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 B650M D3HP 제이씨현
갖출건 다 갖췄다!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는 제품의 확장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립 편의성 및 관리 편의성 등을 내세워 제품에 차별화를 둡니다. 특히나 두꺼워져 가는 그래픽 카드로 인해 PCIe 슬롯의 탈거가 어려워지는 만큼 그에 대한 다양한 편의성을 확보한 각 제조사마다의 노력을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M.2 SSD가 사실상 2.5인치 SSD의 자리를 완벽히 대체하며 M.2 SSD를 더욱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바이오스 버전에 따라 CPU가 동작하지 않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적으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능등도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기가바이트의 'Ultra Durable' 시리즈 메인보드인 'GIGABYTE B650M D3HP' 제품은 B650 칩셋을 탑재한 가장 기본적인 메인보드이면서 동시에 조립과 관리 편의성의 기능들도 탑재한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에선 어떤 식으로 PC 조립 및 관리 편의성을 확보하였는지, 기본적인 프로세서 구동 성능과 전원부 성능은 어떤지 이어지는 페이지를 통해 외형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MD Ryzen 7 7700X (LOAD)
AMD Ryzen 7 7700X (IDLE)
부스트 클록
평균 5,212 MHz
전원부 온도
최대 97.2℃ (LOAD - 열화상 카메라)
최대 60.5℃ (IDLE - 열화상 카메라)
※ Cinema 4D는 3D 렌더링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작동 시 CPU의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상시 100%의 사용률을 보입니다. 이러한 고부하 환경은 일반적인 환경보다 극한으로 사용하기에
① 메인보드가 CPU에게 균일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
② 전원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이 발생하지 않는지
③ 전원부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테스트하여 전반적인 전원부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B650M D3HP 제이씨현
무체색의 간결한 외형
제품의 외형은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무체색 계열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정사각형의 M-ATX 폼팩터를 지닌 제품이며 방열판은 칩셋과 CPU의 전원부 및 M.2 SSD가 설치될 공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PS/2 콤보 포트와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
이전에 많이 사용하던 방식인 PS/2 콤보 포트를 탑재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 및 마우스, 그 외의 장비들과도 호환성을 염두에 두었으며, DP포트 2개와 HDMI 포트 1개, 총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를 탑재하였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그래픽 카드 없이 i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충분한 모니터 확장성 역시 확보할 수 있어 여러 모니터를 사용해야 하는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 9 페이즈 구성의 전원부
테스트에 사용한 Ryzen 7 7700X 프로세서는 충분히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전원부로 프로세서에 유휴시간 없이 100%의 부하를 가하는 Cinema 4D 렌더링 테스트를 20분간 진행했을 때 큰 클럭 강하 없이 약 5.2 GHz 클록을 꾸준히 유지하였습니다.
부스트 클록
평균 5,212 MHz
다양한 조립 편의성 기능 설계
해당 제품엔 기초적이지만 편의성을 올려주는 설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PCIe 슬롯의 걸쇠를 조금 더 크게 설계하여 그래픽 카드의 탈착을 손쉽게 도와주는 'EZ-Latch' 및 별도의 도구 없이도 M.2 SSD 장착을 가능해주는 설계 역시 2번째 M.2 SSD 슬롯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USB에 BIOS 데이터를 담아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BIOS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 'Q-Flash Plus' 기능 역시 적용되어 있어 바이오스 버전에 따른 프로세서 호환성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환성과 디스플레이 확장성
그리고 편의성까지 챙긴 메인보드!
GIGABYTE B650M D3HP 제이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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