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 23, 구력 2년, 176cm, 40대 초반 골퍼

현재 사용클럽 – 핑 G400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 캘러웨이 APEX 아이언

최근에 핑 G400 드라이버 할인 행사로 저렴하게 구매했으며 약 2달간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샤프트 플렉스는 S 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G30 드라이버를 사용하였고 이후 모델 뉴 G 드라이버부터 샤프트 플렉스S가 한 스팩 다운되면서 적응을 못하고 방출하였습니다. TS 샤프트가 S 급이라고 하였지만 뒤늦게 후속으로 출시하는 바람에 다른 드라이버로 변경을 한 상태였습니다.

스크린 평균 타수는 70후반에서 80대까지 평균 타수는 80초반 정도 수준의 골퍼입니다. 볼 스피드는 60~63정도 비거리는 평지 기준 200~220 정도 보내고 있습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80% 정도로 거리보다 안정된 방향성에 현대 G400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핑 헤드의 특성상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미스샷 시 관용성이 우수하여 편하고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타구감(타구음)

타구감이 상당히 경쾌하고 큼직합니다. 고반발 단조 페이스이며 표면이 거칠어 사이드 스핀이 덜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 비거리

동반자들을 압도하는 그런 비거리를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안정된 방향으로 오비나 해저드에 안들어가면서 200미터 이상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3, 관용성

헤드의 터뮬레이터와 드래곤플라이 기술이 목표를 잘 겨냥 할 수있게 하여 줍니다. 다른 브랜드보다 셋업시 안정감이 우수 한 것 같습니다.

4, 탄도

10.5도 헤드에 로프트 각도를 낮춰서 사용 하고 있는데 중간 탄도를 보여줍니다. 샤프트의 영향에 따라 탄도도 다를것입니다.

5. 디자인

445CC 헤드 체적을 가지고 잇는데 G400 MAX 모델 보다는 좀 더 작고 암팡진 모양입니다. 하지만 작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검은색 회색 마감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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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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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리뷰이니 문의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mouker@danawa.com으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