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ATX 3.1 파워가 출시됐지만, 성능과 안정성 등에서 완전하게 믿을 만한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시장에는 고출력과 최신 규격을 내세운 제품들이 넘쳐나지만, 실제로는 효율성이나 보호 회로, 그리고 장기간 사용 시의 내구성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스펙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된다.
앱코가 선보인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1050W의 고출력 설계로 최신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CPU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ATX 3.1 규격을 충실히 반영해 차세대 시스템 환경에서도 충분한 호환성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버네틱스 ETA 골드 인증을 획득해 전력 효율성을 확보했으며, 발열과 소음 관리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사이버네틱스를 통해 ATX 3.1을 공식 인증 받았기에 고사양 시스템을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고, 각종 보호 회로를 통해 시스템의 안전을 지켜준다. 여기에 일본산 캐퍼시터와 LLC 하프 브리지 공진 설계가 적용돼 전력 효율성 및 내구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쿨링 팬은 스마트 제어 기술로 발열 억제는 물론 소음까지도 확실히 잡아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까다로운 테스트 통과한 리얼 ATX 3.1 파워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무려 1050W에 달하는 높은 정격 출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최근 출시되는 CPU와 그래픽카드의 전력이 성능에 비례해 크게 높아졌기에 고사양의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실제로 AMD 라이젠 9850X3D 혹은 인텔 15세대 코어 울트라9과 같은 하이엔드 프로세서 그리고 엔비디아 지포스 RTX5090 등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눈에 띈다. 커버 전체를 검정색으로 도색해 단단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전해주고, 양쪽 측면에 '앱코 코어맥스'를 각인해 단조로운 느낌을 덜었다.

1050W에 달하는 고출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크기로 제작돼 호환성 면에서도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길이가 150mm, 폭이 140mm로 동급 제품 중에서도 작은 편에 속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데스크톱PC에서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ATX 3.1 규격과 PCIe 5.1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최근 출시되는 그래픽카드의 상당수가 PCIe 5.1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데, 본 제품은 ATX 3.1과 PCIe 5.1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최신 플랫폼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전원 공급 및 연결성이 개선된 PCI-E 5.1(12V-2x6) 커넥터를 탑재해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해당 커넥터는 최대 600W 출력을 지원하며, 하나의 단자로 그래픽카드에 충분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
참고로 ATX 3.1 파워서플라이는 충격계수(Duty Cycle) 10% 기준 100㎲ 동안 정격 전력의 최대 250%를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0W 혹은 최대 출력의 2% 가량인 초저부하 출력이 인가되는 상황에서도 60% 이상 효율을 제공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본 제품은 사이버네틱스(Cybenetics)의 공식 ATX 3.1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출시되는 파워서플라이 중 일부는 ATX 3.1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사이버네틱스의 까다로운 ATX 3.1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기에 '리얼 ATX 3.1'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신뢰성이 뛰어난 제품임을 방증하는 예가 될 것이다.
추가로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고품질 생산을 위해 선정된 최상급 제조 공정에서 생산되며, 부품 수급부터 최종 완제품 출고까지 약 15단계의 전문 QC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공정은 ATX 3.1 기준에 최적화된 전산 모니터링 시스템 아래 이루어져 사용자에게 안정성과 품질이 파워서플라이를 제공한다.
사이버네틱스 골드 인증 획득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사이버네틱스(Cybenetics)가 제안한 효율 인증 프로그램인 에타(ETA)와 소음 인증의 표준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람다(LAMBDA) 인증도 획득했기에 한층 정숙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는 점도 본 제품의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다.

