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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한 벤츠 CLA 200 CDI 시승기

다나와자동차
2014.08.20. 13:56:06
조회 수
2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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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한 차가 있습니다. 바로 벤츠 CLA 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벤츠 CLA 모델은 첫 출시때 200 CDI 모델과 AMG 모델의 두가지 모델을 런칭했다가 최근 뉴 CLA 250 4매틱 모델도 국내 출시를 해서 총 3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좀 아이러니 한것은 우리나라의 기후가 러시아나 알래스카도 아닌데 굳이 전륜구동 기반의 CLA에 250을 4매틱으로 출시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AMG 모델이라면 퍼포먼스가 워낙 높으니 구동력 한계를 높이기 위해 4매틱을 적용하는 것을 수긍할 수 있지만 250 에 굳이 4매틱을 선택의 여지도 없이 붙여서 판매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뭐 어찌되었든....이 3가지 모델중에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벤츠 CLA 200 CDI 모델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차량입니다. 가격은 4,580만원으로 책정되었고 벤츠 A클래스와 비슷한 사이즈의 차량이지만 좀더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자, 그럼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W176 A 클래스 및 W246 B 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하고는 있지만 외관적으로 벤츠 CLA 클래스는 약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A클래스와 B클래스는 기본적으로 해치백 형태이지만 CLA는 4도어 세단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컴팩트 쿠페를 지향하고 있죠.


물론 전면과 측면부 디자인의 대부분이 거의 유사한 모습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실루엣에서 느낌의 차이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사실 A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벤츠 패밀리에서 CLA 는 CLS의 아래에 위치한다고 벤츠에서는 주장합니다.


어떤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A클래스의 세단형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CLA는 A클래스에서 단순히 해치백을 세단으로 변경한 모델은 아니라고 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체 패널에서 구조적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다만, A클래스와 CLA를 골프와 제타의 관계처럼 비교할 수 있는 차량은 아니라는 거죠. 뭐 어찌되었든 제가 보기에도 CLS의 동생이라기보다는 A클래스의 배다른 형제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벤츠 CLA 의 외관을 보면 전면과 측면에 비해 리어뷰가 상당히 독특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전면과 측면이 A클래스의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이였던데 반해 리어뷰의 경우에는 양쪽으로 나와있는 듀얼배기와 신경질적으로까지 보이는 날카로운 테일램프는 이차의 디자인 컨셉이 어떤것인지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테일램프가 전체적인 리어뷰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너무 커서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다만, 어두운 밤길에 앞서가는 벤츠 CLA 를 만난다면 멋들어지게 빛나는 LED 테일램프의 스포티한 그래픽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전면 디자인이나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은 A 클래스나 B 클래스의 그것과 많이 닮아있는데 요즘 나오는 벤츠의 패밀리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CLA만의 좀더 공격적인 느낌을 살리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네요.






측면 디자인은 아주 무난한 4도어 세단의 형태보다는 좀더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스포티 쿠페형으로 보기에는 루프가 다소 높아보이고 휠아치가 다소 작고 휀더의 볼륨감을 느끼기에는 약간 빈약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보통의 4도어 세단으로서는 충분히 스포티하지만 이차가 지향하는 컴팩트 스포티 쿠페의 느낌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네요. 전반적으로 쿠페형으로 보기에는 뭔가 비율적으로 안맞는다는 느낌이랄까요?


도어에 몰딩처리를 하지 않고 굴곡을 입체감있게 줘서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는 더욱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더군요. 물론 이런 도어 디자인은 A클래스나 B클래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CLA 만의 독특한 형태는 아니라는 거죠. 게다가 이런 입체감 넘치는 역동적인 느낌은 밝은 색상에서 더욱 도드라지고 어두운 색상에서는 좀 뭍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프레임리스 타잎이 적용된 도어는 프레임이 없어서 무척 날렵하고 스포티해 보입니다. 윈도우를 내리고 도어를 열면 더 날렵해 보이죠. 윈도우 가드 역할을 하는 프레임이 없기 때문에 도어를 여닫을때는 자동으로 순간적으로 윈도우가 조금 내려갔다 올라가면서 차체쪽의 웨더스트립에 밀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제법 넉넉합니다. 덕분에 2열 공간은 다소 좁아지게 되었지만 이급의 차를 타시는 분들에게 2열 공간보다는 적재공간을 더 넓게 하는 것이 좀더 유용할 거라는데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게다가 2열 시트를 분할폴딩할 수 있어서 A클래스 B 클래스 못지않게 적재를 할 수 있겠더군요. 전체적으로 외관 디자인은 컴팩트 스포티 쿠페로서의 카리스마는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 조금 더 낮은 루프, 좀더 볼륨감있는 휀더, 더 넓고 큰 휠아치를 기대했지만 좀더 실용성과 타협을 한 듯 합니다.

