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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거스에 바친 마르텐의 오마주 Marten Mingus Twenty Speaker

2020.01.30. 1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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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us Dynasty’ 왕조의 탄생

 

 

1930년대부터 재즈 베이스 연주법을 익히며 이후 1940년대 루이 암스트롱 등의 빅밴드 세션으로 실력을 알려갔던 찰스 밍거스. 하지만 그는 세션으로 그치지 않고 실험적인 연주를 거듭해나갔다. 당시 비밥의 열기를 온몸으로 받아들였고 이후 연주뿐 아니라 작곡가로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간다. 그는 단순한 재즈맨이 아니었다. 사회 운동가였고 흑인으로부터 출발한 음악적 영혼을 재즈로 불사르며 재즈 뮤지션들의 정신적 지주로 활동했다.

 

 

 

 

직립원인(Pithecanthropus Erectus)를 시작으로 그는 기존의 재즈로부터 탈출해 즉흥 연주의 의미를 깨우쳤고 사이드맨이 아닌 당당한 리더로서 거듭나기 시작했다. 이후 일렉트라, 컬러비아 그리고 임펄스 등의 레이블에서 그가 진행한 재즈 운동은 재즈 역사에 있어 연주 기법, 작곡 그리고 정신적 면에서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찰스 밍거스라는 한 개인이 아닌 ‘밍거스 다이너스티’라고 부르는 이유기도 하다.

 

하이엔드 스피커에서도 밍거스 왕조가 탄생했다. 하지만 밍거스의 고향 미국이 아닌 스웨덴에서부터 촉발된 밍거스 왕조는 이제 총 세 개 모델을 거느리고 있다. 밍거스 퀸텟, 밍거스 트웬티 그리고 밍거스 오케스트라 등 세 개 라인업이 그 주인공이다. 이것은 음악이 아닌 스피커지만 브랜드 마르텐은 자신들의 재즈에 대한 열정을 한가득 담아 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다름 아닌 마르텐의 대표 레이프 올로프슨은 이미 콜트레인 사단에 이어 버드, 게츠, 마일즈, 듀크 등 재즈 역사의 중요 인물들에게 차례로 자신들의 스피커를 헌정하고 있던 참이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재즈에 대한 사랑이 지독했던 그다. 이후 차고에서 그가 좋아하는 음악을 가장 잘 재생해주는 스피커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10대 시절 취미처럼 시작한 그의 열정은 전자 공학 엔지니어로서의 삶과 함께 현실화되었고 현재 마르텐을 통해 그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Mingus Twenty’ 20주년에 바쳐

 

 

 

 

밍거스 스피커는 레이프 올로프슨이 마르텐이라는 회사를 세운 후 처음 출시한 명실상부한 첫 번째 도전작이었다. 당시 그는 여러 유닛을 사용해 스피커를 만들어보았지만 마르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스피커를 제작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아큐톤 유닛 덕분이었다. 그가 원하는 성능과 음질은 아큐톤으로만 가능했고 이는 마르텐을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촉매제로 기능했다.

 

당시 아큐톤은 그의 기준에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유닛이었고 기존의 진동판 소재와 매우 다른 주파수/시간축 특성 그리고 특별한 음색으로 충격을 주었다. 당시 이런 혁신적인 유닛을 개발한 곳은 다름 아닌 틸&파트너. 전기에너지를 소리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드라이브 유닛 제조사인 그들은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아큐톤 세라믹 유닛을 탄생시켰다. 일례로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함께 응용 고체 물리학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까지 진행했던 그들이다. MP3 인코딩 방식을 개발한 칼하인츠 브란덴부르크가 근무했던 바로 그 연구소다.

 

밍거스는 최초 출시 후 그 명성을 이어가며 롱런했고 이후 밍거스 퀸텟이라는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현재의 모습과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된다. 이때부터가 진정한 밍거스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기본의 헤리티지 라인업에서 탈피해 콜트레인 시리즈에 육박하는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밍거스 스피커를 하나의 라인업을 분리, 독립시키면서 콜트레인 시리즈와 함께 마르텐을 대표하는 밍거스 왕조를 구축한다.

