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1000W급 이상의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를 요구하는 사용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전력 요구치를 필요로하는 하드웨어로 PC를 구성 하더라도 750W나 850W급 파워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의 PC 환경에서는 이러한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나, 최근의 그래픽카드는 세대가 바뀔수록 평균 소비전력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피크 전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CPU 역시 코어 수 증가와 기본 클럭 향상으로 전력 요구치가 상당히 높아졌다.
여기에 PCIe 5.x 기반 그래픽카드와 ATX 3.1 전원 규격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파워 서플라이는 이제 단순한 정격 출력 뿐만 아니라 순간 전력 대응 능력과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파워서플라이 선택시 단순히 정격용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을 살펴봐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또한, 파워서플라이는 당장 현재의 시스템뿐만 아니라 향후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해 출력 여유를 확보하려는 사용자들도 있는 만큼,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고출력 파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에 출시된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최신 시스템 환경을 염두에 둔 1050W 정격 출력 파워서플라이로 주목받을만한 제품으로 보여진다.
■ 준비된 풀 모듈러 파워 서플라이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형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 무광 블랙 컬러를 적용해 시스템 내부에서 튀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인상을 주며, 측면에는 제품명을 중심으로 한 간결한 이름이 배치돼 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일반적인 표준 ATX 규격에 깊이 150mm을 제공하는 모습으로, 1000W급 이상 파워에서 우려되는 케이스 호환성 부담을 비교적 줄인 점도 특징이다.



또한, 풀 모듈러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는 만큼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조립 편의성과 내부 선 정리 측면에서 매우 깔끔한 구성을 진행할 수 있다.
기본 제공 케이블 구성은 24핀 메인 전원 케이블을 비롯해 CPU 보조전원 4+4핀 2개, PCIe 6+2핀 케이블 3개, 그리고 최신 그래픽카드를 위한 600W 지원의 12V2x6 16핀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별도의 변환 케이블 없이 깔끔한 구성이 가능하다.
메인보드 24핀 전원 케이블은 깔끔하게 튜닝 느낌을 낼 수 있는 면직 슬리빙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24핀 케이블 클립이 기본 제공되어 더 깔끔한 선정리도 가능케 한다.


인증 측면에서는 Cybenetics ETA 골드 등급을 기반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력 효율을 확보했으며, Cybenetics ATX 3.1 규격 테스트를 통과해 최신 플랫폼 요구 사항을 완벽히 충족한다.
외형과 구성, 인증 전반에서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최신 하이엔드 시스템을 염두에 둔 파워서플라이라는 인상을 준다.
■ 탄탄한 내부 설계와 보호회로

파워서플라이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내부 설계와 부품 구성이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LLC Half-Bridge 공진 컨버터와 DC to DC +12V 싱글 레일 구조를 채택해 정격 출력을 고성능의 CPU와 GPU가 활용되는 PC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부 주요 부품은 장시간 고부하 환경을 고려해 안정성을 중시한 구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압 변동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정성의 기준이라고 볼 수 있는 캐패시터는 일본산 105도씨 캐패시터를 활용해 일반 85도씨 캐패시터보다 4배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냉각 측면에서는 120mm HDB 쿨링팬을 적용해 내부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됐고, 스마트 제로팬모드를 적용, 부하율 40% 이상부터 팬이 가동되고 그 이하 30%의 저부하 구간에서는 팬 동작을 최소화해 소음을 억제하는 방향성을 취하고 있다.
특히나, 이 제로팬 모드를 직관적으로 키고 끌 수 있도록 별도의 스위치가 제공되고, 제로팬 모드 OFF시에는 쿨링 팬 모드로, 부하율 50% 이하에서 적당한 RPM이 유지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이번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보호 회로 구성도 충실하다.
과전압, 저전압, 과전류, 과출력, 단락, 과열 보호 등 6중 보호회로를 갖추고 있다. 이 보호 회로들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안전 장치를 모두 포함해, 예기치 못한 전력 이상 상황에서도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나 고가의 그래픽카드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PC 환경에서 하드웨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을 위한 기반이라 할 수 있다.
■ 최신 PC에서 활용하기 좋은 고출력 안정성 높은 파워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최근 증가하는 고출력 파워 수요에 맞춰 설계된 1050W급 파워서플라이다.
풀모듈러 설계와 최신 ATX 3.1 규격 대응을 통해 조립 편의성과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내부 설계에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다양한 보호 회로를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중시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RTX 50 시리즈와 같은 고전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거나, 고성능 CPU 기반 시스템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향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해 여유 있는 파워 용량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고사양 게임은 물론 렌더링, 영상 편집, 연산 작업처럼 시스템에 지속적인 부하가 걸리는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그리고 최신 시스템 환경에 맞춘 출력 여유 까지 생각한다면, 이번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 파워서플라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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