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새로운 커피메이커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 '얼티밋 테이스트 500 커피메이커(E5CM1-80ST)'는 가성비가 뛰어난 커피메이커다. 방식은 분쇄 원두에 끓는 물을 떨어뜨려 커피를 만드는 드립식 자동 커피메이커다.
▲일렉트로룩스 얼티밋 테이스트 500 커피메이커 박스 이미지
▲ 물탱크의 잔량을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꾸며져 내구성을 높이면서 멋스럽다. 1.25L의 넉넉한 물탱크 용량으로 한 번에 최대 10컵까지 추출이 가능하며 유리 포트도 대용량이다. 덕분에 한번의 추출로 다수의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사용법이 상당히 쉽다. 커피메이커를 처음 쓰는 이들이라도 좋다. 생수를 채워 넣고 분쇄 원두를 넣고 추출(Start) 버튼만 누르면 추출이 시작된다. 분쇄 원두는 영구 커피 필터를 사용하거나 종이 필터에 넣어두면 된다.
▲ 영구 필터에 분쇄 원두를 넣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커피를 추출하기가 상당히 쉽다. 물탱크의 물을 모두 사용하면 커피 추출이 끝난다. 이후 바로 ‘자동 보온 기능’으로 들어간다. 최대 40분간 커피 온도를 유지하고 보온 기능을 끝내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커피 추출 후 따로 커피메이커를 끄지 않아도 되기에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커피를 추출하면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된다. 누수 방지 기능이 내장되어 커피 추출 중에도 유리 포트를 꺼내서 시음이 가능하다.
더욱 진한 커피 맛을 위한 ‘아로마 셀렉터’ 기능도 탑재했다. 아로마 버튼을 누르면 추출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서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예약 기능’이다. 예약 기능으로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출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맞춰 커피가 자동으로 추출되도록 맞출 수 있다. 덕분에 따뜻한 커피를 바로 마시거나 텀블러에 담아 외출하기 좋다. 물론 예약 기능을 누르고 충분한 물과 분쇄커피가 미리 채워져 있어야 한다. 이 밖에도 자동 청소 알림 기능을 갖췄다. ‘클린’ 버튼을 눌러 자동으로 물때를 제거하는 청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유리 주전자와 커피 홀더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얼티밋 테이스트 500 커피메이커'는 일렉트로룩스 제품답게 가성비가 출중하다. 사용법이 쉽고 예약 기능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지니면서 출시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일렉트로룩스를 통해 1년 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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