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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서 펼쳐지는 100인치 감동’초단초점 프로젝터 ‘LG전자 PF1000U’

다나와
2015.11.13. 0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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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초대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이 프로젝터이다. 일반 TV 대비 저렴한 가격에 100인치에 가까운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주말드라마에서도 영화관의 감동이 느껴진다. 특히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프로젝터는 작고 이동이 쉬워 거실, 안방 등 돌아다니며 볼 수 있고, 여행이나 출장지에도 쉽게 챙겨갈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러나 문제가 있으니 바로 ‘투사거리’이다. 프로젝터 내부에 맺힌 영상을 빛을 이용해 스크린에 투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프로젝터와 스크린 사이에는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화면 크기와 투사거리는 비례한다. 거실이 넓을수록 큰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원룸에서는 그만큼 작은 화면에 만족해야 한다. 더 큰 화면을 즐기고 싶은데 집이 코딱지만큼 작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우울하기만 하다.

 

LG전자가 내놓은 프로젝터 ‘PF1000U’은 초단초점 투사 방식을 사용해 가까운 거리에서도 매우 큰 화면을 구현하다. 대개 250cm(약 100인치) 화면 크기를 만들어내려면 3.6미터 거리가 필요했지만 이 제품은 단지 38cm 거리만 있으면 같은 크기의 화면을 뿌릴 수 있다. 공간이 좁아 작은 화면으로 볼 수밖에 없던 답답함을 시원스럽게 해결한 것. 게다가 1.9kg의 무게와 한손으로 쥘 수 있는 작은 크기를 갖고 있어 이동이 쉽고, 키스톤 자동 보정을 지원해 네모반듯하게 영상을 볼 수 있다. 풀HD 해상도와 밝은 화면으로영상도 또렷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유무선 연결도 지원하니 대화면의 감동을 늘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이다.

 

▲ LG전자 초단초점 프로젝터

 

LG전자 PF1000U

밝기

1000 안시루멘

해상도

Full HD / 1920x1080

광원(LED) 수명

3만시간

화면 크기

38cm 거리에서 250cm 구현

초점 조절

수동

화면 비율

16:9

명암비

150,000 : 1

스마트TV 기능

지원

입력

HDMI x 2 (MHL 및 ARC 지원)
컴포넌트/컴포지트
TV 안테나
USB2.0 x 2
미러링(미라캐스트) 및 WiDi

출력

오디오(3.5mm) /  광출력 및 ARC 지원

스피커

3W + 3W

무선 규격

2.4GHz / 5GHz
802.11a/b/g/n

전원

19V / 5.79A

크기

131 x 309 x 128mm

무게

1.9kg

 

우리가 흔히 보던 프로젝터와는 생김새가 다르다. 렌즈가 앞쪽에 노출된 것이 아닌 그 앞에 커다란 거울이 막고 있다. 투사거리를 줄이기 위해 렌즈 앞에 볼록 거울을 쓰고, 또 반사시켜 프로젝터 뒤쪽으로 영상을 만들어내도록 한 것. 콤팩트한 크기의 프로젝터일지라도 좁은 공간에서 매우 큰 화면을 만들어내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다.

 

 

 

▲ 렌즈 앞쪽 볼록 거울에 의해 확대 반사되어 스크린에 투사된다.

 

▲ 렌즈 뒤쪽에는 초점 조절을 위한 다이얼이 있다.

 

일반 모바일 프로젝터와 비교하면 크기는 다소 크고, 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다(사실 스펙을 보면 풀HD를 지원하는 일반 프로젝터급이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한손으로 쥘 수 있으며, 약 1.9kg으로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다.

 

▲ 길이는 약 30cm이다.

 

▲ 2kg에 조금 못미치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

 

센스 있게 블랙 컬러를 뒤집어썼다. 프로젝터 외부 컬러가 뭐 그리 중요하겠느냐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일반 프로젝터라면 스크린과 멀찌감치 거리를 두고 쓰기 때문에 무슨 색깔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이 제품은 초단초첨으로 스크린과 아주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한다.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밑에 프로젝터가 눈에 들어온다. 만일 블랙이 아닌 화이트나 레드와 같은 눈에 확 띄는 색이었다면 영상을 보는 내내 시선이 자꾸 아래로 내려가 몰입감을 떨어뜨렸을 것이다.

