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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행복해졌어요” 무선으로 자유로운 진공청소기 ‘LG 싸이킹 VK9401LHAN’ 동영상 있음

다나와
2015.03.10. 09:38:01
조회 수
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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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키고 꼬이는 전원코드 때문에 청소기를 끌고 다니기가 쉽지 않다. 방을 옮겨 다니며 전원플러그를 꽂고 빼는 것도 매우 번거롭다. 수 미터나 되는 긴 전원코드를 다시 감는 것도 일이다. 집안 청소에 대한 수고를 덜기 위해 진공청소기를 들여놨지만 “청소 한 번 해볼까” 작정하고 집어 들어야 하는 탓에 오히려 그 옆에 있는 작은 빗자루에 손이 간다.

 

진공청소기를 쓰다보면 누구나 겪는 전원코드로 인한 불편. 청소기의 움직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중간에 엉켜 청소를 하다 말고 코드를 풀어줘야 하는 등 청소를 돕는 생활가전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LG전자는 기존 청소기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원코드를 없앤 충전식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제품군을 대거 출시했다.

 

여러 코드제로 제품 중 하나인 ‘LG 싸이킹 VK9401LHAN’은 생김새는 기존 제품과 비슷하지만 기다란 전원코드 대신 충전방식을 써 무선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업라이트/스틱 혹은 핸디형으로는 충전식을 자주 볼 수 있지만 ‘LG 싸이킹 VK9401LHAN’과 같은 캐니스터 타입(canister type)으로는 이례적이다. 그만큼 LG전자의 배터리 및 충전 기술과 강력한 흡입력 등 진공청소기에 대한 노하우가 결집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진공청소기라 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전원코드를 없앤 것으로 끝내지 않고, 무겁게 끌고 다녀야 하는 캐니스터 타입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가 이동하는 대로 청소기가 스스로 따라오는 오토무빙 기술을 넣었다. 또한 10년 보증되는 모터를 사용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강력한 흡입력을 내며, 흡입구도 개선해 소음도 줄이고, 카펫과 마루 등 어떤 환경에서도 먼지를 쏙 빨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더 이상 짜증을 유발하는 청소가 아닌, 즐겁고 행복한 청소를 할 수 있도록 청소기의 개념을 바꾼 진공청소기이다.

 

 

모델명

VK9401LHAN

정격소비전력

충전시 65W, 청소시 420W

중량(본체)

5.4kg

외형 크기

260(폭)x352(길이)x265(높이)mm

사용전지

리튬 이온 전지

정격전압

DC 79.2V

사용시간

17분

충전시간

4시간

정격입력

220V ~ 60Hz

충전코드 길이

1.5m

 

청소기 본체, 흡입구, 그리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 호스 및 연장관으로 구성된 캐니스터 타입은 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청소기이다. 흡입력이 강하고, 긴 연장관으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마루, 카펫 등 바닥을 가리지 않고 먼지를 빨아들이지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 청소기 본체

 

▲ 호스

 

▲ 연장관

 

▲ 흡입구

 

하지만 크고 무거워 끌고 다니기가 만만치 않은 본체, 그리고 각 방을 이동할 때마다 전원플러그를 꽂았다 빼야하며, 쉽게 엉키고 꼬여 버리는 전원코드 등 불편한 점도 안고 있다. 더더군다나 바닥에 흘린 과자 부스러기와 같은 사소한 청소를 위해 덩치 큰 청소기를 꺼내드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간편한 청소를 위해 업라이트 혹은 핸디형 청소기를 하나 더 구비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LG 싸이킹 VK9401LHAN’은 기존 캐니스터 타입 청소기의 불편을 덜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충전식으로 만들어 전원코드를 없앴고, 청소기 본체를 쉽게 끌고 다닐 수 있도록 오토무빙이라는 첨단 기능까지 넣었다. 청소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 제품의 콘셉트다.

