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스톤이 레트로 디자인의 케이스를 발표하자 그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단순히 특이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나왔으니 관심이 쏠린 수준을 넘어서, 이 레트로한 디자인의 케이스로 실제 시스템을 조립해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거든요. '어 이거 절대로 새로 산 컴퓨터가 아니고 아는 사람이 버리려는거 아까워서 얻어온거니까 안을 열어보지 마'라고 연막을 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레트로한 디자인 그 자체를 애정해서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어쨌건 실버스톤의 레트로 디자인 케이스는 시장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가로 배치형 HTPC 스타일인 SilverStone SST-FLP01W에 https://gigglehd.com/gg/17966706 이어서 미들타워형 케이스인 SST-FLP02W를 출시하고, 해외에서는 그 마이크로 ATX 폼펙터 버전인 FLP03도 https://gigglehd.com/gg/18156452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닉스가 국내 유통하는 실버스톤 SST-FLP02W는 가장 고성능이며 또한 가장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먼저 출시한 SST-FLP01W의 경우 그 때 그 시절의 가로형 시스템 감성을 완벽하게 살렸다는데 토를 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체형 수냉 쿨러를 장착할 수 없고 CPU 쿨러 높이나 그래픽카드 길이, 스토리지 확장성에도 제약이 있어 고성능 시스템을 만들 수가 없었거든요. 그에 비해 ATX 폼펙터의 미들 타워형 케이스인 SST-FLP02W 는상단 360mm 수냉 라디에이터와 최대 386mm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2.5/3.5인치 스토리지 베이를 갖춰 실용적이고요. 3개의 5.25인치 외부 베이와 함께 열쇠, 터보 버튼, 당연히 클럭을 보여줄 것 같은 LED가 더해지면서 레트로한 감성이 더욱 진해졌습니다. 레트로한 감성과 함께 높은 성능까지 챙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요.

| 제품명 | SilverStone SST-FLP02W 마이크로닉스 |
| 케이스 종류 | 미들타워 |
| 재질 | 철제 패널, 전면/상단 메쉬 |
| 전체 크기 | 232x494x472mm |
| 무게 | 9.79kg |
| 드라이브 베이 | 외부 5.25인치 베이 x3 내부 3.5인치 베이 x2, 2.5인치 베이 x2, 3.5/2.5인치 겸용 x2 |
| 확장 슬롯 | 7+2개 |
| 메인보드 폼펙터 | SSI-CEB/ATX/M-ATX/미니 ITX |
| 파워 폼펙터 | ATX |
| 파워 장착 공간 | 250mm |
| 확장 카드 공간 | 전면 베이 제거 시 길이 386mm 전면 베이 장착 시 길이 279mm GPU 브라켓 제거 시 너비 188mm GPU 브라켓 장착 시 너비 153mm |
| CPU 쿨러 높이 | 높이 182mm |
| 쿨링팬 지원 | 전면 120mm x2(120mm 블랙 팬 x2 기본 장착) 후면 120/140mm x1(120mm 블랙 팬 x1 기본 장착) 상단 120mm x3/140mm x2/160mm x2 |
| 수냉 라디에이터 지원 | 후면 120/140mm 상단 120/140/240/280/360mm |
| 추가 기능 | 레트로 데스크탑 디자인 오픈형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 터보 모드 팬 컨트롤러 |
| 전면 포트/버튼/LED 구성 | 전원 버튼 리셋 버튼 쿨링팬 터보 버튼 잠금 열쇠 팬 속도 LED 전원 LED HDD LED 터보 LED USB-C x1 USB 3.0 x2 3.5mm 오디오 콤보 x1 |
| 색상 | 아이보리 화이트 |
| 참고 링크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00694585 |
| 가격 | 261,530원(2026년 1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 |
열쇠와 터보 인디케이터로 디테일을 살리고, USB-C는 위에 숨기고

