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이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빠르게 바꿔 놓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기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PC 또한 30년만에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인터넷, 학습, 멀티미디어 소스 감상, 각종 업무를 비롯한 창조적 작업 등 현대인의 생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온 PC는 이제 ’소비 영역’을 소형 스마트 기기에 물려 주고 홈 PC, 디지털 허브로 역할이 전환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0년까지만 해도 IT 시장의 화두는 PC의 중심이 되는 프로세서의 풀체인지 및 고성능 그래픽 칩셋의 등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IT 시장은 스마트폰 AP의 버전업, 아몰레드/고해상도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이슈, 특정 태블릿의 경량화 정도 등에 사람들이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트북 PC 진영에서도 예전과 다른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고성능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급 사용자 또는 게이머들의 경우 하이앤드급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 초고해상도가 적용된 고성능 노트북(특히 게이밍 노트북)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는 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PC 용도가 분산되고 있는 일반 사용자들은 ’최대한 작고 가벼워 휴대에 간편하면서 저렴한 초기 구입비’를 특징으로 하는 소형, 경량 모델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현재 노트북 시장의 흐름은 ’전문가급 사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군과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보급형 경량 휴대 제품군’으로 양분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보유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소스를 소비하는 일반 PC 유저들이 ’작고 가벼우면서 가격적 부담이 크지 않은 휴대 노트북’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PC가 갖고 있는 고유한 장점, 즉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중심으로 한 생산성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앱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케주얼 게임, eBook 등 전반적인 컨텐츠 활용면에서 스마트폰, 태블릿이 최적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문서를 작성하고 개인의 디지털 소스들을 빠르게 편집하며 필요시 업무를 처리하는 용도로는 적합지 않은데, 이는 아직까지 키보드와 터치패드, 적정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노트북 고유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물론 일반 PC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생산성’이란 엔트리급 스펙으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여서 필요 이상의 고성능 프로세서, 그래픽 칩셋이 조합된 크고 무거운(그리고 값비싼) 노트북 PC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시장의 흐름을 보면 프로세서, 그래픽 칩셋 유무에 따라 저장 장치 종류가 결정되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사이즈가 작은 제품일수록 사용 편의성 저하로 ’생산성이 극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고 가벼워 다루기 편하면서 빠른 저장장치와 효율적인 입력 장치를 갖춘 저렴한 수준의 소형 노트북 PC를 원하지만, 채산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엔트리급 휴대 노트북’의 사용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입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만약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이번 리뷰를 통해 소개해 드릴 삼성 노트북 M에 주목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삼성 노트북 M의 스펙
삼성 노트북 M에는 인텔 베이트레일 N2830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2.16GHz 클럭으로 작동하며 소비 전력은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저전력 프로세서의 절반 수준인 7.5W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쿨링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픽 칩셋은 프로세서 내장 방식이며 코어의 클럭은 756MHz입니다.
베이트레일 발표 이후 기존 클로버트레일 대비 CPU 성능은 두 배 이상, 그래픽 성능은 세 배 이상 강화되었음에도 모바일 PC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전력 소모는 20% 감소시켜 4셀 배터리만으로도 최대 8시간의 넉넉한 구동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베이트레일은 태블릿용 베이트레일 시리즈, 노트북용 베이트레일 시리즈, 데스크탑용 베이트레일로 나뉘며 노트북, 데스크톱용 프로세서의 경우 팬티엄, 셀러론으로 불리게 됩니다. 즉 노트북용은 팬티엄 M, 셀러론 N 이라는 명칭이 부여되고 데스크탑용은 팬티엄 J, 셀러론 J라는 명칭이 부여됩니다.