 

 

무채색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한눈에 봐도 플래그십 청소기로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은은한 광택을 더해 제품의 견고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블랙, 실버, 티타늄 등의 컬러를 바탕으로 곡선으로 디자인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낸다. 양옆 바퀴는 이동을 돕는 기어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기계공학의 결정체라는 가치도 풍겨낸다.

 

 

▲ 바퀴를 구동하는 내구 기어가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본체에 손잡이가 있는 호스와 연장관, 그리고 흡입구를 각각 연결함으로써 하나의 청소기로 완성된다. 각각의 연결 부위에는 손으로 쉽게 누를 수 있는 분리버튼이 있기 때문에 조립 및 분리는 매우 쉽다.

 

호스 끝부분에는 전원버튼과 청소기의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다. 손잡이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어 한손으로 가볍게 쥐고 사용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청소 도중 버튼을 누르기 위해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흡입력은 강/중/약 등 세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흡입구 쪽에는 돌기가 나 있어 청소기 본체에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청소기를 눕혀 보관할 때는 물론이고 세울 경우에도 꽂을 수 있도록 양쪽에 모두 고정장치를 뒀다.

 

▲ 청소기 본체에 흡입구를 고정할 수 있도록 고정장치를 뒀다.

 

▲ 청소기를 눕혀놔도, 세워놔도 흡입구 및 호스를 고정시킬 수 있도록 했다.

 

 

매번 꼬이는 전원코드 “안녕~”

 

청소를 하면서 긴 전원코드가 자기들 끼리 꼬이고 엉키고, 코드에 발이 걸리기도 하며, 의자나 소파, 카펫에 걸려 청소를 하다 말고 코드를 다시 정리하는 경험은 누구나 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참 짜증나는 일이다. 한 주간 쌓인 집안일을 하기 위해 주말에 청소전쟁을 벌이다보면 스트레스는 더해진다. 하지만 똑 부러지는 해결책은 없다. 전원코드가 없으면 청소기가 돌아가지 않으니 말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여기에 무선충전 기능을 넣었다. 청소기 안에 배터리를 둬 평소 충전한 상태로 보관하다가, 청소할 때에는 전원코드 없이 각 방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충전할 수 있도록 한 것. 전원코드가 짧아 청소 중에 전원플러그를 손 댈 일이 없으며, 더 이상 의자나 바닥에 깔린 살림에 코드가 걸릴 일도 없다. 전원코드가 꼬여 중간에 풀어줄 필요도 없다. 이처럼 전원코드를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청소가 매우 편하다.

 

 

▲ LG전자 코드제로 사이킹 광고영상

 

무선의 편리함은 이 뿐만이 아니다.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전원코드가 닿지 않아 청소가 곤란했던 발코니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움직임이 매우 불편하고 위험했던 계단도 훨씬 쉽게 청소할 수 있으며, 식탁과 의자 등이 많아 불편했던 부엌도 구석구석 청소기를 밀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내부 청소도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 마당이나 정원이 있는 집이라면 벤치나 옥외 구조물 등도 청소기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

 

▲ 밖으로 가지고 나가 자동차 내부 청소도 쉽게 할 수 있다(이미지=LG전자)

 

충전은 청소기 본체에 바로 AC전원코드를 꽂으면 된다. 완충시까지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기존 업라이트/스틱형 청소기의 충전 시간이 거의 반나절에 걸린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이다. 자기 전에 충전하면 다음날 아침 바로 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에도 불과 4시간만에 완충이 되니 충전식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여러 번 청소기를 이용할 수 있다.

 

▲ 여기에 충전코드를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충전이 된다. 완충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집안 청소 17분 만에 끝낸다

 

충전된 상태에서는 강 모드를 기준으로 약 17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30평형대 아파트의 경우 대략 10분 정도면 모든 방과 거실까지 청소를 끝낼 수 있으니 전혀 부족하지 않다. 청소 중에 플러그를 뺐다 꽂을 일도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청소 시간은 기존 청소기보다 오히려 더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배터리 잔량은 본체에 표시된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에는 표시등 하나가 깜박거리기 때문에 사전에 충전함으로써 언제든지 청소기를 쓸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할 수 있다.

