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PC 혹은 전문가용PC를 구성하는데 있어 파워서플라이의 선택은 CPU나 그래픽카드 못지 않게 신중해야 한다. 고사양의 시스템을 오랜 기간 문제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지 높은 용량과 효율 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각종 보호 회로와 부하 상황에서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각 시스템 등 다양한 특징을 갖춰야 한다.
최근 마이크로닉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이 바로 그러한 요건에 부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850W의 높은 용량은 물론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고품질의 일본산 캐퍼시터를 탑재해 효율은 물론 안정성 면에서도 충분히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2세대 GPU-VR 기술을 비롯해 2세대 애프터 쿨링 등 마이크로닉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다수 적용됐으며, 140mm의 대형 FDB 쿨링 팬과 핀 타입 히트싱크로 내부 발열을 빠르게 해소해 쾌적한 저소음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풀 모듈러 방식의 케이블 구성으로 조립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12V-2x6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로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선두주자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
ATX 규격의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정격 850W로 높은 출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위즈맥스 (WIZMAX) 브랜드의 제품으로 컴퓨텍스 2025에서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참고로 'WIZMAX G'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는 리뷰를 통해 소개되는 850W를 비롯해 1000W와 1200W 등 고사양으로 구성됐다.
출력은 물론 효율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춰 최신 플랫폼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인텔의 최신 15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5000 시리즈 및 라데온 RX9000 시리즈 그래픽카드 등 다양한 제품과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ATX 3.1 규격과 PCIe 5.1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이에 PCI-E 5.1(12V-2x6) 커넥터를 제공한다. 해당 커넥터는 최대 600W 출력을 지원하며, 하나의 단자로 그래픽카드에 충분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ATX 3.1 파워서플라이는 충격계수(Duty Cycle) 10% 기준 100㎲ 동안 정격 전력의 최대 250%를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0W 혹은 최대 출력의 2% 가량인 초저부하 출력이 인가되는 상황에서도 60% 이상 효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이크로닉스 제품만의 깔끔하면서도 친근한 외형이 편안함을 안겨준다. 일체형 팬 그릴과 검정색의 커버, 골드 색상의 로고가 시각적인 통일감과 더불어 안정적은 느낌을 준다.
또한 높은 사양에도 불구하고 가로의 길이가 150mm로 그리 크지 않아 여지간한 미들타워 케이스에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효율 자랑하는 80플러스 골드 인증 파워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국내 인증인 KC 자율안전인증과 함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80PLUS 골드 115V 인증을 획득해 상당히 뛰어난 효율을 보여준다.
물론 80플러스 인증이 파워의 성능과 안정성을 가늠하는 절대적인 척도라 할 수는 없지만, 현재 가장 객관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인 만큼 어느 정도 믿고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80플러스 인증은 최상위에 해당하는 TITANIUM을 비롯해 플래티넘과 골드, 실버, 브론즈, 스탠다드 등으로 등급이 나뉜다. 그 중에서도 골드는 상위 라인업에 해당되는 것으로 115V를 기준으로 90% 이상의 높은 효율을 갖춰야 획득이 가능하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인 만큼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게 된다. 자체 테스트 결과 인증 기준인 90%를 넘어 무려 91.27%에 달해, 상위 인증인 플래티넘에 근접하는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은 제품답게 99%의 역률을 보여주는 액티브(ACTIVE) PFC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전력 손실을 줄여줌으로써 전기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기적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고주파의 발생도 억제했다.
DC to DC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최근의 대세에 맞게 +12V 채널을 싱글 레일로 구성했고 가용량이 무려 100%, 전압이 70.8A에 달해 고사양 부품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100-240V의 프리볼트 설계를 적용해 어디어서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대기전력 0.5W 미만의 ErP-Lot6 및 6대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RoHS를 준수한 친환경 제품이다.
