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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쉴드-No 단자 스피커 케이블의 반전 Sunshine SSP-Reference 1.0 Speaker Cable

2020.03.11. 1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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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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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케이블은 대전류가 흐르는 전력선이다. 앰프 출력단이 생산해낸 전력(W)이 스피커 케이블을 타고 흘러 스피커 유닛을 움직인다. 예를 들어 200W 파워앰프가 8옴 스피커에 물렸을 때 스피커 케이블에 흐르는 최대 전류값은 5A에 이른다. MC 카트리지가 만들어내는 음악 신호가 많아야 2.5mA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대전류인 셈이다. 따라서 스피커 케이블은 이 대전류가 막힘없이 흐르도록 하는 게 첫 번째 책무다.

 

대전류 흐름을 막는 스피커 케이블의 저항으로는 우선 선재 저항(wire resistance)이 있다. 전기 전도율이 구리(100%)보다 높은 은(106%)을 사용하는 것, 같은 구리라도 OFC(무산소동)나 단결정(single crystal) 동을 사용하는 것, 되도록 두꺼운 선재를 투입하고 길이를 최소로 추천하는 것도 이 선재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다. 선재 저항은 통상 스피커 임피던스의 5% 이하여야 하는데, 예를 들어 8옴 스피커의 경우 22AWG(0.6mm) 선재는 3.6m, 16AWG(1.3mm) 선재는 14.8m가 최대 허용 길이다. 

 

 

 

 

선재와 단자 연결 부위에서 발생하는 연결 저항(linkage resistance)도 골칫거리다. 많은 제작자사들이 선재와 단자를 연결할 때 냉간 용접이나 은납땜 등 여러 방식을 활용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이 연결 저항을 낮추기 위해서다. 일부 제작사에서 납이나 은을 이용한 솔더링(soldering. 납땜) 대신 아예 열용접을 선택하는 것은 납이 구리보다 16배나 저항값이 높기 때문이다.

 

스피커 케이블은 동시에 음악 신호가 흐르는 신호선이다. 악기와 보컬의 기음 주파수와 배음 주파수를 모두 포괄하는 복합 교류 신호가 쉼 없이 흐른다. 때문에 선재의 굵기와 표면 처리, 쉴드 및 절연 대책도 중요하다. 선재 저항을 줄이기 위해 무조건 굵은 선재를 쓰다 보면 커패시턴스가 높아지고 이렇게 되면 저음이 잘 안 나온다. 고음은 선재 표피를 타고 흐르기 때문에 일부 제작사에서는 선재에 은 도금을 한다.

 

 

 

 

이렇게 장황하게 스피커 케이블의 이모저모를 다시 짚어본 것은 최근 리뷰한 선샤인(Sunshine)의 SSP-Reference 1.0 스피커 케이블 때문이다. 이 케이블은 필자가 지금까지 리뷰했던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굵기도 얇다. 심지어 단자까지 없다. 1m 단위로 최대 50m까지 판다. 시청 모델은 3m짜리. 삐져나온 2가닥 선재를 보니 절연만 돼 있고 쉴드 그물망이나 포일은 보이지 않는다. 이 케이블을 대하면서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이유다.


 


 

 

Sunshine SSP-Reference 1.0 기본 팩트 체크

 

 

1991년 설립된 선샤인은 마그네슘 쉴딩 케이블과 오디오 보드, 인슐레이터로 유명한 일본 제작사다. 케이블은 딥 포밍(Dip Forming)과 HSE(Hyper Saturated Current) 기술로 유명한 티글론(Tiglon)과 협업해 만든다. 뒤에서 자세히 쓰겠지만 딥 포밍은 OFC를 뽑아내는 공법 이름이고, HSE는 과포화 전류를 선재에 흘려 사전 에이징을 시키는 기술이다.

