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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스마트폰, 이제 넘어가도 될까? 삼성 갤럭시 Z 폴드5, 플립5 리뷰

2023.08.07.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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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새로운 프로세서와 더 많은 메모리, 더 좋아진 카메라로 무장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지만 시장 반응은 예전만 못하다. 이미 사용하던 스마트폰도 불편한게 없고 바꿔야 할 만큼 매력적인 신기술이나 기능도 없는 것이 현실이니 관심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그렇게 강조했던 혁신도 이제는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기대할 수 있는건 접는 스마트폰 뿐이다.

그 접는 스마트폰의 대표 제품인 갤럭시 폴드와 플립 시리즈가 새로운 모델로 등장했다.

이미 예판도 시작 했고 곧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벤치가 두 제품, 그러니까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를 간단히 소개하는 기사를 준비했다.

 

접으면 두껍다, 그래도 얇아졌다

스마트폰을 접으면 더 작게 휴대하거나 더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이 소비자들이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하지만, 접는 스마트폰은 두께가 문제다. 반으로 접으면 두께는 2배가 된다.

갤럭시 폴드와 플립 시리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종이처럼 얇게 접는 것이 불가능해 이를 안쪽으로 동그랗게 말아주는 힌지 구조를 채택했고 그런 구조 때문에 실제 두께는 더 두꺼워 졌다.

초기 폴드와 플립 시리즈가 생각보다 두껍게 느껴졌던 이유가 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는데 매해 신모델이 등장할때마다 그 두께는 계속 얇아졌고 마침내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에선 완전히 평평하게 접힌 듯한 모습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플립5는 힌지 부분과 바깥쪽 접힌 두께 차이가 거의 없을 만큼 거의 완벽하게 반으로 접힌 모습이다. 폴드5는 여전히 힌지 부분이 미세하게 더 벌어졌지만 이 정도면 진짜 많이 좋아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런 접힘 구조에 폴드5의 경우 기본 두께도 0.2mm나 줄어들었다. 시리즈 전체로 비교하면 힌지 두께를 기준으로 첫 번째 모델이 17.1mm 였던게 폴드5로 와서 13.4mm가 됐으니 손으로 잡았을때의 두께 차이가 얼마나 크게 느껴질지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플립5도 새로운 힌지 구조 덕분에 17.4mm 였던 두께가 15.1mm까지 줄었으니 확실히 예전 보단 얇아진 느낌이다.

하지만 폴드5와 번갈아가며 잡아보면 두껍다는 느낌이 지울 순 없었는데 지금의 폴드5 까지만 얇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다.

 

주름은 그대로, 밝기는 개선된 디스플레이

필자가 폴드와 플립 시리즈를 오래 사용하진 않았지만 몇 번 내부 테스트 제품을 잠시 써본 기억이 있다. 지금 기억하기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아쉬운 제품들였던 것 같은게 그런 기억을 남긴 이유는 디스플레이였다.

그 당시 폴드와 플립은 디스플레이가 쿠션 같았다. 마치 살짝 폭신한 매트위에 필름을 깔아둔 것 같았고 그런 느낌이 싫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는 느낌 차이가 너무 커 좋지 않은 기억을 남겼다.

그래서 폴드5와 플립5도 디스플레이가 걱정 됐는데 확실히 5세대로 진화환 모델이라 그런지 쿠션 같은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강화 유리가 사용된 일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처럼 쿠션감 없이 단단한 터치가 가능했고 어느 정도 힘주어 터치팬을 눌러써도 찍힘이나 눌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다. 물론, 직접 S펜을 사용해 본 것은 아니니 필자가 말한대로 꾹꾹 눌러쓰는 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면이 접히는 힌지 부분의 굴곡, 주름이라 알려진 이 부분은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 대충 보면 1세대 모델과 별반 차이 없어 보일 정도다. 어차피 안쪽으로 접히는 구조상 주름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신모델이라 기대를 해 봤는데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폴드5와 플립5의 디스플레이 자체는 삼성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는 화질과 밝기를 제공했다. 두 제품 모두 DCI-P3 100%에 가까운 높은 색재현력을 실현했고 전체 볼륨은 그 이상인 경우도 있었다.

폴드5의 커버 디스플레이의 경우 서브 픽셀 구조가 플립5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걸 보면 같은 패널로 판단되지만 DCI-P3 커버리지는 99.9%를 달성할 만큼 정확도가 좋았다. 전체 볼륨 기준으로도 플립5는 105.9%, 폴드5 커버 디스플레이는 119%라서 색재현력만 놓고 보면 확실히 폴드5 커버 디스플레이가 플립5 메인 보다 좋다고 볼 수 있다.

