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는 오는 Apple 세계개발자회의 거창하게는 WWDC26를 오는 6월 8일 개최할 예정이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 컨퍼런스는 개발자들이 Apple의 최신 도구, 기술, 기능을 먼저 살펴보고 Apple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차세대로 업그레이드가 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강조 되고 앞으로 새롭게 1년간 사용할 될 애플 전체적인 생태계의 큰 영향을 미치는 OS 를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아마 이번 이벤트에서는 16 ~ 17 아이폰 시리즈의 업데이트가 가장 크게 하이라이트를 받게 되겠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은 새롭게 달라질 iOS 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다. 속도적인 개선은 사실상 아이폰 세대를 거듭하면서 빠른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하기 때문에 속도 보다는 완전하게 달라질 UI 에 대한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지부진 결론을 내지 못했던 애플 인텔리전트에 대한 업데이트, 쉬리에 대한 업데이트와 더불어서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새로운 앱에 AI 기술의 도입 등 전반적으로는 AI 에 관련된 소식이 아닐까 하는 분석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 애플 생태계에 빠져서 다양한 기기들을 사용하는 분들이 아닌 이상 사실 한번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면 2년 길게는 3년 정도의 사이클로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 사용하게 될 것이다. 길게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 그리고 잦은 충격에서도 아이폰을 보호 하기 위해 그리고 나만의 자유로운 개성을 들어내기 위해 케이스를 교체 해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들은 사실, 다양한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서 그리고 항상 핸즈-온 하는 제품이다 보니 사용하려는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가지 케이스를 같이 사용하길 원한다.
■ 벨킨 SheerForce 마그네틱 프로텍티브 케이스

▲ 간략 스펙 : 최대 2미터 낙하로부터 보호, 미끄럼 방지 홈으로 쉽고 안정적인 그립감, 무선 충전 액세서리와 호환 (맥세이프), 완벽한 반응형 경험을 위한 터치식 카메라 제어 버튼 돌출형 가장자리로 화면과 카메라 렌즈 보호, 각 반응을 전달하는 기계식 버튼, 유연한 TPU 인클로저, 부드러운 촉감의 마감, 2년 품질 보증 등


벨킨에서는 자체적인 디자인의 케이스 혹은 스마트폰 주변기기들을 만들고 있지만 몇 년 전부터 디즈니의 IP 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들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 전에는 디즈니의 픽사 캐릭터 들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새로운 라인업 구축은 나름 벨킨 제품군 안에서도 차별화를 꾀해 조금 더 프리미엄 이미지를 주는데 적지 않게 도움을 주는 듯 하다. 기본적으로 벨킨 제품은 좋으나 값이 비싼 편이다 라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기 하지만 최근 들어선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이 무선 충전기 제품군들을 시작으로 계속 출시가 되고 있다.
그 점에서 기존 벨킨의 쉐어포스 케이스 시리즈에서 단순하게 색칠 놀이만을 한 것이 아닌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가미하여 조금 더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 바로 벨킨 SheerForce 마그네틱 프로텍티브 케이스 디즈니 컬렉션 이다.

▲ 아이폰 에어의 벨킨 SheerForce 마그네틱 프로텍티브 케이스 디즈니 컬렉션 안쪽면

● 스카이 블루 (Sky Blue):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파스텔 톤
● 라이트 골드 (Light Gold): 흰색 톤이 많이 섞여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 클라우드 화이트 (Cloud White): 얇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쨍한 흰색
● 스페이스 블랙 (Space Black): 깊이 있고 진한 일체감을 보여주는 색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에어의 경우는 총 4 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 명암, 색채가 강한 색상이 아닌 파스텔톤의 색상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 색상을 취한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폰 에어가 갖고 있는 물리적인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함으로 오히려 강한 색채를 가질 경우 지나치게 제품이 강조되어 더 작아 보이는 악영향을 최소화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보니 이번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벨킨 SheerForce 마그네틱 프로텍티브 케이스 디즈니 컬렉션 도 비슷한 무채색 그리고 파스텔 톤의 색상을 메인으로 잡아 출시한 듯 하다. 무채색의 그레이 계열 정도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 벨킨 SheerForce 마그네틱 프로텍티브 케이스 디즈니 컬렉션 의 카메라 부분은 아이폰 에어에 있는 하나의 카메라와 프래쉬. 센서 등을 보호하기 위해 댐퍼를 만들었는데 약 0.5mm 정도 높게 설계가 되어서 충돌, 추락 등 아이폰 에어의 렌즈를 최대한 보호 해준다.

▲ 케이스의 4군데 모서리 (엣지) 부분에는 쿠셔닝을 위한 에어홀을 3개씩 배치해 두어서 아이폰 에어의 추락으로 인한 충격을 최대한 보호해준다.


▲ 케이스의 좌측가 우측은 전체적인 몸서리를 라운딩 처리하여 아이폰 에어의 얇은 두께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한쪽에는 벨킨, 나머지 한쪽은 디즈니를 멋스럽게 프린팅 해두었다.



▲ 케이스에 안쪽는 아이폰 에어의 좌, 우측에 위치하고 잇는 각종 버튼 과 100% 맞게 피트가 되는 기계식 버튼을 갖고 있으며 카메라 버튼의 경우는 감압식을 채용하여 자연스럽고 정밀한 카메라 앱의 제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 애플 맥세이프 인증, 강력한 마그네틱 링 적용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아이폰 세대를 거쳐서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맥-세이프 기반의 악세서리 들이다. 특히나 충전 부분에선 독보적인 편리함을 주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하나 이상은 꼭 구입해야 되는 것이 바로 맥-세이프 지원 충전기다. 아마도 이 맥세이프가 없으면 차량용 충전기 자체가 거치를 위해 보다 복잡한 기계적 구조를 가져야 하는데 초기 차량용 무선 충전기의 경우 기계적으로 스마트폰을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고장도 잦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맥-세이프 기반의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다보면 편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문제는 애프터 마켓의 저품질 충전기를 사용하게 되면 붙어 있는 자성 그리고 느린 충전 속도 등 불편함이 많기 때문에 저렴한 애프터 마켓의 제품을 구입하는 전철을 밟은 후 자연스럽게 벨킨 등 애플의 공식 인증 받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결국 돈을 아끼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 뒷받침을 하는 것이 케이스에 공식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것을 사용한다면 정말 강력하게 부착, 빠른 충전 속도를 낸다.
벨킨 SheerForce 마그네틱 프로텍티브 케이스 디즈니 컬렉션에 적용된 벨킨의 맥-세이프 기술은 당연히 애플의 인증을 받을 만큼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적용이 되었는데 벨킨의 자료에 따르면 네오디뮴 소재의 자석과 일반 자석이 혼용 되어서 최대 10 N (뉴턴) 강력한 자성을 지녔다. 그리고 더 추가적인 부분은 qi2 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벨킨에서 판매하고 있는 qi2 기반의 충전기를 사용한다면 아이폰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최대치 그리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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