차별화된 마이크로닉스만의 기술 적용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마이크로닉스만의 앞선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마이크로닉스만의 다양한 특허 기술이 적용된 만큼 전력 효율은 물론 안전성 면에서도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우선 2세대 GPU-VR 기술도 적용됐다. 2세대 GPU-VR 기술은 +12V 전압을 저부하에서 100% 부하까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칼전압을 구현함으로써 고사양 CPU와 그래픽카드를 구동하기에 적합하다. 실제로 전압의 오차범위 0.06%로 매우 낮다고 하니, 지포스 RTX5070 이상의 그래픽카드와 찰떡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교류(AC) 전압을 직류(DC) 전압으로 변화해주는 캐퍼시터 역시 105°C에 달하는 고급 제품을 사용해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참고로 캐퍼시터의 종류에 따라 파워의 성능은 물론 내구성도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본 제품과 같은 고용량 파워서플라이라면 더욱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탑재된 캐퍼시터는 총 2개로 일본산 제품이다. 390V / 420uF의 사양을 갖춰 일반 캐퍼시터에 비해 더욱 높은 전력 효율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발열이 낮고, 전기적인 잡음도 감소해 안정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파워서플라이의 전류를 매끄럽게 순환시켜주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LLC 공진형 컨버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LLC 공진형 컨버터를 탑재할 경우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단가 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동급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기에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뛰어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장마철도 문제 없다....8종 보호 회로 적용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만일의 사태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다양한 보호 장치를 탑재함으로써 극한의 환경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한다.
OPP(과전력 보호)와 OVP(과전압 보호)를 비롯해 SCP(단락 보호), UVP(저전압 보호), OTP(과온 보호), OCP(과전류 보호), NLO(공회전 보호), SIP(서지&인러쉬 보호) 등 무려 8가지에 달하는 보호회로도 탑재해 어떠한 위험에서도 PC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 노이즈를 억제하는 EMI 필터도 달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입력단에 매직 스위치 IC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매직 스위치 IC는 부하가 걸리지 않은 상황에서 입력 전압을 0mW에 가깝게 줄여주는 것으로 추가 IC 회로를 통한 컨트롤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전기적 안전도 또한 높여준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마이크로닉스만의 철저한 품질 관리가 적용된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불량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1차 품질 검사를 거치게 되고, 국내 입고 시 2차 품질 검사를 거치는 등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해 출고되기에 한층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열과 소음을 다 잡은 냉각 시스템
파워서플라이의 구매 시 쿨링 팬을 포함한 냉각 시스템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고사양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높은 용량 만큼 내부 발열도 심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냉각이 필수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뛰어난 냉각 성능을 자랑하는 쿨링 팬을 사용함으로써 발열은 물론 소음까지도 확실히 잡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대형 FDB (Fluid Dynamic Bearing) 쿨링 팬으로 내부 발열을 빠르게 해소할 뿐만 아니라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도 낮은 소음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만족도도 그만큼 높을 것으로 보인다.
팬의 크기 또한 140mm로 동급 제품과 비교해 대단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찰도 적어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고 오일 유출도 적어 더욱 신뢰할 만하다.
후면에도 통풍구를 마련함으로써 내부 발열이 효율적으로 배출될 수 있게 설계했고, 내부의 자리 잡은 주요 부품의 사이에는 열 전도율이 뛰어난 히트싱크를 탑재해 쿨링 효율을 높였다. 참고로 내부에 위치한 히트싱크는 내부 공기 흐름의 방향과 평행하게 설계된 핀 타입으로 통풍 효과를 그만큼 높여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쿨링 팬에는 상황에 따라 속도와 함께 작동 여부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제로 팬 모드가 적용돼 내부 온도가 50도 이하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부하가 많이 걸리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무소음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에게는 최적의 특징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마이크로닉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인 애프터 쿨링 기술로 발열을 이중으로 잡아준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를 대표하는 애프터 쿨링(After Cooling)은 PC가 꺼진 뒤 내부 잔열을 배출하기 위해 팬이 일정 시간 돌아가는 것으로 수 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순수 국내 특허 기술이다.
특히 본 제품은 2세대 애프터 쿨링이 적용된 만큼 쿨링 효율이 더욱 뛰어나다. 단순히 전원이 꺼진 뒤에 작동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온도에 따른 스마트 쿨링이 가능하고, 대기 전력만으로도 원활하게 구동하기 때문에 전력 낭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파워서플라이 내부에는 여러 가지 회로와 부품들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다 보니 풀로드 시 특히 많은 양의 열이 발생하게 된다. 대부분의 파워들은 뜨거운 열을 제거하기 위해 팬과 히트싱크, 통풍구 등의 쿨링 시스템을 탑재한다.