폴드5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커버나 플립5 메인 디스플레이와 서브 픽셀 구조가 달랐다. 사실 상 다른 디스플레이라 보면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색재현력이나 전체 볼륨도 더 좋게 측정됐다. DCI-P3 커버리지는 99.9%로 동일하지만 전체 볼륨은 130.8%로 가장 높았다.

밝기는 삼성이 갤럭시 Z 폴드5에서 강조했듯이 고휘도 모드에서 1600~1700 니트를 기록했다. 단, 이런 밝기를 실현하려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밝은 야외에서나 가능하고 일반적인 상황에선 밝기가 500니트 내외로 유지됐다.

디스플레이 셋팅에서 밝기 최적화를 끄고 더 밝게 옵션을 활성화 하면 800니트 전후까지 밝기가 향상되지만 그 이상을 경험하려면 밝기 최적화를 켜고 써야 한다. 야외 상황을 실험하기 위해 고휘도 플레시로 조도 센서를 비추면 폴드5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약 1050 니트까지 밝아지고 메인 디스플레이는 1250 니트까지 밝기를 높일 수 있다.

플립5는 이런 조건에도 밝기가 960니트를 넘지 못했다. 만약 삼성이 강조한 1600~1700 니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HDR 콘텐츠를 재생하면 된다. HDR 콘텐츠 재생 시 고휘도 플레시 사용 조건하에 폴드5는 1709니트(커버는 1628니트), 플립5는 1765니트를 확인한 바 있다.

폴드5의 커버 와 메인 디스플레와 색감 차이는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을 확인했다. 선명한 화면 모드를 기준으로 폴드5 커버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는 6910K, 메인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는 6833K 였으니 메인 보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살짝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런 차이를 수정하려면 삼성이 메인과 커버 디스플레이의 색온도 설정을 분리하여 셋팅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

 

스냅드래곤8 Gen2, 제성능 나올까?

폴드5와 플립5에 적용된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2다. 이미 갤럭시 S23 시리즈에 사용 됐고 해외에서도 여러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사용된 프로세서다.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에만 적용되고나 최초는 아니라서 굳이 성능을 확인해 볼 필요는 없지만 원래 의도한 성능이 제공되는가는 확인이 필요하다.

스냅드래곤8 Gen2의 발열이 적지 않아 폴드5나 플립5 처럼 구조 자체가 다른 제품들은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같은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S23 시리즈가 별 문제 없었던 만큼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세서가 작동하는 조건에서 열로 인한 쓰로틀 현상이 얼마나 심한가를 확인하면 된다.

이를 위해 3DMARK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CPU 쓰로틀링 테스트 앱을 준비했고 결과는 위에 정리한 이미지와 같다. 보면 알겠지만 갤럭시 Z 폴드5는 CPU 쓰로틀링은 양호한 편이었다. 접어 쓰거나 펴서 쓰거나 최고점 대비 80% 수준은 유지 했으니 이 정도면 접는 스마트폰 치고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플립5는 좀 심각했다. 테스트 시작 4분여만에 점수가 60%대까지 하락했고 그 이후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GPU 성능에 좌우되는 3DMARK는 폴드5도 좀 문제가 있었다. 접어서 사용하는 조건에서 결과가 57.4%로 기록된 것이다. 20번의 반복 테스트 중 10회 만에 60% 초반까지 점수가 하락한 걸 보면 접어 쓰는 환경이 쿨링에 얼마나 좋지 않는가를 알 수 있다.

다행히 폴드5를 펼쳐서 사용하면 57.4%로 하락했던 최종 점수가 68.9%까지 상승해 실사용 조건에선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플립5는 CPU 쓰로틀링 테스트 보다 심한 결과가 확인됐다. 폴드5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지만 그래도 44.3%는 너무 심한 결과다.

 

접는 스마트폰이 쿨링에 취약한 이유

앞서 정리한 폴드5와 플립5의 쓰로틀링 결과는 구조적인 한계로 인한 것이다.

폴드5의 접었을때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은 양쪽으로 분리된 바디 중 한쪽에만 프로세서와 카메라 같은 주요 발열 콤포넌트가 배치되다 보니 접는 상황에서 열을 빠르게 발산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펼쳐서 사용하면 주요 발열 콤포넌트가 배치된 바디의 전면과 후면이 모두 외부 공기에 그대로 노출되지만 접어 쓰면 후면만 노출되고 전면은 다른 바디가 막아서기 때문에 열이 발산되지 못하고 쓰로틀링 현상이 심해지는 것이다.

실제, 열화상 카메라로 폴드5의 외부 온도를 확인해 보면 펼쳐서 쓸 때와 접어 쓸 때의 후면 온도는 47도로 동일하지만 전면은 접었을때가 39도로, 펼쳤을때 최고 온도 44도 보다 5도나 낮게 측정됐다.

