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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인치 2in1 PC의 새로운 장을 열다 -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외형편)

노트기어
2015.06.18. 10:08:11
조회 수
1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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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느니만 못하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말입니다. 어떤 분야든 ’제대로 하지 않고 어설프게 접근했다가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음을 내포합니다. 산업 분야에서 ’안하느니만 못한 경우’는 서로 다른 성격의 제품을 융합해 두 가지 장점을 갖게 하려다 이도저도 아닌 제품이 양산될 때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노트북에 태블릿을 이식하려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태블릿 PC입니다. 노트북 제조 기술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고 시장이 급속하게 팽창하던 시점인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갑작스럽게 ’포스트 PC’에 대한 방향 제시를 했는데, 그 결과물이 노트북에 디지타이저를 넣은 ’태블릿 PC’입니다. 당시만 해도 그래픽 전문가들의 작업 도구였던 디지타이저를 노트북 PC과 결합해 새로운 컨셉의 노트북 PC 카테고리를 만드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일반 소비자들에 효용성이 떨어지는 디지타이저가 탑재되었다는 이유로 가격은 두 배 가량 높았고 두께, 무게 등 휴대성도 노트북에 비해 떨어졌으니, 초기 태블릿 PC는 두 기기의 장점을 합쳐 놓은 시너지를 발휘하기는커녕 ’나오지 않는게 더 나을뻔한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만약 초기 태블릿 PC가 노트북 PC만큼 휴대성이 좋고 가격도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에서 책정되었다면 디지타이저를 딱히 활용할 일이 없는 소비자라도 새로운 기능이 확장된 태블릿 PC의 등장을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발 위도우 태블릿 PC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한 시기는 애플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PC 시장의 고속 성장에 제동을 걸면서 날개돋힌듯 팔려나갔던 2012년경입니다. 터치 인터페이스의 장점이 ’생산성’이 아닌, 폭넓은 디지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 소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윈도우 PC 진영은 하드웨어 스펙을 최소화한대신 휴대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태블릿 PC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 PC 진영은 새로운 태블릿 PC를 하이브리드 PC로 불렀고 최근에는 2in1 PC라는 명칭으로 태블릿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에이수스는 노트북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2in1 PC 컨셉을 고안한 브랜드입니다. 에이수스는 트랜스포머북 시리즈를 통해 분리형 태블릿과 키보드형 도킹이 결합되는 2in1 PC를 소개했고 이후 윈도우 진영에서 태블릿과 노트북 PC의 장점을 취합한 새로운 규격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 진영은 초기 태블릿 PC의 실패를 교훈삼아 2in1 PC를 ’강력한 생산성’보다 ’효율적인 소비 패턴의 PC’로 기획하되, 기존 PC 사용자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입력 디바이스인 키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몇 번의 버전업을 통해 두께와 무게를 지속적으로 줄였고 판매 가격 역시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상위 라인업 수준으로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는 소비 지향의 윈도우 2in1 PC 가운데 태블릿 활용도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8.9인치 태블릿 본체 + 도킹 베이스의 무게를 750g으로 초경량화하였고 도킹 베이스를 포함한 두께 역시 16.5mm로 울트라북 최소 수준까지 슬림화했으며 판매 가격 역시 40만원 중후반대로 고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수준에 맞춰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윈도우 탑재 2in1 PC 가운데 가장 뛰어난 휴대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니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FO001B의 스펙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FO001B는 인텔의 4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아톰 Z377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톰 Z3775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기반으로 2MB L2 캐시를 탑재하고 있으며 1.46GHz 클럭(터보 모드 2.39Ghz)으로 동작합니다. 프로세서가 지원 가능한 메모리는 4GB이며 LPDDR3 1067(듀얼) 규격을 사용합니다. 실버몬트 기반의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인 베이트레일은 기존 3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클로버 트레일의 후속 모델로 4세대 아톰 프로세서에 해당합니다. 베이트레일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는 명령 실행 방식이 인오더 방식에서 아웃오브오더 방식(out-of-order execution (OoOE))으로 변경되었다는 점과 아톰 프로세서 최초로 쿼드 코어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쿼드코어로 변경된 대신 기존 아톰에서 지원했던 하이퍼스레딩은 제외되었습니다. 그래픽 코어도 변경했습니다. 기존 POVER VR 계열 대신 인텔 HD 그래픽 기반의 코어로 대체되었습니다. 아이비브릿지 세대에서 사용되었던 7세대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지만 연산유닛 수를 4개로 줄었고(아이비브릿지의 경우 버전에 따라 6~16개) 클럭도 낮기 때문에 아이비브릿지용 내장 그래픽만큼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기존 클로버트레일의 그래픽 보다 3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풀HD 해상도 MKV 형식의 동영상을 제대로 재생할 수 없었던 기존 아톰 프로세서와 달리 그래픽 가속능력을 활용해 최대 4K 해상도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 코어 i5 프로세서 이상에 적용된 터보부스트와 비슷한 기능은 Burst Techonogy 2.0을 지원합니다. Burst Techonogy 2.0은 멀티코어 가운데 부하가 적은 코어의 클럭을 순간적으로 높여 데이터 처리 능력을 끌어 올리거나 GPU의 클럭을 끌어올려 작업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구동을 가능케 해줍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경으로 인해 베이트레일의 성능은 클로버트레일 대비 CPU 2배, GPU 3배 정도로 높아진 반면, 동일 성능을 기준으로 소비전력은 클로버트레일의 1/5 수준에 해당한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보안 성능도 강화되었기 때문에 기업 고객들에게도 적합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인텔 프로세서로는 최초로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OS를 함께 지원하는 것도 주목할만합니다. 기존 클로버트레일의 경우 안드로이드를 OS로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클로버트레일+ 모델을 사용해야 했지만, 베이트레일 부터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사용시 프로세서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OS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내년중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릿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일트레일은 태블릿용 베이트레일 T 시리즈, 노트북용 베이트레일 M 시리즈, 데스크탑용 베이트레일 D로 나뉘며 베이트레일 M, D 라인업의 경우 기존 ’아톰’이라는 명칭 대신 팬티엄, 셀러론으로 불리게 됩니다. 즉 노트북용은 팬티엄 N, 셀러론 M 이라는 명칭이 부여되고 데스크탑용은 팬티엄 J, 셀러론 J라는 명칭이 부여됩니다. 기존 아톰 프로세서가 소비자들로부터 성능 부분에 대한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고성능 라인업에 ’아톰’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할 경우 소비자들의 선입견이 크게 작용하여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한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8.9인치 16:10 와이드 비율입니다. 높은 휘도와 뛰어난 시야각 성능을 갖춘 IPS 패널이며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1280x800를 지원합니다. 태블릿 PC로서의 활용도를 위해 10포인트 멀티 터치 센서를 탑재, 정전식 스타일러스펜이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 직접 입력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200만 화소 웹캠을 넣고 본체 바닥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을 넣어 화상 관련 작업 및 디지털 기록 장치로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주저장 장치는 하드디스크 대신 전력 관리, 소음면에서 유리한 64GB용량의 eMMC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무선랜은 802.11abgn 규격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4.0 역시 기본 지원합니다. 확장 슬롯으로는 1개의 마이크로 USB 2.0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로 SD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킹 베이스에는 82키 표준 배열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와 분리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내장 배터리(2Wh)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도킹 베이스 키보드에 백라이트 기능은 제외되었습니다.

