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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게임성은 유지하며 세계는 진화했다, 몬스터 헌터:월드 리뷰

2018.02.01.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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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IP의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추가적인 컨텐츠 외에도 다수의 변화가 이루어지며 원작의 느낌과는 많이 다른 차기작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보통 전작을 플레이 했던 유저들 뿐만 아니라 처음 시리즈를 접해볼 수 있는 유저들까지 포섭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일정 수준이 아닌 수준으로 많은 것이 변화하게되면, 신규 유저의 진입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전작을 즐겼던 원작 시리즈의 느낌을 원했던 유저들을 놓칠 수도 있다.

최근, 공식 넘버링 및 다양한 부제, 그리고 휴대용 플랫폼을 위주로 많은 시리즈를 내왔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오랜만에 최신 거치 콘솔 및 PC(향후 출시 예정)로 돌아왔다.

이번 몬스터 헌터:월드를 살펴보기전에 먼저 가볍게 느낌을 선필하자면 벌써 어느새 14번째 시리즈가 되는 이번작은, 기존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정수는 그대로 간직한 채 부제처럼 이를 포함한 세계를 진화시킨 느낌이다.

큰 변화 없던 전작들의 그래픽에서 최신 그래픽으로, 개발사 캡콤과 메인 프로듀서의 말처럼 살아있는 몬스터의 생태계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몬스터 헌터:월드를 만나보았다.

 

■ 5개의 월드, 그안에서 자유로이 살아가는 대형몬스터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대대로, 몬스터를 잡으라는 퀘스트를 수주하고, 이를 수행하는 지역으로 자동으로 이동해 해당 지역의 몬스터를 수렵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다.

그동안의 시리즈는 전체맵을 번호와 구역별로 나누고 이동할때마다 잦은 로딩을 겪으며 몬스터를 찾아야했다.

그러나 이번 몬스터 헌터:월드 부터는 구역별 나뉨표시 및 번호는 여전히 있지만 로딩자체가 필요없는 하나의 통짜 맵으로 변경되었다.

목표 몬스터 역시 구역제한이 사라짐에 따라 특정 몬스터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몬스터가 맵에서 마치 살아가듯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몬스터 헌터:월드 프로듀서 료조 츠지모토는 인터뷰를 통해 몬스터 헌터:월드를 플레이하면서 몬스터의 생태계를 꾸미고 이를 경험하는 중요시 했다고 이야기 했듯이 살아있는 몬스터의 지역을 탐험하는 느낌의 월드를 구현해냈다.

이번 작의 몬스터는 단순히 플레이어와 싸움만 하지 않고, 맵에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초반에 볼 수 있는 푸케푸케의 경우 특정 지역의 맵에 제공되는 먹거리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기도 하며, 플레이 중반경에 만날 수 있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상징 몹인 리오레우스의 최상위 둥지에는 리오레우스의 공격을 통해 둑이 터져 물이 쏟아져 플레이어들에게 위협을 가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한 맵상의 오브젝트가 제공된다.

플레이어 역시 추후 설명하겠지만 미끄러지며 공격하는 기능, 나무나 결정을 밟고 점프 낙차 공격을 하는 등 지형을 이용해 공격이 가능하다.

이러한 지형의 맵은 고대수의 숲을 시작으로, 사막 및 오아시스 지형으로 구분되어있는 개밋둑의 황야, 몬스터의 무덤으로 불리는 독기의 골짜기, 화사한 산호들이 함께 하고 있는 육산호의 대지, 용암과 용결정이 모여있는 용결정의 땅까지 총 5개의 맵이 구현되어 있다.

맵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각 맵은 매우 크고 구역마다 독특한 디자인이 함께 하고 있고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구현되어 있다.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이러한 필드가 추가 될 것으로도 보여 기대가 되고 있다.

▲ 최대 3마리의 대형 몬스터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특히나 맵 내에는 목표로 하는 몬스터 뿐만 아니라 함께 서식하고 있는 또다른 핵심 몬스터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게 되며 플레이어 역시 자유롭게 수렵을 진행할 수도 있다.

상호작용은 단순히 서로 만나는것 뿐만 아니라 서로 뒤엉켜 싸우기도 하며 협심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도 한다.

이처럼 이번에 만들어진 5개의 몬스터 헌터:월드의 맵은 자유롭게 살아나는 몬스터의 생태계를 꾸며놓아 숨돌릴틈 없이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들고 있다.

 

■ 시리즈 대대로 쌓여온 14개의 독특한 시스템 무기 그리고 전투

▲ 고유 공격 시스템이 탑재된 14 종류의 무기가 존재하며 동시 여러 속성무기를 제작 가능하다

아무리 맵과 몬스터의 생태계가 잘 꾸며져도 이를 잡아내는데 재미가 없다면 그것 또한 문제일 것이다.