 

 

프로젝터 위쪽에는 은색으로 된 작은 기둥이 솟아나 있다. 이는 전원 및 메뉴 조작을 위한 버튼이다. 스틱을 위아래 또는 좌우로 움직여 원하는 메뉴를 찾아 들어간 다음 스틱을 누르면 선택이 된다. 마치 게임기의 조이스틱처럼 손끝 조작만으로 거의 모든 기능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프로젝터 본체 어디에도 버튼이 따로 없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특히 화면에 보이는 대로 상하좌우 움직여 메뉴선택이 가능하니 이만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도 없다.

 

▲ 각종 설정을 돕는 4방향 조이스틱

 

생김새는 이동이 쉬운 콤팩트 타입이지만 일반 프로젝터와 차이 없는 성능을 갖고 있다. 그만큼 높은 전압과 전류가 요구되기 때문에 다소 큰 용량의 전원 어댑터가 사용된다. 어댑터 출력은 노트북용과 비슷한 19V/5.79A이다. 소비전력은 약 100W이다.

 

 

 

원룸에서도 100인치 화면을

 

프로젝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큰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투사거리가 필요해 어느 정도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큰 화면을 즐기기 어렵다. 그래서 나온 것이 초단초점 프로젝터이다. 영어로 ‘Ultra Short Throw Projector’이며, 줄여서 UST 프로젝터라고 부른다.

 

 

‘PF1000U’은 영상이 렌즈에서 바로 투사되지 않고, 렌즈 앞에 있는 볼록 거울에 반사된 뒤 반대편으로 빛이 투사된다. 따라서 설치 방법도 일반 프로젝터와는 차이가 있다. 스크린에서 멀찌감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 바로 앞에 두고 쓰게 된다.

 

 

250cm(대각선, 약 98인치) 화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프로젝터와 스크린 사이 거리는 38cm면 충분하다. 일반 프로젝터로 같은 크기를 만들어내려면 360cm의 거리가 필요한 것과 비교하면 말 그대로 ‘초단초점’인 것. 거의 1/10 거리만으로도 100인치에 가까운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니 공간활용도가 매우 높다.

 

 

스크린 반대편 어디에 프로젝터를 놓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천장이나 벽에 고정시키기 위해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스크린이 있는 곳 앞쪽에 약간 거리를 띄워두고 프로젝터를 올려놓으면 초대화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특히 원룸과 같은 좁은 곳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PF1000U’은 답답함을 풀어주는 해결사이다. 큰 화면을 즐기고 싶어 프로젝터를 장만했지만 거실이나 방이 좁아 40~50인치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더 큰 집으로 이사할 수는 없는 노릇.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인 ‘PF1000U’은 좁은 곳에서도 벽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큰 화면을 만들어주므로 더 이상 공간 탓을 할 수 없게 됐다.

 

▲ 프로젝터 거리에 따른 스크린 크기 (이미지 = LG전자)

 

프로젝터가 스크린 바로 앞에 위치하니 시청 중에 사람이 지나가도 스크린을 가리는 일도 없다. 기존 프로젝터의 경우 스크린과 프로젝터 사이에 사람이 이동하거나 빛을 가리를 물체가 있을 경우 스크린에 그림자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다.

 

초단초점 방식이라고 해서 화질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PF1000U’은 1000안시의 밝은 화면을 만들어내므로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아도 된다. 어지간한 실내조명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화면이 밝기 때문에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느껴진다.

 

▲ 풀HD 해상도와 1000안시 밝기를 지원해 화질은 매우 우수하다.

 

프로젝터는 명암비도 중요하다. 밝고 어둠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으면 어두운 화면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분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PF1000U’은 15만:1이라는 매우 높은 명암비를 지원한다. 어두운 색부터 밝은 색까지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운 공포영화나 SD영화에서도 화면 속 사물이나 등장인물이 제대로 묘사되는 편이다.

