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
글로벌 PC 컴포넌트 제조사 쿨러마스터는 자사의 케이스 / 쿨링솔루션 제품을 기반으로 전세계의 많은 마니아층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아가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에서도 우수한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ELITE GOLD ATX 3.1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은 물론, Cybenetics GOLD (115V & 230V)등급의 인증까지 함께 획득하여 우수한 성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만나 볼 제품은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입니다. 이전 쿨엔조이 리뷰에서 만나본 정격 850W 제품에 이은 정격 1000W의 출력 용량을 지닌 ATX 3.1 파워서플라이인데요. 이외에도 정격 750W / 650W의 출력용량도 함께 선보이며 자신의 시스템 사양에 맞는 출력용량을 필요하는 유저들 공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립 시의 케이스 및 타 하드웨어와의 컬러매칭까지 고려한 블랙 /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화이트 제품의 경우 쿨링팬부터 커넥터까지 빠짐없이 전부 화이트 컬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의 케이블을 좀 더 살펴보면, 모두 화이트 컬러가 적용된 엠보싱 패턴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케이블에 장착된 커넥터의 경우 ATX 20+4 Pin이 구성되어 있으며, EPS 커넥터의 경우 8 Pin과 4+4 Pin 방식으로 각각 1개씩 총 2개가 구성되어 고성능 메인보드와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그래픽 카드와의 연결을 위한 12V-2x6 커넥터도 제공되는데요. 확실한 결착 시인성을 위한 투톤 컬러가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의 PCI-E 6+2 Pin은 1:1 방식으로 총 3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SATA커넥터는 총 4개, IDE 커넥터는 총 2개를 제공하여 다양한 주변장치와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또 하나, 한국에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쿨러마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되는 올-재패니즈 커패시터((All-Japanese Capacitors) 버전으로 공급되는 만큼 더욱 우수한 품질과 성능이 기대되는데요. 만일의 경우를 염두한 보호회로는 물론 10년의 무상보증까지 제공되기에, 골드 급 파워서플라이의 제품을 고민하고 있던 유저분들이라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품의 패키지 및 외형과 내부, 그리고 테스트를 통한 성능을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측정 환경 및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호회로 OCP(과전류) / NLO(무부하) / SIP(서지&인러시)는 인증기관 리포트에서 탑재 및 작동이 확인된 목록입니다.











































| 출력 효율 측정 |

▲ 파워서플라이 부하 테스트 : ITECH ELECTRONICS DC 로드기 시리즈
▲ 파워서플라이 소비 전력 측정 : HPM-100A (Wattman)
▲ 리플 & 노이즈 측정 : Tektronix TDS2012B Two-Channel Oscilloscope
▲ 쿨링팬 RPM 측정 : Sampo DT6234B Digital Laser Tachometer
▲ 소음 측정: 무향실 - 이중 챔버 구조
▲ 소음 측정: 측정 소음기 - CIRRUS RESEARCH CR-162B (Class 2 타입)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는 80PLUS GOLD 등급의 출력 효율 인증을 받았습니다. 해당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115V AC 환경 기준으로 각각 20% 부하 구간에서 87%이상, 50%에서 90%이상, 100% 부하에 87% 이상의 출력 효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본 제품은 Cybenetics ETA 출력 효율 인증에서 GOLD(115V & 230V) 등급을 받았습니다. 해당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효율 기준 중 하나로, 230V 환경 기준으로 89 ~ 91% 사이의 평균 효율이 측정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220V AC 환경에서 출력 효율을 테스트한 결과, 80PLUS 인증에 해당하는 기준 부하 구간을 살펴보면 20% 부하 구간에서 91.88%, 50%에서는 92.44%, 100%에서는 89.48%의 출력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Cybenetics ETA 인증 기준 중 하나인 평균 효율의 경우, 전체 부하 구간에 걸쳐 약 91.26%로 측정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시의 출력 효율은 유저의 AC 환경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에 가해지는 부하는 시스템에 구성된 부품의 조합과 각 부품이 소비하는 전력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동일한 부품 구성이어도 CPU 및 GPU의 오버클럭 여부 등에 따라 전력 소모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조건에서도 +12V / +5V / +3.3V의 전압이 일정하게 출력되는 것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동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0%부터 100% 부하 구간까지의 전압 출력 특성을 살펴보면 +12V, +5V / +3.3V 전압 모두 부하가 가해져도, 전압의 하락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성능 CPU와 GPU는 이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합니다. 여기에 일부 제품은 별도의 옵션 설정을 통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설정들을 적용한 후에 PC를 사용하게 되면 +12V의 전력 소비량이 그렇지 않은 조건 대비 좀 더 늘어나게 됩니다. +12V가 다른 전압 대비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 이러한 환경은 본 테스트에서 살펴볼 '언밸런스 부하 환경'에 해당합니다.
