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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5-9400F, 게이밍 용도로 괜찮을까?

2019.03.12. 10: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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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Core i5-9400F 패키지 사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있어 중요하지 않은 부품은 없겠지만, 딱 한 가지만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역시 CPU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PU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CPU에 호환되는 메인보드도 교체해야 하고, 간혹 메모리의 세대 교체가 일어나면 메모리까지도 바꿔줄 필요가 생깁니다. 멀리 볼 필요가 없이, 당장 6세대 코어 시리즈인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출시했던 시절을 떠올려 본다면, 인텔 100 시리즈 메인보드와 DDR4 메모리 모두가 필요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DDR5의 규격이 어느 정도 확정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향후 몇 년 내로 DDR5가 상용화된다면 6세대 코어 시리즈와 비슷한 경우가 생기리라는 것도 짐작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서두가 거창했는데, 결국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가장 큰 주축을 맡고 있는 부품 중 하나는 CPU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CPU 가격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부 해외 매체를 통해서 인텔의 CPU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전세계적으로 CPU 물량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 있었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Intel Core i9-9900K나 Intel Core i7-9700K와 같은 최신 프로세서의 가격이 상당한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2~3세대 전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면 아직까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컴퓨터 업그레이드 계획을 세웠다거나 5년 이상 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준비 중이었던 유저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식일 것입니다.

 

그나마 대안을 찾아보자면 개중에서 저렴한 프로세서를 찾는 것인데, 이전 세대에 출시되었던 Intel Core i5-8400과 같은 프로세서가 9세대 코어 시리즈에서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Intel UHD Graphics 시리즈로 대표되는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순수하게 CPU 코어에만 집중한 제품, Intel Core i5-9400F와 같은 제품 말입니다.

 

 

▲ Intel Core i5-9400F 패키지 구성품 및 프로세서 사진.

 

 

 

Intel UHD Graphics의 비활성화

 

▲ Intel Core i5-9400F 프로세서의 정면(좌) 및 후면(우).

 

 

Intel Core i5-9400F는 앞서 서술했듯이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6개의 코어만이 동작하게끔 설계된 프로세서입니다. 내장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던 사용자에게 있어서 커피레이크-R로 명명된 9세대 코어 시리즈에 해당하는 이 제품은 조금 미묘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 카드를 활용하는 대다수의 사용자가 내장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불필요할 수 있는 내장 그래픽을 완전히 비활성화해버리고 UEFI 바이오스나 윈도우 내 설정에서 내장 그래픽이 활성화되는 것을 차단해버리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Intel Core i5-9400F가 어떤 이득 효과를 보는 지가 중요할텐데,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첫 번째는, 이전 세대의 동급 라인업이라 할 수 있는 Intel Core i5-8400에 비해서 코어 클럭을 100MHz 향상시키면서도 내장 그래픽 코어가 동작하면서 생기는 발열이 사라지는 효과를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한정된 면적 위에서 열이 발생하는 부분이 줄어든다면, 방열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대다수의 사용자가 내장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해본다면, 큰 메리트는 아닐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내장 그래픽 코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도 온전한 프로세서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인텔은 어떠한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지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어쨌든 생산량에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장 그래픽 코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하나의 다이를 폐기처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면, 제품 하나가 아쉬운 인텔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내장 그래픽을 완전히 비활성화한 채로 CPU 코어만 멀쩡하게 동작한다면 얼마든지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급량도 어느 정도 해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이 쯤에서 한 가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프로세서의 절대적인 성능일 텐데, 그렇다면 Intel Core i5-9400F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 프로세서일까요?

 

 

 

 간단 성능 테스트

 

▲ 테스트에 활용된 시스템(상)과 두 개의 프로세서 비교군(하).

