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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몸이 약했던 주란(박보영)이 요양을 목적으로 경성의 기숙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면서 시작된다. 주란은 낯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중 자신에게 다가온 유일한 친구 연덕(박소담)과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학생들이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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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주란 역을 맡은 배우 박보영은 여린 소녀부터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엄지원 또한 카리스마 있는 기숙학교 교장으로 분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메가폰을 잡은 이해영 감독은 “장르적으로 접근하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어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며, “소재와 기획 면에서 신선한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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