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데스크 라이프를 위한 제닉스 엑스팜 손목 받침대 & 노트북 스탠드 살펴보기
사용자의 손목과 노트북을 쾌적하게!
과거에는 다양한 작업들을 컴퓨터를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었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가볍고 콤팩트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일부 작업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더욱 높은 컴퓨팅 성능과 호환성 등의 강점을 지녀, 고사양의 게임이나 작업을 진행하는 유저들에게는 쉽게 대체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노트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와 데스크톱 제품 간의 성능 격차가 줄어들면서, 어디에서나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유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트북은 좁은 폼팩터 안에 프로세서 / 그래픽카드 / 메모리 / 저장장치 등이 모두 탑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부에 발열이 쌓이기 쉬운데요. 이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온도에 의한 쓰로틀링으로 성능 하락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거대한 쿨링 솔루션의 제품을 장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보다 강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발열을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쿨링 퍼포먼스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데스크톱과는 달리 유저가 쿨링 솔루션 제품들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 외부에서 냉각 성능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노트북에 설계된 트랙패드 대신 손에 익숙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다수의 마우스는 수평으로 쥐기 때문에 그립 방식에 의한 손목 꺾임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경을 유지한 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손목 터널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발생하여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게이밍 기어를 유통하는 제닉스에서 사용자의 손목과 노트북의 높이를 높여줄 수 있는 손목 받침대와 노트북 스탠드를 출시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은 '제닉스 엑스팜 손목 받침대 2종'과 '제닉스 엑스팜 노트북 스탠드'로, 밝은 색상의 너도밤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으며, 손목 받침대는 월넛(호두나무) 옵션을 추가로 제공됩니다. 이와 같은 원목 소재를 통해 고급스러운 외형과 자연친화적인 따스한 인상을 자아내어 데스크 테리어에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뷰 작성일 기준, 제닉스 네이버 스토어에서 손목 받침대는 11,900원, 노트북 스탠드는 9,900원에 판매[링크]되고 있습니다. 이는 원목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 포지션을 형성하여 손목 건강과 노트북의 발열 해소는 물론, 데스크 테리어까지 가능해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닉스 엑스팜 손목 받침대 2종 & 노트북 스탠드'를 이어지는 페이지를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두나무와 너도밤나무 간의 밀도 차이로 무게가 다름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할 때의 손목 각도
손목 받침대 사용할 때의 손목 각도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기 전 하판 높이
노트북 거치대 사용 후 하판 높이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은 모습
LOAD 시 노트북 상판 열화상
평균 부스트 클록
[P-Core] 3,948 MHz
[E-Core] 3,089 MHz
프로세서 온도
최대 89℃ (HWINFO) / 평균 83.3℃ (HWINFO)
노트북 상판 온도
[배기구 온도] 최대 63.6℃
[키보드 온도] 최대 53.7℃
동영상 출력 시간
[4K → FHD] 47분 58초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한 모습
LOAD 시 노트북 상판 열화상
평균 부스트 클록
[P-Core] 3,977 MHz
[E-Core] 3,090 MHz
프로세서 온도
최대 90℃ (HWINFO) / 평균 80.1℃ (HWINFO)
노트북 상판 온도
[배기구 온도] 최대 57.3℃
[키보드 온도] 최대 49.4℃
동영상 출력 시간
[4K → FHD] 45분 54초
노트북 스탠드를 통한 쿨링 퍼포먼스를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Adobe Premiere Pro'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노트북은 Core i9-13900H 프로세서와 NVIDIA RTX 4070 8GB Laptop (140W)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었으며, 실내 온도는 25 ± 1˚의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테스트 진행에 앞서 충분히 냉각을 마친 후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테스트에 사용된 비디오는 4K 4:2:2 10bit, 200 Mbps의 녹화 품질에 30분 06초의 러닝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4K 해상도에서 FHD 해상도로 출력되기까지의 성능 유지력 / 프로세서 및 상판 온도 / 출력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 동영상이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동안 P-Core의 평균 부스트 클록은 소폭 높게 유지되었으며, E-Core는 오차 범위 내로 동일했습니다. 또한, 프로세서의 온도를 측정하였는데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하였을 때 최고 온도는 1℃ 가량 높았고, 평균 온도는 3.2℃ 가량 낮았습니다. 이로써 사용자가 발열을 체감할 수 있는 상판의 온도 또한 크게 개선되었는데, 스탠드 사용 이전에는 배기구의 온도는 63.6℃에 키보드 표면은 53.7℃으로 측정되었지만, 스탠드 사용 시 배기구는 6.3℃ 하락한 57.3℃, 키보드 표면 온도는 49.4℃로 4.3℃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온도 차이로 인해 성능 유지력이 소폭 향상되어 최종적으로 동영상이 출력되기까지의 시간은 스탠드 사용 이전의 47분 58초 대비 약 4.5% 빨라진 45분 54초가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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