라이저(EQ)설정을 지원하고 있지 않는 만큼 순수 세팅된 50mm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이 선보이는 플랫한 음질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폴딩 기능과 블루투스 지원으로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 폴딩 기능과 BT 연결을 지원하는 게이밍 헤드셋
간편한 휴대성을 위한 접이식 폴딩 구조 적용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 디자인은 기존 베이스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제닉스 TITAN WH6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모델과 유사한 외형을 보이고 있으나, 이어컵 상단 관절 부분에는 접이식 폴딩 관절 구조를 더 하고 있어 두 개의 이어컵을 안쪽으로 접을 경우 마치 음감용 헤드폰처럼 게이밍 헤드셋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헤드셋을 폴딩할 경우 펼쳐진 헤드셋 보다 상당히 부피가 줄어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물론, 다관절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어컵이 수평으로 펼쳐진 상태로도 보관은 가능하나 헤드폰과 달리 레이아웃이 여유롭지 못해 이어컵이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로 보관을 추천합니다.
이처럼 이어컵은 안쪽으로 폴딩되는 구조를 넘어서 90도 이상 회전되는 구조와 더불어 약간의 틸트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착용자에게 불편한 없이 장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어 패드 소재 역시 부드러운 푹식한 가죽 패드를 적용하고 있어 인체공학적 관절구조와 더불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죽 패드 안쪽 드라이버 유닛 앞쪽에도 두툼한 스펀지 폼 패드를 배치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는 착용감과 별개로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에서 나오는 뿜어져 나오는 소리를 정돈해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듭니다.
특히, 이어 패드는 가죽 타입이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차음성은 그다지 좋지 못하지만 메쉬 타입의 이어 패드 보다는 온전히 음질을 즐기기 충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어컵에 배치된 RGB LED 포인트로 인해 열발산을 위해 밀폐성을 낮춘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RGB 가동 시 어느정도 열감이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열감이 쌓이는 것이 싫어하는 유저라면 RGB LED를 끄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헤어밴드 프레임 구조로 변경으로 인해 달라진 헤어밴드 확장 프레임은 총 10단계로 연장이 가능해 군모 57 이상을 착용하는 머리가 큰 유저도 충분히 여유롭게 장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이렉트 버튼이 배치된 이어컵 & 플렉시블 마이크 & 블루투스 페어링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은 무선 제품인 만큼 이어컵 측면에 아날로그 다이렉트 버튼을 여러 개 배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좌측에 이어컵에는 7.1 채널 변경을 위한 버튼, 탈착용 마이크 연결 포트, 3.5mm 오디오 포트, 볼륨 다이얼, 음소거 버튼이 배치된 모습을 보이며, 우측에는 전원 버튼, USB Type C 충전 포트, LED 표시등을 배치해 무선 제품임에도 다양한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구성품에는 3.5mm 케이블과 USB C 타입 충전 케이블 그리고 무선 2.4GHz 연결을 위한 리시버가 기본 제공돼 제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이처럼 이어컵에 배치된 인터페이스는 기존 1세대 모델과 완전히 동일해 사실상 이어컵 구조는 기존 프레임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이크 역시 기존 고감도 탈착용 플레시블 마이크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어 마이크를 자유롭게 배치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데, 마이크 끝자락 센서 부분에는 두툼한 폼 커버를 장착하고 있어 주변 잡음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탈착을 지원하는 만큼 음감 시에나 휴대시에는 탈거해 액 12g 정도 더 가볍게 구성할 수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 제품 총 무게 : 304g -> 마이크 탈착 시 무게 : 292g ]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측 이어컵에 배치된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되는데, 구동 시 이어컵 외각에 배치된 RGB 포인트가 함께 점등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때 전원 버튼을 다시 한번 짧게 누르면 측면 RGB LED를 끄고 킬 수 있으며, 다시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OFF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좌측에 배치된 이어컵의 경우에는 다중 플랫폼을 지원하는 모델임에도 모드 변경을 위한 별도 버튼이 구성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데, 모드 변경을 위해서는 기존 음소거 버튼[ 페어링 대체 버튼]을 길게 눌르면 모드 변경이 가능한 모습을 보입니다. 모드 변경은 음성이 아닌 비프음이 출력되는데, 비프음 출력 회수에 따라 모드 변경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컵 RGB 라이팅 포인트 & 최대 27시간 플레이 타임 & 플랫 성향의 오디오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은 무선 헤드셋인 만큼 플레이 타임 즉, 사용 시간 역시 중요한 부분인데, 해당 제품 내부에는 고효율 리튬 이온 배터리 1,200mAh를 탑재하고 있어 최대 사용 시간은 27시간을 지원합니다. 이는 전작의 최대 사용 시간 20시간에서 무려 7시간이 더 늘어난 부분인데, 실제 배터리 용량은 기존과 동일한 1,200mAh를 채택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충전 시간 역시 같은 배터리를 채택한 만큼 2.5시간으로 동일한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최대 사용 가능한 27시간은 RGB LED를 OFF 한 상태로의 시간으로 이어컵 측면에 배치된 RGB 라이팅 포인트를 작동된 상태에서는 최대 사용 시간이 약 10시간으로 줄어든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양쪽 이어컵 외부에 자리 잡은 거대한 원형 RGB 라이팅 포인트는 구동 시 바로 조명이 점등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해당 LED 조명의 경우에는 다채로운 ARGB가 아닌 여러 단색만 출력되는 RGB LED로 조금은 딱딱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RGB LED를 작동시킬 경우 헤드셋에 열감이 어느 정도 쌓이는 특징을 가지는데, 해당 제품은 가죽 패드를 적용한 밀폐 타입의 구조를 가짐에도 비교적 열감이 적은 장점을 가집니다. 물론,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RGB 라이팅 포인트를 끄고 활용하면 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기존 제품명 TITAN WH6에서 BT [블루투스] 약자가 추가된 블루투스 버전인 만큼 무선 연결에 특화되었지만, 기존 WH6 모델과 마찬가지로 기본 구성품에는 2.4GHz 연결을 위한 USB-C 타입의 리시버와 USB-A 타입 변환 젠더를 제공하고 있어 대부분의 플랫폼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해당 리시버는 단순 무선 연결을 위한 기능 외에 연결 상태나 마이크 on/off를 알리는 BLUE / RED LED가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 음소거 유무를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헤드셋 음질 성향은 게이밍 헤드셋임에도 불구하고 저음이 특화되지 않는 상당히 플랫 한 음질 성향을 가지고 있어 음악 감상 시에도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스펀지 폼 패드를 덧대고 있는 만큼 한층 더 부드러운 음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별 이퀄라이저(EQ) 설정을 위한 별도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과 7.1 채널 가상 서라운드 모드에서는 공간감을 위해 소리가 상당히 빠지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돼 7.1 채널이 필요한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2.0 채널의 베이식 한 세팅 사용을 권장합니다.
폴딩 기능과 BT연결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
제닉스 TITAN WH6BT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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