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는 물론 엄마와 아빠를 위한 부스터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의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은 물론 분리형 타입으로 아이의 식탁으로 변신하는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아이들이 좋아함은 물론 아이의 식사를 도와주는 착한 보조의자입니다.
제품박스는 피셔프라이스 제품답게 흰색바탕에 제품에 대한 이미지와 설명이 그려진 형태입니다. 우리 딸아이도 상자만 보고 자신의 제품인 것을 알고 아빠한테 제품을 스스로 들고 왔습니다. 제품은 박스에 고정되어 있었으며 흔들림 없이 포장되어 있어 배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부스터를 보호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나면 위의 사진과 같이 부스터가 접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부스터 식탁을 분리한 다음 등받이를 올려 부스터 의자에 고정해야 합니다.
식탁에는 레인포레스트 장난감을 고정할 수 있는 고정홀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장난감을 손으로 눌러 고정만 해주면 아이의 멋진 레인포레스트 부스터가 완성됩니다.
손님이 오거나 바깥에 아이와 함께 나갈 일이 있을 때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더욱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로 아이는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고 엄마나 아빠는 옆에서 이야기하거나 밥을 먹는 등 아이의 동선을 신경 쓰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앵무새 혹은 그 외 정글 놀이에 싫증을 낸다면 식탁 위에 좋아하는 장난감을 올려주는 것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레인포레스트 부스터에는 아이를 위한 안전벨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의자의 안전벨트를 사용하면 아이가 의자에서 넘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벨트의 크기는 양쪽의 줄을 줄이거나 늘이는 방법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레인포레스트 장난감을 분리하면 멋진 식탁으로 변신합니다. 특히 이번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장난감과 식탁이 분리되는 것은 물론 식탁과 부스터가 따로 분리되어 음식을 흘려도 세척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식탁을 사용하면 아이가 밥을 먹을 때 이동할 수 없기에 식사 습관을 잡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스터 하단에는 1단부터 3단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부스터 다리가 탑재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게 높이를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영유아부터 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월 수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바닥은 물론 성인용 의자에 고정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일반 식당 어디서든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만 별도의 유아 전용 식탁 없이도 유아의자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아이와 외출 시 필요한 아이템 1위라 느껴집니다.
이번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는 육아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정 내에서는 물론 외출 시에도 부스터 없이는 외출이 어려울 정도로 부스터는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부스터는 단순한 식탁의자가 아닌 아이와 엄마 모두 개인 시간을 제공해 주는 스마트 의자입니다. 만약 아직 레인포레스트 부스터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부스터의 편리함을 이용해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유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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