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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밖에 없는 케이블 공중부양 효과 Hifistay Sound Wings Alpha & Tower

2021.07.21.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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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동영상을 하나 봤다. 라디오주파수간섭(RFI)에 관한 동영상인데 SMPS 어댑터에서 이 정도로 시끄러운 소리가 방사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리니어 전원부를 집어넣은 어댑터 역시 마찬가지였다. 맞다. 우리는 현재 RFI라는 전자파노이즈 투성이 환경에서 오디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Mr Carlson's Lab 유튜브

오디오 생활을 방해하는 또 하나의 훼방꾼은 정전기(static)다. 지금처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그나마 낫지만, 마른 겨울날, 특히 울 카펫 위에 오디오 기기를 올려놓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정전기와 사투를 벌여야 한다. 필자 역시 이 정전기를 없애기 위해 그 촌스러운 절연 매트를 바닥에 까는 등 별의별 짓을 다했었다. 사람 참 힘들게 하는 이 정전기가 오디오 기기와 오디오 신호에 좋을 리 만무하다. 

RFI와 정전기에 이어 오디오 애호가들을 괴롭히는 것이 진동(vibration)이다. 오디오 신호라는 것은 결국 진동(마이크)에서 시작해 진동(스피커)으로 끝난다. 진동의 적이 다름 아닌 진동이라는 것은 아이러니 같지만 논리적으로 맞다. 주파수(음악)는 다른 주파수(진동, 공진)에 의해 교란되는 것이다. 턴테이블, CD플레이어, 앰프, 스피커, 케이블, 모두가 제진(anti-vibration) 대책에 올인하는 이유다. 

그런데 이들 3가지 잡범들이 가장 손쉬운 먹잇감으로 공략하는 타깃이 있다. 바로 스피커케이블이다. 이는 스피커케이블이 그 어떤 오디오 컴포넌트들보다 시청실 바닥에 닿는 부분이 많고, 이렇게 되면 케이블과 바닥 사이의 정전용량(capacitance)이 높아져 RFI 노이즈가 보다 쉽게 케이블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잘 아시는 대로 정전용량은 두 도체가 마주 보는 면적에 비례하고 간격에 반비례한다. 정전기와 진동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케이블 공중부양의 이론적 근거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탄생한 것이 바로 스피커케이블 공중부양이다. 스피커케이블을 바닥으로부터 띄어놓으면 위에서 말한 용량성 RFI 노이즈와 정전기가 확연히 줄어든다. 일부 제작사에서는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RFI 노이즈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 6인치(약 15cm)를 띄어놓아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이 경우에도 전제조건이 있다. 우선 케이블과 지지대의 접촉면이 최소가 되어야 한다. 바닥으로부터 올려놓은 케이블이 지지대와 또다시 넓은 면적으로 만나면 모든 것이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만다. 또한 지지대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나무 같은 비자성체여야 한다. 지지대가 되레 전자파 노이즈를 빨아들이는 수신 안테나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한편 스피커케이블을 공중부양하면 이점이 하나 더 생긴다. 그것은 바로 스피커케이블이 360도 사방으로 방사하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이 바닥에 놓았을 때에 비해 덜 찌그러진다는 것이다. 방사 패턴이 왜곡된 전자기장은 케이블 안에 흐르는 음악 신호를 교란시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스피커케이블은 파워케이블 못지않은 대전력선인 만큼 변형된 전자기장으로 인한 폐해는 더욱 크다. 


사운드 윙즈 알파, 사운드 윙즈 타워

진동 제어 관련한 대표 대한민국 제작사인 하이파이스테이(HiFiStay)에서 최근 신형 사운드 윙즈(Sound Wings) 알파(Alpha)와 타워(Tower)를 선보였다. 스피커케이블을 공중부양시키는 케이블 리프터(lifter)인데, 알파에는 하이파이스테이의 스윙 테크놀로지가 투입됐고, 에펠탑처럼 생긴 타워는 케이블을 보다 높게 공중부양시킨다. 

하이파이스테이는 이미 사운드 윙즈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2019년 5월 뮌헨 오디오쇼에 참가했던 카르마 스피커측에서 사운드 윙즈의 효과를 단박에 알아채고는 즉석에서 자신들의 시연 시스템에 투입한 것이다. 필자 역시 사운드 윙즈의 있고 없고 차이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만큼 스피커케이블이 평소 진동과 정전기와 RFI 노이즈로부터 몸살을 앓고 있다는 증거다.

사운드 윙즈 알파는 ‘구형’ 사운드 윙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면 된다. 일단 ‘구형’ 사운드윙즈는 스윙 테크놀로지가 투입된 알루미늄 베이스와 그 위에 꽂은 2개의 폴, 그리고 이 폴에 연결된 2개의 실리콘 밴드로 구성됐다. 1) 실리콘 밴드 높이만큼 스피커케이블을 최소 접점으로 공중부양시키면서, 2) 실리콘 밴드의 탄성을 이용한 1차 진동제어, 3) 스윙 테크놀로지를 통해 2차 진동제어가 이뤄지는 설계였다. 

