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구감 ★★
2. 비거리 ★★★★
3. 관용성 ★★★
4. 디자인 ★★★★
5. 탄도 저 <--★-------> 고
6. 스윙의 편안함 ★★★★
저는 구력 7년의 핸디 18, 40대중반, 175cm/80kg 되는 골퍼입니다.
건강하게 즐겨야 되는 스포츠인데 엘보우 때문에 몇년 고생하고 다시 채를 잡으면서
여러가지 저에게 맞는 채를 찾아 시타 해보고 있습니다.
금번 다나와에서는 캘러웨이 로그 스탁S 샤프트를 구매 후 담당자이자 주말 골퍼이기도 한 제가 주관적으로 다른 분들에게 시타의 느낌을 알리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캘러웨이 로그 드라이버를 쳐본 느낌은 "기존 에픽 보다 편안하다" 였습니다.
기존 드라이버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헤드 모양과 어드레스 시 드라이버 페이스면이 똑같아 좋은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은 D2라는 스윙웨이트를 갖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에픽보다는 로그가 스윙이 더 편했습니다.
퍽퍽 소리의 타구감은 많이 개선 되었다 하지만 기존 드라이버의 설계와 재질로 만들다 보니 조금 더 경쾌한 느낌이긴 했으나 퍽퍽느낌은 완전히 사라 지진 않았습니다. 이점은 조금 불만입니다.
방향성은 보통의 느낌. 비거리는 타이틀리스트 TS2 보다는 조금 적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는 필드에서만 테스트 하였기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반자들 모두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주관적인 부분이니 이의 제기나 로그 드라이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이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hsyang@danawa.com
참고로 다음은 동반자의 시타평입니다.
핸디 15, 구력 6년
180cm, 75kg, 40대 초반 골퍼
타이틀리스트 913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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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구감 ★★★
3. 관용성 ★★★
4. 디자인 ★★★★
5. 탄도 저 <-------★--> 고
6. 스윙의 편안함 ★★★★ 헤드 무게가 느껴져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