본 제품에는 DC to DC 컨버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12V에 많은 부하가 가해지는 조건과 +5V, +3.3V에 많은 부하가 가해지는 조건의 두 가지 언밸런스 부하 환경에서의 전압 출력을 측정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12V, +5V, +3.3V 모두 큰 차이 없이 안정적으로 각 전압을 출력하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는 시스템 외부에서 공급되는 AC(교류) 전원을 시스템 내부의 각 부품에 필요한 DC(직류) 전원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행할 때 파워서플라이에 입력된 교류 전원은 온전하게 직류로 변환되지 못하고 출력되는 전원에 사람의 맥박과 같은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리플(Ripple)'이라고 합니다.
또한, 리플 외에도 파워서플라이 내부에서 변환되어 출력되는 직류 전원에는 '노이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플과 노이즈는 파워서플라이가 출력하는 직류 전원에서 빠질 수 없지만 수치가 낮다면 시스템의 안정적인 동작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의 리플 & 노이즈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12V / +5V / +3.3V의 20% 부하 구간과 100% 부하 구간을 비교하였을 때, 모두 각 전압에 허용되는 낮은 수치가 적용되었습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는 AC(교류) 전원을 DC(직류) 전원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품 내부에 탑재된 쿨링팬은 이러한 발열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하여 원활한 전원 공급을 돕습니다. 이러한 쿨링팬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소음'은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본 제품의 내부에는 120mm 크기의 라이플 베어링(Rifle Bearing)방식 쿨링팬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쿨링팬은 일반적인 슬리브 방식 베어링에서 나아가 소총의 강선처럼 베어링에 나선형 홈 구조를 적용하여, 기존 슬리브 방식 대비 비교적 긴 내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 제품에는 별도의 제로 팬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10% 부하에서 795 RPM, 약 23.4dB(A)의 소음도로 작동을 시작한 쿨링팬은 약 70% 구간 까지 큰 변화 없는 회전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부하가 가해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RPM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가장 마지막인 100% 부하 구간에서는 1864 RPM, 약 43.1dB(A)의 소음도가 측정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소음은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
우수한 품질은 물론, 풀 화이트 감성까지 확실하게 챙겼다!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는 쿨러마스터가 선보이는 ELITE GOLD 시리즈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로써, 이전 쿨엔조이 리뷰에서 만나보았던 정격 850W 모델에 이어 더욱 넉넉한 1000W의 정격 출력 용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화이트 모델게, 섀시는 물론 내부 커넥터와 쿨링팬까지 전부 화이트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제공되는 AC 코드도 화이트 컬러로 제공되는 만큼, 풀 화이트 감성을 위한 골드급 파워서플라이를 찾고 있는 유저분들께 좋은 고려 대상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105℃ 스펙의 일본 nichicon 社 1차 커패시터 사용
본 제품은 쿨러마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되는 일본 커패시터 탑재 버전으로, 내부에 사용된 1차 커패시터는 일본 nichicon 社의 GL(M) 420V / 560μF / 105℃ 스펙 1개가 사용되었습니다. 105℃ 규격에 해당하는 이와 같은 스펙의 커패시터는 일반적인 저가형의 부품과 비교했을 때 고온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인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어, 파워서플라이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더 나은 수명과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듀얼 컬러가 적용된 12V-2x6 커넥터 탑재
본 제품은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탑재된 보조 전원 방식인 12+4 Pin 커넥터와의 1:1 연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1:1 케이블도 기본 제공하여 하나의 케이블로 최대 600W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데요. 해당 케이블의 커넥터는 내측 도색이 보라색이 적용되어 있는 듀얼 컬러방식으로, 더욱 강화된 결착 시인성을 지니고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8 Pin 보조전원 방식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하여 PCI-E 6+2 Pin 커넥터도 1:1 방식으로 3개가 지원되기 때문에, 다양한 제조사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대 92.65%, 전체 평균 91.26%의 우수한 출력 효율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는 80PLUS GOLD 등급의 출력 효율 인증을 받았으며, Cybenetics ETA 효율 인증에서도 GOLD (115V & 230V) 등급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220V AC 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전체 부하 구간에 걸친 평균 효율은 약 91.26%로 측정되었으며, 이 중 40% 부하 구간에서 약 92.65%의 최대 출력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전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우수한 출력 요율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STANDARD++등급의 준수한 소음도를 지닌 120mm 크기 쿨링팬 탑재
본 제품은 120mm 크기의 라이플 베어링(Rifle Bearing) 방식의 쿨링팬을 탑재하고 있으며, 별도의 제로팬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10%부터 70% 부하 구간까지는 큰 변화 없는 RPM 및 소음도가 측정되었는데요. 10%에서 795 RPM, 약 23.4dB(A)의 소음도를 보여주었으며, 70%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최대 부하구간인 100%에서 1864 RPM, 약 43.1dB(A)의 소음도를 기록했습니다. 본 제품이 Cybenetics 소음 평가 기준에서 LAMBDA++ 등급을 받은 점과 일반 사용자들의 파워서플라이 부하 구간이 대부분 80% 이하에 머무는 점을 고려한다면, 본 제품은 전체적으로 준수한 소음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품질은 물론 화이트 감성까지 듬뿍 챙긴 쿨러마스터의 ATX 3.1 골드 파워서플라이!
쿨러마스터 ELITE GOLD 1000 ATX 3.1 풀모듈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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