크기 232x494x472mm의 전형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박스를 여니 새 제품의 냄새가 가득하고, 패널에는 세월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케이스 상단에 달린 3개의 오픈형 5.25인치 베이에 디스크 드라이브 모양의 커버가 아니라 진짜 디스켓이 들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직선으로 가득 찬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 패널만 보고 진짜 옛날 케이스라고 결론 지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겁니다. 현 시점에 5.25인치 드라이브를 구할 수는 없고, 그걸 비워두기도 아까우니 모양만 본딴 커버를 넣은 건 레트로한 감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놓은 절충안으로 보입니다. 케이스 사진을 대충 둘러보고 레트로한 감성은 좋은데, 그 감성 하나 살리자고 USB 포트가 하나도 없는 케이스를 만든거냐고 트집 잡을 사람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인생 최대 업적이 꼬투리를 잡아 시비를 거는 게 전부인 그런 사람들은, 5.25인치 패널 상단의 푸쉬 핀 커버를 누르면 모습을 드러내는 USB-C 포트와 USB A 포트를 보고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죠.
전면 중앙에는 386에서 486 시절 시스템에서 봤었던 그 버튼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가장 왼쪽의 빨간색 스위치는 당연히 전원 버튼입니다. 현대 ATX 규격에 맞춰 한 번 누르면 다시 올라도록 되어 있지요. 바로 옆에는 열쇠 구멍이 있는데, 그 옆의 리셋과 터보 버튼을 잠그는 역할을 합니다. 터보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옛날처럼 클럭이 반으로 깎이며 옆의 LED 인디케이터의 숫자가 바뀌는 건 아니고요. 메인보드에 연결된 PWM 쿨링팬이 최고 속도로 회전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터보군요. 또 버튼 위에는 예전 시스템 감성 그대로의 네모난 LED들이 달려 있습니다. 케이스 양 옆의 직선형 디자인과 버튼 아래의 전면 패널도 레트로 그대로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살렸지만, 이 패널은 옛날과 전혀 다르게 앞으로 쉽게 분리가 됩니다. 상단 먼지 커버와 하단 슬라이드 먼지 커버도 마찬가지로 분리가 쉬워 청소하기가 편합니다. 이런 부분은 옛날 케이스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것이고요. 신형 케이스이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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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내부 포장

SilverStone SST-FLP02W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입니다.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에 RGB LED는 찾아볼 수 없는 레트로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크기 232x494x472mm의 ATX 폼펙터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미들 타워 케이스보다는 폭이 좀 넓은 편입니다. 그래서 확장 슬롯도 7+2 구성이죠.

케이스 전면.

3개의 5.25인치 오픈형 베이가 있습니다. 잠금 장치 손잡이까지 넣어둔 게 신기해서 돌려봤는데-

빠지네요. 저걸 옆으로 돌리면 전면 패널을 잡아두던 장치가 풀리면서 빠지는 구조입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이었어요.

5.25인치 패널 커버를 제거하고 다른 걸 장착할 수는 있지만, 요새 5.25인치 베이를 쓰는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이쪽 공간은 360mm 수냉 쿨러를 장착하는 용도로 더 많이 쓸 듯 합니다.

버튼이 달린 패널과 연결된 케이블.

왼쪽의 전원 스위치는 생긴 건 저래도 On 부분을 누르면 바로 나오는 평범한 ATX 규격 전원 스위치와 똑같이 작동합니다. 리셋은 설명할 필요가 없겠고 터보 버튼을 누르면 케이스 팬 컨트롤러에 연결된 모든 쿨링팬이 최대 속도로 회전하며 오른쪽의 LED 인디케이터에 표시됩니다. 버튼 위에 달린 전원/HDD/터보 LED는 옛날의 사각형 레트로 디자인 그대로네요.

열쇠를 돌려서 잠궈두면 리셋과 터보 버튼이 작동하지 않도록 차단합니다. 굳이 없어도 될 기능이지만 옛날 컴퓨터라면 당연히 이런 열쇠가 있어야죠.

아래쪽엔 2개의 120mm 구경 쿨링팬이 있으며, 전면 먼지 필터 패널은 간단하게 분리돼 청소가 쉽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무슨 케이스가 USB 포트 하나 없냐는 소리가 나올법도 하지만, 케이스 최상단 커버를 누르면 USB 3.0 A 포트 2개, USB C 포트 1개, 3.5mm 오디오 포트가 하나 나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죠.

왼쪽 패널은 강화유리나 RGB LED 없이 철 그 자체입니다.

오른쪽 패널에도 통풍구를 넣지 않고 전부 막혀 있습니다. 어항형 케이스도 아니고 전면 흡입구가 있으니 굳이 여기에 통풍구를 넣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케이스 상단은 통풍구로 가득 채웠습니다.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염두에 둔 설계입니다.

상단 패널은 뒤쪽의 손나사로 고정됩니다. 생긴 건 레트로지만, 분리되는 방식은 최신이네요.