 

케이블 라인업은 이번 시청기인 SSP-Reference 1.0 스피커 케이블을 비롯해, SAC-Reference 1.8 파워 케이블, SAC-Reference RCA 인터 케이블, 그리고 마그네슘 쉴딩에 후루텍 고급 단자를 채택한 SAC-Premium 파워 케이블로 짜였다. 파워 케이블과 인터 케이블 모두 딥 포밍 OFC, HSE 처리를 했다. 

 

 

 

 

SSP-레퍼런스 1.0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연선(stranded wire) 여러 가닥을 꼬아 만든 2심 스피커 케이블. 선재는 딥 포밍 방식으로 뽑아낸 OFC. 신호선(+)과 리턴선(-) 모두 폴리에틸렌 절연체(붉은색, 흰색)로 감쌌고 이를 다시 꽈배기 모양으로 꼬은 다음 울트라플렉스(Ultrflex) PVC 피복으로 최종 마감했다. 직경은 6.5mm. PVC 피복에는 ‘HSE by Tiglon’이라고 씌어있다. 두 심선과 피복 안쪽을 아무리 살펴봐도 특별한 쉴드 처리는 돼 있지 않았다.


 


 

 

딥 포밍과 HSE

 

 

결국 SSP 레퍼런스 1.0 스피커 케이블은 1) 딥 포밍 OFC 선재, 2) HSE 에이징, 3) No 쉴드, 4) No 단자로 요약된다. 개인적으로는 쉴드 처리가 돼 있지 않은 점이 의외인데, 쉴드는 외부 전자파 노이즈(EMI/RFI)를 막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파워 케이블도 쉴드를 하지만 이는 외부 차단용보다는 앰프 전원부의 순간 피크 전류가 일으키는 전자파 노이즈가 파워 케이블을 타고 외부에 방사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딥 포밍(Dip Forming)은 무산소 동선(OFC) 제작 및 가공 공법. 원래 미국 GE가 1963년에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기술로, 일본에는 지난 1969년에 GE의 딥 포밍 설비가 도입됐다. 티글론에서는 현재 일본에 유일하게 남은 딥 포밍 설비를 이용, 4N(99.99%) 등급에 유전율이 100~102%에 달하는 고품질 OFC를 뽑아내고 있다.

 

딥 포밍은 ‘담그다’라는 뜻의 ‘Dip’에서 알 수 있듯이, 1) 표면을 깎아낸 구리 심선을, 2) 뜨겁게 녹인 구리 용액 사이로 고속 통과시켜, 3) 표면에 무산소(Oxygen Free. 5ppm 미만) 상태의 구리를 부착시키는 공법이다. 이에 비해 현대 무산소 동선은 산소를 없애기 위해 다량의 실리콘(Si) 등을 투입, 산소를 흡착시키는 방식을 쓰고 있다. 티글론에서는 이러한 실리콘 같은 성분이 전류 전송이나 음질 면에서 해롭다고 보고 있다. 딥 포밍으로 뽑아낸 구리선은 표면이 매끄럽다는 장점까지 있다고 한다.

 

 

 

 

딥 포밍과 함께 살펴본 것은 티글론이 다수의 회사들과 함께 공동 개발한 HSE(Hyper Saturated Energizer)라는 선재 처리 기술. HSE라는 장비를 이용, ‘과포화’ 전류를 선재에 흘려줌으로써 거의 단결정(single crystal) 상태의 OFC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마디로 완성된 선재에 전류를 세게 흘려 단시간에 케이블을 에이징 시키는 효과를 얻는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HSE는 1) 선재의 내부 분자구조를 흐트러뜨려, 2) 경계선(graing boundary) 사이의 산소를 제거하고, 3) 다결정 동선을 거의 단결정 수준으로 변화시키는 장비 및 기술 이름인 것이다. 또한 과포화 전류가 흐르면 선재에서 열이 나는데 이는 선재를 둘러싼 절연체(SSP-레퍼런스의 경우 폴리에틸렌)를 유연하게 해주는 부수 효과도 있다고 한다.

