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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인치 대화면으로 세상과 연결되는 ‘이스트라 AU7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다나와
2020.11.27.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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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다. 지구가 너무 좁을 것 같은 이른바 ‘글로벌 대기업’들 사이에서 75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의 파이를 놓고 ‘중소 업체’들의 건곤일척이 매일 이어진다. 숨도 제대로 쉴 수도 없을 것 같은 이 전쟁터에, 2019년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던 이스트라는 이제 QLED라는 카드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려 한다. 으레 QLED TV라 하면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겼던 편견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AU7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이하 AU750QLED)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 삶에서 65인치 TV는 물론 75인치 TV도 점점 일반적인 가전이 되었다. ‘대대익선’, ‘거거익선’이라는 속설이 있듯이 거실에 놓는 TV는 무조건 커야 한다는 일종의 불문율이 한국 소비자들, 특히 남성들의 뇌리에 단단히 박혀 있다. 하지만, TV 화면이 커지면 커질수록 구매 단가도 높아지기 마련. 대기업이 내놓은 초고화질의, 이름도 외우기 힘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그 아름다운 TV는 월급을 몇 달 아끼고 아껴야 겨우 할부로 지를까 말까다. 그래서 자연스레 이스트라 같은 중소기업의 TV에 마우스 커서가 옮겨간다. 오늘 주인공 AU750QLED는 11월 3주 기준 다나와 최저가가 149만 원이다. 솔깃하지 않은가! 



여기서 잠시, 이스트라 업체를 알아보고 가자~



이스트라는 중국 대기업 TV 업체와 기술제휴를 진행해 개발에서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한다고 한다. 2년 무상에 추후 6년 유상 A/S까지 그동안 중소업체가 고질적으로 지적받아왔던 AS라는 아킬레스건을 당당히 보완했다고 평가받는다. 



아예 A/S 비용을 상품 정보에 고스란히 공개해 진행 과정에서 비용으로 인한 불미스러움을 미리 방지한다. 내년엔 82인치 QLED TV 라인업도 구축한다는데, 방콕족이 늘어나는 이 시국에 어디까지 발전할지 기대가 많이 되는 기업이다. 



“꼭! 성인 남성 두 명이 들어 주세요!”



먼저 디자인을 살펴볼 텐데, TV는 네모나고 덩치가 크며, 시커먼 블랙 디자인이 대부분 아닐까 싶었다. 이런 미세한 디자인 차이에서 이스트라가 던진 승부수는 바로 두께. 




모 대기업의 몇천만 원짜리 롤링 TV만큼은 아닐지라도 약 14.8mm밖에 안 되는 두께 덕에 굉장히 고급스럽게 보이는 게 사실이다. 물론 두께가 얇은 만큼 내구성도 약해지겠지만, 거실에서 쌍수 망치를 들고 휠윈드를 돌리는 개구쟁이 아드님이 계시지 않고선 박살이 날 일이 없는 게 또 TV 아니겠는가. 



얇은 두께만큼 TV 앞뒤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사운드바나 우퍼 같은 주변기기의 설치도 넉넉해진다. 그냥 창문이 흔들릴 정도의 웅장한 사운드를 들어야 영화 한 편을 다 봤다고 느끼는 ‘금귀’들에게 ‘간접적’으로 어필될 부분이다. 이는 ELED, 즉 엣지형 방식으로 제작된 결과다. 원가 절감을 위해 일반적인 중소기업 TV가 DLED, 즉 직하형 방식을 고집하곤 하는데, 가장자리에서 백라이트를 쏴주는 ELED 덕분에 얇은 두께는 물론 모서리 부분의 음영까지 줄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솔직히 75인치 TV 가까이서 처음 봤다. 크다. 그냥 크다. 가로 167cm, 세로 103cm(스탠드 포함)의 엄청난 덩치. 대각선은 무려 190cm에 육박한다. 이스트라의 친절한 설치 기사님이 “꼭 성인 남성 두 명이 들어주세요~”라고 신신당부했다는 후문도 있다. 그만큼 상당한 크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특히 가로 길이는 TV를 올려놓는 TV장이나 거실장 사이즈를 결정하기 때문에 고를 때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여담이지만 이케아가 한국에 처음 상륙했을 때 중국 물놀이 인파 같은 엄청난 사람들을 뚫고 구매한 작은 거실장에 55인치 TV를 올려놓았을 때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은 적이 있다. 거실장보다 TV의 가로 길이가 너무 길어 엄청난 가분수가 되었었기 때문이다. 결국 규격화된 75인치 TV의 가로 길이도 자신의 거실장 크기에 맞는지 한 번 더, 아니 두 번만 더 확인해달라는 얘기다. 사놓고 후회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하자.