베이트레일의 설계 기반인 실버몬트 아키텍처는 기존 1, 2 세대 아키텍처와는 확연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우선 틱(제조 공정), 톡(아케텍처 변경) 개념으로 진행되는 인텔의 기존 스타일과 달리 틱과 톡이 동시에 적용된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대한 인텔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고 정규 프로세서와의 간섭 현상 때문에 아톰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에 미온적이었던 인텔이 그만큼 급박한 상황에 몰려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버몬트 기반의 베이트레일은 기존 3세대 클로버 트레일의 후속 모델로 명령 실행 방식이 인오더 방식에서 아웃오브오더 방식(out-of-order execution (OoOE))으로 변경되었다는 점과 모델에 따라 듀얼 코어, 쿼드 코어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그래픽 코어도 변경했습니다. 기존 POVER VR 계열 대신 인텔 HD 그래픽 기반의 코어로 대체되었습니다. 아이비브릿지 세대에서 사용되었던 7세대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지만 연산유닛 수를 4개로 줄었고(아이비브릿지의 경우 버전에 따라 6~16개) 클럭도 낮기 때문에 아이비브릿지용 내장 그래픽만큼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기존 클로버트레일의 그래픽 보다 3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풀HD 해상도 MKV 형식의 동영상을 제대로 재생할 수 없었던 기존 라인업과 달리 그래픽 가속능력을 활용해 최대 4K 해상도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 코어 i5 프로세서 이상에 적용된 터보부스트와 비슷한 기능은 Burst Techonogy 2.0을 지원한다는 점도 베이트레일에서 변화된 부분입니다. Burst Techonogy 2.0은 멀티코어 가운데 부하가 적은 코어의 클럭을 순간적으로 높여 데이터 처리 능력을 끌어 올리거나 GPU의 클럭을 끌어올려 작업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구동을 가능케 해줍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경으로 인해 베이트레일의 성능은 클로버트레일 대비 CPU 2배, CPU 3배 정도로 높아진 반면, 동일 성능을 기준으로 소비전력은 클로버트레일의 1/5 수준(태블릿용 베이트레일의 한함)에 해당한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보안 성능도 강화되었기 때문에 기업 고객들에게도 적합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1.6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지원 해상도는 1366X768로 HDTV 영상 규격에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100만 화소 웹캠을 내장하였습니다. 무선랜은 3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802.11 b/g/n (1X1) 칩셋입니다. 작은 본체 사이즈임에도 풀사이즈 페블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멀티제스처 기능이 터치패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본 탑재된 메모리는 DDR3L 4GB이며 하드디스크 대신 mSATA 128GB SSD가 기본 제공됩니다. 대부분 저가형 휴대 노트북은 320~500GB 용량의 슬림형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거나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eMMC를 탑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삼성 노트북 M에는 100만원대 울트라북과 동일한 레벨의 SSD를 탑재, 체감 성능을 크게 끌어 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동급 최고 수준인 좌우 2W + 2W 출력의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로는 1개의 USB 2.0 포트, 1개의 USB 3.0 포트, 외부 모니터 단자, HDMI 1.4 포트, 마이크로 SD 슬롯, 해드셋 단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289.6 x 204.8 x 16.8mm이며 30W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베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1.2kg입니다. OS는 Windows 8.1(64-bit)가 기본 제공됩니다. 삼성 노트북 M의 공식 판매 가격은 79만원입니다.
삼성 노트북 M의 외형 디자인
삼성 노트북 M은 앞서 출시된 아티브 북 9 스타일과 같은 상판 마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3에 적용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죽 스태치 디자인을 적용, 외형적인 차별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재질은 강화 플라스틱이 사용되었으며 표면에 가죽 질감을 만들어 놓아 노트북 M 만의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냈습니다.
표면을 단순히 가죽처럼 보이게 한 수준이 아니라 고급 자동차 데시보드를 화이트 가죽으로 덮은 것과 비슷한 질감이 느껴지도록 표면을 특수하게 가공하였습니다. 측면의 스태치 역시 실제 실로 박음질을 한 것처럼 보이도록 정교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M의 가죽 패턴 마감은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특히 호감이 높았는데, 여성들의 경우 핸드백이나 클러치백 등의 소재가 가죽이어셔 그런지, 노트북 M 상판에 높은 관심을 나타냅니다. 독특한 질감을 연출해 놓아기 때문에 유저층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만한 부분이기는 하나, 일반적인헤어컷 마감의 메탈 케이스 대비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삼성 노트북 M은 11.6인치 미니 사이즈 노트북답게 전면부, 후면부 통틀어 16.8mm의 초슬림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으며 무게 역시 휴대에 적합한 1.2kg로 장시간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두께 대비 케이스 강성이 높다는 점도 노트북 M의 장점입니다. 노트북 두께를 얇게 제작할수록 강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마련인데, 노트북 M의 케이스는 뒤틀림, 상판 쿠션 현상, 키보드 고정 상태, 상판 개방시 좌우 뒤틀림 등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자저울을 사용하여 노트북 M의 무게를 측정해본 결과 1.202kg을 나타냈습니다. 규정 무게인 1.2kg을 2g 초과하지만 무시할 수 있을만한 차이입니다.