이런 차이는 접었을때 전면 온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44도를 기록할 만큼 발열이 심한 부분이 안쪽으로 접힘에 따라 열을 발산시키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갤럭시 Z 폴드5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접어 쓰지 말고 펼쳐서 써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갤럭시 Z 플립5는 폴드5와 좀 다르다. 플립5는 원래 펴서 써는 것이 정상이라 폴드5 처럼 안쪽에 접혀서 쿨링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플립5는 일반 스마트폰 크기를 반으로 접어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한계가 문제다. 열화상 카메라 이미지를 보면 이해가 쉬울 텐데 보면 플립5는 절반만 뜨겁고 절반은 차갑다.

힌지로 연결된 2개의 바디 중 한쪽에만 주요 발열 콤포넌트가 배치 됐고 그 면적이 일반 스마트폰의 절반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열을 빠르게 식히는 것이 사실 상 불가능하다. 플립5의 양쪽 바디가 서로 연결된 구조라면 그나마 쿨링에 도움이 되겠지만 열이 전도될 만큼 연결된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일반 스마트폰 절반 크기로 플래그쉽 프로세서의 열을 식혀야 하니 심한 쓰로틀이 걸릴 수 밖에 없고 프로세서 등급을 발열이 적은 모델로 낮추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배터리 용량 그대로, 사용 시간은 늘어났을까?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의 배터리 용량은 4,400 mAh와 3,700 mAh다. 이 용량은 폴드4와 플립4에서 변한 것이 없어 더 큰 용량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8 Gen1에서 Gen2로 변경되면서 조금 더 나은 전력 효율을 실현하게 됐고 그 결과 실제 사용 시간은 더 늘어났다는 것이 삼성 측 주장이다.

사실, 스냅드래곤8 Gen1와 Gen2의 미세 공정 차이가 동일한 상황에서 전력 효율을 강조한다는 것이 못미덥지만 삼성이 소개한 상황 별 1시간 정도는 개선이 가능할 수도 있는 건 사실이다.

이를 확인하려면 직접 다른 모델과 비교하거나 기존 데이터를 활용해야 비교가 가능하지만 아쉽게도 한 동안 스마트폰 리뷰를 진행하지 않아 비교 데이터가 전무한 상황이다. 그래서 사용 시간 테스트는 패스하고 넘어갈까도 고민해 봤는데 다행히 UL.COM에서 PCMARK로 기존 제품을 테스트한 레퍼런스 결과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기준으로 폴드5와 플립5의 배터리 시간을 비교해 봤다.

PCMARK 배터리 테스트는 디바이스의 화면 밝기를 200니트로 조정한 상황에서 일반 테스트를 반복하고 배터리 용량이 20% 남을때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한다. 조건은 단순하기 때문에 UL.COM이 제공하는 레퍼런스 데이터와 비교해도 문제는 없다.

일단, 폴드5의 PCMARK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펼쳤을 때가 9시간 57분, 접었을 때가 14시간 10으로 측정됐다. 이 결과를 UL.COM이 제공한 폴드4 시간과 비교하면 4분이라는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 정도면 사실 상 배터리 시간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플립5는 UL.COM에서 비교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아 개선 유무는 확인하지 못했다. 플립5의 테스트 결과는 9시간 49분으로, 폴드5를 펼쳐서 썼을때 보다 8분이나 적었다.

 

접는 스마트폰, 이제 넘어가도 되나요?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는 완성도 측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게 맞다. 접는 스마트폰의 한계를 얼마나 개선 했는가 평가하는게 우선이다.

그런 의미에서 폴드5와 플립5의 완성도는 이제 넘어갈 만큼 충분히 좋아졌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우리 생각하는 접는 스마트폰에 가장 근접한 구조를 실현했고 펼쳤을때 양쪽으로 분리된 바디가 하나처럼 느껴지는 일체감도 역대 제품 중 가장 좋다. 특히, 폴드5는 원래 태블릿이었던 것 처럼 펼쳤을 때의 일체감이 매우 좋아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플립5도 분명 좋아졌지만 두께감에서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제품였다. 커버 디스플레이 면적이 크게 확대되고 활용도 또한 개선된 점은 눈길이 가지만 잡았을때의 느낌이나 쓰로틀링 조건 등은 선듯 선택하기를 망설여 지게 만든다.

그래도 디자인이나 클램쉘 구조의 장점은 플립5만 가능한 부분이니 이런 점이 필요하다면 다른 대안은 없는데 폴드5와 비교하면 아쉬운건 사실이니 충분히 고민해 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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