OTT 최전성기라는 파도를 제대로 탄 안드로이드 TV


어찌 되었든 TV 설치가 끝나면 바로 해야 할 것이 구글 계정 설정이다. AU750QLED는 안드로이드 TV다. 그렇다. 별도의 셋톱박스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또한 TV 자체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앱이 설치되어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설치가 가능하다. 그냥 75인치 안드로이드 폰이라 생각하면 쉽다. 


보통 TV는 전원을 켜면 지상파나 케이블방송(가입이 되어있다면)이 처음 화면이지만, AU750QLED는 위와 같은 런쳐 화면이 뜬다. 최근 지상파 시청 인구가 감소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익숙해진 트렌드를 반영한 것 같다. 넷플릭스는 역시 결재 완료된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며 유튜브는 로그인 없이 진입 가능하지만, 개인 맞춤형 검색어 자동 완성이나 구독 정보를 100% 활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TV를 설치한 후 처음 켰을 때 구글 계정을 비롯해 로그인 가능한 모든 계정을 설정해 주는 것이 좋다. 별표로 가려진 비밀번호를 TV 리모컨으로 입력하기가 그리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처음 구동했을 때, 이 AU750QLED는 넷플릭스 전용으로 나온 게 아닌가 의심이 들었다. 그만큼 리모컨 하나로 넷플릭스의 늪지대에서 충분히 허우적대기에 안성맞춤이라는 말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동되므로 로그인 계정의 개인화 서비스는 기본이고 다시 보기, 몰아보기 추천 등 PC나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있는 넷플릭스의 모든 것을 75인치 화면으로 제공받는다. 푹신한 소파와 주전부리만 있으면 외로운 크리스마스 밤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 


유튜브도 그냥 기본이다. 최근엔 4K 60fps HDR 영상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아마추어 진사님들의 고마운 걸그룹 직캠도 4k 60fps가 기본이란다. 하지만, 복병은 유튜브 사전 광고. 화면이 75인치인 만큼 보기 싫은 광고도 75인치다. 정 답답하면 프리미엄 결재를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요즘엔 3초 스킵 버튼도 잘 없는 것 같다. 여하튼 안드로이드 UI에 딱 맞게 화면 왼쪽에 컨트롤 버튼을 배치했고 검색, 추천, 구독, 인기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똑같은 구성을 제공한다. 그냥 손가락 터치를 살짝 불만족스러운 리모컨으로 한다는 것이 다를 뿐. 서두에 언급했듯이 그냥 75인치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자. 


▲ 신조협려 2006의 소용녀(유역비 扮)를 75인치 대화면으로 감상하다니, 그 시절 화질만 안타까워질 뿐이다. 
신조협려 2006은 넷플릭스에는 없고 왓챠에서만 볼 수 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로 성이 안 찬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들어가자. 넷플릭스에 없는 중드나 일드를 다양하게 보고 싶다면 왓챠를, LOL, 배그 등 스트리머 들의 게임 방송이 위주인 트위치를 설치하면 된다. 코로나-19 시대로 인해 OTT의 최전성기가 도래했음을 실감케 하는 모습이다. 당연히 안드로이드폰의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한 규모는 아니지만 대략 3천 개가 넘는단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늪지대를 넘어서 기다리는 건...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만 AU750QLED를 평가해선 안된다.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주 고전적인 방법 USB. 


저작권 때문에 별로 권장하고 싶진 않은 방법이지만, 만약 4K 캠코더로 찍고 직접 편집한 파일이나 CD를 리핑한 MP3를 USB 메모리에 담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불과 3-4년 전의 리눅스 기반 스마트 TV를 생각하면 안 된다. 

▲ '알리에서 생긴 일' 4K 버전을 75인치로 재생하는 모습. 그녀의 매력이란...(모공?)
유튜브 '다나와'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된다. 

애써 복사해 연결했는데 지원하지 않는 포맷이라고 뜨거나 USB 메모리가 NTFS라 아예 읽지도 못했던 트라우마는 이제 버리자. MP4, AVI는 물론 그 시절 우리를 뜨겁게 위로해 줬던 WMV, ASF도 충분해 소화해낸다.  (특정 코덱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수 있다.)


더불어 AU750QLED는 HDMI 포트 4개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PC, 노트북은 기본이고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 확장할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아쉽게도 PS5를 구하지 못해 닌텐도 스위치만 HDMI로 연결해보았다. 4K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 꽤 아쉬웠지만, 온 가족이 모여 캐주얼한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이른바 홈트에 특화된 링핏, 저스트 댄스 등의 콘텐츠를 75인치 화면으로 활용한다면, TV가 다이어트까지 해주는 뜻밖의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귀차니즘 극복을 위한 우리의 자세


가전과 IT 제품은 인간의 귀차니즘을 극복하기 위해 나날이 발전한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물건이 바로 리모컨이다. 초기 런처 화면에서 버튼 서너 번을 누르는 것 자체도 귀찮으니 리모컨에 아예 넷플릭스와 유튜브 버튼을 만들어놨다. 그야말로 소파에 몸을 파묻고 온 세상 모든 것이 귀찮은 방콕족들에게 안성맞춤 격인 배려다. 검색어 입력 같은 부분에서 물리적인 귀차니즘이 발동되고 반응 속도도 살짝 아쉬운 수준이지만, 이는 애플 TV의 리모컨 같은 최첨단(?) 기기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니 감수하자. 



