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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DY460 ARGB BTF 케이스 [써보니] 최고의 스타일을 원한다면 주목하라!

2025.11.12.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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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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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믹 뷰 케이스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디자인이 지닌 독보적인 조형미와 최신 하드웨어의 화려함을 극대화해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트렌드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처럼 천편일률적인 흐름이 지배하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ARGB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를 위한 대안도 충분히 다양해졌다. 그럼에도 가격 비교 사이트의 인기순위 상위권을 보면 여전히 대부분이 파노라믹 뷰 제품으로 채워져 있다. 이는 파노라믹 스타일이 아직도 시장의 중심에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다만, 차별화의 어려움은 여전히 케이스 업계가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다. 제품에 따라 조립 편의성이나 쿨링 성능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더라도, 전면과 좌측 패널을 모두 강화유리로 마감하는 구조적 유사성 탓에 디자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성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어느 브랜드의 제품을 보더라도 형태나 인상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현실은, 자신들의 제품을 한층 더 특별하게 보이게 만들고자 하는 제조사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 다크플래쉬(darkFlash) DY460 ARGB BTF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들타워 / 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ATX / M-ATX / ITX / 후면커넥터 규격(BTF) 지원
VGA 장착 길이: 최대 410mm
CPU 쿨러 높이: 최대 175mm
파워서플라이: 표준 ATX (하단 후면 장착, 최대 260mm)

② 내부 확장 & 저장장치
드라이브 베이: 3.5형 ×2 / 2.5형 ×1
저장장치 최대 3개 장착 가능
PCI 슬롯(수평): 7개

③ 패널 & 구조
전면 패널: 강화유리
측면 패널: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④ 쿨링 시스템
기본 장착 팬: 전면 120mm ARGB ×3 / 후면 120mm ARGB ×1 (총 4개)
수랭 쿨러 호환:
상단 최대 360mm (3열)
후면 최대 140mm
최대 3열 라디에이터 지원

⑤ I/O 포트 구성
USB 3.x (5Gbps) ×1
USB Type-C (10Gbps) ×1
HD Audio, 전원 및 리셋 버튼

⑥ 크기 & 기타
크기: 238 × 452 × 541mm (W × D × H)
유통: (주)투웨이







# 아마도(?) 가장 독특한 파노라믹 뷰! 다크플래쉬 DY460




최근 케이스 전면 우측에 우드 패널을 덧붙여 스타일을 강조한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등장한 바 있다. 우드 패널은 예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본체와 조화를 이루었고, 소재의 질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차가운 금속 구조물과 의외의 균형을 만들어냈다. 고급화 전략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수익성이 악화된 기업들에게 나름의 해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라도 손쉽게 모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다. 결과적으로 이 시도가 특정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지 못하고, 거의 모든 제조사가 도입하는 ‘일반화된’ 스타일로 빠르게 변질되었다.

고민의 깊이와 결과물의 완성도는 분명 뛰어났지만, 방식이 단순해 누구나 재현할 수 있었다는 점이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진정한 차별화는 우드 패널 한 조각이 아니라, 타사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구조적 창의성에 있다. 다만 그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부터 양산까지 현실화하는 과정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원을 요구한다. 이 점이 케이스 업계가 늘 부딪히는 어려움이다.






다크플래쉬는 이미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뛰어난 마감 품질과,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리뷰를 찾아 읽을 정도의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그런 브랜드 특성을 새삼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익숙한 브랜드 스토리를 잠시 내려두고, 앞서 언급한 ‘독창성’이라는 주제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보자.

작년 이맘때쯤 다크플래쉬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케이스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DY470. 파노라믹 뷰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지만, 기존 제품들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개성을 지녔다. 언뜻 보면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세부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니아층은 그 미묘한 차이를 즉시 알아차렸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그 DNA를 계승한 새로운 모델 DY460이 등장했다. DY470의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되, 하단 파워 챔버를 선호하는 사용자층을 위해 내부 구조와 설계를 대폭 수정한 버전이다.




물론 독창성이 곧 시장의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성을 명확히 드러낸 제품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다면, 그 영향력은 단순한 판매 실적을 넘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한다. 다크플래쉬의 DY460은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적 경험과 수많은 히트작의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을 품은 모델이다.