 

 

내장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결국 내장 그래픽보다 프로세서의 절대적인 성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Intel Core i5-9400F는 최대 4.1GHz의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고, 6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할 경우 3.9GHz의 코어 클럭을 유지합니다. 물론 베이스 클럭이 2.9GHz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쓰로틀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코어 클럭이 하락할 수 있겠지만, 패키지에 동봉되는 정품 쿨러만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온도를 보이는 만큼 쓰로틀링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할 확률은 상당히 적습니다.

 

오버클럭이 가능한 K SKU 제품군과 비교한다면 Intel Core i5-9400F는 제법 낮은 코어 클럭이라고 느껴져서 얼핏 실성능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과연 실제 소프트웨어 벤치마크나 게임에서의 성능은 어떨까요?

 

 

▲ 벤치마크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그래프(클릭 시 큰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Intel Core i5-9400F는 6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할 경우 최대 3.9GHz로 동작하는 프로세서로, Intel Core i7-8700K나 Intel Core i5-8600K와 비교한다면 소폭 떨어지는 코어 클럭 수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Intel Core i7-8700K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논리 스레드가 12개로 동작하기 때문에 처리량 면에서 자원을 더욱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동일한 코어 갯수 및 스레드 갯수를 지닌 Intel Core i5-8600K와의 비교에서는 떨어지는 클럭분만큼 성능 차이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출시 가격을 고려해본다면 Intel Core i5-9400F가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부하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1분 1초가 아까울 수 있지만, 일반적인 범주의 업무 영역이나 소프트웨어 활용 수준에서는 무난한 처리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벤치마크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그래프(클릭 시 큰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게임에서는 조금 의외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수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NVIDIA 지포스 RTX 2060 파운더스 에디션을 기준으로 진행한 1080P 해상도 테스트에서는 대다수의 테스트 결과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CPU의 영향력이 제법 높은 '토탈 워: 워해머 2'나 '파 크라이 뉴 던' 같은 게임에서는 1 FPS 수준의 평균 프레임레이트 차이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미비한 수준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Intel Core i5-9400F의 게이밍 성능이 Intel Core i7-8700K나 Intel Core i5-8600K와 동급이라고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CPU 성능의 영향력이 큰 게임일수록 코어 클럭에 따른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RTX 2060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그래픽 카드에서는 다른 양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 테스트 결과만 놓고 본다면, Intel Core i5-9400F를 활용하더라도 메인스트림-퍼포먼스 수준의 그래픽 카드까지는 충분히 우수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 테스트에서는 ASUS ROG MAXIMUS XI HERO 메인보드를  활용하여 모든 테스트 내용에 X.M.P.로 대표되는 메모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CPU 오버클럭을 위해서 높은 값을 치르더라도 Z390 메인보드를 사야하기에, X.M.P. 메모리를 활용하거나 수동으로 메모리 오버클럭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반면 Intel Core i5-9400F의 경우에는 시스템의 가격 효율을 높이기 위해 B, H 계열 메인보드를 활용할 것으로 봐야할 것이며, Z370/Z390 메인보드가 아니라면 메모리 클럭을 최대 2,666MHz까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도 및 소비전력 측정

 

▲ Intel Core i5-9400F와 인텔 정품 쿨러를 활용하는 테스트 예시.

 

 

