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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상의 트랙을 질주하는 궁극의 사운드 머신 Børresen 05 Speaker

2022.05.24.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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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resen 05

덴마크의 Borresen은 많이들 알고 있는 브랜드의 이름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이름은 그가 10여 년간 유수의 하이엔드 제품을 만들어온 히스토리들을 뒤로하고 당당하게 본인의 이름을 표방하는 것인 것만큼 이미 완성형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그가 하이엔드 제품을 향한 방향과 의지가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그는 이미 여타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설립했던 이력과 그에 앞서 오랜 시간 동안 하이엔드 스피커에 대한. 그 갈망에 따른 노력이 있었음이 기반 되었기에 이 마스터피스의 꿈은 결코 꿈만으로 끝나는 것만은 아니었다.

보레센 스피커의 모토는 ‘새로움’과 ‘경이’라고 볼 수 있다. 그간 유수의 스피커 회사들이 쌓아온 노하우를 빗대어, 새롭게 다시 만들어내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소재와 기술. 그 모든 것이 새롭게 디자인되었지만 그 핵심에 들어가 있는 것은 이미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의 산물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일까. 이 굉장한 작품은 경이롭다. 이것은 단순히 좋은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어 들려주는 것이기에 더욱 특별하며, 더 나아가 단순히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노하우를 새롭게 창조해낸 새로운 도전이자.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보답인 것이기에 각별하다.

‘05’라 불리는 플래그십 모델을 보면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대변해 주고 있다. 심지어 이것은 타 브랜드의 하이엔드 플래그십 모델들에 비해 사이즈나 무게가 왜소한 편이지만 서있는 존재감 만으로도 이미 아우라가 풍겨 나올 만큼 함축된 그들의 열정. 그 무엇인가가 느껴질 정도이다.

아울러 빼어나고 통일성 있는 라인업의 디자인도 한몫하고 있는데 이것은 더 이상 가감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러 완성된 느낌이다. 압축된 근육처럼 느껴지는 마감과 만듦새는 그가 자신의 이름을 붙여 놓은 이 브랜드의 자신감을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다.


하이퍼 기함의 자태

05는 이들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한눈에 그 강렬한 위용이 눈에 들어온다. 류트형 구조의 아름다운 곡선을 살렸으며 과도한 장식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음악적인 사운드를 위해서 근육량을 키워온 느낌의 다부진 자태가 인상적이다.

이것은 거대한 대 배기량을 숨기고 출발 신호선을 기다리는 하이퍼 머신 같다고 할 수 있을까. 다부져 보이는 이 제품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도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7개의 유닛과 말끔한 배플. 특색있는 인클로저의 테일 부분과 금속 프레임이 살짝 보이게 놓여 있는 스탠드 부분의 디커플러는 상당히 균형 잡힌 모습이며, 포뮬러 1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얻어 얇은 탄소 합성물을 여러 겹 겹쳐 만들었다고 하는 새로운 미드 베이스 유닛과 이들이 새롭게 개발한 리본 트위터의 존재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경이로운 기술과 최첨단 소재의 탑재


유닛과 마그넷 시스템

7개의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이 기함급 모델은 ‘미드레인지-베이스-딥베이스’를 담당하는 4개의 유닛과 2개의 ‘미드레인지-베이스’ 유닛. 그리고 1개의 트위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유닛의 개수나 구성이 아닌 드라이버 유닛의 제조방식과 특징이다.

 

우선 4개의 8인치 ‘미드-베이스-딥베이스’ 유닛과 2개의 4.5인치의 ‘미드레인지-베이스’를 살펴보면 포뮬러 1 유형의 레이싱카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복합 구조의 벌집 모양. 4mm Nomex (노맥스) 허니컴을 코어 중심으로 앞뒤로 붙여서 만든 아주 얇은 카본 레이어로 만들어져 있다. 5.5g에 불과한 이 고강성 진동판은 매우 높은 진동과 가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빠른 반응과 탁월한 해상도를 얻어내고 있어 효과적인 진동판으로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여 주며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다.

또 이를 움직이는 드라이버 마그넷 시스템은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적으로 이루어 낸 것으로 그들이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프리아이언’을 모토로 새롭게 디자인되어 있다. 이는 그동안 라우드 스피커의 드라이버 모터 시스템의 기본 구조로 쓰이는 보이스코일의 핵심 부품 중에 하나인 ‘아이언=철’을 사용하지 않고 극성처럼 작용하는 두 개의 단단한 구리 디스크를 압착한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플럭스에 효과적인 철이 보이스 코일에 의해 왜곡이 야기될 수 있는 것에서 착안된 것으로 4개의 네오디뮴 링 자석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안착한 것이다.

