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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디지털의 새로운 이정표, 라이카 X1

미디어잇
2010.03.05. 12:21:59
조회 수
5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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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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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라는 이름은 사진가들에게 언제나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긴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사진가들의 선택을 받은 라이카는 시장의 흐름이 디지털로 흘러가자, 파나소닉과의 제휴를 통해 라이카 브랜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인다.

그러던 중, 라이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M 시리즈의 최신작, M8이 디지털 카메라로 출시되었다. 디지털 버전으로 완전한 오리지널 라이카 카메라가 출시된 것이다. 라이카 M8이 M 마운트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자, 라이카는 더욱 과감한 제품 라인 업을 선보인다. 35mm 센서를 장착한 M9와 완전히 새로운 라인 업인 X1이 그 주인공이다.

라이카 X1은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시그마 DP 시리즈와 닮은 모델이다. APS 사이즈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DSLR 카메라 수준의 고화소를 보유했으며 라이카 24mm F2.8 엘마리트 렌즈로 해상력을 끌어올렸다. 충실한 디지털 성능을 지녔으면서도 조작계는 아날로그로 유지, 옛날 라이카 카메라의 디자인과 휴대성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라이카 디지털 카메라, D-Lux / C-Lux / V-Rux 시리즈는 파나소닉 제품과의 차별화 논란에 시달렸다. 그렇기에, 라이카 X1은 오리지널 모델이라는 개성이 더욱 확연히 보이는 모델이다.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소형 디지털 카메라,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컨셉과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라이카, 아날로그, 디지털, 미러리스, 스냅, 화질. 라이카 X1은 이러한 요소를 한 몸에 담은 제품이다. 새로운 라이카 디지털 카메라로 관심을 모은 라이카 X1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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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센서

 23.6 x 15.8mm APS 사이즈 1,290만(유효화소 1,220만) 화소 CMOS 센서 / DNG 및 JPEG 촬영 가능

 렌즈

 6군 8매(비구면 렌즈 1매) 24mm F2.8 Elmarit 렌즈 / 최소 초점 거리 : 60cm(접사, MF시 30cm)~무한대

AF

 11점 / 1점 콘트라스트 검출 / 얼굴인식 AF

 셔터 속도

 30 ~ 1/2,000초

 감도

 ISO 100 / 200 / 400 / 800 / 1600 / 3200

 화이트밸런스

 자동 / 백열등 / 일광 / 플래시 / 흐린 날 / 그늘 / 매뉴얼 1 / 매뉴얼 2

 촬영 모드

 P / A / S / M(다이얼로 조작)

 필름 모드

 표준 / 생동감 / 자연스러움 / 자연 흑백 / 강조 흑백

연속 촬영

 초당 3매씩 6매까지

 플래시

 내장 플래시(자동, 적목감소, 강제발광, 끔, 슬로우 싱크로) / 핫 슈(라이카 SF24D / SF58)

 전원 및 저장 매체

 리튬이온 배터리 BP-DC8(260매 촬영 가능, 충전 시간 200분) / 50mb 내장 메모리 및 SD / SDHC 메모리

 LCD

 2.7인치 23만 화소

 크기 및 무게

 124 x 59.5 x 32mm / 286g

라이카 X1의 성능은 일반 하이엔드급 콤팩트 카메라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APS 사이즈 대형 이미지 센서를 채택한 점이 다르다. 본체 재질은 마그네슘, 알루미늄이 혼합된 금속제로, 스틸 그레이 색상으로 도색되었다.

 

라이카 X1

시그마 DP2

 이미지 센서

  23.6 x 15.8mm APS 사이즈
1,290만(유효화소 1,220만) 화소 CMOS 센서

20.7 x 13.8mm
1,406만 화소 Foveon X3 이미지 센서

 렌즈

35mm 환산 36mm F2.8 Elmarit / 최소초점거리 30cm

35mm 환산 41mm F2.8 / 최소초점거리 28cm

 감도

 ISO 100-3200

ISO 50-1600

 셔터 속도

 30초-1/2,000초

15초-1/2,000초

 동영상

 X

320 x 240 해상도 30프레임 AVI

 LCD

 2.7인치 23만 화소

 2.5인치 23만 화소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 260매

 리튬이온 배터리 / 250매

 크기 및 무게

 124 x 59.5 x 32mm / 286g

113.3 x 59.5 x 56.1mm / 260g

라이카 X1의 경쟁 모델을 굳이 꼽으라면 시그마 DP 시리즈를 들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클래식 디자인에 DSLR 카메라용 센서를 탑재했고, 단렌즈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라이카 X1의 경우 시그마 DP 시리즈에 비해 감도 성능과 편의성이 다소 앞서는 반면, 동영상 촬영 기능이나 가격면에서는 시그마 DP 시리즈가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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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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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X1의 전면 디자인은 M 시리즈를 베이스로 셀프타이머 레버, 파인더 등을 없애고 단순화한 느낌을 준다. 전면에는 24mm F2.8 엘마리트 렌즈와 셀프타이머 램프만 자리잡고 있다.

