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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O11D MINI V2 케이스 [써보니]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

2025.09.10.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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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O11D MINI V2는 전작의 한계를 개선해 풀사이즈 ATX 파워를 지원하고, 유연한 메인보드·라디에이터 호환성, 편리한 선정리 구조, 상·하단 선택형 I/O 배치로 조립과 사용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FLOW 버전은 기본 팬으로 압도적인 흡기 성능을 제공해 쿨링 효율을 극대화한다. 디자인, 성능, 편의성을 모두 잡은 미니 케이스의 완성형이라 할 만하다."

한여름에 문을 닫고 PC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면서 선풍기를 돌려본 적이 있는가? 그런 짓을 누가 하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이다. 창문을 열었을 때 외부에서 방 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직접 해본 적이 있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결과는 선풍기는 돌고 있는데 방 안은 숨 막히게 뜨거워졌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찬 공기는 들어오지 않고, 이미 뜨거워진 공기만 선풍기 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돌 뿐이니까.

PC 케이스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고 내보내기만 한다면 케이스 내부는 음압 상태처럼 될 수 있다. 이 경우 쿨링팬이 아닌 조그만 틈새로 공기가 흡입되어야 하기에, 쿨링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즉, 쿨링 시스템을 제대로 구성하려면 차가운 공기를 외부에서 충분히 들이마시고, 뜨거워진 공기를 내보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가 길어졌다. 조금 더 보충하자면, 쿨링 성능이 뛰어난 케이스는 차가운 공기를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들이마시고 이를 내보내야 한다. 하지만 크기가 작은 케이스에서는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런데 리안리는 이를 제대로 해냈다. 리안리 O11D MINI V2는 작은 몸집임에도 거대한 폐활량을 가진 괴물처럼 차가운 공기를 시원하게 들이마신다.




◆ Lian Li O11D MINI V2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미들타워 / ATX, M-ATX, M-ITX 지원
VGA: 최대 400mm / CPU 쿨러: 최대 160mm
표준-ATX 파워, 하단 장착 (최대 200mm)
수랭쿨러: 상단 최대 360mm·280mm / 측면 최대 240mm / 최대 3열 지원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부분 먼지필터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팬 없음 (FLOW 버전은 기본 팬 5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4개 (8.9cm ×2, 6.4cm ×2)
수평 PCI 슬롯 5개

④ 입출력 포트
USB 3.x (5Gbps)
USB-C (10Gbps)

⑤ 크기
273.3 × 423.6 × 391.95mm (W × D × H)
유통: 서린씨앤아이

















이제 풀사이즈 ATX 파워서플라이 장착




흔히 있는 놈들이 더한다는 말이 있다. 얼굴이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돈까지 많다면? 아… 짜증 난다. 대체 그런 친구들의 단점은 뭘까? 물론 인간적인 귀여운 흠 하나쯤은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것마저 고쳤다면? 결점이 없잖아. 그렇게 비인간적인 친구가 되어버리고 만다. 리안리 O11D MINI V2가 그렇다. 전작 미니 PC 케이스 O11D MINI의 개선 모델이다. 그리고 평범한 개선 모델도 아니다. ‘많이’ 개선됐다.

개선됐다고 거듭 말했기에 혹 전작 O11D MINI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오해할 수도 있겠다. 오해하지 마시라. O11D MINI는 참 훌륭했다. 모듈 구조의 미니 케이스로 커스터마이징이 편했고, 모듈형 백패널로 상황에 맞춰 내부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ATX 메인보드 장착, 공랭 쿨러 최대 170mm, 그래픽카드 최대 395mm까지 마음만 먹으면 고성능 시스템을 꾸릴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조금 있었다. 파워서플라이는 SFX/SFX-L만 장착할 수 있었다. 이러면 선택지가 크게 줄어든다. 또 소소한 아쉬움으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기본 팬이 미포함됐다는 점, 그리고 I/O 모듈이 상단 고정이라 배치 유연성이 떨어졌다는 점이 있다. 그 정도다.






O11D MINI V2는 그 점을 확실하게 개선했다. 내부 용량은 45.38L로 기존 O11D MINI보다 2L 더 늘었다. 이를 통해 200mm의 ATX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굳이 SFX 파워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후계기임에도 미니 케이스라 크기 차이가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텐데, 그걸 어떻게 해결했을까? 된다. 콜럼버스가 계란을 깨 세운 것처럼 놀라운 방식으로.