지난 해 하반기에는 Intel의 9세대 코어 시리즈 제품군 3종이 출시되었는데, K SKU로 오버클럭이 가능한 프로세서였습니다. i7/i9 라인업의 경우 8개의 물리적인 코어를 탑재하면서 코어 클럭이 5GHz에 근접하기 때문에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솔더링이 적용되기도 했습니다. i5 라인업이었던 Intel Core i5-9600K 역시 솔더링이 적용되었기에 Intel Core i5-9400F 역시 솔더링이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해보자면 Intel Core i5-9400F는 8세대 코어 시리즈의 히트스프레더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솔더링 대신 TIM 방식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해당 프로세서의 코어 클럭은 부스트 클럭 기준 최대 4.1GHz로 동작하기 때문에 온도의 영향력이 매우 높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 CPU 패키지 온도 측정 그래프(클릭 시 큰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실제로 테스트에서 Intel Core i5-9400F는 패키지에 동봉되는 인텔 정품 쿨러로도 충분한 수준의 발열 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Fractal Design S36 쿨러를 활용했을 때의 풀로드 온도는 5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유지가 되며, 비교군 중에서는 가장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테스트에 활용된 쿨러가 360mm 일체형 수랭식 쿨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과한 쿨링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인텔 정품 쿨러를 활용한 테스트에서도 최대 70℃를 넘지 않는 선을 유지하는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일반 시스템에서의 활용에서는 온도로 인한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인텔 정품 쿨러의 발열 억제력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경우라도, 저렴한 타워형 쿨러를 이용해 충분히 높은 발열 억제력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 시스템 소비전력 측정 그래프(클릭 시 큰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소비전력 역시 온도 그래프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Intel Core i5-9400F는 6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하는 올코어 부스트 클럭이 3.9GHz로 동작하는 만큼 비교군 중에서도 가장 낮은 소비전력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동일 아키텍처와 코어 갯수를 지닌 Intel Core i5-8600K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전제 시스템 소비전력을 낮은 값으로 유지하고자 한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합 요약

 

 

Intel의 8세대 코어 시리즈였던 커피레이크 프로세서 중에서도 Intel Core i5-8400은 좋은 가격대 성능비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제품이었습니다. K SKU 제품군에 비해 올코어 클럭이 조금 떨어지기는 했으나, 가격적인 측면을 만족시켜 주면서도 적절한 게이밍 성능을 얻기에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9세대 코어 시리즈인 커피레이크-R 프로세서에서는 아직 Non K 제품군이 공격적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첫 시작 단추를 꿴 Intel Core i5-9400F는 긍정적인 게이밍 성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Intel Core i5-9400F는 이전 세대 제품인 Intel Core i5-8400의 포지션을 고스란히 물려받으면서도 의외로 많은 PC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그다지 반가운 구성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Intel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장 그래픽의 수율 문제나 코어 불량이 발생한 다이를 비활성화함으로 하나의 CPU를 온전한 상태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인상 문제에서는 조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할 것입니다. 현재 Intel의 프로세서 공급 부족이 시장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려해본다면, 메인스트림 게이밍 라인업이라 할 수 있는 i5 제품군의 가격에 큰 타격을 주지 않는 제품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Intel Core i5-9400F의 작업 성능과 게이밍 성능이 괜찮은 가격대 성능비를 보이기는 하나, 절대적인 성능 면에서 K SKU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K SKU의 성능을 십분 끌어올리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이를테면 오버클럭이 가능한 Z370/Z390 메인보드, 프로세서의 안정적인 발열 억제를 위해 비싼 가격의 타워형 쿨러나 일체형 수랭식 쿨러, 높은 게이밍 성능을 위해 고성능 X.M.P. 메모리까지 많은 부분에서 추가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나 메인스트림 게이머가 주요 타겟층임을 고려한다면, 인텔 정품 쿨러와 H,B 라인업 메인보드, 그리고 2,133MHz ~ 2,666MHz 수준의 일반 DDR4 메모리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Intel Core i5-9400F 역시 충분한 강점을 지닌 프로세서라고 생각됩니다. 또한,별도의 오버클럭을 적용할 필요가 없으니 유지보수 측면에서 더욱 간편하다는 점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Intel Core i5-840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Intel Core i5-9400F의 위치가 애매할 수 있겠지만, 8세대 제품군의 단종 수순으로 인해서 Intel Core i5-8400의 가격은 도리어 상승해있는 상태입니다. 현시점에서 20만원 초반대에 6코어를 지닌 작업 & 게이밍 용도의 프로세서를 갖추고자 한다면, Intel Core i5-9400F을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 작성 기준 인터넷 최저가 : 214,900원)

 

 

 

작성자 : 플레이웨어즈 JesuaR

 

 

 


<저작권자 (C) 플레이웨어즈(www.playwar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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