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의 부품을 이용해 게이밍PC를 구성하고자 한다면 넉넉한 내부 공간은 물론 쿨링 능력과 내구성을 모두 겸비한 PC 케이스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시중에 수많은 케이스가 판매 중이지만, 이러한 요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서린씨앤아이에서 출시한 '리안리 LANCOOL 216'을 사용한다면 고사양의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와 쿨러를 장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리안리 케이스 특유의 모듈화를 통해 장착 편의성을 높였다.
160mm에 달하는 대형 쿨링 팬과 함께 쿨링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춰 뜨거운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여기에 USB 3.2 TYPE-C 출력 포트까지 탑재해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높였고, 선 정리를 위한 넉넉한 공간을 마련해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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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투명한 강화유리
'리안리 LANCOOL 216'은 내구성과 안정성, 쿨링의 요소를 모두 갖춘 미들타워 타입의 케이스로 다양한 용도에 어울릴 만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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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의 상단 부분은 딱딱한 직각의 형태가 아닌 사선으로 깎아진 디자인으로 설계해 한층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비록 사소한 부분이지만, 소비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만들어진 제품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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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통메쉬로 되어 있어 시각적인 멋 뿐만 아니라 내부의 공기 순환에 큰 도움을 준다. 외부 공기를 전면 패널을 통해 흡입하고, 상단과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장시간 쾌적한 PC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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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 커버는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한 강화유리가 적용됐다. 최근 CPU 쿨러나 그래픽카드, 메인보드와 메모리에도 RGB LED가 적용를 흔히 볼 수 있는데, 강화 유리를 통해 내부를 볼 수 있어 LED 부품과 함께 사용한다면 그만큼 튜닝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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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LANCOOL 216'은 하단 파워 장착 방식을 적용했는데, 일반 케이스와 달리 좌우측에도 매쉬 형태로 되어있어 통풍 효과가 대단히 뛰어나다. 최근 고가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쿨링에 최적화된 구조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발열 걱정은 어느 정도 덜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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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 최적화된 구조
고사양의 게이밍PC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쿨링이다. 내부 열을 얼마나 빠르게 배출하느냐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도가 높아지고, 더 나아가 수명도 길어지기 때문에 구매 전 반드시 살펴보아야할 부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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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LANCOOL 216'라면 이러한 걱정을 어느 정도 덜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발열이 심한 고사양 CPU와 그래픽카드를 빠르게 식혀줄 수 있는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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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쿨링 팬은 전면에 2개, 후면에 1개 등 총 3개가 탑재됐다. 무엇보다 쿨링 팬의 크기가 일반 케이스와 달리 매우 크다는 점은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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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자리잡은 2개의 팬의 크기가 무려 160mm에 달해 여느 팬에 비해 더 많은 풍량을 자랑한다. 후면 팬 역시 140mm로 상당히 크기 때문에 흡기와 배기가 대단히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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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쿨링 팬에 RGB LED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 만일 RGB LED의 화려한 조명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유저라면 동일한 모델 중 RGB 라인업을 구매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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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본 구성품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발열 해소를 위한 외부 확장 슬롯 장착 팬 브래킷을 추가로 제공한다. 그래픽카드의 장착 위치에 따라 두 가지 장착 옵션을 갖는 이 팬 브래킷에는 120mm의 쿨링 팬을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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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LANCOOL 216'은 탑재된 3개의 쿨링 팬 외에 상단에 120mm 쿨링 팬 3개와 파워 커버에 120mm 팬 2개 등 더 많은 수의 팬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상단에 최대 360mm의 라디에이터를, 전면에도 360mm, 바닥면에 240mm의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해 고사양 시스템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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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내부 공간
케이스의 품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내부 공간이다. 무엇보다 근래 출시되는 고사양 그래픽카드나 CPU 쿨러는 크기 때문에 내부 공간이 넉넉치 않다면 고사양PC를 구축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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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리안리 LANCOOL 216'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이엔드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 무리가 없을 만큼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스토리지 장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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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래픽카드를 392mm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시중에 판매되는 어지간한 제품은 무리없이 장착할 수 있다. 