또 솔리드 구리 폴 링은 효과적인 방열판 역할을 한다. 이것은 과도한 진폭과 진동으로 인하여 과열될 수 있는 모터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 즉 과열로 인한 자력의 효율 편차 야기와 그에 따른 디스토션을 해결해 주고 있으며 아울러 구리 링은 보이스코일의 인덕턴스를 표준 드라이버의 10% 미만이라는 매우 낮은 값으로 줄여 음질의 퀄리티에 상당 부분을 기여하기도 한다.

새롭게 설계된 완벽한 리본 트위터는 94DB의 능률과 크로스오버 주파수 2.5kHz, Moving Mass - 0.01g이라는 경이로운 스펙을 위해 알루미늄 레이어를 나일론/아라미드 기판에 결합하고 완전히 새로운 Foil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하여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보다 세밀하고 자연스러우며 투명한 고역을 들려주고 있다.


크로스오버와 테슬라코일

보레센 0 시리즈 크로스오버

0 시리즈의 크로스오버는 각 드라이버가 고유한 주파수와 위상을 수신하는 일반적인 병렬 필터링과 달리 일관된 직렬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교차 영역에서 동일한 전류 흐름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하며, 깨끗하고 이질감 없는 위상차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군용 사양의 캐패시터 채용과 절연지에 코일을 감싸고 수지를 함침(금속에 액체를 흘려 넣는 것을 말하며 진공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하고 있을 정도로 이들은 이 부분의 기밀도와 안정성을 위한 노력에 진심인 편이다.

테슬라 코일(왼쪽 · Tesla coil), 액티브 스퀘어 테슬라 코일(오른쪽 · Active square Tesla coils)

테슬라 코일은 두 개의 코일이 각 방향으로 감겨져 있다. 이것은 ‘패시브 코일’과 ‘카운터 코일’로 전압을 전달하고 있으며 테슬라 코일에 전압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이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카운터 스파이크가 발생하며 상쇄가 되는 원리이다. 또 보다 완벽한 효과를 얻기 위해 병렬로 구성하고 있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액티브형 활성 테슬라 코일을 정사각형 형태로 기판에 내장시켰고 상단 하단에 각각 배치하여 액티브한 카운터 효과를 증가시켜 노이즈제거 및 사운드 향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인클로저와 그 외의 특징

인클로저는 소너스파베르를 연상케 하는 유선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뒤로 점차 좁아지며 내부 공진을 줄여주는 원리의 그것을 더욱 향상시켜 제작되었다. 더 나아가 각 부분의 밀링이라든지 유닛 간 공간 내적의 간섭과 공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독특한 챔버 형식의 구성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트위터 유닛 공간의 압력 편차를 맞추기 위해 삼각형 모양의 환기구와 각 미드 베이스 드라이버 유닛 공간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덕트부는 최적의 사운드를 만들게 돕고 있으며 심미적인 안정감도 더불어 안겨주고 있다.

케이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감쇄하기 위하여 RF 노이즈를 흡수할 수 있는 특별한 케이블 코일 기술을 도입한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안테나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테슬라 코일이 케이블 외부에 감겨 있어 카운터 역할을 하는 것이며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 지저분한 음상을 보다 깔끔하게 개선해 주고 보다 선명한 사운드에 영향을 미친다.

또 스피커를 지탱하고 있는 스탠드에는 효과적인 메커니컬 그라운딩에 관여를 하기 위하여 Ansuz Acoustics의 Darkz의 특별한 디커플러를 사용한다. 이것은 2 X 3 볼 베어링으로 분리된 3개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가지의 합금으로 제공된다. 각 양극 산화 알루미늄, 경질 산화 알루미늄, 초경화 알루미늄, 초경화 티타늄으로 되어 있으며 진동에서 오는 잡음을 효과적으로 상쇄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제작돼 있다. 베이스와 지면 사이에 물성을 다르게 하여 컨트롤할 수 있는 이것은 정밀하게 제작된 것이며 이 디커플러의 효과로 전체적인 사운드의 음상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Sound

극명하게 돋보이는 투명도와 기민하게 반응하는 중저역의 탄력성은 경이롭다. 유연하다고 하기에는 상당히 다이내믹하고 보다 빠르게 반응한다. 보다 넓은 무대, 정확하게 날아오는 강렬한 음상의 쾌감은 상당히 인상적이며, 그 스피드에 비해 핸들링이 상당히 정교한 느낌이다. 눈부신 고역은 날카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리며 레이어의 양 끝 쪽으로 귀를 기울여 봐도 치우침이 없이 일정하게 뻗어줄 만큼 밸런스가 완벽하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사운드. 듣고 있다 보면 무엇이 특별한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이 기함은 민첩하고 강렬한 에너지의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핸들링한다.