O11D MINI V2의 파워서플라이 좌측 장착부를 보면 기존 섀시에서 얇은 철판이 약간 삐져나와 있다. 잘못 만든 걸까? 아니다. 그게 핵심이다. 그 부분까지 나사홀만 확장시켰다. 그리고 측면 사이드 패널만 덮어주면 감쪽같다. 아… 이런 방법이라니. 굉장히 영리하게 해결했다. 또한 사이드 패널의 파워서플라이와 대응하는 측면 메쉬 영역 덕분에 발열 걱정도 없다. 박수를 쳐 주고 싶다.


라인업 세분화로 다양한 환경 대응




고성능 케이스를 구입하는 유저들은 쿨링팬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한 경우가 많다. ‘그냥 주는 대로 쓰면 되지’가 아니라, ‘난 이 쿨링팬을 써서 쿨링 성능을 극대화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케이스를 선택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고성능 케이스는 쿨링팬이 포함되지 않은 구성이 많다. O11 MINI도 그랬다. 납득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남았다. 제조사에서 팬이 장착된 구성도 함께 제공했다면 선택이 훨씬 쉬웠을 사용자도 분명 있었을 테니까.




O11D MINI V2는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바로 Flow 버전이다. 즉, O11D MINI V2는 총 네 가지 모델로 나뉜다. O11D MINI V2 블랙, O11D MINI V2 화이트, O11D MINI V2 FLOW 블랙, O11D MINI V2 FLOW 화이트.

그렇다면 FLOW 버전은 무엇일까? FLOW 버전은 팬 5개가 기본 장착된 제품군이다. 하단 3개(리버스), 측면 2개(리버스) 구성으로 총 5개가 들어간다. 참고로 리버스 팬은 흡기용 팬으로,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시원하게 빨아들인다.

하단부는 단순히 빨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10도 각도로 틀어져 있어, 리버스 팬이 흡입한 차가운 공기를 상단의 뜨거운 그래픽카드 쪽으로 강하게 뿜어 올린다. 그만큼 그래픽카드 쿨링 효율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시각적으로도 꽤 멋스럽다.

리안리가 공개한 공식 테스트 자료에 따르면 O11D MINI V2 FLOW는 LANCOOL 207과 동일한 조건에서 GPU 온도가 3.1°C 낮게 측정됐다. 변인을 통제한 상황에서 이런 차이가 난다는 건, O11D MINI V2의 설계가 효과적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FLOW 에디션은 PPLP Lab(Pro Performance Level Plan, 파워·팬·케이스 성능 평가 기관) 테스트에서 Level-A 평가를 받으며 공신력도 입증했다.

다만 FLOW 버전에 장착된 쿨링팬은 흑백이다. 화려한 시스템을 꾸미고 싶다면 기본 버전을 구매한 뒤, 개인 취향에 맞는 ARGB 쿨링팬을 따로 장착하는 방법이 더 어울릴 수 있다.


호환성 부터 편의성까지 전부다 개선











O11D MINI V2는 메인보드 규격으로 ATX, M-ATX, Mini-ITX를 지원하며, BTF 메인보드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경우, CPU와 메인보드 사이에 M.2 슬롯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O11D MINI V2는 미니 케이스라 PCIe 슬롯이 5개인데, CPU 바로 아래에 M.2 슬롯이 있고 그다음에 PCIe 슬롯이 있는 메인보드라면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CPU 바로 아래가 PCIe 슬롯이라면, 라이저 케이블과 수직 VGA 마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장점은 또 있다. M-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 메인보드 스탠드오프(지지대)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메인보드를 위나 아래로 이동시켜 장착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필요한 상황은 상단에 수랭쿨러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때다. 라디에이터 두께가 두꺼울 경우 내려서 달아야 하고, 크게 두껍지 않다면 기존 방식대로 올려서 달아도 무방하다.

참고로 좋은 케이스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기준은, 편의성이다. 사실 제조사가 자존심을 걸고 선보이는 ‘고급’ 케이스는 조립 과정에서 감탄할 일이 많다. 사용자가 조립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없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 덕분에 사용자는 조립할 때 즐겁고, 실사용 시에도 편하다.

우선,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 장착 시 케이스 외부에서 작업할 수 있다. 브래킷에 장착한 뒤 통째로 끼워 넣으면 되니 조립 과정이 훨씬 편하다. 상단 라디에이터와 쿨링팬용 브래킷은 분리가 가능하고, 하단에는 분리형 먼지 필터가 있다. 상단 패널과 우측 패널에도 기본 내장 메쉬 필터가 있어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케이스 측면 흡기 홀에 쿨링팬을 장착한 뒤 남는 구멍은 툴리스 방식 팬 커버 브래킷으로 막을 수 있다. 공기가 필요한 곳으로만 흐르도록 해 쿨링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전작에서는 I/O 모듈이 상단 고정이라 배치 유연성이 조금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그것이 당연했기에 불만이 크지 않았지만, PC가 데스크테리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현재에는 불편한 점으로 느껴진다. 책상 위에 케이스를 두고 쓸 때 상단 I/O라면 전원을 켜거나 USB 포트를 사용하려면 몸을 일으켜야 하거나, 손을 더듬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다르다. 상단과 하단 중 원하는 위치에 I/O를 배치할 수 있다. 하단에 두면 책상 위에서도 쉽게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고, 상단으로 옮기면 하단 I/O와 커버를 제거할 수 있어 그 자리를 공기 흡입구로 활용할 수 있다. 즉, 쿨링 효율이 향상되는 것이다.