렌즈는 침동식으로, 전원을 켜면 약 2cm 가량 돌출된다. 기본 제공되는 렌즈 캡을 씌워 렌즈를 보호하는 방식이다. 기동 시간은 전원 스위치를 넣은 후 약 2초 가량 소요된다.

뒷면에는 조작계 버튼들이 있다. 왼쪽 조작 버튼에는 이미지 리뷰 / 삭제와 자주 사용하게 되는 WB, 감도 등의 단축 키가 마련돼 있다. 오른쪽 엄지가 닿는 부분에는 십자 키가 있는데, 각각의 십자 키는 노출보정, 셀프타이머 시간, 플래시, AF 설정 등의 단축키 역할을 겸한다.

조리개, 셔터 속도는 상단 다이얼로 조절하기 때문에, 라이카 X1의 다이얼은 용도가 독특하다. 휠 다이얼은 사진 확대 / 축소 시, 콘트롤 휠은 사진 넘기기나 MF 조작 시 초점 거리를 조작하는 데 쓰인다. 

메뉴는 세부 분류 없이 한 페이지에 모두 마련돼있다. 측광, 화질, 해상도는 물론 파라미터 설정은 메뉴 윗부분에 있다. 기계 설정은 메뉴 아래쪽에 있다. 디지털 카메라답게 다양한 촬영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LCD는 2.7인치 23만 화소로 화질은 일반 콤팩트 카메라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촬영 정보와 배터리, 메모리 잔량 등이 표시되며 격자도 사용할 수 있다. 리뷰 화면에서는 다양한 촬영 정보가 함께 출력된다. 

윗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셔터, 핫 슈와 조절 다이얼이 있다. 잔원 스위치는 연사 / 셀프 타이머 역할도 겸한다. S의 경우 싱글 촬영, C가 연속 촬영이다. 셔터는 반셔터감이 확실하다.

핫 슈는 라이카 전용 스트로보 연결 외에 별매되는 외장 파인더 장착 시에도 쓰인다. 내장 플래시 사용법은 다소 독특한데, 별도 스위치가 마련된 것이 아니라 내장 플래시 윗부분을 눌러주면 팝 업된다.

라이카 X1은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다이얼로 조절한다. 조리개 다이얼은 F2.8부터 1스텝 단위로 표기돼 있지만, 그 사이에 1/3스텝씩 조절할 수 있게끔 돼 있다. 셔터 속도 다이얼은 1스텝 단위로 조절한다.

조리개 우선의 경우 셔터 속도를 A(자동)에 두고 조리개 다이얼만 조절하는 방식이다. 셔터 우선은 조리개를 A에 두고 셔터 속도를 조절하면 되며, P 모드는 두 다이얼 모두 A에 두면 된다. 반대로, 두 다이얼을 모두 A 이외의 설정에 두면 M 모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립부 커버를 열면 USB 단자와 HDMI 단자가 드러난다.

라이카 X1은 저장 매체로 50mb 내장 메모리와 SD/ SDHC 메모리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리튬이온제 BP-DC8 규격으로 1회 충전 시 약 260여 매까지 촬영 가능하다.

라이카 X1의 크기는 124 x 59.5 x 32mm, 무게는 본체 기준 286g 선이다. 일반 콤팩트 카메라와 크기가 비슷하며 무게는 살짝 무거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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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m 초점 거리

근거리 촬영 기능(30cm)

라이카 X1은 24mm F2.8, 35mm 환산 시 36mm에 해당하는 단렌즈를 지녔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36mm 초점 거리를 지원하는 만큼, 스냅에 알맞다. 최소 초점 거리는 30cm로, 접사 촬영에는 적합하지 않다. 해상력이 높으므로 근거리 촬영 시에는 이미지를 잘라내 원하는 부분만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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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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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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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라이카 X1이 지닌 24mm F2.8 엘마리트 렌즈의 해상력은 전반적으로 매우 높다. F2.8에서 F16까지 중앙부 해상력은 나무랄 데 없으며, 주변부 해상력은 F5.6에서부터 좋아진다. 조리개를 최대로 조이더라도 회절이 미미하게 나타나는 수준이어서 야경 촬영 시, 혹은 노 파더 촬영 하에서의 팬 포커스 촬영에도 무난히 대응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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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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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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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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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을 직접 마주보고 있는 극한 상황에서는 피사체 경계면에 미미한 수차가 발생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촬영 환경에서나 금속면에서는 수차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조리개를 F5.6 가량으로 조이면 이 부분도 상당 부분 개선된다. 라이카 X1의 수차 억제 능력은 수준급으로, 극한 상황이 아니라면 F2.8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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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8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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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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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F16