DY460은 결코 작은 케이스가 아니다. FULL ATX 메인보드를 여유 있게 장착할 수 있으며, 7슬롯 확장 구조로 그래픽카드의 세로 장착까지 지원한다. 260mm 길이의 고출력 파워 서플라이, 410mm급 그래픽카드, 그리고 최대 17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수용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췄다. 약간 커진 외형 덕분에 어떤 하드웨어 조합에서도 호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조립 과정 또한 쾌적하다. 360mm 라디에이터 장착 지원은 이제 설명이 필요 없는 기본 덕목으로 자리 잡았다.




다크플래쉬 DY460은 첫인상부터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파노라믹 뷰 스타일 중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전면부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우측면의 사선 처리와, 단순히 공간을 띄우는 역할에 그쳤던 하단 풋(foot) 부분의 재해석이다. 이 구조는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밸런스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사선 라인은 의외로 강렬하고, 독창적이며, 동시에 고급스럽다.

각도를 주어 살짝 꺾인 우측면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우드 패널이 주로 배치되는 위치다. 우드 패널 역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DY460처럼 해당 부분을 사선 구조로 재설계하는 접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시도다. 플라스틱 전면 베젤은 물론, 내부의 철제 섀시까지 새로 설계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듀얼 챔버 버전인 DY470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다른 브랜드들이 이 구조를 쉽게 구현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단 풋 부분의 변화도 흥미롭다. 기존에는 케이스 밑면과 바닥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는 단순한 기능에 그쳤지만, DY460은 이 영역을 시각적 포인트로 격상시켰다. 사선으로 처리된 우측면과 전면 전체를 아우르며 정교하게 맞물리는 각도, 그리고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밋밋할 수 있었던 전면부를 완성도 높은 조형미로 마무리한다.

상단부의 설계 역시 세심하다. DY470을 경험한 사용자라면 익숙하겠지만, 상단 좌측 강화유리 패널이 이루는 약 15도의 각도는 전면 우측 베젤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대칭적 조형 언어는 케이스 전체를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인식하게 만든다.






다크플래쉬가 가장 고심한 부분은 제어부의 위치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배치가 다르고, 상단·전면·측면 어디에 두어도 의견이 갈린다. 결국 전면 하단으로 결정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절충이 아니라 사용자 접근성과 설계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다.

전원 버튼은 중앙에 LED를 내장해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고, 리셋 버튼은 실수로 눌리지 않도록 평면 처리했다. Type-A와 Type-C 포트를 각각 하나씩 제공하며, 오디오 단자는 3.5mm 콤보 잭 형태로 통합되어 있다. 각 포트는 고무 커버로 마감되어 세련된 인상을 주지만, 빈번한 사용에는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다. 고급스러운 인상과 실사용 편의성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택한 셈이다.








초기의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대부분 듀얼 챔버 구조를 택했다. 안정적인 비율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조립 과정이 복잡하고 케이블 정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전통적인 하단 파워 구조는 접근성과 조립 편의성이 훨씬 우수하다.

최근의 시장 흐름은 두 구조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먼저 출시된 DY470이 듀얼 챔버 구조였다면, DY460은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하단 파워 챔버 방식을 채택했다. 두 제품은 완전히 다른 구조지만, 일관된 미학을 공유하는 일종의 패밀리룩을 이룬다.

DY460은 측면에도 충분한 에어홀을 배치해 공기 흐름의 효율을 높였다. ‘루버 디자인’이라 불리는 이 측면 패턴은 다크플래쉬 로고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며, 단순한 통풍구를 넘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흔한 허니컴 구조 대신 세로 루버 패턴을 적용해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디테일 하나하나에서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DY460의 독창성은 상단부에서 정점을 찍는다. 여타 파노라믹 뷰 케이스와 달리 상단에도 시스템 내부를 조망할 수 있는 소형 강화유리 패널이 추가되었다. 이는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시각적 개방감을 제공한다.

좌측의 유리 패널과 우측의 철제 패널은 마치 전통 건축의 지붕선처럼 일정한 각도로 맞닿아 있다. 동일한 각도의 사선이 케이스 전반을 관통하며 하나의 디자인 오브제로 기능한다. 내부 패널의 에어홀도 같은 각도로 가공해 통일감을 극대화했다. 사선이라는 하나의 조형 언어를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녹여낸 셈이다.