애프터 쿨링 기술의 핵심은 파워가 꺼지더라도 계속해서 작동함으로써 부품이 뜨거워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이다. PC의 모든 팬이 다 꺼진 상태에서도 홀로 작동해 파워의 안전을 지키고 내구성 향상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내구성과 조립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풀 모듈러 케이블
고사양의 게이밍PC를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파워서플라이의 케이블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요즘 출시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12V-2x6의 보조 전원을 필요로 하고, 최신 CPU 역시 8+8핀의 보조전원을 필요로 하기에 이를 제대로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하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로 고사양 시스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풀 모듈러 방식으로 편의성까지 높였다. 풀 모듈러 방식이란 파워서플라이 본체와 연결되는 모든 케이블을 분리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꼭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 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랫 타입보다 더욱 높은 내구성과 편의성을 갖춘 케이블을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메쉬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부드럽게 휘어져 내구성은 물론 손 쉬운 선 정리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 통풍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일석삼조라 할 수 있다.
풍성한 케이블 구성 또한 특징이다. 24핀 주 전원 케이블 1개와 4+4핀 CPU 보조전원 2개, 6+2핀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3개와 SATA 케이블 8개, 4핀 전원 케이블 4개 등 다수의 케이블을 제공해 고사양 PC를 조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최신 지포스 RTX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위해 인텔의 ATX 3.1 가이드라인을 모두 충족하는 PCIe 12+4핀 케이블 (12V-2x6) 1개도 제공해 고사양의 VGA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밖에 편리한 케이블 탈착은 물론 연결 시 쉽게 빠지는 단점을 개선한 락킹 SATA 포트 및 이지스왑 IDE 포트를 적용하는 등 사소한 부분까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점도 칭찬할 만한 부분이다. 또한 케이블 길이도 넉넉하게 만들어 조립 시 불편함을 줄였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PCIe (6+2) 보조전원을 비롯해 12V-2x6 핀 등 모든 케이블을 두껍게 제작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내구성을 높였다.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는 케이블의 두께가 18AWG(직경 1.024mm)인 반면 본 제품은 이보다 두꺼운 16AWG(직경 1.291mm) 규격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참고로 AWG 등급은 미국 전선 규격(American Wire Gauge)에서 제안하는 것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두껍다고 한다. 케이블이 두꺼워 짐에 따라 내부에 포함되는 구리선의 단면적도 증가하고 이는 자연스레 전류의 공급량에도 영향을 미쳐 안정성도 높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자체 테스트에 따르면 두꺼운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항이 낮아지고, 발열도 약 8도 가량 낮아져 내구성 향상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된다.
여기에 12V-2x6의 경우 최대 105°C의 온도를 견디는 UL 인증 케이블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일반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80°C 적용 케이블을 사용한 반면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최고급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더 높은 온도와 출력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믿을 만한 서비스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으로 최신 CPU와 그래픽카드로 구성된 고사양의 PC에 최적화된 특징을 자랑한다. 정격 850W의 높은 용량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80플러스 플래티넘 인증의 효율을 상회하는 골드 인증으로 효율 면에서도 충분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품질의 일본산 캐퍼시터를 탑재했고, DC to DC 설계를 적용해 효율은 물론 안정성 면에서도 충분히 믿고 사용할 수 있다. 2세대 GPU-VR 기술을 비롯해 2세대 애프터 쿨링 등 마이크로닉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다수 적용됐으며, 140mm의 대형 FDB 쿨링 팬과 핀 타입 히트싱크로 쾌적한 저소음 환경을 유지한다. 풀 모듈러 방식의 케이블 구성으로 조립 편의성을 높였고, 12V-2x6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 구성으로 고사양의 부품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덧붙여 '마이크로닉스 WIZMAX G-850W 80PLUS골드 ATX 3.1'은 최고 수준의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질 오차를 최소화하고 불량률을 낮춘 일관된 품질 관리를 실현함으로써 제품의 전체적인 신뢰도를 높였다.
끝으로 하이엔드 파워서플라이에 걸맞는 서비스 정책도 매력적인 특징이다. 국내 최고의 파워서플라이 브랜드로 손꼽히는 마이크로닉스만의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적용됐고, 보증 기간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굿네이버스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까지 발휘하고 있기에 제품 구매 시 선행에 동참할 수 있다.
홍진욱 기자/honga@media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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