스윙(Swing) 테크놀로지는 작은 세라믹 볼의 구면 진자(Spherical Pendulum) 운동을 통해 기기의 진동을 소멸시키는 원리다. 한마디로 볼 베어링 위에 기기를 올려놓고 볼 베어링 밑 접촉면에 둥근 홈을 파 놓으면, 볼 베어링의 구면 진자 운동에 의해 진동을 없애는 것이다. 기술 이름에 ‘스윙’이 들어간 이유다. 

사운드 윙즈의 경우에는 3분할 된 알루미늄 베이스에 투입됐다. 즉, 1층과 2층 플레이트 사이에 3개, 2층과 3층 플레이트 사이에 3개의 세라믹 볼이 각각 투입돼 스윙을 한다. 케이블 리프터에 이러한 스윙 테크놀로지를 적용할 경우 1)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진동이 케이블에 전염되는 것과, 2) 케이블 자체의 공진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사운드 윙즈 알파는 케이블 접촉 부분을 개선했다. 기존 실리콘 밴드에 가운데가 움푹 파인 아령 모양의 알루미늄 통절삭 받침대를 추가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접촉면을 늘리지 않고도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다. 여기에 폴과 받침대를 한 단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이와이어링과 트리와이어링에도 대응할 수 있다. 

사운드 윙즈 타워는 알파보다 훨씬 키가 크다. 에펠탑처럼 생긴 알루미늄 타워 2개를 하단 지지봉 3개로 단단히 고정시키고, 상단에 실리콘 밴드와 알루미늄 통절삭 받침대를 마련했다. 알파와 마찬가지로 최대 트리와이어링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구조상 알파에 베풀어진 스윙 테크놀로지는 생략됐다. 하지만 케이블 공중부양 거리가 늘어난 만큼 RFI 차단 및 전자기장 패턴 유지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운드 윙즈 알파와 타워 모두 알루미늄 베이스와 지지대를 바탕으로 한 만큼, 바닥에서 케이블로 전하(electric charge)가 이동하는 것을 막는 절연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 바닥과 케이블의 접촉에서 비롯되는 정전기 걱정은 이제 안 해도 된다, 2) 스피커케이블 내부의 절연체에 그만큼 스트레스를 덜 주게 된다는 뜻이다. 


시청

신형 사운드 윙즈 알파와 타워 리뷰는 하이파이클럽 시청실 2곳에서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첫 번째 테스트는 했다. 처음에는 매킨토시 모노블럭 파워앰프 2대(MC1.25K, MC611)를 동원해 매킨토시 XRT1.1K 스피커를 바이앰핑하는 상황에 투입했고, 두 번째는 브라이스턴의 28B3 모노블럭 파워앰프가 매지코 A3 스피커를 싱글와이어링으로 울리는 상황에 투입했다. 

Bill Evans Trio - Autumn Leaves
Portrait In Jazz

우선 매킨토시 파워앰프가 있는 시청실에서 스피커케이블을 맨바닥에 놓고 들었다. 사실, 자주 들러 리뷰를 하는 시청실이고 파워앰프와 스피커 조합인 만큼 무척 낯익은 소리다. 현재 소스기기는 린의 Klimax LP12 턴테이블인데, 선명하고 활기차다. 드럼 심벌의 소리가 필자의 몸에 착착 감긴다. 더 좋아질까 싶다. 

사운드 윙즈 알파를 투입하니, 세상에, 무대의 윗공간이 확 열린다. 무대의 무게중심이 좋은 의미에서 위로 올라간다. 그동안 아무런 정보가 없다 사운드스테이지 윗부분이 음들로 꽉 찬 느낌. 이 변화가 하도 신기해서 사운드 윙즈 알파를 빼버리니 음이 순식간에 바닥에 눌어붙고 칙칙해진다. 다시 투입하니 탱글탱글, 그 자체다. 피아노 해머의 타건이 보다 선명하게 들리고 배음이 굉장히 잘 살아난다. 

사운드 윙즈 타워를 투입했다. 음이 묵직해진다. 마치 어디선가 풍성한 진공관의 배음이 가미된 듯하다. 그러고 보면 음수가 많아지고 입자감은 고와졌다. 알파보다 타워를 투입했을 때 전체적인 대역 밸런스가 낫다. 바이와이어링이나 바이앰핑처럼 스피커케이블이 많이 투입되거나 무거운 경우에는 사운드 윙즈 타워가 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Celine Dion, Barbra Streisand - Tell Him
Higher Ground

사운드 윙즈 타워를 투입한 상태에서 들었다. 먼저 등장한 셀린 디온의 목소리에 평소보다 엣지감이 생긴다. 이어 등장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흉성과 두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잘 포착된다. 두 디바의 입 위치 차이도 잘 구분되고, 반주음도 잘 들린다. 타워를 빼고 다시 들어보면 셀린 디온의 목소리가 갑자기 탁해지고 키(신장)가 작아졌다. 배음과 공기감도 줄었다. 스트라이샌드는 음끝이 거칠어졌다. 다시 타워를 투입하니, 음의 표정이 뚜렷하고 배경이 깨끗해진다. 소릿결도 매끈해졌다. 그냥, 두 디바가 노래를 더 잘 하는 것 같다. 

