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래서 크게 보면 완전 무선형을 기본으로 하며 작은 크기의 이이폰 형태와 커다란 헤드셋 형태로 외형적으로 분류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두가지 외형적인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작은 이어폰의 경우는 조금 더 세분화가 되는 듯 하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기본으로 귀 속으로 쏙 들어가는 형태와 골전도 이어폰 제품들도 출시,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귀속으로 쏙 들어가는 이어폰의 경우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인해 외부 소음과 인위적으로 차단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 외부의 소음과 완전히 차단되는 이어폰의 형태와 반대되는 형태의 이어폰이 속속 출시가 되고 있는데 이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에 대한 사이드-이펙트 (부작용)로 인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오픈형" 으로 나오고 완전 무선 이어폰은 이런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이어폰 사용에 청력의 이상 혹은 머리의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출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하다 보니 외부 소리가 완전히 들리지 않아 음악 등의 컨텐츠를 즐기는데 집중이 되지만 반대로 외부 환경에 따른 사고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게다가 요즘 같이 땀이 많은 날씨에는 밀폐된 이어폰의 장시간 착용은 여러가지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오디오테크니카 ATH-AC5TW
▲ 간락 스펙 : 무선이어폰/블루투스 v5.4/오픈이어형/귀걸이형/음악+통화용/ [기능] 멀티포인트/IPX4방수(이어버드)/ [사운드] 코덱: SBC, AAC/드라이버: 다이나믹/100dB/ [부가] 1회충전시: 13시간/최대재생: 34시간/충전: USB-C/색상: 블랙, 화이트/출시가: 159,000원
■ 오디오테크니카 무선 오픈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ATH-AC5TW - 리치 화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