 

▲ 명암비도 우수해 색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PF1000U’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또 하나 있다. 바로 ‘트리플 XD 엔진’이다. 들어오는 영상 신호를 그냥 스크린으로 투사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화질을 만들어내기 위해 ‘트리플 XD 엔진’을 쓴 것. 입력된 영상 신호를 회로 단계에서 한 번, 소프트웨어로 또 한 번, 그리고 패널에서 또 화질을 조절하므로 같은 해상도의 다른 프로젝터와 비교해 화면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LED 광원을 사용해 발열도 거의 없다. 그만큼 내부 열을 빼내기 위해 냉각팬이 힘들게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내내 약간의 냉각팬 소음이 들리기는 하지만 생활 소음이나 영화 소리에 묻혀 영상을 감상하는데 방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

 

 

찌그러진 화면도 쉽게 조절 가능, 자동 키스톤으로 더 쉽게

 

프로젝터에서 투사되는 빛이 스크린에 맺혀 화면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서로 직각 상태가 되지 않으면 화면이 비뚤어지게 나타나는 문제가 생긴다. 가끔 화면이 사다리꼴로 나타나는 것은 투사 각도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프로젝터에는 키스톤 보정 기능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다. 투사되는 화면 각도를 조절해 화면을 네모 모양으로 반듯하게 만들어낸다.

 

‘PF1000U’에도 화면맞춤 기능이 들어갔다. 투사된 화면이 일그러지지 않도록 상단 좌우측과 하단 좌우측을 조절할 수 있다. 실내 구조상 직각으로 투사하기 어려울 경우 매우 편리하다.

 

▲ 투사각이 맞지 않아 찌그러진 화면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키스톤 보정에 자동 기능을 더했다. 수직 방향에 대해 투사각이 맞지 않아 화면이 사다리꼴이 되더라도 상하 40도 범위 내에서 ‘PF1000U’은 알아서 척척 네모반듯하게 화면을 맞춰준다.

 

▲ 화면이 사다리꼴이 되더라도 자동으로 맞춰주는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이 제공된다.

 

이러한 화면맞춤(키스톤)은 이동이 자유로운 ‘PF1000U’의 특성을 고려하면 유용한 기능이다. 장소에 따라 화면이 바뀌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화면을 맞추는 것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HDMI, 컴포지트, 컴포넌트까지... 풍부한 AV입력 지원

 

가장 많이 쓰는 HDMI는 측면과 뒤쪽에 각각 하나씩 있다. 프로젝터는 구조적 특성상 뛰어난 사운드를 기대하기 어려워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측면에 있는 HDMI가 ARC(Audio Return Channel)을 지원함으로써 사운드에 대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여기에 HDMI ARC 지원 사운드바(SoundBar)나 오디오 리시버 등을 연결하면 오디오 신호가 HDMI ARC로 출력되어 음질 손실 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홈 오디오용 제품에는 점차 HDMI ARC가 채택되는 추세이므로 활용 가치가 높다. 혹시 이를지원하는 기기가 없더라고 광 디지털 음성 출력 단자를 이용하면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측면에 위치한 AV입출력 단자

 

▲ 뒤쪽에도 HDMI 포트가 제공된다.

 

또한 뒤쪽에 있는 HDMI는 MHL을 지원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 화면을 프로젝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콤포지트 및 컴포넌트 입력 단자가 있어 구형 AV 기기와 연결이 쉽다. 콤포지트/콤포넌트 연결을 위한 변환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 콤포지트 변환 케이블

 

‘PF1000U’에는 TV수신 모듈이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뒤쪽 안테나 단자에 옥내/옥외 안테나를 연결하면 TV 방송을 볼 수 있다. 공중파 또는 유선/케이블(아날로그,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해 거실 TV를 대신할 수 있다. 일반 TV처럼 자동채널 및 선호채널 설정, 시청중인 프로그램의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 안테나 단자

 

▲ 수신 가능한 채널을 찾아주는 자동 채널설정기능

 

▲ 방송정보 기능도 제공된다.

