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사인 GIGABYTE의 장점 중 하나를 꼽자면, 제품 라인업이 방대하여 소비자의 선택지가 많다는 것이 있습니다. 메인보드만 봐도 메인 브랜드인 GIGABYTE, 게이밍 브랜드인 AORUS의 제품들이 모두 출시되고 있는데요. 현재 기준 GIGABYTE 브랜드의 경우 UD, EAGLE, FORCE 등의 모델명을 갖춘 하위 칩셋 메인보드가 많이 포진해 있고 AORUS 브랜드는 ELITE, STEALTH, PRO, MASTER, XTREME 등의 모델명을 갖춘 중상위 칩셋 메인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칩셋을 사용했더라도 세부 스펙이 다른 모델도 많아서, 소비자의 활용도에 딱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의 경우, 이전 리뷰로 진행했었던 'GIGABYTE B850M AORUS ELITE WIFI6E ICE'의 인텔 CPU 버전이자, 'GIGABYTE B860M AORUS ELITE'의 화이트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소비자가 사용하는 CPU 또는 시스템 컬러 구성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셈이며, 이번 제품은 인텔 CPU를 사용하면서 화이트 컬러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딱 알맞은 메인보드 제품입니다.
B860M 모델인 만큼 일반 ATX 메인보드에 비해 크기가 작아 미니 타워 케이스에도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그럼에도 총 15 페이즈 구성의 튼실한 전원부 구성을 갖추었고, 4개의 DDR5 메모리 슬롯과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2개의 확장 슬롯, 3개의 M.2 및 4개의 SATA 스토리지 지원, 7개의 전면 USB 지원 및 11개의 후면 USB 포트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조립 편의성을 제공하는 EZ-Latch 3종이 모두 적용되어 있고 M.2 슬롯 3개를 모두 커버하는 M.2 써멀 가드 및 M.2 써멀 가드 Ext.가 탑재되어 있으며, EZ-Plug와 호환되는 고성능 무선 안테나까지 제공되어 메인스트림급 메인보드 중에서도 특히 만족감이 높은 제품으로 여겨지는데요. 그럼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의 외형과 PCB, 전원부 성능 테스트 결과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inema 4D는 3D 렌더링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작동 시 CPU의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상시 100%의 사용률을 보입니다. 이러한 고부하 환경은 일반적인 환경보다 극한으로 사용하기에
① 메인보드가 CPU에게 균일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
② 전원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이 발생하지 않는지
③ 전원부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테스트하여 전반적인 전원부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

화이트와 실버, 그리고 절제된 LED의 환상적인 조합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는 기가바이트의 화이트 컬러 모델을 통칭하는 ICE 제품군 중 하나로, PCB나 방열판은 물론 슬롯부, 핀 커넥터까지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물론 단순히 화이트 컬러만 사용한 것은 아니고, 금속 재질과 잘 어울리는 실버 컬러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입니다. 특히 M.2 써멀 가드 Ext.와 칩셋 방열판을 이어서 AORUS의 매 로고와 지평선을 연출한 부분은 꽤 인상적입니다. 또한 전원부 좌측 방열판과 칩셋 방열판 내부에는 LED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너무 튀지 않도록 절제된 LED를 제공하기 때문에 과한 RGB LED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도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는 이름 그대로 Intel Wi-Fi 6E AX211NGW 모듈을 탑재했는데요. 별도의 안테나가 없어도 사용 가능하지만, 좀 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고성능 안테나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이 안테나는 본체나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메인보드 후면 I/O 포트에는 WIFI EZ-Plug가 적용되어 있어 안테나 탈착에 있어서도 높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15 페이즈의 튼실한 전원부는 물론, M.2 써멀 가드와 EZ-Latch까지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는 메인스트림급 메인보드 제품으로 12+1+2 구성의 총 15 페이즈 전원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단 및 좌측 전원부에 대형의 금속 전원부 방열판이 탑재되어 있으며, 방열판에 부착된 써멀 패드가 모스펫과 초크를 전부 커버합니다. 하위 모델의 경우 M.2 1번 슬롯에만 방열판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는 1번 슬롯에 M.2 써멀 가드가 적용되어 있고 2,3번 슬롯에는 M.2 써멀 가드 Ext.가 적용되어 있어 더욱 안정적인 스토리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기가바이트의 대표적인 사용자 편의 기능인 PCIe EZ-Latch Plus, M.2 EZ-Latch Click, M.2 EZ-Latch Plus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PCIe EZ-Latch Plus는 그래픽 카드 탈착에 대한 불편함과 부담을 덜어주고, M.2 EZ-Latch Click과 M.2 EZ-Latch Plus는 드라이버나 나사 없이도 M.2 SSD 및 방열판 탈착을 가능하게 해 주어 편의성을 더합니다.
Intel Core Ultra 7 265K에서도 안정적인 전원부 성능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는 총 15 페이즈의 전원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열판도 확실하게 갖춰져 있어 안정적인 전원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퍼포먼스급 CPU인 Intel Core Ultra 7 265K를 활용하여 테스트해 본 결과, P-Core는 평균 5,200 MHz를 유지하였으며, E-Core는 변동 없이 4,600 MHz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시 100%에 달하는 부하를 가하는 Cinema 4D 렌더링으로 테스트한 결과인 만큼, 일반적인 PC 사용에서는 CPU의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렌더링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전원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도 준수합니다. 100%에 달하는 부하가 계속 걸려 있음에도 급격한 온도 상승 없이 완만한 패턴을 보여주었고, 테스트 시작 후 20분이 경과했을 때 전원부 최대 온도는 83℃로 확인됩니다. 일반적인 PC 사용에서는 CPU에 100%의 부하를 계속 가할 일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등급에 맞는 CPU를 사용했다면 전원부 온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알찬 구성을 갖춘 화이트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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