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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사실 상 여기서 종결,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Ti

2021.06.03.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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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때가 됐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 더 강력한 모델을 투입할 시기가 됐다. 엔비디아도 어제 컴퓨텍스 2021 키노트 행사에서 이를 공식화 했는데 새롭게 투입되는 모델들은 지포스 RTX 3080 Ti와 지포스 RTX 3070 Ti, 2 종으로 확인됐다.

두 모델 모두 기존 세대 대비 놀랄 만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아직 관련 내용이 자세히 공개된 건 아니지만 엔비디아가 기본 사양과 가격 만으로도 게이머들을 흥분시키기엔 충분 했다.

그 중 지포스 RTX 3080 Ti는 판매 시점도 3일부터라서 이미 총알을 준비해 놨다는 글이 여럿 보이기도 했는데 그런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지포스 RTX 3080 Ti의 모든 정보를 지금부터 공개해 볼까 한다.

참고로 지포스 RTX 3070 Ti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니 일주일 정도 여유를 갖는 것을 권장한다.

 

지포스 RTX 3080 Ti, 어떻게 만들어졌나?

지포스 RTX 3080 Ti의 존재는 RTX 30 시리즈 출시 초기부터 제기되어 왔다. RTX 3080과 3090 사이에 무언가 더 있을 거고 그것이 Ti라는 것이다. AMD가 RDNA2로 무장한 6900 XT를 투입하면서 그러한 주장은 더 힘을 받게 됐고 마침내 지포스 RTX 3080 Ti의 존재가 사실로 입증되게 됐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80 Ti를 어떤 목적하게 개발하게 된 건지는 분명하진 않지만 RTX 3080과 3090 사이를 메울 제품이 필요했던 건 사실이다.

AMD가 699달러와 1499달러 사이를 파고 들었으니 더더욱 그래야만 했고 그렇게 탄생한 지포스 RTX 3080 Ti는 RTX 3090에 근접한 사양으로 출고가 1,199달러라는 적당한 가격을 부여 받게 됐다. 기대 만큼 저렴하거나 파격적인 선택은 아니었지만 699달러와 1499달러 사이를 방어하기엔 적절한 선택였다.

그래도 과거 엔비디아의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생각했던 이들에겐 아쉬움이 남을 텐데 팬더믹 이후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다는 점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대신, 성능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사양을 지포스 RTX 3090에 근접하게 셋팅 했으니 실망할 필요는 없다.

지포스 RTX 3080 Ti는 RTX 3090에서 SM가 2개만 삭제됐다. 전체 쿠다 코어 개수는 10240개로, 10496개의 RTX 3090 보다 256개만 적을 뿐이다. SM이 2개 삭제되면서 SM마다 종속된 텐서 코어와 RT 코어 개수도 그 만큼 줄어 들었지만 그 비중이 2.5%에 불과해 실질적인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메모리 파트도 용량만 24GB에서 12GB로 절반이 줄었을 뿐 실질적인 대역폭에선 그 차이가 2.6%에 불과해 클럭만 약간 조절하면 사실 상 RTX 3090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엔비디아도 이런 점을 모를리 없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선택할 일이고 그 선택을 막아두진 않았다. 

 

몸은 지포스 RTX 3080 FE 그대로.. 심장 업그레이드

엔비디아에게는 이미 레퍼런스가 있다. 암페어 아키텍처와 GPU에 맞춰 개발한 설계도도 있고 쿨링 솔루션도 있다. 기존 설계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모델이 아닌 이상 굳이 다시 설계하고 제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으니 사실 상 TI도 마찬가지다.

지포스 RTX 3080 Ti는 지포스 RTX 3080을 그대로 가져왔다. GPU 사양 자체는 RTX 3090에 가깝지만 지포스 RTX 3080의 기본 설계가 지포스 RTX 3080 Ti를 받쳐주기에 충분하기에 RTX 3090이 아닌 3080을 선택했다.

물론, RTX 3080 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양에 맞춰 세부 사항은 업그레이드가 됐을 텐데 엔비디아가 제공한 사진 상으로는 큰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RTX 3080의 메모리 구성에 맞춰 좌측 페이즈 2개가 삭제 됐던 것을 좌우측 페이즈 각각 1개씩으로 변경한 것 말고는 별 차이가 없다. 

어차피 지포스 RTX 3080 Ti과 3080의 TDP 차이가 30W일 뿐이라서 굳이 전원부 페이즈를 증설해야 할 이유는 없다. 풀 페이즈로 구성된 RTX 3090은 원래 필요량이 그 만큼 많다기 보다 풀스펙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그렇게 한 것이니 모든 부분에서 현실적인 선택이어야 할 지포스 RTX 3080 Ti에게 그런 구성까지 바라는건 무리가 있다.