 

▲ 베터리 잔량이 표시된다.

 

흡입구는 카펫과 마루 등 어떤 바닥에서도 쓸 수 있는 2-in1 방식이다. 마루 모드에서는 흡입구가 바닥에 밀착되어 먼지를 빨아들이며, 상단의 버튼을 눌러 카펫 모드로 변경시에는 브러시가 밑으로 나와 카펫 속에 있는 먼지까지 싹싹 빨아낸다. LG전자의 자료에 따르면 다른 노즐 대비 카펫 위 먼지는 83%, 일반바닥 먼지는 103% 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흡입구의 이동이 쉽도록 뒤쪽으로 대구경의 바퀴가 장착되어 있다.

 

▲ 흡입구

 

▲ 카펫 모드로 할 경우 모서리 쪽에 있는 솔이 돌출되어 카펫 속 먼지까지 제거한다.

 

또한 좁은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솔형 흡입구과 칼형 흡입구를 함께 제공한다. 일반 흡입구와 마찬가지로 호스나 연장관에 연결해 쓸 수 있다. 매트리스 틈새나 전등갓과 같은 불규칙한 표면의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는 창틈에 수북하게 쌓인 먼지는 칼형 흡입구를 이용하면 편하다. 연장관을 이용하면 손이 잘 닿지 않는 천장이나 전등, 벽면 모서리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 솔형 흡입구

 

▲ 칼형 흡입구

 

 

10년 보증 인버터 모터 달았다

 

충전식 청소기는 흡입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주로 흡입력이 떨어지는 핸디형 청소기가 충전식이다보니 이런 편견이 생긴 것 같다. 하지만 ‘LG 싸이킹 VK9401LHAN’ 만큼은 예외다. 이 제품에는 1분에 4만5천번 초고속 회전하는 인터버 모터를 달았다. 태풍보다 5배나 빠른 속도다. 때문에 충전식이라 하더라도 기존 유선 청소기와 동등한 수준의 강력한 흡입 성능을 낸다.

 

▲ 인버터 모터 소개 영상

 

또한 청소기 내에는 마이콤이 내장, 배터리 전압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과부하나 과열 없이 청소 시작부터 끝까지 동일한 청소 성능을 내도록 만들었다.

 

모터가 청소기의 핵심 부품이며, 동시에 수명을 좌우하는 만큼 일반 모니터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난 모터를 사용했다. 브러시가 없기 때문에 잘 고장 나지 않는다. 특히 LG전자는 모터에 대해서는 10년 무상보증을 내걸 만큼 모터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14.5분 켜고, 0.5분 끄는 것을 반복 테스트한 결과 이 제품에 장착된 스마트 인버터 모니터의 경우 수명이 650시간이나 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일반 모터의 경우 350시간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내구성을 보여준다.

 

‘LG 싸이킹 VK9401LHAN’이 충전식이지만 꾸준하게 유선 청소기와 동등한 성능을 내는 데에는 배터리도 한 몫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니켈수소 배터리 대신 이 제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있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전이 필요한 고급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된다. 1~2년이 지나면 흡입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니켈수소와는 달리 리튬이온은 2년이 지나도 초기 성능와 비슷한 흡입력으로 청소를 계속할 수 있다.

 

▲ 리튬이온과 니켈수소 배터리 특성 비교(이미지=LG전자)

 

 

‘오토무빙’으로 청소기 본체 졸졸 따라다녀

 

대개 청소기 본체 크기나 무게는 상당하다. 따라서 호스 끝에 연결된 청소기 본체를 이리 저리 끌고 다녀야 한다. 밑에 바퀴가 달려있다고는 하나 매번 끌고 다니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청소기 본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이 더 편할 때도 있다. 캐니스터 타입 청소기가 갖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다.

 

LG전자는 청소기 본체 이동이 쉽도록 ‘오토무빙’이라는 기능을 넣었다. 청소기 호스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면 청소기 본체는 자동으로 따라온다. 내가 가는 방향으로 졸졸 쫓아오기 때문에 더 이상 청소기 본체와 씨름할 필요가 없다.