사이버네틱스의 ETA 인증은 기존 80플러스에 대응하는 것으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신뢰도를 인정 받고 있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점점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참고로 에타는 출력 효율과 역률 등을 측정해 브론즈 (BRONZE)부터 티타늄까지 등급을 분류한다. 또한 사이버네틱스 람다는 소음단위(dB)를 음압단위(Pa)로 변환한 후 평균을 내고 이를 다시 소음단위(dB)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 스탠다드부터 A++까지 7단계로 등급을 나눈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사이버네틱스 ETA 골드 인증 및 소음과 관련된 사이버네틱스 람다 인증도 스탠다드+ 등급으로 정숙한 환경을 구현한다.

사이버네틱스의 테스트 자료에 따르면 본 제품의 효율은 최대 92.691%로 상당히 높아 골드 인증의 요건을 충족시킨다. 여기에 35dB의 낮은 소음도를 자랑해 실제 작동 시에도 사실상 거의 소음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LLC 하프 브리지 공진형 컨버터 및 일본산 캐퍼시터 적용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DC to DC 컨버터 디자인을 적용해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DC to DC 컨버터 디자인은 CPU와 그래픽카드 같은 주요 부품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함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데 일조한다.

파워서플라이의 전압 구성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12V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싱글레일 방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가용력이 1050W로 100%에 달할 뿐만 아니라 전압도 87.5A로 고사양의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파워서플라이의 전류를 매끄럽게 순환시켜주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LLC 하프 브리지 공진형 컨버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LLC 공진형 컨버터를 탑재할 경우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단가 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동급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기에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교류(AC) 전압을 직류(DC) 전압으로 변화해주는 캐퍼시터 역시 105도 (420V / 680uF)에 달하는 일본산 (Robycon)의 제품을 사용해 안정성 및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이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반 85℃ 캐패시터 대비 약 4배 이상 긴 수명을 제공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은 제품답게 최소 90%에서 최대 99%의 역률을 보여주는 액티브(ACTIVE) PFC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력 손실을 줄여줌으로써 전기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기적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고조파의 발생도 억제했다.

더불어 ErP Lot 6 기준을 충족하는 대기전력 0.5W 미만의 친환경 설계를 통해 전력 절감과 지속 가능한 소비 환경을 제공한다.
발열과 소음 모두 잡은 쿨링 팬...스마트 제로 탑재
파워서플라이의 사양이 높을수록 내부 발열도 심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냉각이 필수다. 특히 요즘에는 소음에 대한 이슈도 커지는 만큼 쿨링 효율과 함께 소음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뛰어난 냉각 성능을 자랑하는 120mm 쿨링 팬을 사용함으로써 발열은 물론 소음까지도 확실히 잡았다.
우선 일반 슬리브 베어링 팬에 비해 발열 해소 능력이 뛰어난 120mm 크기의 HDB (Hydraulic Bearing) 팬을 탑재했다. HDB 팬은 중심 축과 베어링 사이의 부드러운 윤활유가 펌핑 작용으로 회전 시 마찰을 최대한 줄여준다.

이 뿐만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속도와 함께 작동 여부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제로 팬 기능이 적용돼 40% 이하의 로드 시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부하가 많이 걸리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무소음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좋은 특징이 될 것이다.

전원 On/Off 스위치 바로 옆에 제로 팬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제로 팬 스위치도 탑재됐다. 이는 쿨링 팬의 제로 RPM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 무소음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사이버네틱스(CYBENETICS)의 람다(LAMDA) 스탠다드+ 등급을 획득한 제품인 만큼 풀로드 상태에서도 35dB 내외의 낮은 소음을 유지할 수 있어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제품의 후면에는 벌집 모양의 통풍구를 마련함으로써 내부 발열이 효율적으로 배출될 수 있게 설계됐으며, 내부에도 열 전도율이 뛰어난 히트싱크를 주요 부품 주변에 배치해 열을 효과적으로 잡았다.