열기가 식지 않은 기함의 고동을 들으며

어찌 보면 이 기함은 플래그십 모델로서만이 아닌 하이엔드의 새로운 ‘도약과 시작’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새로움은 단순히 노력만이 아닌 열정과 집착이 만들어 낸 것으로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이미 꾀하고 있는 것이다. 

놀라운 사운드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이미 놀랍게 만들어져 있는 이것에 대한 경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더욱 확실한 것은 이 열기는 식지 않은 하이퍼카의 엔진 같은 것이어서 그 어떤 반응에도 빠르게 대응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언제든 되어있고 그것을 핸들링 하고자 하는 리스너에게 새로운 신세계를 보여줄 것임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이 흥미로운 도전은 이미 완성되어 우리 앞에 놓여있다.


Antonio forcione & Sabina Sciubba - Caruso
Meet Me In London

Naim 사에서 발매된 이 음반은 안토니오 포르치오네와 사비나 슈바가 조우한 앨범으로 담백하고 잔잔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는 조용한 호수에 돌이 던져지듯이 조금씩 퍼져 나가는 파형처럼 우수와 여운 속에서 돋보이는 매력이 일품인 앨범으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정평이 나 있는 음반이기도 하다.

이미 수없이 들어온 이 음반에서 다시금 흥미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Caruso’의 도입 부만 들어보아도 기존에 들어보지 못했던 사비나 슈바의 보이스 끝음의 딕션. 기타의 선율이 아닌 핑거링 하나하나에 집중도가 올라간 눈부신 사운드가 들려왔다. 이것은 극도로 투명해서 잘 느껴지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사라졌으며 거대하게 들리는 과장된 효과가 제거된 느낌으로 조금 더 유기적인 음악처럼 들려왔다.

Hilary Hahn - Mozart: Violin Concerto No.5 In A, K.219
Mozart: Violin Concerto No.5 In A, K.219 / Vieuxtemps: Violin Concerto No.4 In D Minor, Op.31

윤기 있고 밝은 발걸음이 연상되는 힐러리 한의 이 앨범에서 보레센이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약동하는 찰나의 다이내믹스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며, 물 흐르듯 흘러가는 패시지를 너무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총주 부분에서의 분리도나 레이어의 밀도. 그리고 놀라운 정위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현의 질감은 윤기를 머금은 채로 잘 드러나고 있으며 무대의 이미지를 빈틈없이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웅산 - Tomorrow
Tomorrow

웅산의 모든 음반들은 음질이 뛰어난 편이지만 오늘은 길게 늘어지며 드리우는 잔향이 그리웠는지 6집에 수록된 tomorrow에 마음이 기울었다. 하지만 이 새로운 기함급 시스템에서 들려주는 웅산의 보이스는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보이스 잔향의 여운이 길게 드리워지지 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그 느낌이 말끔하게 들려왔다. 이 말끔함은 눈부시게 세밀하고 다이내믹스가 뛰어난 것이어서 군더더기가 일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빠른 반응에 의한 사실적인 미드레인지가 돋보이며 밀도가 높고 음영차가 분명하여 보다 입체적인 느낌의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본사 슬로건에서 외치는 레이저처럼 정확한.이라는 수식어가 바로 와닿을 정도로 완벽한 정위감을 바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며 그 끝은 날카로움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Billie Eilish - bad Guy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대역 밸런스가 놀라운 이 곡을 들어본다면 탄력 있는 저역과 다이내믹스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잔향과 중첩되는 레이어들을 말끔히 정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대역대별 밸런스의 컨트롤과 하이스피드한 다이내믹스가 우선일 것인데 이 기함 앞에서는 단순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단단하지만 리드미컬한 저역과 눈부신 분리도. 완벽한 대역 컨트롤로 빈틈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에 따라 레이어로 인한 공간감도 상당한 편이어서 무대를 꽉 채우며 날라오는 에너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보다 리드미컬하게 들려오는 것은 밸런스의 이격이 없고 세밀한 부분까지 컨트롤 되는 느낌이 지배적인 것에서 비롯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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