본체에 18W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제품의 외형 사이즈는 가로 241mm, 세로 137mm, 두께 16.5mm(도킹 베이스 포함)이며 본체 무게는 본체와 도킹 베이스 포함 750g, 태블릿 본체 기준 385g입니다. 기본 제공 OS는 윈도우8.1 64비트이며 1년간 무상 글로벌(59개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본체 컬러는 블랙이며 리뷰 모델의 실판매가는 40만원 중후반대(인터넷 쇼핑몰 기준)로 메탈 소재의 8.9인치 2in1 모델로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FO001B의 외형 디자인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는 현재까지 출시된 2in1 PC(메탈 소재, 하드 키보드 도킹 포함 모델) 가운데 사이즈 대비 두께, 무게 조건이 가장 우수한 제품입니다. 특히 트랜스포머북 T90 Chi 시리즈는 2in1 PC 가운데 정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2in1 구조임에도 동사이즈 울트라북과 큰 차이 없는 슬림함과 경량 구조로 제작되어 있다는 점이 트랜드포머북 T90 Chi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40만원 중후반대 보급형 모델이면서 100만원 내외의 프리미엄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고급스러운 재질감, 디자인 역시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상판과 본체 상단부를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하고 측면부를 세련된 메탈컷으로 마감하였으며 프리미엄 울트라북 수준의 슬림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알루미늄 합금 소재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도록 가공된 메탈릭 컷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다 금속재 특유의 단단한 강성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판이 분리되는 2in1 PC의 경우 도킹 베이스에 부착돼 있는 상판 접속형 힌지부가 뒤로 10mm 정도 돌출되게 마련인데, 트랜스포머북 T90 Chi는 돌출부가 5mm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2in1 PC 가운데 가장 슬림한 힌지부에 해당합니다.





