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의 빠른 보급으로 데스크탑PC에 무선랜이 기본 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일부 메인보드는 온보드 형태로 무선랜 모듈이 장착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메인보드나 오래된 PC는 별도의 무선 랜카드를 장착해야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디앤디컴이 출시한 ‘인텔 BE200 Wi-Fi 7 Kit’은 메인보드에 무선랜 기능이 없거나 오래된 규격으로 무선랜 속도가 느린 PC에 간단히 장착하여 최대 5.8Gbps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호환성이 우수한 인텔 BE100 칩셋을 사용,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7를 지원한다. 일반 기가비트 유선랜 환경을 훌쩍 뛰어넘는 최고 5.8Gbps 속도를 낸다. M.2 슬롯에 꽂아 쓰는 방식이라 설치가 쉽고 안정적이다. 무지향성 10dBi 안테나를 사용했다. 어디서도 최대의 감도를 유지한다. 블루투스 5.4는 덤으로 지원한다. 키보드/마우스, 헤드셋 등 다양한 블루투스 무선장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작은 확장카드 하나로 최신 버전의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더 빠르고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원한다면 간단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무선랜 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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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앤디컴 인텔 BE200 Wi-Fi 7 Kit / 인텔 무선 BE200 무선랜카드를 비롯해 두 개의 안테나와 케이블, 그리고 M.2 슬롯 체결을 위한 나사와 무선랜카드 보호를 위한 모듈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제품명 |
디앤디컴 인텔 BE200 Wi-Fi 7 Kit |
인터페이스 |
M.2 KEY-E(2230) |
무선 칩셋 |
인텔 BE200 |
무선 표준 | Wi-Fi 7(802.11be) |
지원 주파수 |
2.4GHz / 5GHz / 6GHz (320MHz) |
안테나 |
10dBi 무지향성 2개(2Tx-2Rx) |
블루투스 |
블루투스 v5.4 |
모듈 크기 |
22 * 30 * 2.4mm |
케이블 길이 |
315mm |
지원 OS | 윈도우 10/11 |
보증 기간 |
무상 1년 |
M.2 KEY-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와이파이7 무선랜카드이다. M.2 2230 보드 폼팩터를 가지고 있으며, SSD처럼 메인보드의 M.2 KEY-E 타입 슬롯에 꽂아 쓰면 된다. 불안정한 USB 방식이 아닌, PCIe 인터페이스와 직접 연결되어 동작하므로 끊기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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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및 설치는 쉽고 간단하다. PC조립이 서툴더라도 나사를 풀고, 조이는 정도의 작업만으로 금방 끝낼 수 있다. PC케이스를 벗겨 메인보드의 M.2 슬롯에 꽂고 나사만 고정하면 된다. 다만 M.2 KEY-E 타입 슬롯만 지원하므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 환경을 지원하며, 인텔 홈페이지에서 BE200 관련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이후는 노트북에서 무선랜을 잡아 연결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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