실제로 고사양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RTX4080을 탑재하고도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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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도 180mm까지 달 수 있어 어지간한 공랭 쿨러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며, 전면에 최대 360mm 크기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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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3.5인치 확장 베이는 총 2개, 2.5인치 베이는 4개를 제공한다. 이에 HDD의 경우 2개를 장착할 수 있지만, 3.5인치와 2.5인치에 모두 SSD를 설치할 수 있어 SSD는 총 6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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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5인치 확장 베이의 경우 설치가 간편한 슬라이딩 드라이브 케이지 방식을 사용해 초보자도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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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 슬롯은 총 7개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라이저 카드와 함께 사용했을 때 그래픽카드를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나 튜닝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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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화를 통한 편의성의 극대화
'리안리 LANCOOL 216'의 가장 큰 특징으로 각 부품이 모듈화 되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측면 하단의 폴딩형 패널은 저장 장치를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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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상단에 자리잡은 라디에이터 및 쿨링팬 전용 브래킷은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어 분리를 통해 시스템 구성 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 상단에는 360mm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데, 이를 내부 하단면으로 옮겨 달면 240mm의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해 시스템의 용도나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튜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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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면 상단에 자리잡은 I/O 포트 역시 시스템의 배치에 따라 전측면 하단으로 이동시켜 장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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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부의 PSU 슈라우드 커버에는 라디에이터나 쿨링 팬 또는 2.5인치 저장 장치 등을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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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내구성 자랑해
'리안리 LANCOOL 216'은 하이엔드 게이밍PC에 적합한 제품답게 상당히 두꺼운 두께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강화유리의 두께가 매우 두껍기 때문에 파손에 대한 염려는 어느 정도 덜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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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의 두께는 약 3.9T이며, 반대편 측면 패널의 두께로 0.95T로 동급의 케이스와 비교해도 상당히 두꺼운 편에 속한다. 마찬가지로 내부 패널의 두께도 0.86T에 달해 고사양의 부품을 장착하기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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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LANCOOL 216'은 구획에 따른 총 8개의 케이블 정리 포인트를 갖춰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다. 케이블 정리를 위한 3개의 레이어 벨크로 스트랩과 CPU 8핀, USB 등의 라우팅을 위한 라우팅 벨크로 스트랩 2개가 있으며, 8핀 전원 케이블 라우팅에 적합한 케이블 채널 3개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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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2 Type-C 포트로 호환성 높여
'리안리 LANCOOL 216'의 상단에는 여러 종류의 출력 포트가 마련된 것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 3.2 Type-C 포트가 1개가 자리잡고 있어 최신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USB 3.0 포트 역시 2개가 마련돼 주변기기와 호환성이 무척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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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선정리를 위한 공간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우측면에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우측면 패널과 샤시의 폭도 넓어 각종 케이블을 정리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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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LANCOOL 216'은 파워서플라이의 쿨러가 위치하는 하단 부분에 먼지 필터가 탑재돼 있다. 특히 먼지 필터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후면에서 쉽게 분리가 가능해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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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는 진동을 줄여주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좌우측 모서리 4군데에 자리잡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책상 밑에 넣고 사용하는 경우는 물론 책상 위에 올려두어도 흔들림 없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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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게이밍PC도 문제 없는 '리안리 LANCOOL 216'
'리안리 LANCOOL 216'은 하이엔드 게이밍PC 구성에 어울리는 구성을 갖췄다. 최근 출시되는 RTX4000 시리즈와 같은 고사양 그래픽카드와 타워형 쿨러를 장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하며, 리안리 케이스 특유의 모듈화로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템 튜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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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면에 160mm에 달하는 대형 쿨링 팬 2개를 장착했으며, 쿨링에 최적화된 구조로 뜨거운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또한 두꺼운 강화 유리와 패널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상단에는 USB 3.2 TYPE-C 출력 포트까지 탑재해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14만원 대의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동급 제품과 비교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도 충분히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스러운 쿨링 능력을 갖춘 PC를 맞추고자 한다면 '리안리 LANCOOL 216'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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