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하고 영롱한 디자인
디자인은 깔끔하면서 게이밍 키보드에 가까운 화려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반짝이는 투명 키캡과 눈이 즐거운 RGB LED가 조화를 이룬다. 생동감 있는 RGB LED가 데스크에 색다른 포인트를 낸다. PC에 연결하는 즉시 LED가 켜지며 USB Plug & Play 방식으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LED 모드는 2가지로 항상 켜지게 하거나 숨쉬는 듯한 ‘브레스’ 모드로 쓸 수 있다. 밝기를 은은하게 맞추고 싶다면 키보드 조합만으로도 밝기를 낮추거나 아예 끌 수 있다.
사이즈는 우리가 흔히 봐온 넘버키를 포함한 풀사이즈 108키 레이아웃으로 꾸며졌다. 풀배열 사이즈로 업무용 키보드로 잘 어울린다. 숫자를 쾌적하게 입력할 수 있고, 업무용에 적합하면서 키보드에 대한 적응이 필요 없다.
디자인은 PC 소재의 투명한 키캡이 포인트다. 여기에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블랙 컬러는 블랙 투명 키캡에 오렌지 폰트를 각인했다. 화이트 컬러는 투명 키캡에 블랙 폰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폰트를 레이저 프린팅 방식으로 오래 사용해도 변색이나 마모 걱정 없이 선명함을 유지한다. 만약 LED가 너무 강해 폰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LED 밝기를 낮춰 폰트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블랙 컬러는 바디까지 반투명으로 꾸며졌다. 그렇기에 투명의 느낌을 더욱 살리기에 좋다. 화이트 컬러의 바디는 투명 소재는 아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 블랙이나 화이트 모두 단정한 느낌이라 오피스 등 어느 장소에서나 잘 어울린다.
F1키부터 F11까지 멀티미디어키 기능을 갖췄다. 트랙을 이동하거나 음악 정지, 볼륨 조정을 키보드에서 가능하다. 키캡에는 멀티미디어 기능이 새겨져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콕스 XM108은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기능키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키보드 바닥면에는 2단계로 조절 가능한 높이 조절 받침대가 있고 실리콘 패드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더욱 안정적인 키보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구성품으로 먼지와 생활 오염을 막는 전용 키스킨이 제공된다. 키스킨으로 더욱 깔끔하게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전용 키스킨으로 딱 맞는 느낌으로 불필요한 먼지가 키보드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또한 USB- C to A 케이블과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포함된다. 케이블이 분리되기 때문에 USB-C to C 케이블 등 다른 케이블을 연결해서 써도 된다. 블랙 컬러에는 블랙 USB 케이블, 화이트는 화이트 컬러 USB 케이블로 컬러 일체화까지 신경썼다.
■ 적응이 필요 없는 가벼운 멤브레인 스위치
어쩌면 멤브레인 키보드는 우리가 가장 익숙한 키감일 것이다. 그만큼 조용하고 가볍고 적응할 필요가 없다. 콕스 XM108은 여기에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에서는 보기 드문 SA 프로파일 키캡을 적용해 손가락에 더욱 밀착되며, 도각거리는 매력적인 키감을 갖췄다.
멤브레인 특유의 45gf의 가벼운 키압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타건감으로 장시간 게임을 하거나 업무용 키보드로 잘 어울린다.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도가 덜한 타건감이 특징이다. 멤브레인 키보드인 만큼 오피스 환경에 어울리는 아주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스테빌라이저 윤활 처리로 더욱 조용한 타건감이 가능해 심야에 사용할 키보드로도 잘 어울린다. 빠르게 연타를 해도 우리가 자주 듣던 그 조용한 타건음이 들린다.
■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키보드
콕스 XM108은 멤브레인 키보드에 개성 있는 투명 디자인과 가볍고 편안한 타건감을 더했다. 투명한 키캡과 함께 화려한 LED 백라이트로 눈이 즐겁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LED 밝기를 조절하거나 끌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타건감으로 장시간 사용에 어울리며, 게이밍과 오피스까지 넓은 활용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키보드로 보여진다. 콕스 XM108의 가격은 2만 원대로 가성비가 상당히 돋보인다. 앱코로부터 1년 무상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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