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노트북이 오히려 제품 기획은 더 쉬울 거라고 말해 봅니다. 저 낄낄 또 이상한 소리 한다고 혀를 차실 분도 계시겠지만, 묻고 더불로 가를 외치며 코어 i9 받으면 지포스 RTX 4080 랩탑을 넣고 4K 144Hz로 가는 식으로 좋은 것만 넣다보면 완성되잖아요? 그 과정에 돈은 좀 들겠지만 어차피 플래그쉽 제품을 찾는 사람들은 그 정도는 각오할 테고요. 그에 비해 가성비 노트북은 눈치 볼 것이 많습니다. 가성비는 가격 대 성능이 좋다는 소리입니다. 바꿔 말하면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줄을 아주 잘 타야 한다는 소리죠. 조금만이라도 삐끗하면 그냥 싸구려가 되거나 성능도 애매한 게 싸지도 않은 존재가 되기 십상입니다. 가성비 노트북의 상당수가 비슷한 스펙을 갖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가성비라는 좁고 험난한 길에 맞추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MSI 브라보 17 CVF는 남들과 다른 대안을 제시합니다. 올림픽대로가 막힌다고? 그럼 마포대교는 무너졌냐고 일갈하며 자신있게 꺼내든 건 MSI 최초의 라이젠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40 그래픽의 조합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면 라이젠 7 7735HS로 출중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확보하고, DLSS 3의 프레임 생성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갖춘 지포스 RTX 4060 랩탑 그래픽을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보강하며, 17인치의 대형 화면을 144Hz의 고주사율로 그려내서 게이머들을 사로잡다는 전략입니다. 이 라이젠+RTX 40 조합은 흔치 않은 선택이지만 가성비라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해 낸 것처럼 보입니다. 지포스 RTX 4060 랩탑 그래픽을 탑재한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 바로 이 MSI 브라보 17 C7VF 시리즈거든요.
제품명 | MSI 브라보 17 C7VF(SSD 512GB 모델) |
CPU | AMD 라이젠 7 7735HS (젠3+ 아키텍처, 6nm 공정, 8코어 16스레드, 최대 부스트 클럭 4.75GHz, L2 4MB/L3 16MB 캐시, TDP 35-54W) |
메모리 | DDR5-4800 8GB(2슬롯, 최대 64GB 장착) |
그래픽 | NVIDIA 지포스 RTX 4060 랩탑 GPU, GDDR6 8GB(다이나믹 부스트 105W) |
스토리지 | 512GB NVMe M.2 SSD(2슬롯, 1개 추가 가능) |
디스플레이 | 17.3인치(43.9cm), FHD(1920x1080) 144Hz, 16:9 비율, IPS 타입 패널, 밝기 250nits, 안티글레어, 5mm 베젤, 180도 힌지 |
웹캠 | 720p 30fps |
입력 장치 | 백라이트 키보드(블루 LED, WASD 반투명 키캡, 한글 각인, 넘버 패드, 대형 터치패드 제공) |
네트워크 | 기가비트 랜 802.11ax WiFi 6E 2.4GHz/5GHz 블루투스 5.3 |
내장 스피커 | 2W x2 스피커 Hi-Res 오디오, 나히믹 오디오 |
추가 기능 | 드래곤 아머 패턴 그릴 2화면 동시 출력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쿨러부스트 5(쿨링팬 2개, 히트파이프 6개) MSI 센터 |
I/O 포트 | USB 3.2 Gen2 타입 C x1(디스플레이 출력 지원) USB 3.2 Gen1 타입 A x2 USB 2.0 타입 A x1 RJ45 유선 랜 x1 3.5mm 오디오 콤보 x1 HDMI x1(8K 60Hz, 4K 120Hz) |
배터리 | 3셀, 53.5WHr |
전원 | 200W 어댑터 |
크기 | 398x273x25.2mm |
무게 | 2.7kg |
운영체제 | 프리도스 |
참고 | https://prod.danawa.com/info/?pcode=20440796 |
가격 | 1,220,000원(2023년 9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 |
17.3인치에 어울리는 확장성