라이카 X1은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그 만큼, 배경의 광원을 빛망울로 묘사하는 능력이 높다.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는 빛망울이 원형으로 생긴다. 이후 조리개를 1단씩 조이면 조리개 모양으로 광원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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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8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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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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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F16

빛 갈라짐은 조리개 F8에서부터 두드러진다. 이후 F11, F16에서는 빛 갈라짐이 확연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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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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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자연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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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X1은 5가지 이미지 파라미터 설정을 지원한다. [표준]을 기본으로 [생동감]은 채도를 높인다. [자연스러움]은 피사체 발색을 최대한 재연하는 설정이며, 흑백 사진으로 명성이 높은 라이카답게 흑백은 [자연 흑백]과 콘트라스트를 높인 [강조 흑백] 2가지를 지원한다.

강조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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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니스 낮음

샤프니스 보통

샤프니스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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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 낮음

채도 보통

채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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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이미지 파라미터는 샤프니스 / 채도 / 콘트라스트 등 3가지를 조절할 수 있다. 각각의 설정은 낮음-높음까지 5단계로 설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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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스트 낮음

콘트라스트 보통

콘트라스트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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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00

ISO 200

ISO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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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800

ISO 1600

ISO 3200

라이카 X1은 ISO 100-3200 사이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APS 사이즈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만큼, 노이즈 억제력은 수준급이다. ISO 100-800까지는 피사체 디테일을 잘 살리면서 노이즈 입자도 억제하고 있다. ISO 1600 이상에서도 컬러 노이즈 억제력이 높으며 입자가 조금 두드러지는 정도다. 특히, 명부는 물론 암부에서도 컬러 노이즈가 튀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라이카 X1은 전자식 흔들림 보정 기능만 지원한다. 그렇기에 고감도 성능은 라이카 X1으로 스냅 촬영을 즐기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고감도는 전반적으로 주, 야간 모두 ISO 800선까지 무난하며, 경우에 따라 ISO 1600을 병용하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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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00

ISO 200

ISO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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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800

ISO 1600

ISO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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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X1은 매우 독특한 디지털 카메라다. 최신 디지털 카메라의 편의 기능과 고배율 줌, 자동 촬영 기능 대신 라이카 X1은 대형 이미지 센서를 기본으로 아날로그 조작과 심플한 단렌즈, 사진 위주의 촬영 기능을 선택했다. 트렌드를 역행하는 라이카 X1이지만, 이미지에 관련된 튼튼한 기본기는 무게감을 더해준다.

그 만큼, 디지털 카메라의 기본인 화질은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APS 사이즈 이미지 센서와 검증된 성능의 24mm F2.8 엘마리트 렌즈는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파라미터 설정이나 고감도 성능도 수준급이다.

반면, 최신 기능과 타협하지 않은 라이카이기에 불편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다. 최신 디지털 카메라라면 모두 지니고 있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나 접사 기능을 라이카 X1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이얼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었지만, 고정 놉이 없어 오동작하기 쉽다는 단점을 지니게 되었다. 무엇보다, 높은 가격대는 라이카 X1을 선뜻 선택하지 못하게끔 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아날로그 시절, 사진가들은 사진 한 컷을 찍기 위해 때로는 신중하게, 때로는 경쾌한 스냅으로 촬영에 임했다. 디지털로 시대의 흐름이 바뀌면서 사진가들은 각종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LCD를 통해 사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카 X1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제품이다.

라이카 M 시리즈의 휴대성과 정숙함, 탁월한 스냅 촬영 성능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게 라이카 X1은 만족할 만한 카메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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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ad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 실용성과 디자인 요소 모두 만족

-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

- DSLR 카메라와 동일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장착

- 이미지 센서 탓이겠지만, 동영상 부재는 역시 아쉬워

- 중앙, 주변부 모두 우수한 성능의 24mm F2.8 Elmarit 렌즈

- 다이얼 잠금 장치가 없어 오동작의 우려가 큼

- 다양한 발색 설정 기능. 인상적인 고감도

- 인상적이지 않은 AF. 긴 접사 거리도 다소 불만

- 뛰어난 휴대성. 프리미엄 모델다운 본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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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차주경 기자 reinerre@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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