이번 몬스터 헌터:월드에는 총 14개의 무기가 제공된다. 많은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여러 종류의 무기가 추가되었는데, 이번 몬스터 헌터:월드에서는 최근작들에서 보여준 무기 종류와 동일한 무기를 제공한다.

무기는 한손검, 태도, 대검, 쌍검, 해머, 수렵피리, 랜스, 건랜스, 슬래시 액스, 차지 액스, 조충곤, 라이트보우건, 헤비보우건,활 이 제공되며 각 무기별로 중복액션은 없다.

▲ 슬래시 액스의 전작에 없던 영거리 해방 찌르기

▲ 슬라이딩 이후 연계되는 다양한 모션들

필자가 모든 무기를 사용해본 건 아니지만 추가된 모션들이 눈에 띄었는데, 필자가 애용하는 슬래시 액스의 경우에는 대검모드에서 속성해방 공격전에 충전이 완료되면 속성해방이 찌르기로 변경되며 찌르게 되면 몬스터에 무기를 박아 넣고 탑승해 속성을 터트리는 모션등이 추가되어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가 진행된다.

다른 무기들 역시 다양한 액션들이 추가되고 변경되어 새로이 신규유저 뿐만 아니라 전작들에서 동일한 무기의 경험이 있는 유저라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몬스터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맵의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하는데, 유저 역시 맵에 존재하는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들면 기본적인 낙차 공격외에도 슬라이딩 후 특수 공격, 벽을 밟고 뛰어올라 낙차공격을 하거나 맵에 존재하는 그물 및 종유석 같은 천장 오브젝트를 몬스터가 부수게 유도해 공격을 하는등 매우 다양한 맵 오브젝트 액션을 활용할 수 있다.

▲ 양뿔, 꼬리까지 절단 당하고 포획까지 당한 불쌍한(?) 디아블로스

몬스터를 단순히 공격해 처치하는 것 외에도 몬스터를 지치게 만든 뒤 덫과 수면구슬로 포획하는 시스템 역시 여전히 그대로이며, 포획으로 사냥을 마무리 하면 보다 많은 보상이 제공된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 전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위파괴, 부위별 공격 성능차 역시 이번 몬스터 헌터:월드에도 적용되었다.

대표적으로 몬스터들의 꼬리를 자르는게 가장 눈에띄는 부위파괴이며 이외에도 큰 뿔이나 더듬이, 독특한 비늘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의 경우에는 이를 부위파괴해 추가적인 소재를 얻을 수 있다.

 

■ 몬스터 헌터의 사실상 메인 컨텐츠?, 장비 강화 및 제작

▲ 각 대형 몬스터마다 고유 소재를 통한 파생무기 등장

몬스터와 사실적인 맵, 다양한 종류의 무기, 재미있는 전투만으로도 충분히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더불어 RPG적인 요소가 더해져 말그대로 완전체가 되어가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다.

몬스터를 수렵하고 나면 몬스터를 갈무리해서 다양한 소재를 얻거나, 혹은 전투 도중 몬스터의 부위파괴를 통해 다양한 소재를 얻게 되는데, 이 소재들은 각 몬스터들만의 고유 소재가 드랍된다.

먼저 무기 강화의 경우, 소재를 모아 통짜 무기를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고 기본무기에다가 몬스터의 속성소재를 강화시켜 무기의 공격력과 능력을 향상시켜나가는 방식이다.

거의 대부분의 대형 몬스터에게는 독특한 속성을 갖고 있으며 이 몬스터가 드랍하는 고유 소재를 무기를 강화해 나가는 만큼 대형 몬스터 수 만큼이나 다양한 트리를 제공 한다.

방어구의 경우에는 기존 통짜 제작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무기에도 마찬가지 이지만 몬스터 소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석,뼈 등이 필요한 편이다.

또한, 각 방어구에는 독특한 스킬옵션이 존재하며, 방어구에 존재하는 장식품홈에 스킬옵션 장식품을 장착, 자신만의 독특한 스킬 옵션트리를 추가 할 수도 있다.

▲ 용암 지역 서식 몬스터에게는 당연히 화염 속성은 데미지가 덜 들어간다

팁을 하나 드린다면, 몬스터 헌터:월드의 무기는 단순히 한종류만 최종트리까지 타게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들고 있는 편이 좋다.

왜냐하면 몬스터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약점 속성 때문인데, 도감을 통해 살펴보면 각 몬스터마다 약한 속성들이 있고, 그 약한 속성을 이용하기 위한 속성 무기들을 갖추고 있어야 보다 쉽게 몬스터를 수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에 추가된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복장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더욱 수월한 전투를 펼칠 수 있고 악세사리에 해당하는 호석 역시 방어구 스킬옵션과 함께 잘 적용한다면 더욱 수월한 전투가 펼쳐진다.

