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스피 지수와 마찬가지로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 DDR5 메모리 가격을 보면 컴퓨터를 구입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한숨 부터 쉴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AMD 에서는 여러가지 라이젠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고 파워, 케이스, 메인보드 등도 여전히 꾸준하게 새롭게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 메인보드의 동향을 살펴보게 되면 마이크로ATX 규격 그리고 인텔, AMD 모두 "B"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 치중되고 있다. 로우 엔드급의 칩셋인 H 는 조금 더 한꺼번에 많은 수량을 필요로한 B2B 쪽으로 흘러가는 듯 하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최신 컴퓨터 케이스를 이끄는 키워드 "어항, 듀얼챔버, 넉넉한 시스템 쿨링팬" 을 가진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이다. 과연 이 케이스는 어떤 장점과 단점 그리고 특징 등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마이크로닉스 WIZMAX 스텔라

▲ 간략 스펙 : ATX 케이스/지원보드규격: ATX, ATX (후면커넥터), M-ATX, M-ATX (후면커넥터), ITX/VGA 길이: 425mm/CPU쿨러 높이: 175mm/미들타워/ [패널] 전면 패널 타입: 강화유리/측면 패널 타입: 강화유리/측면 개폐 방식: 버튼/ [쿨러/튜닝] 쿨링팬: 총4개/LED팬: 4개/ 후면: 120mm LED x1/하단: 120mm LED x3/ [크기] 너비(W): 235mm/ 깊이(D): 430mm/ 높이(H): 434mm/ [호환성] 지원파워규격: 표준-ATX/파워 장착 길이: 160mm/파워 위치: 상단/ [부가기능] RGB 컨트롤/LED 색상: ARGB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의 상단 부분은 이중으로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는데 우선 스틸 소재로 넉넉하게 타공을 해두었으며 안쪽에는 마그네틱 처리된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었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전면 베젤 부분은 강화 유리로 처리가 되어 있는데 듀얼 챔버구조의 챔버 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전원버튼, 색상을 바꾸는 스위치 및 사운드 포트 그리고 USB 타입A, 타입C 포트가 자리 잡고 있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의 후면 부분은 공기의 배출을 위해 상당히 많은 타공으로 처리가 되어 있으며 총 7개의 슬롯을 갖고 있어서 ATX 규격의 메인보드까지 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듀얼 챔버 구조에 맞게 파워 케이블 익스텐션이 보이는데 이 부분은 내부를 보면서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자.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오른쪽 측면 패널은 2열로 보기 좋게 타공이 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다. 양쪽 측면 패널은 모두 볼-마운트 방식으로 처리가 되어서 개폐가 상당히 쉽고 단단하게 고정된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의 메인보드 플레이트 부분은 상당히 두꺼운 스틸 소재로 처리하였으며 기본적인 각종 케이블 및 팬-ARGB 허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4개의 팬들은 모두 잘 끼워져 있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에는 총 4개의 120mm 팬이 기본적으로 장착된다. 장착되어 있는 팬 중 3개는 케이스 하단에 장착되어 있는데 사용자가 직접 한쪽 측면이 높이를 조절할 수 잇는데 4도, 8도, 12도 16도, 최대 2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하단의 팬 3개는 외부의 공기를 케이스 내부로 넣어주는 역할을 해 이 팬과 직접적으로 닿는 그래픽카드의 열기를 최대한 식힐 수 있는 구조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에는 팬-ARGB 허브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대 최대8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락 C30 팬을 장착하면 되는데 팬-ARGB 허브의 팬헤더 갯수가 총 8개 쌍을 제공하므로 최대 8개까지 팬을 장착할 수 있다. 위 마지막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4핀 PWM 헤더와 ARGB 핀헤더는 메인보드에 그리고 SATA3 포트는 파워의 케이블와 연결해 주면 설치는 마무리 된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와 메인보드와의 연결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파워 스위치, 사운드 케이블, USB 타입A 3.2, USB 타입C 케이블 이렇게 4개를 제공한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 의 메인보드 플레이트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홀을 준비하고 있으며 ATX, 마이크로 ATX 규격 모두 장착이 가능하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 에는 그래픽카드를 지지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케이스의 바닥 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아닌 케이스 내부에서 그래픽카드 한쪽을 올려주는 만들어져 있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의 듀얼 챔버 구조 중 조금 독특한 부분은 케이스의 앞쪽으로 파워가 장착된다는 점인데 이를 위해 케이스 내부에 별도의 익스텐션을 기본 장착 지원해준다.



▲ 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스텔라 케이스의 빌드 예





■ 마이크로닉스 WIZMAX 스텔라는 이런 케이스
이 케이스의 단점을 꼽으라고 하면 아무래도 듀얼 챔버 구성이지만 케이스의 전면 베젤 쪽으로 파워가 위치하면서 파워의 사용하지 않은 케이블을 정리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을 들 수 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스윙 가드 방식의 케이블 정리 공간을 제공하고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구조를 취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메인보드 고정 플레이트 후면 쪽에 SATA3 전원와 연결되는 8쌍의 커넥터를 갖고 있는 팬-ARGB LED 허브가 장착되기 때문이며 이 케이스의 고유한 특징인 케이스 하단에 3개의 120mm ARGB 팬이 장착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좁은 파워 장착 공간 그리고 케이블 정리 공간을 조금 더 넉넉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풀-모듈러 방식의 파워를 사용하기 권한다.



그 외의 점을 제외하면 전면 베젤에 수직으로 처리된 ARGB LED 와 내부 하단의 3개의 팬 그리고 케이스 후면 쪽에 하나의 팬은 일체감 있게 작동되고 다양한 커스터 마이즈 LED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서 풀 ATX 메인보드를 비롯하여 BTF, 프로젝트 제로 등 후면 커넥터형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독특한 방식으로 지지되는 그래픽카드 고정대와 최대 425mm 의 길이를 갖고 있는 3팬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등 내부적인 공간도 상당히 여유롭게 게이밍 시스템 혹은 하이엔드 시스템을 빌드 할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