6중 보호 회로로 신뢰성 높여
파워서플라이는 단순히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내부에 탑재되는 보호 회로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특히 겨울철처럼 공기가 건조해 정전기 발생이 잦은 계절에는 작은 충격 하나가 예기치 못한 고장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데이터 손실이나 장비의 치명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전압, 과전류, 단락 등 다양한 전기적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호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파워서플라이에 있어 필수라 할 수 있는 여러 안전 장치가 탑재된 만큼 극한의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전류 보호 회로인 OCP (과전류 보호)를 필두로 OVP (과전압 보호), SCP (단락 보호), OPP (과부하 보호 회로), OTP (과열 보호 회로), UVP (저전압 보호) 등 여덟 가지의 보호 회로를 탑재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시스템의 안전을 보장한다. 여기에 입력단에 EMI 필터를 장착해 노이즈를 차단했다.
풀 모듈러 방식으로 편의성 UP!!
엔비디아 지포스 RTX509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고사양 게이밍PC를 원활하게 조립하기 위해서는 파워서플라이의 케이블 구성도 눈 여겨 살펴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최근 출시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12V-2x6의 보조 전원을 필요로 하고, 최신 CPU 역시 8+8핀의 보조전원을 필요로 하기에 이를 제대로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가 반드시 필요하기 마련이다.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을 마련해 어떠한 용도의 PC도 문제 없이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케이블만 장착할 수 있는 가능한 풀 모듈러 방식을 채택해 PC 조립 시 깔끔한 외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춰 한층 편리하게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다.

케이블은 부드러운 재질로 높은 편의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면직 슬리빙 방식으로 구성됐다. 메쉬 패턴의 엠보싱을 적용해 부드럽게 휘어질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뛰어나 손 쉬운 선 정리가 가능하며, 내부 통풍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24핀 주 전원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클립을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풍성한 케이블 구성으로 높은 확장성을 자랑한다는 점도 매력적인 특징이다. 24핀 주 전원 케이블 1개를 비롯해 고사양 CPU를 사용하는 경우를 위해 4+4핀 CPU 보조전원도 2개를 제공한다. 또한 SSD 및 HDD 등의 스토리지 연결을 위한 SATA 커넥터도 6개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경우 다수의 보조 전원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위해 6+2핀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커넥터도 3개를 제공해 고사양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무엇보다 새로운 VGA 보조전원인 16(12+4)핀 다이렉트 모듈러 케이블을 제공해 엔비디아 지포스 RTX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별도의 변환 케이블 없이 바로 쓸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나왔던 12VHPWR이 아닌 '12V-2×6' 규격의 PCI-Express 커넥터가 적용됐다. '12V-2×6'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40 및 RTX5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연결을 위한 보조전원이다.

기존 '12V-2×6'은 기존 12VHPWR에 비해 전원 단자의 깊이기 더욱 깊어졌고, 핀 단자가 2.5mm로 감소함으로써 한층 단단한 결착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지포스 RTX5000 시리즈와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24핀 주 전원 케이블과 12V-2×6 케이블의 경우 16AWG의 두께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만큼 장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정성과 효율 동시에 만족시킨 리얼 ATX 3.1 파워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은 1050W의 안정적인 출력을 기반으로 최신 하이엔드 시스템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ATX 3.1 규격을 충실히 반영해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CPU 환경에서도 호환성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사이버네틱스 ETA 골드 인증을 획득해 전력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람다 스탠다드+ 인증으로 발열 관리와 소음 제어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보여준다. 모듈러 케이블 방식으로 사용자의 빌드 환경에 맞춰 깔끔한 조립이 가능하고, 최신 GPU에 최적화된 12VHPWR 커넥터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A/S 정책 역시 눈에 띈다. 앱코는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장기간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 덕분에 사후 지원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 특히 1년 이내 불량 발생 시 새제품으로 교체해주고, 초기 3개월은 왕복 택배비로 지원해준다. 아울러 고주파 발생 시 제한 없이 제품을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 모든 장점을 갖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소비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고출력과 고효율, 안정성과 긴 보증 기간까지 모두 갖춘 파워서플라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것은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홍진욱 기자/honga@media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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