 

 

 

 

이번에 만난 밍거스는 다름 아닌 밍거스 20주년 기념작이다. 이 스피커는 기존 밍거스 퀸텟과 전체적인 구성은 유사하지만 인클로저부터 여러 부분들에서 기념작다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선 밍거스 트웬티는 3웨이 5스피커 타입이다. 총 다섯 개의 유닛이 투입되었는데 트위터 한 발, 미드레인지 한 발 그리고 우퍼 세 발을 사용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유닛들의 주파수를 나누어주는 크로스오버 설계에 있다. 밍거스 트웬티는 총 다섯 발의 유닛을 투입해 +/-2dB 기준 24Hz에서 무려 100kHz까지 재생하는 풀레인지급 재생능력을 뽐낸다. 이런 광대역 스피커의 경우 대부분 고차 크로스오버 형태로 설계, 각 유닛의 주파수를 잘게 자른다. 하지만 마르텐의 경우 밍거스 트웬티에 1차 크로스오버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사실 이런 부분은 어느 쪽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르텐의 경우 이 1차 크로스오버를 통해 더 나은 성능을 내준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1차 오더로 크로스오버를 구성할 경우 잘만 설계하면 시간축, 위상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일례로 음장형 스피커로 유명한 틸(Thiel) 같은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밍거스 트웬티는 초고가 유닛 아큐톤 다이아몬드 트위터 그리고 아큐톤 세라믹 미드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 유닛들엔 셀(Cell)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아큐톤과 마르텐이 오랜 시간 협업해 연구한 기술로서 정확한 시간축 특성을 완성하고 있다. 또한 이 두 개의 유닛을 별도의 패널에 함께 탑재해 위상 오류가 없는, 완벽한 시간축 정합을 얻어내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워낙 진동에 민감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밍거스 트웬티의 또렷한 포커싱 능력 이면엔 마르텐의 첨예한 설계가 자리 잡고 있다.

 

 

 

 

0.75인치 다이아몬드 트위터와 5인치 세라믹 미드레인지 그리고 7인치 알루미늄 우퍼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사람의 귀까지 최소의 시간차를 두고 도달한다. 그리고 우퍼의 경우 한두 발의 대형 우퍼로 커다란 저음을 내기보단 세 개의 우퍼로 나누어 저역의 하한은 딥 베이스까지 확장하면서도 과장되지 않고 명료한 저역 해상력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또한 셀(Cell) 기술이 적용된 유닛으로 알루미늄을 덧대어 벌집 모양의 샌드위치 구조로 제작한 진동판을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밍거스 트웬티는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함이 없으며 모든 소재는 최고급으로 도배하다시피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내부 선재는 스웨덴의 하이엔드 케이블 메이커 요르마 디자인의 스테이트먼트 레벨 케이블을 사용했다. 현존하는 최상급 동선으로 요르마 케이블을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만하다. 마르텐 스피커에 예전부터 요르마 스피커 케이블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셋업 & 리스닝 테스트

 

 

밍거스 트웬티는 이전에도 몇 번 시청해본 적이 있다. CH 프레시전 플래그십 모노 블록 DAC를 리뷰할 때도 그렇고 그 중간에도 들어보면서 귀가 얼얼한 광대역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다. 게다가 이 스피커를 처음 보면 누구나 시선을 훔치는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기존 밍거스와 달리 트웬티 버전은 지브라노 무늬의 우드를 상단에 멋지게 결합해놓았으며 나머지 캐비닛 부분 또한 최적화된 강도를 가진 중간 정도 밀도의 섬유보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고강도 캐비닛 내부는 여러 격벽을 마련해 각 유닛 사이의 후방 에너지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공진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외관 마감은 미려하기 그지없다. 무려 일곱 겹으로 제작한 래커 마감은 파리가 앉아도 미끄러질 듯 매끈한 모습이다. 그만큼 무게는 무거워 60kg에 달하며 이를 지지하기 위해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슈즈 등을 특별히 제작해 마르텐 스피커 전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강도와 마찰 외에 안정성 등까지 모두 고려된 마르텐 전용으로 진동에 대한 그들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인다.

 

HP2580 및 멜코 허브를 광으로 연결하고 멜코 나스를 활용해 음원을 재생했다. CH 인티앰프의 옵션인 내장 DAC를 소스기기로 활용하니 아주 간단한 시스템 셋업이 가능했고 사용 편의성도 무척 좋았다.

 

 

Eva Cassidy - Fields of gold

Night Bird

 

기본적으로 이 스피커의 포커싱 능력은 최근 몇 년 간 들어본 스피커 중에서도 최정상급이다. 셀 테크놀로지와 크로스오버 설계의 시너지로 추측되는데 에바 캐시디의 ‘Fields of gold’를 라이브 실황으로 들어보면 마치 정밀한 고가 카메라 렌즈에서 조리개가 완벽히 맞았을 때의 핀 포인트 포커싱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라이브 레코딩에서 들리는 여러 주변 잡음들까지도 너무나 섬세하게 포착되어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다. 100kHz라는 재생 한계는 가청 영역의 사운드에도 영향을 끼쳐 녹음 현장의 주변 앰비언스가 스피커라는 문턱을 넘어 시청 공간 안으로 깊게 진입한 느낌을 준다.