2in1 모델 최소 수준의 두께와 무게를 달성한 제품인만큼 계측 기구를 사용해 외형 사이즈 부분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8.9인치 태블릿으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상판 부분은 384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본체와 도킹 베이스를 합친 무게는 721g입니다. 10인치대 윈도우 태블릿 본체 정도에 해당하는 무게로 울트라북을 기준으로 해도 최상위급에 해당하는 경량 설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USB 방식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어댑터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810g으로 어댑터 휴대에 따른 무게 증가는 90g 정도에 불과합니다.

무게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두께입니다.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 도킹 부분을 포함한 상태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 실측 기준 17.19mm로 측정되었는데, 2in1 구조 가운데 상당히 얇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조립 완성도와 관련해서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메탈 소재임을 분명하게 실감할 수 있는 가공 방식도 가격 대비 훌륭하고 케이스의 조립 상태가 매우 견고해서 상판 분해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마감이 우수했습니다.

케이스 구조상 상판 부분이 분리되는 구조인데, 이 경우 강화 유리 파손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개인적인 분해 작업은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리뷰어 역시 같은 이유로 트랜스포머북 내부 분해 작업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분해해도 제품 구조상 교체 가능한 부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분해 작업의 의미는 없다 하겠습니다.)

상판과 도킹 베이스는 두 개의 홈과 자석 접촉 방식으로 고정됩니다. 일반적인 2in1 모델들이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미는 형태로 분리되는데 반해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시리즈는 분리 버튼 없이 상판과 도킹을 분해할 수 있으며 접속시에도 자연스러운 작동감을 제공합니다.

힌지 구조의 간결함과 간편한 조작감, 안정적인 동작감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는데, 그동안 4세대 모델로 진화하면서 2in1 모델의 핵심인 힌지부에 확실한 보완이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하 베젤을 최소화하여 전체 면적을 줄인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체감 사이즈는 7인치 태블릿과 큰 차이가 없는 정도입니다.





내부는 일반 울트라북을 8.9인치로 축소해 놓은 형태이며 사이즈상 터치패드가 생량되어 있습니다. 터치패드가 없기는 하지만 멀티 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 사용상 불편감은 크지 않습니다.

전면에는 8.9 인치 16:10 비율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본체부 역시 일반 울트라북과 동일한 구성의 키보드, 터치패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리형 힌지부 역시 내부에서는 전혀 이질감 없이 일반 노트북과 다름 없는 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이 장착되어 있으며 250nit의 높은 휘도를 지원합니다. IPS(IN Plain Switching) 패널은 OELD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방식 가운데 시야각이 가장 뛰어난 패널입니다. LCD 내부의 액정 분자가 회전하는 방식으로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태블릿 용도와 윈도우 8.1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10포인트 멀티 터치 기능을 넣었습니다.





상판이 분리형 태블릿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조작 버튼을 비롯해 확장 포트들이 상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정면 기준 왼쪽 측면에는 스피커 출력구와 마이크로 USB 2.0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측면의 포트 구성이니다. 역시 상판 부분에 포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마이크로 SD 슬롯과 스피커 출력구, 헤드폰 출력 단자 순입니다.

도킹 베이스 부분에도 마이크로 USB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단자로 도킹 베이스에 내장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두께가 7.29mm 정도로 초슬림 구조이기 때문에 표준 규격의 확장 포트를 탑재할만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확장 단자를 모두 마이크로 규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2in1 모델답지 않은 슬림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상단 왼쪽 끝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를 포함한 도킹 베이스의 모습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의 본체부는 일반 울트라북과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82키 배열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와 그리고 무선 키보드 기능을 위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공간상 터치패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8.9인치로 미니 노트북 사이즈에 해당합니다만, 본체 면적을 최대한 활용, 풀사이즈의 90%에 해당하는 키피치를 확보하고 있어 기본적인 키보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노트기어 리뷰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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