표면을 화이트 도료로 두껍게 코팅한데다 가죽 질감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상판 관리가 용이합니다. 메탈 헤어컷 마감 상판에 비해 표면 강도가 상당히 강하고 손접촉에 따른 지문이나 얼룩 등도 도드라져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파우치 없이 노트북만 들고 다녀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만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상판의 질감, 디자인 구성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삼성 노트북 M의 내부입니다. 베젤, 팜레스트부, 키보드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러버 페드로 얇게 테두리를 두른 무광 베젤부와 상판과 시원한 배열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 큼지막한 터치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M에는 11.6인치 사이즈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16:9 영상 비율의 와이드 비율, LED 백라이트 방식입니다. 1366×768의 해상도는 HDTV 영상 규격입니다. 최근들어 고해상도를 적용한 제품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픽셀피치가 작은 11.6인치 소형 노트북에서 HD 해상도는 크게 불만스러운 부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 뛰어난 생산성보다 컨텐츠 소비와 적정 수준의 생산성을 두루 갖춘 휴대 노트북임을 고려할 때 적정 스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체부의 모습입니다. 80키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중심으로 상단 우측에 얇은 바 형태의 전원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큼지막한 터치패드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울트라북의 본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삼성 노트북 M 시리즈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키보드입니다. 우선 키피치는 11.6인치 모델로는 이례적으로 19mm 풀사이즈에 해당하고 키스트로크 역시 13.3인치 울트라북과 대등한 수준인 1.4mm입니다. 키보드 형식은 아이솔레이트 방식입니다. 키캡 사이즈를 줄인 대신 키와 키 사이를 넓힌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는 작은 사이즈 노트북에서 유용한 배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배열 역시 11.6인치 노트북 가운데서 돋보이는 수준입니다. 우선 방향키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오른쪽 쉬프트키 역시 풀사이즈이며 최하단의 키 면적을 늘리고 특수키, F 키열 사이즈도 13.3인치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등 전반적으로 뛰어난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이즈나 배열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닌, 키캡 디자인에도 인체공학적 요소를 적용, 우수한 키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키캡 중앙 부분이 손가락 돌기 모양처럼 라운딩 처리하여 타이핑시 자연스러운 접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키감 역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키감을 특징으로 하지만, 키와 키간의 압력 조절이 정교하게 되어 있고 러버돔의 탄성 계수 역시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세심하게 조율되어 있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쾌적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키보드에 관한한 동급 모델 가운데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팜레스트와 약간의 층을 이루고 있으며 패드와 버튼이 일체 타입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13.3인치 울트라북 만큼이나 터치패드 사이즈가 크고 팜레스트와의 층이 얇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타이핑시 커서튐 현상이 어느 정도 발생할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 사용시 손바닥 접촉으로 인한 커서튐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커서의 움직임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터치패드 버튼의 클릭감, 클릭시 소음 역시 잘 조절되어 있어 터치패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키보드 상단 좌측 부분에 얇은 바타입의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LED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본체 좌측의 인디케이터로 전원이 들어오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럼 제품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시겠습니다. 하판은 확장 슬롯을 갖추지 않은 통짜 타입으로 울트라북과 비슷한 구성이되 소재만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하판을 제거하면 본체 내부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은 메인보드와 mSATA3 SSD가 배치되어 있으며 하단은 배터리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M의 내장 배터리입니다. 슬림 판 타입이며 2셀 리튬 폴리머셀 구조입니다. 폴리머 배터리는 전해질의 유출 걱정이 없고, 고온에도 안정적이며, 리튬 이온 대비 두 배 이상의 충전 횟수가 보장됩니다.
배터리는 2셀 방식이지만 30Wh 용량으로, 리튬 이온 기준 4셀 배터리의 해당하는 효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실제 구동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으로 웹서핑을 하는 환경과 기존의 DivX 재생 테스트, 그리고 액정 밝기를 최조소, 전원 관리 옵션을 최고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 기초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네 번의 테스트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해본 결과 약 5시간 12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5시간 30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8시간 35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약 8시간 50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냉각판의 모습입니다. 저전력, 저발열 구조의 베이트레일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쿨링팬을 비롯한 냉각 시스템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또 엑세스시 미세한 소음을 발하는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탑재하고 있어 소음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점이 삼성 노트북 M의 차별화된 장점입니다.
저장 장치부의 모습입니다. 삼성 노트북 M에는 일반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대신 mSATA 128GB SS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SSD는 프리엄급 울트라북에 주로 탑재되는 차세대 저장 장치로, 장점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으니, 본 리뷰에서 구구절절 반복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무선랜 모듈입니다. 802.11n 규격(퀄컴 아데로스 AR569x)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4.0HS 모듈도 내장하고 있어 무선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미라캐스트를 통해 무선 디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스피커 출력구는 바닥 전면 좌우측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 내장된 스피커 모듈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좌우 각각 2W + 2W의 출력을 갖추고 있어 동 사이즈 노트북 가운데 출력이 가장 우수하며 최대 음량시에도 화울링, 찌그러짐, 잡음 현상 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키보드와 함께 삼성 노트 M를 대표하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삼성 노트북 M의 포트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