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문씨. 얼마 전 다녀온 제주도 여행에서 정신을 놓고 먹는 바람에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녀는 옷이 얇아지기 전 -5kg 감량을 목표로 세우고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우선 먹는것 부터 조절하기 위해, 포만감이 있지만 살이 찌지 않는다는 신의 선물인 "곤약"에 눈을 돌렸다. 곤약은 비릿한 맛에 왠지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최근 나온 곤약 제품들은 다르다는 사실. 면순이었던 그녀의 취향에 부합하는 곤약면 제품들이 많았다. 고심 끝에 그녀는 그로서리 서울 곤약면 3종 세트를 주문했다고 한다. 지금부터 그녀의 진심 어린 리뷰를 포토툰으로 확인해 보자.
기획, 편집 / 다나와 김명신 kms92@danawa.com
글, 사진 / 문유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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