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해 주는 것은 바로 구글 어시스턴트다. 마이크가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매력. 흔히 음성 명령을 내릴 때 오늘 날씨, 지금 시간, 알람 설정 같은 기본적인 것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 틀어줘!”랄지 “넷플릭스에서 퀸스 갬빗 틀어줘.”같은 OTT 연관 명령도 알아듣는다. 누가 밥만 계속 가져다준다면 소파에 파묻혀 24시간도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고개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75인치로 확장이 가능하다. 일명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 두 기기가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 연결되어 있으면 바로 작동된다. 직접 찍은 영상을 75인치 TV로 쏘거나 메신저 같은 화면도 크게 볼 수 있다. 



거기에 TV 자체에선 설치가 불가능하지만. 인기 드라마 같은 고유 콘텐츠를 많이 보유한 티빙 같은 애플리케이션도 크롬캐스트 기능을 통해 그대로 TV에 쏴진다. 넷플릭스, 유튜브의 한계를 넘어선 소파 라이프의 연장선이다. 



더불어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짚고 넘어가고 싶다. TV에 무슨 블루투스 기능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아까 언급한 리모컨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무선 키보드, 가족들이 모두 자자 있을 때 빵빵한 사운드를 혼자 즐길 수 있는 무선 헤드폰 같은 주변기기가 바로 연결된다는 말이다. 요즘 많이 뜨는 노래방 마이크도 연동하면 그야말로 방콕족의 핫 아이템이 된다. 세상 좋아졌다. 


QLED로 금눈이 되는 건 한순간

마지막으로 강조할 것은 TV의 생명과도 같은 화질이다. AU750QLED는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QLED 패널을 장착한 TV다. 다 알다시피 QLED는 자연색에 한층 가까운 컬러를 구현하는 패널이다. 비싼 게 단점이었지만, 최근엔 양산형도 많이 나와 TV 제품에 많이 장착되곤 한다. AU75QLED는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일반 LED에선 구현할 수 없는 10억 개 이상 컬러를 정교하게 표현한다. 이는 RGB, 즉 원색에 가까운 컬러에서 특히 도드라지는데, 자연 다큐나 4K, 8K로 찍은 영상에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 단순 사진으로는 QLED의 화질을 표현하기 힘드니 이스트라에서 제공한 영상을 보자


덩달아 퀀텀 HDR 기술도 주목할만하다. 명암비 이야기인데, 화면에서 밝은 곳은 더욱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한다. 이는 75인치라는 넓은 디스플레이 면적과 함께 고화질 영상, 특히 IMAX로 제작된 영화 콘텐츠에서 돋보이게 된다. 

▲ 인터스텔라는 IMAX로 찍은 부분과 아닌 부분의 화면비가 확실히 차이난다. 
75인치에 꽉차는 압도적인 화면을 느끼기 위해선 이런 부분의 체크가 필요하다.

실제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최근 시리즈를 보면 확실히 실감이 된다. 특히 ‘인터스텔라’나 ‘덩케르크’의 IMAX 촬영 부분을 보면 75인치 화면을 가득 채운 영상에 명암이 뚜렷하게 구분되어 디지털 필름의 매력을 200% 감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소스의 화질만 보장된다면 1m 앞에서 시청하면 IMAX 영화 보는 느낌?

사견이지만, 흔히 우리는 화면이 큰 TV일수록 멀리 떨어져서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AU750QLED 같이 최근 출시되는 고화질 TV의 경우 오히려 1m 정도만 떨어져서 영화를 감상하면 흡사 극장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튜브에 ‘인터스텔라’와 ‘덩케르크’의 고화질 샘플 영상이 있으니 직접 감상해보자. 왜 대화면, QLED에 HDR 기술이 탑재된 TV를 구입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이 시국에 특화된 맞춤형 TV,  AU750QLED


75인치 TV, 그리고 QLED 패널, 거기에 안드로이드 OS가 선사하는 각종 스마트 기능까지. 이스트라 AU750QLED의 매력은 짧은 시간에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요즘. 소파에 앉아 모든 것을 TV와 함께 하거나 아예 다이어트 운동까지 해버리는 신문화를 ‘이스트라 AU750QLED’ 리모컨으로 시작하면 딱이지 않을까? 149만 원이라는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투명하고 안정적인 A/S는 덤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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