 

 

스마트 기능 삼킨 프로젝터

 

요즘 TV는 스마트 기능이 있어 공중파, 케이블 TV 방송을 보는 것에서 벗어나 웹 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 등 TV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PF1000U’에도 스마트 기능을 넣어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기가 아닌 홈 엔터테인먼트로서 활용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 스마트TV 기능이 제공된다.

 

리모컨의 홈 버튼을 누르면 바로 스마트 메인 화면으로 이동한다. 물론 스마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프로젝터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측면의 유선 랜 포트로 연결해도 되고, 랜 케이블 연결이 곤란하다면 무선 연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PF1000U’에는 무선 네트워크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 유선 뿐만 아니라 무선랜 기능도 제공된다.

 

스마트TV에서처럼 뉴스를 검색하고, 웹 서핑을 즐기고, 생활 정보나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PC가 없어도 유투브의 인기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처럼 게임도 할 수 있다. 추가적인 앱은 LG전자가 제공하는 ‘스마트월드’ 서비스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스마트TV 기능 중 유투브 실행 화면

 

 

 

스마트폰과 연결도 자유롭다... 블루투스 음성 출력 기능까지

 

기존 LG 미니빔 시리즈에 적용했던 스마트폰 무선 연결 기능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HDMI MHL포트를 이용한 유선 연결 외에 미라캐스트와 WiDI를 이용한 무선 연결(스크린 쉐어)이 제공된다. 따라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프로젝터와 무선으로 연결해 화면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화를 보다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은 큰 스크린으로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유튜브 등을 이용, 뮤직비디오를 재생해 분위기로 띄울 수 있다.

 

▲ 미라캐스트 및 WiDI를 이용한 미러링 기능이 제공된다.

 

▲ 주변에 미라캐스트가 활성화된 스마트폰이 자동 검색된다.

 

▲ 스마트폰 화면이 프로젝터를 통해 스크린에 그대로 투사된다.

 

▲ 스마트폰 속 작은 동영상을 프로젝터의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인텔의 무선 스크린 기술인 WiDi와도 호환이 되므로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있다면 프로젝터를 하나의 무선 모니터로서도 쓸 수 있다.

 

블루투스 출력은 ‘PF1000U’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큰 장점이다. 저녁에 온 가족이 모여 스피커로 영화를 본다면 문제가 없지만 심야 시간에 나 홀로 영화를 즐기자니 소리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스피커 소리를 작게 하면 몰입감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길게 헤드폰을 연결해 보자니 자세를 바꿀 때마다 불편하다. 이 경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이용해 ‘PF1000U’와 연결하면 무선 상태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새벽에도 'OK'이다.

 

▲ 블루투스 오디오 출력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은 블루투스로 사운드바와 연결한 상태

 

물론 블루투스 기능을 갖고 있는 스피커나 사운드바와 연결도 가능하다. 케이블 연결이 거추장스러운 경우 무선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PC나 영상재생장치가 없어도 되는 USB 재생 기능 지원

 

프로젝터 측면에 있는 USB포트에 USB외장HDD나 USB드라이브 등을 연결하면 저장된 영상, 음악, 사진 등의 콘텐츠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다. PC가 없어도, 이를 재생하기 위한 장치가 없어도 USB에 꽂기만 하면 쉽게 재생할 수 있다. 또한 PC에서 작업한 PPT(파워포인트), XLS(엑셀)을 비롯해 DOC, PDF, TXT, HWP 파일까지 읽어 화면에 재생할 수 있다. 영업 및 마케팅 목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할 때 보다 큰 화면으로 상대방을 쉽게 설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USB저장장치를 꽂으면 사진과 같이 파일 및 폴더가 나타난다.

 

▲ 사진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쇼 기능이 제공된다.

 

▲ MP3 파일이 있는 폴더의 경우 앨범 자켓도 함께 나타난다.

 

▲ MP3 음악 재생 화면

 

▲ 동영상 재생 화면

 

▲ 오피스 등 문서 파일도 읽을 수 있다.