 

  

비결은 청소기 본체와 손잡이에는 있는 초음파 센서에 있다. 이 둘은 서로 신호를 주고받다가 손잡이와 청소기 본체와의 거리가 100cm가 되면 본체는 자동으로 70cm 거리를 앞으로 이동한다. 내가 이동하는 만큼 일정한 간격을 두고 계속 따라오기 때문에 사실상 청소기 본체를 끌 필요가 없다. 실제 청소를 하다보면 본체가 있는지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힘이 부족한 여성이나 어린아이들도 쉽게 청소기를 쓸 수 있다. 바퀴도 커 움직임도 매우 부드럽다.

 

▲ 손잡이와 본체간 거리가 100cm가 되면 자동으로 70cm 정도 앞으로 이동한다.

 

▲ 본체와 손잡이에는 초음파 센서가 있어 거리를 측정한다.

 

▲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퀴

 

 

미세먼지 배출을 막는 꼼꼼한 필터 설계

 

먼지통은 호스가 연결되는 쪽에 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당기면 쉽게 분리된다. 먼지통의 뚜껑을 벗겨내고 안에 가득 찬 먼지를 버리기만 하면 된다. 먼지통은 그 속이 보이는 투명창으로 되어 있고, 비움선이 표시되어 있어 먼지가 쌓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로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도 쉽다.

 

▲ 앞쪽에 먼지통이 있다.

 

▲ 먼지통은 쉽게 분리된다.

 

한편 청소기 상단에는 또 하나의 먼지 분리기가 있어 한 번 더 먼지를 걸러준다. 스펀지필터와 미세필터가 작은 먼지까지 분리해내기 때문에 모터를 보호한다. 이 역시 물로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 위쪽 뚜껑을 열면 또 하나의 먼지 분리기가 나타난다.

 

▲ 스펀지필터와 미세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진공청소기는 공기의 압력 차이를 이용, 먼지를 빨아들여 먼지통에 담은 후 공기를 배출해낸다. 이 과정에서 먼지가 제대로 걸러지지 않으면 미세먼지는 그대로 다시 배출되기 때문에 집안 청소를 하다가 오히려 실내공기 오염만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 제품은 이런 문제를 막고자 위의 필터 외에 배기필터도 추가했다. 청소기 뒤쪽에 있는 배기필터는 실내로 다시 빠져나가는 공기 내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분리가 가능하며, 사용 횟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략 1년에 한 번씩 먼지를 털어 손질해 주는 것으로도 관리는 충분하다.

 

▲ 뒤쪽에는 배출시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배기필터가 있다.

 

 

청소기의 개념을 바꾸다

 

한 주가 정신없이 바쁜 맞벌이 부부. 주말에 잠시 여유를 가져볼까 하지만 밀린 집안일로 쉴 틈이 없다. 거실과 방구석 수북하게 쌓인 먼지를 쓸어내느라 한바탕 청소전쟁을 치루고 나야 차 한 잔 들이킬 시간이 생긴다. ‘LG 싸이킹 VK9401LHAN’은 바쁜 일상 속에서 청소를 한결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불과 17분이면 바닥 청소를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바닥 청소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 아니라 코드 방해 없이 자유롭게 각 방을 돌아다닐 수 있고, 계단이나 천장, 좁은 틈에 쌓인 먼지도 쉽고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무선의 자유는 그동안 청소하기 힘들었던 발코니나 자동차 내부도 언제든지 들고 나가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청소를 마치고 나서 전원코드를 정리할 필요도 없다. 청소기가 바로 옆에 있지만 귀찮아 쉽게 전원코드를 연결하지 못하는 기존 청소기에 대한 문제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바닥에 쌓인 먼지를 쓸어 담는 청소기는 이 세상에 많다. 하지만 ‘LG 싸이킹 VK9401LHAN’은 일상적인 청소에서 벗어나 청소를 더욱 쉽고 빠르게 함으로써 청소 시간을 단축시켜 여유를 되찾고,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청소의 개념을 바꾼 제품이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이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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