상단에는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유지 관리 역시 간단하다. 상단 패널 전체가 손쉽게 분리되어 먼지 청소나 세척이 용이하고, 조립 과정에서도 접근성이 탁월하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DY460은 최신 트렌드인 ARGB 12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한다. 측면에 배치된 3개의 팬은 역방향 블레이드 방식으로 설계되어, 팬을 뒤집지 않고도 흡기 방향을 유지하면서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한다. 데이지 체인 연결 방식을 지원해 케이블 정리가 간편하며, 우측 패널의 미세 메쉬 에어홀과 결합해 흡기 효율을 높인다.

후면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120mm 쿨링팬이 하나 더 장착되어 배기 역할을 수행한다. 하이드로 베어링(Hydro Bearing)을 적용해 저소음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PWM 제어 기능을 통해 상황에 따라 회전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1600RPM에서 작동하지만 소음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억제되어 있다.

파워 챔버 상단에도 3개의 120mm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최대 10개의 쿨링팬 구성이 가능하다. 상단에 360mm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경우에는 총 7팬 구성이 가능하며, 후면 팬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140mm로 교체할 수도 있다. 쿨링 구성의 유연성이 뛰어나 고사양 빌드에도 대응할 수 있다.

DY460은 후면 포트를 지원하는 BTF 메인보드를 완벽히 호환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케이블이 완전히 숨겨져 마감의 완성도가 극대화된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라면, 향후 확장성과 깔끔한 내부 구성을 고려해 BTF 호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파워 서플라이는 케이스 하단에 장착된다. 그 앞에는 하나의 2.5인치 SSD와 두 개의 3.5인치 HDD를 설치할 수 있는 멀티 브래킷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의 PC 환경에서는 대부분 M.2 SSD를 기본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만큼, 이 정도의 확장성은 실사용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흡기 구조의 특성상 공기가 유입되는 위치에는 먼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DY460은 파워 챔버 상단에도 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며, 파워 서플라이 자체의 흡기팬을 통해서도 공기를 유입한다. 따라서 하단 에어홀에는 먼지 필터가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DY460은 바닥면 전체를 에어홀로 가공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고, 탈착형 필터를 장착해 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덕분에 장시간 사용 후에도 내부 청결 상태를 쉽게 유지할 수 있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화려함과 독특함, 쾌적함이 공존하는 케이스를 원한다면 단연 DY460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사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비주얼에 집중한 스타일답게, 이미지 몇 컷만으로도 모든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완벽함이 요구된다. 모든 요소가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이기에 색감, 스타일, 디테일, 쿨링 등 어느 한 부분이라도 미흡하면 그 결점이 그대로 노출되어 전체 인상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더 세련돼야 하고, 더 정교해야 하며, 마감 품질 역시 타협할 수 없다.

다크플래쉬 DY460은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획일화되고, 저가 경쟁에 휩쓸려 품질적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자리 잡던 시점에 등장한 일종의 ‘역발상’ 모델이다. 수많은 브랜드가 유사한 파노라믹 제품을 쏟아내며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DY460은 그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격을 과감히 높이고, 그만큼 디자인과 스타일, 완성도를 새롭게 정의하며 진정한 차별화를 실현했다.






가격 위주의 시장 흐름 속에서 ‘품질 본위’의 가치를 다시 꺼내 든 점도 신선하다. 상단 강화유리 패널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이 아직도 진화할 여지가 있음을 증명한다. DY460은 마치 스스로 “이 가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듯하다.

성능에만 집중하다 보면 케이스나 파워 서플라이는 자연스럽게 저가형으로 선택되곤 한다. 그러나 가장 오래 사용하는 하드웨어가 케이스라는 사실은 종종 간과된다. 오랜 기간 함께할 장비라면, 초기 비용이 다소 높더라도 완성도 높은 품질과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현명한 소비다. 저가 케이스의 마감이나 품질에 실망해 결국 교체를 고민하는 사례를 떠올려 보면, DY460처럼 만족도 높은 제품을 처음부터 선택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합리적이다.

무엇보다 DY460은 지금까지 어떤 브랜드도 구현하지 못했던 수준의 파노라믹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하다. 각진 모서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 평범했던 상단 디자인의 재구성, 그리고 제3의 강화유리 패널까지, 세심한 고민의 흔적이 제품 곳곳에 스며 있다.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너무 흔해져 더 이상 개성을 느끼지 못하던 소비자, 반복되는 디자인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사용자, 혹은 새로운 데스크 셋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 DY460은 분명 흥미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화려함과 독창성을 동시에 지닌 이 케이스는, 현재의 시장에서 보기 드문 ‘진정한 개성’을 제시한다.


By 오국환 에디터  sadcafe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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