 

▲ 워드 문서를 실행한 화면

 

 

매직 리모컨으로 사용 편의성 높여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도 보통 ‘물건’이 아니다. 버튼만 눌러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는 1세대에서 공중에서 컴퓨터 마우스를 다루듯이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2세대로 발전했다. 한손으로 가볍게 쥘 수 있도록 독특한 모양새를 한 이 리모컨을 들고 손목을 움직이면 스크린 한가운데 있던 마우스 커서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일종의 에어 마우스(Air Mouse)인 셈이다. 화면상 원하는 부분으로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키고, 리모컨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능이 선택된다. 휠 스크롤 기능도 있어 메뉴 이동이나 페이지업/다운이 매우 편리하다.

 

 

 

▲ 손에 쥐기 편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손으로 하는 것도 모자라 목소리로 프로젝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기술도 넣었다.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음성인식 상태가 되며, 이 때 화면에는 기능이 활성화되었음을 알려준다. 이 때 말로서 TV 채널을 바꿀 수 있고, 채널 정보로 검색할 수 있다. 방송과 콘텐츠에 대한 추천 및 검색, 날씨 정보와 같은 내용도 프로젝터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음성인식 상태가 된다.

 

▲ “네이버에서 EXID 찾아줘”라고 말했더니 정확하게 인식했다.

 

▲ 음성 명령 후 바로 프로젝터에 내장된 웹브라우저를 실행해 EXID 검색 결과를 보여줬다.

 

▲ TV 시청 중 “오늘의 날씨는?”이라고 음성 명령을 내렸다.

 

▲ 화면 한구석에 바로 현재 날씨 상태가 나타났다.

 

 

TV를 대신하기에도 충분한 홈 프로젝터 ‘LG전자 PF1000U’

 

이 밖에도 ‘PF1000U’은 하나하나 모두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지 화면을 큰 스크린에 쏟아내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질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전문 장비 수준의 설정이 가능하다. 명암, 밝기, 선명도, 색농도, 색상과 같은 기본적인 설정은 물론이고, 색영역 및 피부색/하늘색/잔디색 보정, 감마값 설정, 화이트 밸런스, 블랙 레벨 조정도 할 수 있다. 복잡해서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화질 마법사’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화면의 안내에따라 최상의 화질 조정을 쉽게 할 수 있어 고개의 패턴 장비나 화질 전문가의 도움 없이 최적의 화질로 설정이 가능하다.

 

▲ 화질을 최상의 상태로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화질 마법사‘ 기능

 

집에서도 극장과 같은 감동을 누리기 위해 점차 확산되고 있는 프로젝터. 하지만 투사거리 한계로, 좁은 환경에서는 선뜻 그 혜택을 경험할 수 없어 ‘그림의 떡’이 된 이들에게 ‘LG전자 PF1000U'는 구세주와 같은 존재이다. 아무리 집이 좁아도 100인치 스크린을 펼쳐 놓을 벽만 있으면 쉽고 간단하게 극장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더 이상 공간 탓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대다수 프로젝터 사용자들은 프로젝터를 TV의 보조적인 AV 장치로 여겨 영화를 볼 때나 가끔 켜곤 한다. 대개 천장에 매달려 있어 조작이 불편하고, TV 튜너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복잡하게 안테나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 기기의 연결성도 떨어져 영화 한편을 보려면 사전 준비 또한 만만치 않다. 그러나 ‘LG전자 PF1000U'은 기존 TV 설치 공간을 활용해 쉽게 대화면 구현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공중파/케이블 TV 시청이 용이하고, 스마트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재생, 그리고 스마트폰 무선연결을 활용한 미러링으로 스마트폰 내 콘텐츠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거실의 메인 AV 기기로서 손색이 없다. 게다가 LED 광원을 써 램프 수명이 3만 시간에 이르니 언제 램프가 나갈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전원만 켜면 100인치 초대화면에 바로 눈앞에 펼쳐지니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100인치 TV를 집안에 들여놓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이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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