저렴한 가격, 높은 성능, 우수한 휴대성은 노트북이 갖춰야 할 미덕이지만 이 세가지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볍고 싸면 성능이 낮고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추면 가격이 비싸죠. 현실적으로 이 중 하나는 타협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MSI 브라보 C7VF는 저렴한 가격과 괜찮은 성능, 그리고 큰 화면이 제공하는 게임 몰입감을 확보하기 위해 휴대성을 내려놨습니다. 그래서 나온 스펙이 17.3인치의 큰 화면과 2.7kg의 무게입니다. 용도와 가격을 볼문하고 노트북에서 더 큰 크기를 찾기 힘든 17.3인치의 큰 화면으로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가방 안에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가며 항상 들고 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즈모드 펼친 탱크마냥 책상 위에 자리를 잡고 쓰기에 적합한 노트북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포트가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 있어도 이건 가성비 노트북이니까 양해를 바란다는 대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이 MSI 브라보 17에 사용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있어야 할 건 다 달려 있거든요. 애플마저 인정한 호환성의 아이콘, USB-C 포트가 있어 데이터 전송과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고요. HDMI 포트까지 더해 2개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동시 출력이 가능합니다. 또 USB 타입 A 포트개 3개, 유선 랜과 3.5mm 포트로 폭넓은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키보드는 모든 키에 블루 LED 백라이트를 넣고, 게임에서 가장 많이 쓰는 WASD키에는 포인트 키캡을 써서 키를 식별하기가 쉽습니다. 1.7mm의 키 트래블로 입력도 빠르지요. 또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는 흔치 않게 180도로 열리는 힌지를 넣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부 박스 전면.
외부 박스 뒷면.
MSI 브라보 시리즈의 썬더버드 로고가 그려진 내부 박스.
박스 내부.
전원 어댑터, 전원 케이블, 설명서, 번들 마우스.
번들로 제공하는 M88 마우스입니다. 자세한 사진은 전에 올렸던 리뷰를 참고하세요.
MSI Pulse 15 B13VGK QHD https://gigglehd.com/gg/14259846
200W 용량의 전원 어댑터.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의 무게는 750g입니다.
썬더버드 로고가 인상적인 MSI 브라보 17 C7VF의 뒷모습.
상판 위의 썬더버드 로고와 아머 라인.
17.3인치 크기의 화면.
측면 베젤의 두께는 5mm.
화면 상단 중앙의 720p 30fps의 웹캠
화면 하단 중앙의 MSI 로고.
키패드까지 달린 풀사이즈 키보드.
블루 LED 백라이트
키 트래블은 1.7mm이며 WASD키에는 포인트 키캡을 장착했습니다.
방향키와 전원키도 눈에 잘 띄도록 강조했습니다.
110x60mm의 대형 터치패드.
라이젠 7과 지포스 RTX 로고 스티커.
브라보 17 C7V 시리즈의 주요 스펙.
노트북 전면과 뒷면. 전면에는 특별한 건 없고 뒷면에는 양 끝에 배기구가 있습니다.
노트북 측면. 왼쪽에는 전원 포트, 배기구, USB 3.2 Gen1 타입 A와 USB 2.0 타입 A 포트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3.5mm 오디오 잭, USB 3.2 Gen1 타입 A, USB 3.2 Gen1 타입 C, HDMI, 유선 랜 포트가 있습니다.
180도로 열리는 힌지.
크기 398x273mm
두께 25.2mm.
무게 2.7kg
바닥의 드래곤 아머 패턴 그릴 통풍구.
팬과 램과 M.2 슬롯은 2개씩
쿨링 시스템은 2개의 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부스트 5를 탑재했습니다. 좌우 한 개씩 장착된 쿨링팬이 바닥의 흡입구에서 바람을 빨아들여 측면과 후면 배기구로 뜨거워진 공기를 배출합니다. 6개의 히트파이프는 노트북 중앙의 CPU와 GPU를 함께 연결해, 어느 한 쪽에 작업이 몰려도 쿨링 시스템을 언제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CPU 아래에는 2개의 DDR5 SO-DIMM 메모리 슬롯, 그 아래에는 2개의 M.2 슬롯이 있어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증설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가장 아래의 배터리는 3셀 구성으로 53.5WHr의 용량을 제공하며, 양 옆에는 Hi-Res를 지원하는 2W 스피커 2개가 있습니다.
하판 내부.
2개의 쿨링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 부스트 5.
좌측의 40mm 쿨링팬.
CPU와 GPU 위를 모두 지나가는 6개의 히트파이프.
우측의 50mm 쿨링팬.
히트파이프 아래의 CPU, GPU, 2개의 SO-DIMM 메모리 슬롯.
