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CL36 PRO Overclocking 패키지 아스크텍 (32GB(16Gx2))
Like a Black Diamond
튜닝 메모리 시장은 그야말로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을 위한 디자인 경쟁이 치열합니다. 화려한 RGB LED 라인을 가진 제품, 일체형 액체 냉각 방식을 적용하거나 냉각팬을 탑재한 제품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기 위해 이목을 끌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접목된 디자인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화려한 디자인을 요구하진 않죠, 특히나 개인의 취향이 크게 반영되는 커스텀 PC 시장이니 만큼 화려함에 정반대 되는 취향을 가진 사용자도 있을 겁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한벌의 슈트 같은 커스텀 PC가 취향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이번 리뷰로 살펴보게 될 튜닝 메모리는 화려함 보단 정갈하고 깔끔한 시스템이 취향인 사용자들을 저격한 제품입니다. 마치 검은 다이아몬드처럼 디자인된 방열판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CL36 PRO Overclocking 패키지 아스크텍 (32GB(16 Gx2))'입니다.
이어지는 페이지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고, 튜닝 메모리인 만큼 X.M.P를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성능 변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CL36 PRO Overclocking 패키지 아스크텍 (32GB(16Gx2))
다각형 디자인의 깔끔한 검은색 방열판
메모리 모듈을 감싸고 있는 방열판은 마치 블랙 다이아몬드를 보는 듯한 다각형 구조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메모리 모듈은 검은색 PCB를 채택하여 제품의 외형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선으로 떨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깔끔한 인상을 주는 제품입니다.
비교적 낮은 방열판 높이
많은 튜닝 메모리 제품은 높은 클록을 달성하기 위해 넓은 방열판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경우 메모리가 프로세서 바로 옆에 위치하므로, 메모리 방열판의 높이는 CPU 쿨러와의 호환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골드 핑거를 포함하여 약 34.3mm의 높이를 갖추고 있으며, 골드 핑거의 일부가 슬롯에 들어가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사용 시 이보다 낮은 높이로 장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준 메모리의 높이가 약 30mm이므로, 다양한 CPU 쿨러를 사용하는 데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FHD 환경에서 유의미한 성능 향상
테스트에 사용된 4종의 게임 벤치마크를 살펴보면 대부분 FHD와 QHD 환경에서 유의미한 성능차이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주사율의 FH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의미 있는 수준의 성능향상이 체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블랙 다이아몬드 같은 깔끔한 외형의 튜닝 메모리!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CL36 PRO Overclocking 패키지 아스크텍 (32GB(16G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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