몬스터 헌터:월드의 장비 강화 및 제작 컨텐츠는 사실상 몬스터 헌터의 엔드 컨텐츠라고 볼 수 있다.

 

■ 세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요소요소

▲ 아이템 제작도 편리해지고 간소화 됐으며 관리도 매우 편해졌다

해외의 다양한 게임 리뷰 웹진에서 몬스터 헌터:월드를 고평가 하는 부분은 사실 이쪽에 있다.

전작들에서도 볼 수 있는 전투나 장비요소들은 아주 크게 변화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라면, 개발자들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UI 및 다양한 컨텐츠들이 좋은 평가를 하는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특히 UI의 경우에는 필자가 모든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해온건 아니지만, 경험한바에 따르면 사실상 게임성을 제외하고 UI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혹평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많은 불편함이 따르는것이 사실이였다.

▲ 아이템 빠른 사용을 위한 숏컷을 별개로 제공, 빠른 대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숏컷도 존재

한가지만 대표적으로 설명해보면, 아이템 사용이 있다. 기존 몬스터 헌터에서는 아이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목록을 넘겨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불편했다 그러나 이제는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활용해 미리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설정 해놓는다면 목록을 옆으로 넘길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UI적인 부분에 있어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 모습이 느껴져 최대한 게임에 있어서 불편한 동작이 없도록 신경쓴 느낌이다.

▲ 귀염 터지는(?) 아이루 탐험대 보내기

▲ 직접 캐지 않아도 마을에서 조사포인트를 통해 원하는 식물을 재배 가능

UI 외에도 컨텐츠 적인 부분에서 많은 요소가 있는데, 아이템을 사고파는데 필요한 돈 외에도 조사포인트라를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템과 소재들을 수거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플레이어를 서포트 해주는 고양이인 아이루들을 이용해 탐험대를 꾸려, 플레이어 대신 일정 월드를 탐색하라고 시킬 수도 있다.

탐험대는 수렵과 채집등을 겸하며 다양한 일정 퀘스트를 플레이하고 나면 소재를 들고 다시 돌아와 플레이어에게 추가적인 소재 파밍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식물연구소에서 벌레, 버섯, 약초 등 원하는 채집요소를 길러서 획득할 수 도 있으며, 연금술을 통해 특정 소재를 변환 시키거나 선장에게 본토에서 물건을 실어오게 만들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등 끊임 없는 요소가 함께 하고 있다.

더불어 현상금퀘스트나, 난이도를 높인 목표가 존재하는 조사퀘스트 등 끊임없는 컨텐츠와 요소들로 유저들을 쉬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대충 만들어진 것이 아닌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티나 나기때문에 해외 웹진도 그렇고 플레이어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시간 삭제 당했다, 몬스터헌터:월드

▲ 유혈 효과가 강조되지 않아서 타격감이 별로라는 전작 유저들의 말은 공감이 안되는편

그렇다면 몬스터 헌터:월드가 모든 플레이어에게 완벽한 게임이냐? 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쉬운 게임이 아니다. 거대한 몬스터가 공격하는 타이밍이나 패턴등을 읽을 수 있고 그에 반응해 회피하거나 막아내는 게임 스타일상 손이 느려도 천천히 하면 된다 하는 게임이 아니다. 이점 때문에 중도 하차를 하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기존 몬스터 헌터를 즐겨왔던 유저들에게도 불만적인 요소는 있다. 다양한 UI 개선과 한결같이 안좋았던 전작들의 그래픽에 비해 월등해진 그래픽등 나무랄데 없어 보이는 몬스터 헌터 이지만, 전작에서 제공했던 유혈 효과와 타격감이 다소 변경되면서 불만이라는 유저도 보인다.

▲ 약 30여마리의 대형몬스터의 개체수가 아쉽긴하다, 업데이트로 추가 제공할 예정

▲ 고룡종들의 멋있는 이벤트 영상, 코옵 플레이를 위해선 이러한 영상을 모두 봐야한다

또한, 게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대형 몬스터의 개체수가 전작들에 비해 부족한 숫자로 확인되는 만큼 이 또한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요소다.

더불어 처음부터 스토리 모드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긴한데, 스토리 미션의 경우에는 이벤트 영상을 모두 보아야만 다른 유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 역시 불편한 시스템중에 하나다.

▲ 한번 플레이하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몬스터 헌터:월드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을 포함 한다 하더라도, 더욱 재미있는 요소가 몇배나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이번 월드를 통해 접하는 유저의 경우에는 초반의 어려움을 조금만 참아낸다면 손에 꼽을 재미 있는 게임으로 변모 할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이번 몬스터 헌터:월드는 재미로 가득차 있는 게임이다.

필자 또한 리뷰를 위해 잠깐 플레이 해보려다가 출시 다음날인 주말을 순식간에 삭제 당했을 만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 오랜만의 갓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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