 

 

Olafur Arnalds & Alice Sara Ott

Chopin: Nocturne

The Chopin Project

 

두 번째 특징이라면 투명도로서 밍거스 트웬티의 투명도는 마치 아무것도 없는 듯 무심히 지나가다 부딪힌 거울의 투명도에 놀란 경험을 떠올린다. 올라퍼 아르날즈의 쇼팽 ‘녹턴’을 들어보면 피아노 타건이 상상 이상의 투명도로 얼음처럼 파고든다. 이어서 마치 동굴 속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 같은 느낌의 바이올린이 그 위를 진하게 가른다. 오싹할 정도로 예리하며 치밀한 세부 묘사가 압권인데 아큐톤만의 관능적인 색채가 살짝살짝 묻어 나오며 귀를 자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색되거나 거친 입자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대단히 놀랍다.

 

 

Queen - Another one bites the dust

Greatest Hits

 

반전은 이 스피커의 또 다른 기능에 있다. 바로 후방 바인딩 포스트 위에 마련된 저역 조정 노브다. 이를 통해 저역의 양을 조정할 수 있는데 퀸의 ‘Another one bites the dust’같은 곡에서 테스트해보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달라지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우선 밍거스 트웬티의 속도감은 번개처럼 빠르다. 알루미늄 우퍼의 어택 표현은 그 어떤 불필요한 잡음도 만들어내지 않으며 정곡을 강타한다. 더불어 릴리즈 이후 그 어떤 딜레이나 탁한 기운도 남기지 않고 말끔하게 사라지므로 뒷맛이 개운하다. 매우 단정하고 결벽증적인 저역 통제가 두드러지므로 저역 부스팅 등 저역 문제를 일으킬 소지는 낮은 편이다.

 

 

Andris Nelsons, Boston Symphony Orchestra

Shostakovich: Symphony No. 5

 

음장감, 정위감 표현은 유닛의 시간축 일치와 관련된다. 특히 중, 고역의 위상 일치는 마치 아포지 같은 정전형 스피커의 그것과 맞먹을 정도로 정확하다. 예를 들어 안드리스 넬슨스의 쇼스타코비치 5번을 들어보면 무대의 깊이가 매우 깊어 저 멀리 콘서트홀 후방에서 바로 눈앞까지 한 걸음에 달려와 강타하는 팀파니가 무서울 정도다. 확실히 밍거스 트웬티는 재즈 혹은 클래시컬 음악 등의 어쿠스틱 악기 녹음에서 그 매력이 부각된다.

 

 


 

 

총평

 

 

밍거스는 워낙 해상력이 뛰어나고 기민한 반응 특성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라서 솔로에서 교향곡까지 약음 처리가 매우 상세하게 대비된다. 그리고 이런 마이크로 다이내믹스는 실체감을 더욱더 북돋으며 긴장감 넘치는 아티큘레이션을 펼쳐 보였다. 소파에 몸을 기대고 편안히 음악을 관망하면서 듣기보단 집중해서 긴장감 넘치게 실연을 연상하면서 즐기는 스피커. 밍거스 트웬티엔 그런 실체감이 듬뿍 담겨있다.

 

 

 

 

밍거스 트웬티는 이제 20주년을 넘겼다. 최초 발매되었던 시점을 생각하면 그리고 오리지널 밍거스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마르텐을 설립하고 처음 상용화한 모델 밍거스는 밍거스 퀸텟을 거쳐 20주년을 맞이하며 마르텐을 상징하는 스피커로서 다시 한번 거듭났다. 그래서 이 스피커는 더욱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다. 밍거스에 바친 마르텐의 오마주. 그것이 바로 마르텐 트웬티다.

 

 

Written by 오디오 칼럼니스트 코난

 

 

Specifications

Frequency range

24-100000 Hz +-2dB

Power rating

300 W

Sensitivity

87 dB / 1 m / 2.83V

Impedance

6 ohm (3.4 Ohm min)

Type

3-way bass reflex

Crossover frequency

first order: 370 & 4000 Hz

Terminals

WBT

Internal wiring

Jorma Statement

Cabinet

25-40 mm:s fibre laminate cabinet; Solid Zebrano wood top; Sheep’s wool

Stands

Polished stainless steel with adjustable cog feet; Marten pucks and cones

Dimensions W x H x D

28 x 107 x 38 cm (11 x 42.1 x 15 ”)

Net weight

60 Kg (132 lbs)

 


Marten Mingus Twenty Speaker

수입사

사운드트레이드

수입사 홈페이지

www.soundtrade.co.kr

구매문의

02-582-9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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