또 거기서 먼지 필터만 따로 분리됩니다.

고정 장치를 누르면 먼지 필터 패널이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360mm 라디에이터나 120mm x3/140mm x2/160mm x2 팬을 장착합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120mm 쿨링팬 1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확장 슬롯은 7+2 방식이며 케이스 하단에 ATX 파워를 장착합니다. 뒷면만 봐도 내부 구조는 전혀 레트로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 바닥입니다.

레트로의 근본이 넘치는 동그란 받침대

파워 아래의 슬라이드 먼지 필터는 뒤쪽으로 당겨 분리합니다.

하단 먼지 필터
겉모습은 레트로 그 자체인데 내부는 최신형

레트로한 디자인의 근본 색상인 아이보리 화이트는 케이스 내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지만, 케이스 내부의 구조는 레트로보다는 신형 케이스에 더 가깝습니다. 우선 옛날엔 존재하지도 않았던 수냉 쿨러 라디에이터를 케이스 상단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360mm 크기의 라디에이터까지 들어가기에 최신 하이엔드 시스템에 필요한 쿨링 성능을 확보할 수 있고요. 수냉 쿨러가 아니어도 높이 182mm의 공냉 쿨러를 지원하니 호환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또 케이스 전면에 120mm 구경 팬 2개, 뒷면에 120mm 팬 1개를 장착한 채로 출고하기에 기본적인 쿨링 성능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더 보강하길 원한다면 상단 팬을 추가하거나 후면 팬을 더 큰걸로 바꾸면 되겠습니다.
신형 케이스다운 면모는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의 길이와 지지대에서도 드러납니다. 전면 베이를 제거하면 최대 386mm 길이의 대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요. 전면 베이를 유지해도 279mm니까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있어 무거운 그래픽카드도 휘어지지 않도록 잘 잡아주고, 7+2 구조의 확장 슬롯을 제공해 측면 공간을 활용하거나 대구경 팬이 달린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에도 유리합니다.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와 파워 호환성도 좋습니다. 최대 SSI-CEB부터 시작해서 ATX와 M-ATX, 미니 ITX까지 대부분의 메인보드 규격을 지원하고요. 케이스 하단에 위치한 ATX 파워 공간은 250mm를 확보해 선 정리도 편합니다.
한편으로는 스토리지 확장성이 꽤 괜찮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는 스토리지 베이 수가 그닥 많은 편이 아닌데요. SST-FLP02W는 3.5인치 하드디스크를 꽉꽉 채우던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상단 5.25인치 외부 베이 3개를 여러 용도로 쓸 수 있고요. 그 아래에는 2.5인치/3.5인치 겸용 베이 2개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트레이 뒷편에는 2개의 2.5인치 전용 베이가 있으며, 파워 앞에도 2개의 3.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합니다. 전부 더하면 9개의 드라이브를 동시에 장착하는 것이죠. 요새 케이스가 제공하는 스토리지 공간에 부족함을 느꼈다면, 레트로한 디자인이 아닌 스토리지 확장성 때문에라도 이 케이스를 선택해볼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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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패널은 똑같이 생겼으니 사진은 한 장만 올리겠습니다.

생긴 것만 레트로한 게 아니라 철판도 묵직합니다.

전혀 레트로하지 않은 이탈 방지형 손나사. 하지만 편하고, 아이보리 화이트에도 잘 어울리네요.

모서리 가공 방식도 예전 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전에는 잘못 만졌다가 피도 보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접어두면 그럴 일이 없죠.

손잡이 옆의 스폰지

이제 케이스 내부를 봅시다. 보기 드문 색깔만 빼면 스토리지 베이가 좀 많이 달린 현대적인 구조의 케이스입니다.

SSI-CEB부터 ATX, M-ATX, 미니 ITX까지 주류 메인보드 규격을 모두 지원합니다. 메인보드 가장자리에는 고무 캡을 씌운 선정리 홀이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공간이 있습니다.

뒷면에 기본 장착된 120mm 구경 팬.

7+2 확장 슬롯으로 대형 팬이 달린 그래픽카드도 거뜬히 들어가며, 라이저 케이블을 사용하면 다수의 확장 카드를 간섭 없이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위한 지지대.

최상단 5.25인치 베이는 360mm 수냉 라디에이터를 넣기 위해 옆으로 확장되어 있습니다.