 

선샤인에 따르면 쉴드 처리를 안한 것은 선재 자체가 딥 포밍 OFC인데다 HSE 처리까지 이뤄진 만큼 값비싼 쉴딩 작업을 생략함으로써 이 가격대 스피커 케이블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단자가 없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이는데, 단자 없이 선재를 커넥터에 직결할 경우 연결 저항과 접촉 저항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납득이 간다. 다만 쇼트 방지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공기 중에 노출된 구리는 필연적으로 산화가 되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끝을 잘라내서 다시 체결해야 한다.


 


 

 

셋업 및 시청

 

 

 

 

단자가 없는 스피커 케이블 리뷰는 처음이다. 너무나 착한 가격에 단자까지 없는 스피커 케이블이라 사실 일종의 몹쓸 편견이 들었던 것도 사실. 그럼에도 필자의 귀가 느끼는 대로 시청에 임하리라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일단 예전 소위 막선 번들 케이블을 쓸 당시 몇 차례 쇼트 경험이 있기도 한 만큼 신중하게 앰프와 스피커에 연결했다. 앰프는 웨이버사의 네트워크 올인원 인티앰프 W Slime Lite, 스피커는 B&W의 802 D3. 주로 룬(Roon)으로 코부즈(Qobuz) 스트리밍 음원을 들었다.

 

 

Caecilie Norby, Lars Danielsson - Both Sides Now

Just The Two of Us

 

베이스 연주음에 잔뜩 힘이 들어갔고 세실리 노비는 그 앞에 잘 자리 잡고 있다. 일단 악기와 보컬의 해상력과 낮은 플로어 노이즈가 눈길을 끈다. 곱게 치장한 음은 아니지만 싱싱한 음이라는 점에서 딥 포밍 무산소 동선의 위력이 크게 느껴진다. 불순물이 없는 깨끗하고 청정한 소릿결이다. 톤 밸런스. 역시 어느 특정 대역을 강조한다는 느낌은 없으며 음수도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크게 부족하지 않다. 상당히 스트레이트하고 솔직 담백한 음이다. 이런 음이 이 가격대에 쉴드 처리가 안된 스피커 케이블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세실리 노비의 스캣도 생생히 잘 관찰되고 숨을 확 들이마셨다가 훅 내뱉는 기척도 도드라진다. 가성비를 떠나 그냥 깜짝 놀랐다.

 

 

Arne Domnerus - Limehouse Blues

Jazz at the Pawnshop

 

이 곡에서는 여러 단점들이 포착된다. 우선 이 곡 특유의 암소음을 극도로 자세하게 들려주진 못한다. 현장감은 제법 잘 느껴지지만 일부 음악 신호가 외부 전자파 노이즈에 의해 상처를 받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 밖에 비브라폰의 색채가 아주 영롱하게 빛이 나지를 않고, 리듬앤페이스도 좀체 살지를 않는다. 좀 더 열기가 있었으면 싶은 것이다. 하지만 베이스의 리듬감, 드럼과 비브라폰의 앞뒤 레이어감, 확실히 제 자리를 지키는 피아노의 정위감은 나무랄 데가 없다. 각 악기의 마이크로 다이내믹스도 잘 표현되며 원근감도 적당하다. 무대는 아주 투명한 것은 아니지만 대놓고 막이 낀 무대 또한 아니다. 동선 특유의 강직하고 스트레이트한 촉감 역시 이 스피커 케이블의 시그니처가 아닐까 싶다.