사운드 윙즈 알파를 투입하니 이 역시 괜찮다. 하지만 타워에 비하면 저음이 덜 내려가고 정보량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 대신 무대가 탁 트이는 맛은 알파가 더 낫다. 악기들의 이미지가 보다 아기자기하게 맺히는 점도 돋보인다. 이는 알파에 투입된 스윙 테크놀로지로 진동 노이즈가 제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하면 사운드 윙즈 타워는 무대, 그러니까 악기들이 뛰어노는 캔버스 자체를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RFI 노이즈를 그만큼 더 차단한 반사이익일 것이다.

Andris Nelsons, Boston Symphony Orchestra
Shostakovich Symphony No.5
Shostakovich Under Stalin’s Shadow Symphonies Nos. 5 / 8/ 9

사운드 윙즈 알파를 투입해 들어보면 음 하나하나에 에너지가 가득하고 노이즈는 낮고 무대는 투명하다. 오른쪽 브라스 악기들이 뭉치지 않고 등장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팀파니의 타격감 역시 평소보다 늘어났고 스킨의 질감도 더욱 생생하다. 무엇보다 음들이 스피커로부터 시원시원하게 터져 나온다는 인상. 어디 하나 달라붙지 않았다. 알파를 빼고 들어보면, 저역이 벙벙하고 두루뭉술해진다. 

사운드 윙즈 타워를 투입하면 팀파니가 리더가 돼 4악장 초반을 지배한다. 시청 메모에 ‘대박’이라고 썼을 정도. 음의 기세가 살아나고 무대 스케일이 커졌다. 한 음 한 음이 보다 분명하게 들리는 것도 특징. 하지만 타워를 투입하면 주로 에너지, 음압, 파워, 이런 쪽에서 보다 유의미한 변화가 일어났다. 오케스트라 대편성곡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Nils Lofgren - Keith Don’t Go
Acoustic Live

브라이스턴 파워앰프와 매지코 스피커가 있는 시청실로 자리를 옮겼다. 먼저 사운드 윙즈 없이 들어보면, 약간 벙벙한 듯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고 소릿결도 폭신폭신한 것이 큰 불만이 없다. 배음도 충분하다. 하지만 앞서 체험한 사운드 윙즈 알파와 타워의 선행 학습효과 때문일까, 왠지 좀 더 선명한 음이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운드 윙즈 알파부터 투입했다. 그냥 처음 들리는 기타 소리부터가 다르다. 벙벙한 맛이 일거에 사라졌고, 대역은 넓어졌다. 카메라 조리개를 잘 맞춘 것처럼 보컬 목소리에서 색 번짐이 1도 없다. 기타 바디를 때리는 소리도 보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들린다. 사운드 윙즈 타워로 바꿔보면, 이번에는 스피커 자체가 훨씬 큰 대형기로 바뀐다. 무엇보다 저음의 울림과 깊이가 달라졌다. 알파에서도 못 느꼈던 세세한 디테일이 봄날 아지랑이처럼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총평

사운드 윙즈 알파나 타워, 이러한 케이블 리프터의 효용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투입 전후 음질 차이가 워낙 확연하기 때문이다. 알파는 주로 미시적인 디테일이나 선명함, 무대의 투명함이 좋아졌고, 타워는 주로 음의 에너지와 무대의 스케일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든 것이 시청실 바닥에 득시글대는 RFI 전자파 노이즈와 진동 노이즈, 정전기로부터 ‘물리적으로’ 떨어져 생긴 이득이니 논리나 이론상으로도 비약이 없다. 

특히 알파와 타워 모두 악기들의 음색이 선명해졌는데, 이는 배음 영역(6kHz~20kHz)이 전자파 노이즈로부터 상처를 덜 받게 되었다는 빼박 증거다. 개인적으로 사운드 윙즈 타워에 더 호감이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밖에 케이블을 공중부양시킴으로써 케이블 주변에 형성된 전자기장이 바닥에 놓였을 때보다 온전한 모습을 띄게 된 것, 알파에 투입된 스윙 테크놀로지로 진동 노이즈를 확실하게 차단시킨 것도 플러스 알파가 됐을 것이다. 애호가들의 진지한 비교 청음을 권해드린다. 

by 김편 오디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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