전면 터보 버튼에 연결된 팬 컨트롤러 보드입니다. SATA 전원과 쿨링팬을 여기에 연결하면, 터보 버튼을 눌렀을 때 최고 속도로 회전합니다.

컨트롤러 보드 내부 공간은 많이 남네요. 연구를 좀 해보면 여기에 2.5인치 드라이브 하나 정도는 넣을 수 있을듯요. 다른 곳에도 공간이 많아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요.

그래픽카드 지지대 옆에는 3.5/2.5인치 겸용 베이 2개가 있습니다. 대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려면 이 베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전면 패널은 간단하게 분리됩니다.

패널 상단의 포트에 연결된 케이블.

5.25인치 베이 내부

5.25인치 베이의 내부 가이드 때문에 수냉 라디에이터를 왼쪽에서 넣을 순 없고요. 전면 패널을 제거하고 앞에서 밀어 넣어야 합니다.

하단 120mm 쿨링팬 2개

먼지 필터 내부

메인보드 트레이 뒷면의 선정리 공간

상단 선정리 홀과 CPU 쿨러 장착용 구멍

2개의 2.5인치 드라이브 베이

ATX 파워 공간

정리된 케이블

아래쪽엔 2개의 3.5인치 베이가 있습니다.

일체형 전면 패널 케이블, 3.5mm 오디오, USB 3.0 타입 A, USB C 포트 핀헤더

상자 안에는 쿨링팬 분배 케이블, 열쇠, 조립용 나사 등이 있습니다.

안쪽 철판 역시 묵작합니다.

조립을 마친 SilverStone SST-FLP02W 마이크로닉스

360mm 크기의 수냉 라디에이터를 장착했습니다.

공냉 쿨러의 경우 182mm 높이의 제품까지 들어갑니다.

360mm 라디에이터 장착 시, 전면 일부가 5.25인치 베이를 차지합니다.

전면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하면 길이 386mm까지,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제거하면 너비 188mm의 확장 카드를 장착합니다. 전면 드라이브 베이가 있다면 길이 279mm, 그래픽카드 지지대 사용 시 너비 153mm입니다. 대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 위해선 전면 드라이브 베이의 제거는 필수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지탱하는 지지대


메인보드 하단 핀헤더 연결

그래픽카드 우측의 드라이브 베이를 사용한다면 이렇게 됩니다.

이거보다 더 큰 그래픽카드도 들어가는데, 마침 적당한 크기의 카드가 없군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큰 것만 눈에 들어와서.

길이 279mm라면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카드 장착에는 충분한 공간입니다.
드라이브 베이에 3.5인치나 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합니다.

이 드라이브 베이는 케이스 좌측에 1개, 우측에 1개의 나사로 고정됩니다.

선정리 공간을 봅시다.

상단 선정리 홀
CPU 쿨러 장착용 홀
2개의 2.5인치 전용 베이

2.5인치 베이는 손나사로 고정합니다.

하단 3.5인치 전용 베이 2개

전면 손나사 1개를 풀어내면 베이가 분리됩니다.
긴 나사를 사용해 3.5인치 드라이브를 고정합니다.
2개의 3.5인치 드라이브가 장착됩니다.

ATX 파워 공간은 250mm라 모듈러 파워가 아니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폭도 넓은 편이고요.

선정리를 위한 여유 공간 역시 넉넉합니다.

SilverStone SST-FLP02W 마이크로닉스

겉으로는 레트로한 디자인을, 안으로는 하이엔드 시스템을 품은 케이스입니다. 레트로의 근본인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에 줄무늬 전면 패널을 장착하고, 5.2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베젤, 빨간색 전원 스위치와 터보 인디케이터로 그 때 그 감성을 살렸습니다. 그저 옛날 감성을 쫓기만 한 케이스도 아니고요. 전면 버튼에는 저마다 필요한 기능들을 할당하고, 전면과 상단 패널에 모두 먼지 필터를 장착하고 쉽게 열 수 있어 청소가 쉽습니다. 시스템 내부에는 360mm 수냉 라디에이터와 386mm의 대형 그래픽카드를 지원하고요. 그래픽카드 지지대와 현대적인 하단 파워 구조와 함게 최대 9개의 드라이브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어 확장성도 뛰어납니다. 레트로한 감성을 완벽하게 실린 디자인을 갖췄으면서도, 현 세대 최고라 불리기에 부족함 없는 하이엔드 시스템을 조립할 수 있는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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