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
우리는 지금 대 AI 시대(The Great AI Era)에 살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체계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한 원자재 공급 긴축 상황은 일반 소비자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장 6개월 전에 비해서 PC 부품 구매에 대한 부담이 커진 만큼, 하위 모델이나 이전 세대 제품을 찾게 되는 이른바 '다운그레이드 소비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점쳐졌고 실제로 이러한 다운그레이드 양상에 맞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기출시되었던 'GIGABYTE B760M AORUS ELITE GEN5 피씨디렉트'[링크]의 DDR4 버전 모델로, 대부분의 스펙과 PCIe 5.0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유지한 채 메모리 지원만 한 단계 낮춘 실속형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사양이 필요한 하드코어 게이머나 크리에이터가 아니라면 인텔 14세대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로도 일반적인 활용이 충분히 가능하며,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PC 구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무난한 활용도의 PC 구성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이 제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그럼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의 외형과 PCB, 전원부 성능 테스트 결과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inema 4D는 3D 렌더링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작동 시 CPU의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상시 100%의 사용률을 보입니다. 이러한 고부하 환경은 일반적인 환경보다 극한으로 사용하기에
① 메인보드가 CPU에게 균일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
② 전원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이 발생하지 않는지
③ 전원부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테스트하여 전반적인 전원부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
실속형 PC 구성의 토대가 되는 메인보드
메인보드는 CPU, 그래픽 카드, 메모리처럼 성능에 집중하는 부품은 아닙니다. 물론 성능도 중요하지만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부품 호환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어떤 CPU, 그래픽 카드,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느냐가 메인보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PC 구성이라는 대공사의 토대가 되는 부품인 셈입니다.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인텔 14세대 프로세서 및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메인보드로, 일반적인 가정용이나 사무용, 캐주얼한 게이밍 용도에 적합한 PC 구성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가 적절히 조합된, 무난한 외형을 갖추고 있는데, M-ATX 규격 메인보드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는 전원부 및 칩셋 방열판이 눈에 띕니다.
메인보드 우측 상단에는 RGB 전환, BIOS 진입, 안전 모드 진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Multi-Key와 리셋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PCIe EZ-Latch, M.2 EZ-Latch Plus로 부품 탈착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M.2 SSD의 방열을 위한 Thermal Guard는 1번 슬롯에 적용되어 있고 나사를 사용하여 탈착할 수 있습니다. I/O 포트의 다양한 구성도 눈에 띄는데요. USB 3.2 Gen 2x2 Type-C를 포함하여 총 9개의 USB 단자가 제공되며 DisplayPort 1.2 및 HDMI 2.1, S/PDIF 광출력 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일반적인 PC 활용에 있어서 큰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대형 방열판으로 안정적인 전원부 성능 제공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는 24.4 x 24.4 mm 크기의 M-ATX 규격 메인보드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ATX 메인보드와 비슷한 크기의 전원부 방열판(VRM Thermal Armor Advanced)을 갖추었습니다. 히트파이프로 이어져 있진 않지만 CPU 소켓 좌측 및 상단에 모두 방열판이 탑재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이나 고부하 작업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하겠는데요. Intel Core i5-14400F 프로세서로 20분 간 100% 부하를 가하는 Cinema 4D 렌더링 테스트에서는 P 코어 평균 3,470 MHz, E 코어 평균 2,796 MHz의 부스트 클록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원부 온도는 더 인상적입니다. 실내 온도 25±1℃를 유지한 환경에서 유휴 상태의 온도는 37℃로 낮은 편이며, CPU 로드율 100%를 유지한 Cinema 4D 렌더링 테스트 진행 후 20분이 된 시점에서의 최고 온도는 45℃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메인보드의 자체 센서 뿐만 아니라 별도로 설치한 온도 센서(좌측 전원부)에서도 큰 차이 없이 동일한 양상을 보였는데요. 같은 칩셋을 탑재한 동급 메인보드 대비 낮은 온도를 보였고, 실제 시스템 구성에서는 공랭 CPU 쿨러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쿨링 효과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실속있는 PC 구성을 위한 첫걸음!
GIGABYTE B760M AORUS ELITE DDR4 GEN5 피씨디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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