 

 


 

사실 외관에서 볼때 몇가지 요소들을 튜닝해서 잘 꾸미면 훨씬 카리스마잇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모할 가능성도 많이 엿보입니다. 쉽게는 AMG 룩으로 꾸미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간단하게 데칼을 이용해서 꾸미는 것도 잘만 꾸미면 아주 잘 어울릴 듯한 디자인인거 같네요.

 

쉽게 말하면 디테일 하나하나를 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기본바탕에는 스포트한 쿠페의 분위기가 분명 있다는 것이죠. 자, 이제 하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8인치 휠에 225/40/18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OE로 장착된 타이어는 굿이어 이글 F1 어심매트릭 2로 굿이어 타이어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 프리미엄 타이어입니다.

 

사실 이급의 차량들에 OE로 장착된 타이어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 타이어라고 평가해도 될만큼 상당히 우수한 타이어인데요. 타이어가 실제 차량의 운동성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성능이 뛰어난 타이어를 OE로 장착하고 있는것이 얼마나 큰 장점인지 잘 아실겁니다.






일단 40시리즈라는 편평비가 말해주듯이 승차감보다는 운동성과 핸들링에 포커스를 둔 휠타이어 셋팅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타봤을때 승차감이 기분좋게 단단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부는 전체적으로 커버링이 잘되어 있어서 하부 보호와 공기저항 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벤츠답게 서스펜션 파츠의 많은 부품들에 경량소재가 적용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이제 엔진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후드리프트가 댐퍼방식이 아니라 막대기로 되어 있네요.






 

이번에 시승한 벤츠 CLA 200 CDI에는 1.8리터의 직렬 4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은 139마력에 최대토크는 30.9kg.m로 평범한 수준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7단 듀얼클러치 미션과 매칭된 실제 퍼포먼스는 의외로 실용구간에서 민첩한 반응과 함께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좀더 스포티한 주행을 하려고 악셀러레이터를 좀 깊게 밟으면서 알피엠을 올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139마력의 한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벤츠 CLA 200 CDI 에 장착된 1.8리터 디젤엔진은 A클래스와 B클래스에도 적용된 바 있는 OM651 DE18LA 엔진으로 이 엔진은 벤츠 차량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2.2리터 디젤엔진과 같은 베이스지만 배기량이 작은 엔진입니다.

 

퍼포먼스를 생각한다면 AMG 모델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굳이 AMG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고출력 211마력의 CLA 250을 5320만원에 구입할 수 도 있습니다. 200 CDI보다 740만원 더 비싸지만 211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4륜구동, 그리고 좀 더 멋들어진 외관까지. CLA 250 4매틱의 제로백은 6.6초로 꽤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신 복합연비는 11.3km로 CLA 200 CDI의 복합연비인 16.3km보다 크게 떨어지는군요.

 

그래도 4매틱까지 갖춘 CLA 250의 가격이 예상보다 저렴(?)해서 좀 놀라웠네요. 물론 커먼레일 디젤 엔진보다 엔진의 원가가 좀더 저렴해지는 이유도 있지만 말이죠. 사실 CLA 200 CDI는 다소 비싸게 판매된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벤츠이기 때문이죠. 자~ 이제 실내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벤츠다운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질감이나 조립마감등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군요. 디자인 자체는 A클래스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벤츠의 국내 판매버전의 경우 클러스터에 한글이 표시되는데 폰트가 제법 고급스럽습니다. 그래픽 해상도도 선명하고 다 좋은데 연비 표시에서 한국의 보편적인 표기방식인 리터당 주행거리로 표시를 하지 않고 100km주행에 소모되는 연료량을 리터로 표기하도록 한것은 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리터당 주행거리로 연비를 인식하시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보기에 다소 불편하거든요.