M.2 2280 규격의 NVMe SSD.
WiFi 6E를 지원하는 미디어텍 무선 랜 모듈.
랜 포트.
2개의 USB 타입 A 포트가 달린 도터보드.
노트북 양쪽의 2W 스피커.
배터리 옆의 추가 M.2 슬롯.
큰 일은 큰 코어가 한다. 프레임 만들어내는 RTX 40
라이젠 7 7735HX는 8코어 16스레드 프로세서입니다. 인텔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내세워서 코어 수를 잔뜩 늘렸지만 거기에는 고성능 P 코어와 고효율(이라 쓰고 저성능이라고 읽어도 되는) E 코어가 섞여 있고요. 그에 비해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큰 걸로만 코어를 채웠습니다. 그래서 전체 코어 숫자만 따지면 AMD가 뒤쳐질지 몰라도 성능을 결정하는 큰 코어는 오히려 AMD가 더 많은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실제로 체감하게 되는 성능에서도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이런 현상은 100만원 초중반대의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에서 더더욱 두드러집니다. 이 가격대의 코어 프로세서는 P 코어의 수가 2개나 4개, 많아봤자 6개인데 비해 AMD는 큰 코어만 8개가 들어가기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지포스 RTX 4060 랩탑 그래픽입니다. 지포스 RTX 4060 랩탑은 보급형 모델입니다. 깡성능이 높은 그래픽은 아니죠. 하지만 NVIDIA의 최신 아키텍처인 에이다 러브에이스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우선 전력 효율이 높습니다. 노트북의 한정된 쿨링 시스템에서 높은 성능을 더 오랫동안 유지하기가 쉬워졌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3세대 RT 코어를 채택해 레이 트레이싱 성능이 전작보다 최대 2배가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DLSS 3에는 프레임 생성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활용하면 GPU가 그려내는 프레임 이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체감 성능은 더욱 높아지는데요. 실제 테스트에서도 평균 프레임이 두 배 가까이 뻥튀기되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젠 7 7735HS의 작업 관리자.
VP09 영상 재생 시 점유율
AV01 영상 재생 시 점유율
라이젠 7 7735HS와 칩셋 정보
DDR5-4800 8GB 메모리
메모리와 캐시의 대역폭과 레이턴시
지포스 RTX 4060 랩탑 GPU와 라데온 내장 그래픽.
CPU-Z 17.01
CPU-Z 19.01
CPU-Z AVX2
wPrime
시네벤치 R23
시네벤치 R24
코로나
X.264 1080p 인코딩
7Zip
블렌더: CPU
블렌더: GPU
Vray
PC마크 10
3D마크 CPU 프로파일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
3D마크 타임 스파이
3D마크 스피드웨이, 포트 로얄, 솔라 베이
3D 게임
다이렉트 X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3D 게임
3D 게임: DLSS 균형
3D 게임: DLSS 균형에 프레임 생성 기능 활성화
게이밍 디스플레이에서 단 하나만 고른다면? 정답은 주사율
300으로 키, IQ, 몸무게를 나눠보라는 밸런스 게임이 있습니다. 이리 나누고 저리 나누고 용을 쓰다보면 300이라는 조건 자체가 너무나도 야박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게임이죠.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CPU, GPU, 디스플레이에 예산을 나누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그 중에서 디스플레이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크기, 해상도, 주사율, 색공간 등 분배해야 할 스탯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도 선택해야 한다면 뭘 우선해야 할까요? 키, IQ, 몸무게라면 키와 IQ를 우선하고 몸무게를 가장 뒤에 놓는 선택이 많던데요. 게이밍 디스플레이라면 가장 우선해야 할 스펙은 역시 높은 주사율입니다.
MSI 브라보 17 C7VF는 17.3인치의 큰 크기와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우선했습니다. 그래서 큰 화면에서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풀 HD입니다. 딱히 높지는 않지만 이보다 더 큰 게이밍 모니터에서도 풀 HD를 고집하는 게이머들도 있는데, 게이밍 노트북에서 풀 HD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요. 밝기는 250cd/m2로 평범 그 자체이고요. IPS 타입 패널에서 시야각을 이야기하는 건 입만 아프지요. 이 노트북에서 타협한 스펙은 단 하나, 색공간입니다. 그래서 100%를 채운 모니터보다는 색상 표현이 약하긴 합니다. 그러나 색공간 40% 대의 진짜 보급형 노트북과 비교할 정도는 절대로 아니고요. 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화면의 움직임이 빠르고 변화가 잦은 게임에서는 색 영역의 차이가 눈에 잘 띄지 않기도 합니다.
