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브론즈 풀모듈러 ATX3.1
가성비의 극강을 노린다! 국내 최초 ATX 3.1규격의 브론즈 등급 정격 1000W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높은 소비전력이 필요한 PC 시스템, 예를 들어 놀라운 성능을 지닌 NVIDIA 社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4090를 장착한 시스템을 꾸리는 경우에는 소비전력의 여유를 위해 정격 1000W급의 출력용량을 지닌 파워서플라이 장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를 위해 정격 1000W의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하고자 하지만, 대부분 정격 1000W 제품은 골드급 이상의 제품들의 고성능 파워서플라이가 많기 때문에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유저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는 지출이 요구되곤 합니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AONE SIGNATURE 1000W 80Plus Bronze 230V EU'입니다. 정격 1000W의 고용량을 지니고 있는 브론즈급 파워서플라이로써, 최신 파워서플라이 규격인 ATX 3.1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7년의 보증기간은 물론, 리뷰작성일 기준으로 95,000원이라는 매우 우수한 가격접근성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구성과 함께 낮은 소음이 기대되는 FDB 쿨링팬을 탑재하였으며, 8종의 보호회로를 탑재하여 준수한 안전성 또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풀모듈러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케이블과 커넥터를 살펴보면 EPS 4+4 Pin 커넥터는 Y형 방식으로 총 2개 제공되며, PCI-E 6+2 Pin 커넥터는 1:1 방식으로 2개, Y형 방식으로 2개가 제공됩니다. 12+4 Pin 커넥터와 1:1 연결을 지원하는 12V-2x6 전용 케이블이 1개 제공되는데요. 양 측 커넥터 중 한쪽은 90도 직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SATA 커넥터는 총 8개, IDE 커넥터는 총 6개, 그리고 FDD 커넥터가 총 1개 제공되어 다양한 주변장치와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높은 성능을 지닌 PC 시스템을 구성함에 있어서도 가성비적 요소를 포기할 수 없는 유저분들이라면, ATX 3.1 규격 및 정격 1000W 출력 용량을 지닌 본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실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제품의 패키지와 외형, 그리고 내부와 테스트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살펴보기
국내에서 풀모듈러 방식으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론즈 ATX 3.1 파워서플라이! AONE 시그니처 750W 80PLUS BRONZE 풀모듈러 ATX 3.1 - [링크]
*측정환경 및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력 효율 측정 |
▲ 파워서플라이 부하 테스트 : ITECH ELECTRONICS DC 로드기 시리즈

▲ 리플 & 노이즈 측정 : Tektronix TPS2012B Two-Channel Oscilloscope
▲ 쿨링팬 RPM 측정 : Sampo DT6234B Digital Laser Tachometer
▲ 소음 측정: 무향실 - 이중 챔버 구조
▲ 소음 측정: 측정 소음기 = CIRRUS RESEARCH CR-162B (Class 2 타입)
본 제품은 80 PLUS BRONZE 230V EU 등급의 출력 효율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해당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230V AC 환경 기준으로 20% 부하 구간에서 85% 이상의 효율을, 50%에서 88% 이상을, 100% 부하에서 85% 이상의 출력 효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20V AC 환경에서 출력 효율을 테스트한 결과, 아이들(IDLE) 상태와 비슷한 부하 환경인 10% 부하 구간에서는 86.15%의 출력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80PLUS의 평가 구간을 살펴보면 20% 부하에서는 89.35%의 출력 효율을, 50%에서는 89.55%, 100%에서는 84.75%의 출력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부하 구간에 걸친 평균 효율은 약 87.93%로 측정되었으며, 실제 사용 시의 출력 효율은 AC 환경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에 가해지는 부하는 시스템에 구성된 부품의 조합과 각 부품이 소비하는 전력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동일한 부품 구성이어도 CPU 및 GPU의 오버클럭 여부 등에 따라 전력 소모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조건에서도 +12V / +5V / +3.3V의 전압이 일정하게 출력되는 것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동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0%부터 100% 부하 구간까지의 전압 출력 특성을 살펴보면, +12V는 부하가 가해짐에 따라 완만하게 하강하였으며, +5V / +3.3V는 전압이 하강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성능 CPU와 GPU는 이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합니다. 여기에 일부 제품은 별도의 옵션 설정을 통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설정들을 적용한 후에 PC를 사용하게 되면 +12V의 전력 소비량이 그렇지 않은 조건 대비 좀 더 늘어나게 됩니다. +12V가 다른 전압 대비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 이러한 환경은 본 테스트에서 살펴볼 '언밸런스 부하 환경'에 해당합니다.
본 제품에는 DC to DC 컨버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12V에 많은 부하가 가해지는 조건과 +5V, +3.3V에 많은 부하가 가해지는 조건의 두 가지 언밸런스 부하 환경에서의 전압 출력을 측정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12V, +5V, +3.3V 모두 큰 차이 없이 안정적으로 각 전압을 출력하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는 시스템 외부에서 공급되는 AC(교류) 전원을 시스템 내부의 각 부품에 필요한 DC(직류) 전원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행할 때 파워서플라이에 입력된 교류 전원은 온전하게 직류로 변환되지 못하고 출력되는 전원에 사람의 맥박과 같은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리플(Ripple)'이라고 합니다.