지포스 RTX 3080 Ti를 RTX 3090에 담아내길 바랬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꼭 그런 선택이 필요한 기술적인 이유도 없으니 지포스 RTX 3080의 몸을 가져왔다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만약, 그런 선택이 아쉽다면 FE가 아닌 파트너사 제품을 알아보면 된다. 파트너사의 비레퍼 제품들은 그런 부분으로도 경쟁이 필요하고 등급 차이를 위해 지포스 RTX 3090 수준의 물량을 투입한 모델을 만들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지포스 RTX 3080 Ti 테스트 시스템 및 환경 소개

지포스 RTX 3080 Ti의 기본 소개는 끝났으니 이제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성능을 이야기 할 시간이지만 그에 앞서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을 잠깐 소개해 볼까 한다.

필자가 지포스 RTX 3080 Ti를 테스트 한 시스템은 인텔의 코어 i7-11700KF에 2개의 삼성 16GB DDR4 3200 메모리를 CL16-18-18-38로 설정한 시스템이다. 메인보드는 ASUS의 ROG Maximus III Hero를 사용했으며 OS용 SSD와 게임이 설치된 SSD를 분리해 사용 중이다.

케이스는 커세어 680X RGB고 CPU 쿨러는 커세어 H115i RGB PRO XT를 사용했다. 쿨러의 팬 속도와 케이스 팬 속도는 그래픽카드 온도 측정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고정값(라디에이터 팬 1500 RPM과 케이스 팬 최대 속도)을 사용했다.

드라이버는 지포스 RTX 3080 Ti 공개 전 리뷰어에게 제공된 466.54 버전을 사용했으며 AMD 라데온 RX 6800 XT에는 가장 최근 공개된 버전인 21.5.2 버전을 사용했다.

지포스 RTX 3080 Ti의 성능 비교군으로는 지포스 RTX 3090과 RTX 3080 그리고 라데온 RX 6800 XT가 활용됐으며 모두 동일한 시스템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테스트 됐다. 

 

그래픽카드 성능 테스트 - 3DMARK

가장 쉽고 공정하게 그래픽카드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3DMARK 결과다. 테스트는 DX11과 DX12 그리고 레이트레이싱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들을 모두 사용 했으며 그 결과는 위와 같다.

보면 알겠지만 지포스 RTX 3080 Ti의 점수는 지포스 RTX 3090에 꽤 많이 근접했다. 오차범위 이내의 매우 근접한 결과는 아니지만 실제 게임에선 큰 영향이 없는 수준인건 분명하다.

결과들을 비율로 계산하면 지포스 RTX 3090 대비 평균 2.8% 하락한 것이 지포스 RTX 3080 Ti였으며 지포스 RTX 3080 보다는 평균 11.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카드 성능 테스트 - 게임 / QHD, 4K, 5K

게임 테스트는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게임을 모두 사용했다. 호라이즌 제로 던만 제외하면 5가지 게임 모두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데 이번 테스트에선 레이트레이싱을 사용하지 않은 결과들만 정리했다.

아무래도 레이트레이싱은 아직 메인이 아닌 기술이기에 기본적인 랜더링 성능 확인이 우선일 수 밖에 없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결과는 보이는 그대로다.

게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게임에서 지포스 RTX 3080 Ti가 RTX 3090에 근접했다. 그 차이는 평균 2.77%로, 지포스 RTX 3090 대비 전체 사양을 5% 낮춘 것과 비교하면 실질적인 성능 차이는 이보다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포스 RTX 3080 대비 프레임 증가폭은 평균 10.11%로 나타났으며 이 중 최저가 7.1%, 최고가 14.6%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레임 차이가 14.6%나 벌어졌던 게임과 해상도는 사이버펑크2077을 5K WUHD로 플레이한 경우였다. 

 

그래픽카드 성능 테스트 - 레이트레이싱 및 DLSS

레이트레이싱은 아직 메인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기존 기술을 대신할 옵션 같은 존재일 뿐이라서 모든 게임이 지원하진 않는다. 하지만, 언리얼 같은 상용 엔진이 채택하고 AAA급 게임들이 이를 지원하게 되면서 전통적인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대신하게 될 날이 머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앞서 플레이 한 게임들 모두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기에 이번엔 레이트레이싱을 적용한 결과들을 확인해 봤다.

결과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차트에 담아 놨다.

예상대로 프레임 하락은 있었지만 지포스 RTX 3090과 결과 차이가 크지 않았다. 거의 모든 게임과 조건에서 많아 봤자 2 fps이 최대였다. 프레임 차이가 1 fps 이하인 게임과 조건들도 많았는데 이정도까지 근접한 결과가 나올지는 필자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레이트레이싱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DLSS를 적용하면 프레임이 많이 올라간다. 위 차트에는 없지만 메트로 엑소더스 인핸스드 에디션을 기준으로 44.17 fps 였던 오리지널 해상도 프레임을 102.29 fps까지 높이기도 했다.

이런 프레임은 화질 저하를 감수해야 하는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에서나 가능한 것이지만 원본 이상의 화질을 보장하는 퀄리티 모드로도 68.12 fps가 제공되니 지포스 RTX 3080 Ti만 있으면 레이트레이싱 게임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소비전력 및 발열 테스트

그래픽카드 사양이 높아지면 그 만큼 전력을 소모하는 양이 커진다. 다행히 지포스 RTX 3080 Ti의 TDP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전력 소모가 커진 건 사실이다.