 

 

Diana Krall - I’ve Got You Under My Skin

Live in Paris

 

역시 선재가 좋으면 사운드스테이지와 이미지 재현이 잘 되는 것 같다. 플루트 왼쪽에 등장한 하프 이미지가 선명하고, 그 뒤에는 여러 대의 바이올린들이 소곤소곤 반주를 한다. 이어 가운데 앞에서 등장한 다이애나 크롤의 목소리는 기대 이상으로 리퀴드하다. 굵거나 치찰음을 강조하지 않는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크롤이 오른편을 향해 앉아 있는 모습도 잘 그려지며, 어쿠스틱 기타 소리는 크롤의 목소리를 관통해 잘 들린다. 전체적으로 소릿결이 곱거나 야들야들하거나 매끄러운 은선 성향은 전혀 아니며, 그렇다고 찝찝한 잉여 저역을 들려주는 타입도 아니다. 오히려 깔끔하고 절제된 저역이 특징. 톤 밸런스도 좋은데, 고역에서 메탈 느낌이 없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802 D3가 워낙 밸런스가 좋은 스피커이기도 하지만, SSP-레퍼런스 1.0 스피커 케이블의 특성 임피던스가 기대 이상으로 낮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Anne-Sophie Mutter, James Levine, Wiener Philharmoniker - Zigeunerweisen

Carmen Fantasie

 

무터의 바이올린이 아주 부드럽고 소프트한 촉감은 아니다. 하지만 눈에 쌍심지를 켜고 들으니 이런 지적을 하는 것이지 정말 놀라운 가성비의 케이블인 것은 분명하다. 필자가 처음 오디오를 시작했을 때 썼던 ‘No 쉴드, No 단자’ 막선 스피커 케이블에 비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낮은 음량에서 높은 음량으로 뛰어가는데 걸리적거림이 없는데, 거의 서전트 점프 수준이다. 대전류 전송이라는 스피커 케이블의 기본 책무를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는 증거다. 바이올린 음색의 경우 아주 리얼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말도 안 되게 배음을 잘라먹는 상황도 아니다. 6분 55초 무렵에서 시작되는 오케스트라와 본격 협연 대목에서는 약간 우왕좌왕하고 바이올린 고역 끝이 약간 천장에 부딪히는 느낌은 아쉽다. 그럼에도 이 모든 게 용서가 되는 것은 이 스피커 케이블의 가격 때문이다.


 


 

 

총평

 

 

이 외에도 여러 곡을 들었다. 조수미의 'Missing You' 앨범 중 'Que Sera, Sera'에서는 그녀가 두성과 배 힘으로 노래하는 느낌이 제대로 전해졌고, 여러 악기들은 홀로그래픽하게 잘 펼쳐졌다. 닐슨 로프그렌의 'Acoustic Live' 앨범 중 'Keith Don't Go'는 값비싼 케이블 제작사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구나 싶을 만큼 해상도와 소릿결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했다. 앰프에서 생산한 재생음이 스피커로 넘어가면서 아주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는 보기 힘든 상황. 막판 관객 환호가 퍼질 때의 공간감도 제법이다. 

 

물론 AB 테스트를 해보면 큰 차이가 난다. 'Both Sides Now'에서는 중역이 상대적으로 얇고, 'Limehouse Blues'는 확실히 배경의 정숙도와 무대의 심도에서 밀렸다.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는 드럼 사운드의 음끝이 덜 단단했다. 하지만 이는 맞비교를 한 케이블이 SSP-레퍼런스 1.0 스피커 케이블보다 10배 정도 비싼 데다, 은선을 섞어 쓰고 쉴드 대책도 잘 마련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선샤인 SSP-레퍼런스 1.0 스피커 케이블은 확실히 거품을 뺀 제품이다. 그러면서도 딥 포밍 무산소 동선이라는, 다른 케이블 제작사에서는 맛볼 수 없는 선재를 쓴 점이 큰 무기다. 단자가 없는 데 따른 유불리는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단자가 있다면 이를 직접 체결해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가격대에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톤 밸런스와 해상도, 사운드스테이지 능력을 보여줘 크게 감탄했다. 

 

 

by 김편 오디오 칼럼니스트

 


Sunshine SSP-Reference 1.0 Speaker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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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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