또한, 리플 외에도 파워서플라이 내부에서 변환되어 출력되는 직류 전원에는 '노이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플과 노이즈는 파워서플라이가 출력하는 직류 전원에서 빠질 수 없지만 수치가 낮다면 시스템의 안정적인 동작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의 리플 & 노이즈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12V / +5V / +3.3V의 20% 부하 구간과 100% 부하 구간을 비교하였을 때, 모두 각 전압에 허용되는 수치가 확인되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는 AC(교류) 전원을 DC(직류) 전원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품에 탑재된 쿨링팬은 이러한 발열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하여 원활한 전원 공급을 돕습니다. 쿨링팬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소음'은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 BRONZE 풀모듈러 ATX 3.1'의 내부에는 유체 다이내믹 베어링(FDB) 방식이 적용된 140mm 크기의 쿨링팬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쿨링팬은 긴 내구성과 작동 시의 조용한 소음으로 일반 소비자용 파워서플라이에서 선호되는 방식입니다.
본 제품에는 별도의 제로 팬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10% 부하에서 720 RPM, 약 19.8dB(A)의 소음도로 작동을 시작한 쿨링팬은 30% 구간까지 낮은 RPM을 유지하다 50% 부하구간에서 1201 RPM과 약 29.5dB(A)의 소음도를 보여주었으며, 이후 다시 점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RPM은 마지막인 100% 부하 구간에 이르러 1642 RPM, 약 38.4dB(A)의 소음도가 측정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소음은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브론즈 풀모듈러 ATX3.1
우수한 가성비의 정격 1000W의 출력 풀 모듈러 ATX 3.1 브론즈 파워 서플라이
'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 BRONZE 풀모듈러 ATX 3.1'은 ATX 3.1 규격에 대응하며 정격 1000W의 출력 용량을 지닌 80Plus Bronze 등급의 파워서플라이입니다. 7년의 무상 보증기간과 8종의 안전보호회로 구성은 물론, 가격접근성도 100W당 1만 원 미만의 비율로 매우 뛰어난 가성비 브론즈 파워서플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국내 가격 비교 사이트 기준으로 유일한 ATX 3.1 정격 1000W 파워서플라이이라는 독보적인 위치 덕분에, 가성비 부품을 사용하여 고성능과 비용을 모두 잡고자 하는 조립 PC 유저분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12+4 Pin 보조 전원을 탑재하지 않고 기존 방식의 PCI-E 6+2 Pin을 유지한 그래픽카드를 PC 시스템에 사용하는 경우, 더욱 낮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 BRONZE 풀모듈러 베이직 ATX 3.1' 제품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동일한 구성에서 12V-2x6 전용 케이블만 제외된 85,000원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섀시 본체의 12V-2x6 커넥터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PC 업그레이드로 인해 12V-2x6 커넥터와 1:1로 연결이 가능한 케이블이 필요시, 별도로 구매하거나 기본 제공되는 변환 젠더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차세대 그래픽 카드와 연결을 지원하는 12v-2x6 커넥터 탑재 & 1:1 전용 90도 꺾임 케이블 기본 제공
본제품에는 NVIDIA社의 차세대 그래픽카드에서 사용되는 12+4 Pin 보조 전원 커넥터와의 1:1 연결을 지원하는 전용 케이블을 1개 제공하며, 섀시 본체에도 12V-2x6 (12+4 Pin) 커넥터를 구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V-2x6 커넥터는 기존 12VHPWR 커넥터의 커넥터 번 이슈 등으로 발생한 안전문제를 보완한 커넥터로써, 완전한 결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원공급이 차단되게 설계되는 등의 변경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은 90도 꺾임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PC 시스템 조립 시 더욱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가능케 하며, 해당 커넥터 결착부와 케이스 섀시 사이의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05℃ 스펙의 일본 NIPPON CHIME-CON 社 1차 커패시터 탑재
본 제품의 내부에 사용된 1차 커패시터는 NIPPON CHEMI-CON 社 450V / 560㎌ / 105℃ 스펙이 1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부품 간의 단순 비교 시, 저가형에서 사용되는 85℃ 스펙의 커패시터와 대비하여 고온 환경에서 좀 더 안정적인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대 90.04%, 전체 평균 87.93%의 준수한 출력 효율
'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 BRONZE 풀모듈러 ATX 3.1'는 80PLUS BRONZE 230V EU 등급의 출력 효율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220V AC 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전체 부하 구간에 걸친 평균 효율은 약 87.93%로 측정되었며, 이 중 40% 부하 구간에서 약 90.04%의 최대 출력 효율을 보여주었는데요. 전체적으로 한 등급 위의 SILVER에 준하는 준수한 출력 효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0% 구간까지 30dB 이하로 작동하는 FDB 방식 140mm 쿨링팬 탑재
제품의 내부에는 140mm 크기의 FDB 방식의 쿨링팬이 탑재되어 있으며, 별도의 제로팬 탑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10% 구간에서 720 RPM, 약 19.68B(A)의 소음도 작동한 본 제품은 30% 구간까지 비슷한 RPM으로 작동하며 정숙함을 보여주었는데요. 60% 부하구간까지 30.0dB(A) 이하로 작동하였으며, 점진적으로 상승한 쿨링팬의 속도는 100% 구간에 이르러서 최대 1642 RPM, 약 38.4dB(A)의 소음도가 확인되었습니다. 본 제품의 출력 용량이 정격 1000W인 점과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부하 구간이 80%에 머무는 점을 고려한다면, 본 제품은 준수한 소음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브론즈급에서 만나는 우수한 가성비의 정격 1000W ATX 3.1 파워서플라이!
AONE 시그니처 1000W 80PLUS BRONZE 풀모듈러 ATX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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