벤츠는 도어트림에서 시트 슬라이딩을 조절하게 되어 있는 특징이 있죠. 벤츠 CLA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시트에 파워버튼이 있는게 좀더 편한데 말이죠.








1열 공간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시트 디자인은 A 클래스와 유사하게 되어 있는데 헤드레스트가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인것이 특징입니다.








2열 공간은 아무리 후하게 평가해도 공간적인 면에서 좀 불편하더군요. 시트 등받이의 각도도 좀 불편하고 2열측의 천정이 낮아서 키가 큰 사람이 타면 헤드룸도 좁고 하여간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타고내릴때도 도어길이가 짧아서 불편하더군요. 그냥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아이들이 타는 정도라면 괜찮을듯 합니다.








 

사양이 그리 풍족한 편은 아니라서 벤츠의 상위모델과 비교하면 상당히 심플해 보이는 센터콘솔 주변입니다. 그리고 벤츠는 미션 쉬프트 레버도 스티어링 휠 우측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센터콘솔쪽은 좀 썰렁해보이죠? 조립마감상태는 좋아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주행을 한번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일 오후의 시내도로입니다. 주행 테스트를 하기에 교통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먼저 안양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에 올라 약 20km정도를 주행해 봤습니다. 주행모드는 에코모드로 설정하고 주행했습니다.






약 20분 정도 주행하면서 연비를 측정해 봤는데요. 이렇게 주행상황을 모니터링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가속 효율성과 주행 효율성, 감속 효율성등을 평가해주는군요.





20분동안 약 20km를 주행한 결과 평균연비는 약 22.2km로 약간의 시내도로를 포함한 고속도로 주행 연비는 꽤 좋은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좀더 장거리 주행을 한다면 연비는 이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군요.


제대로 다른 차 시승할때처럼 동일조건으로 연비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으나 벤츠의 시승차 대여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습니다. 연비테스트를 약식으로 간단하게 해보고나서 본격적으로 CLA 200 CDI를 가지고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주행을 해보았는데요.

 

우선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바로 하체셋팅이였습니다. 벤츠 CLA의 서스펜션 셋팅은 비교적 단단하게 셋팅된 셋업으로 되어 있더군요. 핸들링은 매우 안정적이고 직관적이였으며 항시 예측가능한 범위내에서 차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는 일어나지 않았고 예측가능한 범위내에서 차체 거동을 컨트롤 해주는 든든한 샷시와 서스펜션은 운전재미를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컨트롤하기 쉬웠기 때문에 한계까지 몰아붙이는것도 그리 무리는 아니였는데 일단 성능자체가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서 파워로 인한 차체자세제어장치의 개입은 거의 없었고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조작으로 차체 밸런스를 무너뜨려보려 했지만 벤츠 CLA의 샷시와 하체는 마치 내공이 높은 무림의 절정고수가 천근추를 구사하듯 지면에 딱 달라붙어서 안정감을 잃지 않더군요.


굳이 비교하자면 폭스바겐 시로코가 연상되는 듯한 핸들링이였는데 그보다는 훨씬 안락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파워가 많이 부족해서 한계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도 있기 때문에 CLA 250 CDI 4매틱에서 어떤 운전재미를 선사할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AMG가 있기는 하지만 AMG는 같은 CLA라고 해도 근본적으로 일반 CLA 와 비교하기에는 스펙면에서 많이 스페셜한 모델이라서 말이죠.


이번 시승에 사용한 벤츠 CLA 200 CDI는 사정상 한나절 정도밖에 타보지 못했기 때문에 맛뵈기 정도의 시승기 수준 이상은 다루기가 어려웠습니다만 사실 타보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라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도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넉넉하게 충분히 시간을 갖고 다시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체와의 교감이 상당히 좋았던 차량이였습니다.


그러나 상품성으로 본다면 4300만원대의 벤츠 CLA 200 CDI가 과연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의문도 분명히 남았습니다. 같은 디젤 차량중에서 비교해봐도 실용성과 성능을 생각한다면 비슷한 가격에 (오히려 더 저렴합니다) 구입할 수 있는 7세대 골프 GTD와 비교해서 브랜드 인지도 말고는 내세울게 없고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생각하더라도 시로코 R라인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도 벤츠인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을 떠나서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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