장점은 또 있다. 케이스를 옮길 때 하단에 I/O가 없으니 손을 넣기 쉽고, 들기도 간편하다. 또한 케이스 바닥의 알루미늄 받침대는 튼튼하고, 소재 특유의 세련된 외관 덕분에 시각적인 만족감도 크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AMD 라이젠9-6세대 99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B850 Challeng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UDIMM 32GB 대원씨티에스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Gen5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option
⑥ 쿨러 - Stream Vision 360 BLACK 수냉쿨러 서린씨앤아이
⑦ 파워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편리한 선정리 환경




군대에 들어갔을 때 빠르게 배우는 것이 침구 정리다. 깔끔하게 정리해둬야 했다. 당시 개인 공간이라고 해봐야 관물대와 그 아래 조그만 공간뿐이었는데, 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참들의 최적화된 정리 스킬을 참고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자리를 정리하면 솔직히 보기 좋았다.




선정리도 이와 같다.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보기 좋을 뿐 아니라 케이스 내 공기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PC 조립 시 현업자들은 선정리 스킬을 필수로 갖게 된다. 파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그 정도는 해야 한다. 다만, 좋은 케이스를 쓰면 이 과정이 즐거워진다. 모든 게 깔끔하게 딱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O11D MINI V2는 바로 그 선정리에 특화된 케이스다.

우선 눈에 띄는 건 24핀 케이블 브래킷이다. “24핀 전원 케이블? 그냥 뒤로 빼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지저분하게 넘어가 보일 때가 있다. O11D MINI V2에서 제공하는 24핀 케이블 브래킷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정확한 각도로 후면부로 케이블을 넘길 수 있다. 아, 편안하다.










후면에는 9개의 전용 케이블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찍찍이 형태로, 케이스 내부 구역별로 전략적으로 배치돼 있다. CPU 보조 전원, 24핀 케이블, BTF 메인보드용 케이블, 몰렉스 및 SATA 전원 커넥터, VGA 보조 전원 등 다양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조립 초보라도 이를 활용해 정리하면 훨씬 더 그럴듯해 보인다.

저장장치는 듀얼 드라이브 케이지를 통해 수납할 수 있다. 2.5인치와 3.5인치 HDD를 모두 장착할 수 있고,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숨길 수도 있다. 사실 케이블은 안 보일 때가 가장 깔끔하다.






또한 특이하게 케이스 하단에는 케이블 그로밋(케이블 통과 구멍+고무 커버)이 마련돼 있다. 이를 활용하면 VGA 보조 전원을 하단으로 통과시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작은 장치지만 꽤 괜찮은 배려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떠받치는 가공 알루미늄 받침대는 안정성과 세련된 외관을 동시에 잡았다.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고급스러운 마감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 편집자 주




좋은 영화를 보면 경외심이 들 때가 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이게 딱 리안리 O11D MINI V2를 마무리하고 나서 든 느낌이다. 풀사이즈 ATX 파워서플라이 지원을 신선한 방식으로 해결했고, 측면에 메쉬 홀이 있어 차가운 공기도 제대로 흡입한다.

M-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도 상단 라디에이터 설치 시 간섭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두었다. 선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고, I/O 포트도 상단과 하단 중 선택할 수 있어 책상 위든 아래든 불편할 일이 없다.

마지막으로 쿨링. 기본 팬이 포함된 FLOW 버전을 선보여 소비자의 고민을 줄였고, 압도적인 흡기 설계로 쿨링 효율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안정성에 제대로 도움이 되는 셈이다.




▲ O11D MINI V2 FLOW 버전 풀 세팅 모습 (리안리 홈페이지 이미지)



결론적으로, O11D MINI V2는 기존 O11D MINI보다 확연히 발전한 케이스다. 체감 성능만 보자면 한 발자국이 아니라 열 발자국은 앞서간 듯하다. “사용자의 아쉬운 점? 우리는 그런 건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좋은 의미로 폭주한 리안리를 보니 기분이 참 좋다. 미니 케이스를 고른다면 현 시점에서 정점에 가까운 선택지다. 미니 케이스의 완성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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