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에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 파워는 PC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안정적인 전류 공급이 가능해야 PC 성능의 핵심 부품인 CPU와 GPU가 제 성능을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른 PC 부품과 달리 파워는 220V의 높은 전압을 알맞게 변환해 메인보드를 포함해 다른 부품에 공급하는데 자칫 잘못해 쇼트가 난다면 순간적으로 매우 높은 전류가 다른 부품으로 들어와 파워뿐만 아니라 다른 부품까지 동반 사망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파워는 성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안정성에서 그 진가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라인업과 안정성으로 파워서플라이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마이크로닉스의 국민 파워,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 80PLUS BRONZE(이하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 제품을 소개해볼까 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상품 구성


먼저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의 구성품부터 살펴보자. 파워 본품과 파워코드, 사용 설명서, 그리고 PC 케이스에 고정하는 나사가 전부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이 지원하는 케이블은 메인보드 24핀 1개, CPU 보조전원 8+4핀 1개, PCI-E 6+2 2개와 사타, IDE 케이블은 각 6/4개를 지원해 고급 시스템보단 중급 시스템 구성에 알맞은 모습이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은 풀모듈러 방식이 아니라 케이블 일체형 파워로, 별도로 케이블을 추가할 수 없다는 점 참고 바란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블랙 색상으로 제작되었고 파워의 120mm 쿨링팬이 장착된 부분에선 마이크로닉스의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의 내부를 확인하려면 4개의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워런티 스티커가 나사 위에 붙여져 있어 훼손되거나 제거될 경우 A/S 7년이 없어지니 조심해야 한다.
측면엔 클래식 2 라인업의 대표 색상인 골드로 제품명이 각인되어 있고 반대편에는 제품의 출력 관련 부분과 인증 내역등이 기재되어 있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의 출력을 잠시 살펴보면 +12V 50A 정격 출력 600W를 보장하며 +5V와 +3.3V는 22A로 최대 120W, -12V와 +5Vsb는 각각 3.6W/15W로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믿음직한 내부 구성, 성능으로 직결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의 내부 부품도 확인해보자.
먼저 파워의 핵심인 캐패시터는 TEAPO사 400V / 470uf / 105도 대만산 캐패시터를 적용했다. 저가형의 캐패시터의 경우 견딜 수 있는 온도가 낮은데 고품질의 캐패시터를 사용해 수명도 길어서 오랜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전류 공급을 위한 필수 부품인 EMI 필터도 장착되어 노이즈와 같은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워 내부의 부품에서 나오는 열을 식히기 위해서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는 일반적인 방법인 롱 라이프 120mm 쿨링팬을 사용했다.
이름 그대로 슬리브 베어링을 채용한 일반 쿨링팬과는 달리, 베어링 안쪽에 무늬가 있어 수명과 소음을 개선한 모델이다.

전기를 다루다 보니 기판 역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의 기판에는 총 5+2 안전 설계로 사용자와 PC를 보호한다.
기본적인 과전압, 저전압, 과부하, 과열, 쇼트 방지 설계에 추가로 낙뢰나 정전기 같은 사람이 컨트롤하기 힘든 부분까지도 고려해 설계되었다. 게다가 전문기관에 인증까지 받아서 만약 파워가 고장난다 하여도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80PLUS와 사이버네틱스 인증으로 신뢰도 UP


파워서플라이에서 빠질 수 없는 인증 부분도 살펴보았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는 80PLUS 230V EC BRONZE 등급을 받았다. 파워 검증 기관 중 까다로운 80PLUS 인증을 받은 것도 대단하고 신뢰가 가지만, 80PLUS가 설정한 브론즈 등급의 기준치보다 높게 측정된 것도 믿을만한 파워라는 증거다.
등급이 높을수록 전기요금 절감이나, 로드 구간에서 효율성, 발열 부분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건데, 브론즈 등급 정도면 사실상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는 또 한가지의 인증을 추가로 받았다.
사이버네틱스의 파워 테스트에서도 브론즈 등급을 받았고 80PLUS에는 없었던 소음 인증인 LAMBDA를 통해 스탠다드+ 인증을 받았다.
파워가 작동할 때 기준으로 35db ~ 40db 수준으로 측정되어 소음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는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 제품에 탑재된 전압 제어 기술인 2세대 GPU-VR이다.
파워는 전력을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가 요구하는 전력에 맞게 일정하게 공급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전압이 큰 폭으로 변해 일정하게 공급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전체적인 PC의 안전성 떨어져 시스템이 먹통이 되거나 핵심 부품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는 어떠한 부하 상황에도 일정한 전압, 즉 칼전압을 유지하기 위해 2세대 GPU-VR 기술을 적용했다. 위 그래프를 보면 100% 부하에도 12.200V로 유지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라인업은 이미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오며 판매량으로 입증한 대표 제품군이다.
금번 기사에서 알아본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 제품은 무난한 디자인으로 어느 PC 케이스에도 잘 녹아드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마이크로닉스의 기술 노하우가 담겨있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했다.
파워의 효율성 면에서도 50% 로드에서 89%, 100% 로드에서도 약 86%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파워에는 빠질 수 없는 인증인 80PLUS 브론즈 인증까지 받았고 더 나아가 사이버네틱스의 ETA 인증과 소음 인증인 LAMBDA까지 받아으면서 스스로를 입증했다.
앞서 언급했지만, 파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안전성이다. 그래서 마이크로닉스는 5억원의 배상책임보험과 파워서플라이 무상 보증 기간 7년을 적용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도 엿볼 수 있다.
PC 부품 중 성능을 체감하기 힘들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부품이지만 누구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파워서플라이, 국민 파워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2 풀체인지 600W 80PLUS BRONZE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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