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
현재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등 PC 부품들의 가격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PC 구성을 미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하드웨어 시장이 언제 정상화될지 알 수 없는 만큼 무작정 미루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필요한 성능이 그리 높지 않은 경우라면, 현세대가 아닌 이전 세대의 부품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텔 CPU의 경우, 울트라 프로세서가 출시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14세대 프로세서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성능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낮아진 가격대로 인한 14세대 프로세서의 접근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일 텐데요. 만약 인텔 14세대 프로세서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DDR4 메모리를 활용한다면 PC 구성에 따른 부담을 좀 더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구성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가 있는데, 바로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입니다.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인텔 14세대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B760 칩셋 메인보드로, 최대 128GB의 DDR4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단순한 이전 세대 메인보드처럼 여겨질 수 있으나, 제품명에 붙은 'GEN5'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본 메인보드는 PCIe 5.0 x16 슬롯 및 M.2 PCIe 4.0 x4 슬롯을 지원하여 CPU와 메모리를 제외한 최신 부품들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USB 3.2 Gen2 Type-C 포트도 지원하고 WIFI EZ-Plug가 적용된 Wi-Fi 안테나도 기본 제공하여, 편의성 면에서는 최근의 메인보드 제품들에 뒤지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CPU 소켓과 메모리 슬롯만 이전 세대로 구성된 최신형 가성비 메인보드'라 할 수 있는데요. CPU와 메모리에서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도 최신 기능이나 편의성은 챙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그럼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의 외형과 PCB, 전원부 성능 테스트 결과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inema 4D는 3D 렌더링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작동 시 CPU의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상시 100%의 사용률을 보입니다. 이러한 고부하 환경은 일반적인 환경보다 극한으로 사용하기에
① 메인보드가 CPU에게 균일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
② 전원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이 발생하지 않는지
③ 전원부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테스트하여 전반적인 전원부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
인텔 14세대 CPU와 DDR4 메모리 지원으로 PC 구성 부담을 DOWN
현재 시점에서 PC를 구성할 때 가장 부담되는 부품은 메모리일 것입니다. 물론 그래픽 카드를 비롯하여 여러 부품들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래픽 카드의 경우 세대에 따른 모델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비교적 선택지는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의 경우 시금치, 흑금치와 같은 표준램을 기준으로 DDR4, DDR5의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는 데다 규격도 서로 달라서 사실상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셈이지요. 따라서 현재 가격대가 부담되는 DDR5 메모리 대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DDR4 메모리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메인보드 역시 DDR4를 지원하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이번에 살펴본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이며, 현재까지도 수요가 높은 인텔 14세대 CPU를 탑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구성상 일반적인 가정용이나 사무용, 캐주얼한 게이밍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는데요. 구형 장비와의 호환성 때문에 PC 구성을 쉽게 바꾸기 어려운 공장이나 산업 단지도 활용할 수 있는 PS/2 포트를 지원하여 구형 키보드 및 마우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PC 구성의 코스트를 줄일 수 있는 호환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기존 부품을 활용하고 싶거나 지출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PCIe 5.0 x16 확장 슬롯 및 PCIe 4.0 x4 M.2 지원, 거기에 Wi-Fi 6E까지?
인텔 14세대 CPU와 DDR4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한 메인보드는 3,4년 전에 출시된 제품들도 존재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당시 기준으로 최신이었던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주류인 부품들과 조합하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PCIe 확장 슬롯을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그리고 PCIe M.2 슬롯을 사용하는 저장 장치입니다. 물론 USB 포트도 빼놓을 수 없지요.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최신 메인보드 제품들이 지원하는 PCIe 5.0 x16 확장 슬롯과 PCIe 4.0 x4 M.2 슬롯을 지원하여, 최신 지포스 RTX 50 시리즈나 라데온 RX 9000 시리즈와 같은 그래픽 카드, NVMe M.2 스토리지 등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3.2 Gen2 Type-C 포트를 비롯한 USB 3.2 포트를 여러 개 제공하여 연결성에도 문제가 없겠으며, 이제는 통신 환경의 기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무선 환경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 Wi-Fi 6E 및 WIFI EZ-Plug를 지원하여 편의성도 확실히 챙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PC 활용에 적합한 전원부 구성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인텔 B76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중에서도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 때문에 6+2+1 페이즈의 전원부와 좌측 전원부 방열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인텔 14세대 i5 중에서도 논K 프로세서에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으며, 이에 따라 Intel Core i5-14400F 프로세서로 20분 간 100%의 부하를 가하는 Cinema 4D 렌더링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크게 튀는 부분 없이 P 코어 평균 3,765 MHz, E 코어 평균 2,993 MHz의 부스트 클록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원부의 온도 역시 준수한 편입니다. 디지털 온도 센서로 방열판이 적용되어 있는 좌측 전원부를 측정했을 때는 최대 61.7℃의 온도를 나타냈으며, 방열판이 없는 상단 전원부는 최대 71.2℃의 온도를 나타냈습니다. VCORE가 위치한 좌측 전원부는 방열판 덕분에 비교적 낮은 온도를 보였고, 상단 전원부는 VCORE가 아니지만 방열판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보였습니다. 다만 20분 간 100%의 부하를 가하는 테스트였다는 점, 실제 시스템 구성에서는 공랭 CPU 쿨러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PC 사용에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PC 구성의 부담을 낮춰주는 핵심 컴포넌트!
GIGABYTE B760M DS3H WIFI6E DDR4 GEN5 피씨디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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