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스템 전체 소모량을 측정해 보기로 했다. 그래픽카드만 측정하는 방식은 아니라서 정확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어차피 조건이 달라지는 건 그래픽카드 뿐이라서 사실 상 그래픽카드 별 전력 소모 차이로 봐도 무방하다.

결과는 스펙에 정리된 TDP 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3DMARK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기준으로 지포스 RTX 3080 Ti가 탑재된 조건에선 51Watt 더 소모했다. 스펙 상 정리된 30Watt 보다 훨씬 높은 결과라서 좀 당황 스럽기는 하지만 TDP가 같은 지포스 RTX 3090 보다는 낮은 결과여서 그렇게 문제될 만한 결과는 아닌 듯 싶다.

지포스 RTX 3080 보다 성능이 높으니 전력 소모도 그 만큼 커진거고 지포스 RTX 3090 보다는 사양이 낮으니 그 만큼 전력 소모도 줄은 것이다.

성능이 높아지고 전력 소모가 증가하면 발열도 증가한다. 그래서 사양이 높은 그래픽카드일 수록 더 나은 쿨링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자체 모델로 만든 지포스 RTX 3080 Ti는 지포스 RTX 3080에 심장만 교체한 것이나 다름 없다.

더 나은 쿨링 성능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 상 불가능한데 다행히 쿨링 팬 회전 속도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지포스 RTX 3080 Ti의 발열을 잡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트레스 테스트로 확인된 지포스 RTX 3080 Ti의 GPU와 GPU 핫스팟 온도는 지포스 RTX 3080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 오히려 핫 스팟 온도는 더 낮아져 안전성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같은 조건에서 분당 팬 회전 속도를 1869 RPM에서 2186 RPM으로 높였기에 가능한 것인데 소음이 약간 증가하지만 그렇게 신경 쓸 수준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거대한 쿨러를 자랑하는 지포스 RTX 3090은 팬 속도도 가장 느려 소음도 적고 GPU 온도와 핫스팟 온도도 가장 낮아 GPU 사양 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포스 RTX 3080 Ti, 오버클럭 영향은?

지포스 RTX 3080 Ti는 지포스 RTX 3090를 넘어설 수도 있다.

성능과 직결과는 유닛 구성 차이 2.5%를 클럭 조절 만으로 넘어설 수 있는데 바이오스로 고정된 파워 리밋 또한 지포스 RTX 3090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 상 게임을 목적으로 한 최고의 그래픽카드라는 칭호를 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자동 오버클럭 기능만 사용해도 지포스 RTX 3090을 따라잡는 것이 어렵지 않았는데 3DMARK의 파이어스트라이크와 타임스파이를 기준으로 지포스 RTX 3090 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때 적용된 클럭은 레퍼런스 보다 31MHz 높고 전력 한계를 14% 높인 것이 전부였다.

참고로, 지포스 RTX 3090의 파이어스트라이크 그래픽 점수는 46165점, 타임스파이 그래픽 점수는 19704점였다. 

 

지포스 RTX 3080 Ti 운명도 채굴장?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지만 여전히 많은 그래픽카드가 채굴장으로 끌려가고 있다. 지포스 RTX 3080 Ti도 같은 운명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을 텐데 다행히 LHR(Lite Has Rate)가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LHR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가상화폐 채굴 성능 제한 기술로, 이더리움 같은 채굴 프로그램이 감지되면 헤시레이트가 급격히 낮아진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반토막 이상 난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되면 채산성이 맞지 않아 가상화폐 채굴장에선 사용이 어렵게 된다.

지포스 RTX 3080 Ti는 이더리움 채굴 시 106.419 MH/s를 기록했던 최초 헤시레이트가 57~58 MH/s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정상 회복이 불가능했다.

시장 공급량이 얼마니 될지는 모르겠으나 채굴장 입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지포스 RTX 3080 Ti, 사실 상 지포스 RTX 3090

지포스 RTX 3080 Ti는 스펙 만 약간 조정됐을 뿐 사실 상 지포스 RTX 3090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스펙 상 성능에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를 좁히는 것이 너무나 간단하고 누구나 할 수 있어 더 이상 지포스 RTX 3090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

8K UHD 소스 같은 고화질 대용량 영상 편집이나 대규모 랜더링 작업만 아니라면 지포스 RTX 3080 Ti를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특히, 게임에선 더더욱 그렇다. 가격도 300달러나 싸니 당연히 선택은 지포스 RTX 3080 Ti다.

채굴만 아니라면 지포스 RTX 3080 Ti는 거의 모든 면에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발표한 1199달러는 현실에선 불가능한 가격이라는 것을 모든 이들이 알고 있다.

LHR로 채굴장 수요를 막았지만 여전히 공급 보다 수요가 많다.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웃돈 주고 구매해야 하는 슬픈 현실은 여전할 뿐이라서 지포스 RTX 3080 Ti 가격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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