1920x1080 144Hz를 지원하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USB-C 포트를 통한 DP Alt 모드와 HDMI 포트는 모두 4K 60Hz 이상의 고해상도/고주사율 출력을 지원합니다.
144Hz 주사율, 프레임 스킵, 티어링, VRR 기능 테스트 영상.
1920x1080 해상도 출력
좌우 시야각 178도
상하 시야각 178도
RGB LED 픽셀 배열
가독성 테스트
명암 표현
색상 표현
사진 표시
영상 재생
색 영역은 sRGB 64%
감마는 표준인 2.2
최고 밝기는 250니트
색상 밝기 균일성 100%에서 화면 표현
색상 밝기 균일성 83%에서 화면 표현
색상 밝기 균일성 67%에서 화면 표현
색상 밝기 균일성 50%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100%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83%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67%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50%에서 화면 표현
색상 정확도. 파란색과 빨간색 계열이 다소 높게 나오긴 하지만 평균치는 델타-E 2에 근접했습니다.
은근히 괜찮은 조연들
테스트에서 전력 사용량이 가장 높았던 건 156W의 3D마크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시네벤치 R24의 GPU 테스트가 127W로 그 다음이었고요. CPU만 활용하는 시네벤치 멀티코어 테스트는 100W를 조금 넘겼습니다. 200W의 어댑터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웹서핑이 5시간, 동영상 재생이 4시간 30분에 가까운 결가 나왔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53.5WHr로 많은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전력 사용량이 많지 않기에 가능한 숫자인 것 같네요. 체급만 보면 책상 위를 지키는 데스크북이지만, 잘 아껴 쓴다면 일과 시간 동안은 밖에서 버티기에 충분한 배터리를 지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온도는 최고 90도, 소음은 50dB 안밖을 유지하도록 설정되어 사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표면 온도는 키보드 윗부분이 40도 초반, 통풍구 근처가 40도 후반으로 평범한 게이밍 노트북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기본 탑재된 512GB의 NVMe SSD는 4.3GB/s의 순차 읽기 속도를 보여주었고, 더티 테스트에서는 62%까지는 2GB/s의 성능을 유지합니다. 그 아래로 내려가면 캐시 영역을 소진해서 성능 하락이 있습니다. USB-C 포트는 USB 3.2 Gen1 규격을 준수해 최고 10Gbps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Wi-Fi 6E 네트워크를 지원해 2.4GHz나 5GHz는 기본이고 6GHz 주파수로도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측정한 순차/랜덤 성능. 왼쪽은 기본 탑재된 512GB SSD. 오른쪽은 USB 3.2 Gen1 타입 C 포트에 연결한 외장 SSD.
기본 탑재된 SSD의 더티 테스트. 62%부터 캐시 공간을 소진해 성능 하락이 있습니다.
시스템 전체 전력 사용량
배터리 사용 시간
30cm 거리에서 측정한 스피커 볼륨
온도
30cm 거리에서 측정한 소음
노트북 표면 온도.
노트북 바이오스.
MSI 센터 앱의 설정 기능
나히믹 오디오 튜닝
키보드 동시 입력
MSI 브라보 17 C7VF
첫 인상은 라이젠과 지포스 RTX 40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특징인 노트북이었는데, 쓰다보니 그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7.3인치의 큰 화면과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가장 저렴하고 쾌적하게 쓸 수 있는 가성비 노트북이라고 말이죠. 저성능 코어를 섞어 코어 수를 늘린 경쟁사 제품과 다르게, 똑같은 성능을 내는 8개의 코어로 구성된 라이젠 7 7735HS 프로세서를 탑재했고요. 지포스 RTX 4060 랩탑 그래픽은 DLSS 3와 프레임 생성 기능으로 체급 이상의 부드러운 프레임을 뽑아냅니다. 17.3인치의 큰 화면은 쓰고 싶고, 144Hz의 고주사율은 포기할 수 없으며, 최신 아키텍처로 무장한 지포스 RTX 40는 꼭 쓰고 싶으신가요? 그 세가지를 모두 갖춘 노트북 중에서 가장 싼 제품이 MSI 브라보 17 C7VF입니다. 그러니 가성비가 높을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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