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기기는 탑재되어 있는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무선으로 완전히 통일이 되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해서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는데 해당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지원하는 USB 세대 종류 그리고 PD 의 버전에 따라서 다른 전송 속도와 충전 속도를 갖는다. 무선의 경우는 블루투스 5.X ~ 6.0 까지 와이파이의 경우는 와이파이6 ~ 7 까지 마지막으로 이제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무선 충전까지 이제는 USB 타입C 와 무선 지원 부분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 와 있다. 오히려 편리함에 익숙해서 지나치고 있지 않나 하는 정도다.
노트북의 성능도 GPU를 탑재하면서 성능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는 정도가 되었지만 데스크탑 컴퓨터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생산성 부분이다. 특히나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 답게 높은 해상도를 갖고 있지만 작은 모니터의 크기를 갖고 있는 탓에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대형 모니터, 최근 4K 정도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벨킨, Connect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C 허브

▲ 간략 스펙 : 입력 USB-C, USB-A,, HDMI, 이더넷1Gbps / 케이블 길이 : 일체형 USB-C 케이블 길이: 22cm/8.7in / 크기 (LxWxH), 123mm/4.8in x 60mm/2.4in x 17mm/0.7in, 무게 0.27 lbs./122g, 보증기간 : 3년 제한적 품질 보증 / 포트 스펙 : USB-C 3.2(10Gbps) 2개, USB-A 3.0(5Gbps) 2개, 1Gbps 이더넷, USB-C 3.2(100W PD, 10Gbps), HDMI 2.0(4K@60Hz) 2개, 연결된 외부 디스플레이를 켜거나 끌 수 있는 모니터 개인 정보 보호 버튼


▲ 벨킨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 허브 는 다른 비슷한 구성을 갖고 있는 USB 허브와 외형적으로 보다 넓은 크기를 갖고 있다. 전체 제품이 패키지는 재활용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서 제품 내부에서 나는 열기를 식혀주고 외부 충격으로 부터 보호를 해준다.

▲ 벨킨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 허브 한 쪽 면에는 USB 타입C 3.2 Gen2 x2 스펙을 지원하는 포트 2개와 USB 타입A 3.2 Gen2 x1 스펙을 지원하는 USB 타입A 포트를 갖고 있다. 맥 OS 환경의 맥북에서는 2개의 USB 타입C 포트에 이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연결해 주면 된다.

▲ 벨킨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 허브 의 나머지 한쪽 측면에는 1Gbps 속도를 내는 RJ45 랜 포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옆쪽으로는 2개 HDMI 포트 2개를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PD 를 지원하는 USB 타입C 포트를 볼 수 있는데 맥북 혹은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USB 타입C 충전기 (혹은 어댑터)를 이 포트에 연결해 주면 된다.

▲ 벨킨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 허브의 하단 부분에는 검음색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 커다란 버튼을 볼 수 있는 이 버튼의 역할은 해당 USB 허브에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다면 모니터의 화면 출력 신호를 끄거나 켤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내부에 인디케이터 LED 가 내장 되어 있기 때문에 버튼으로 온, 오프 했을 때 쉽게 모니터의 출력 상태를 알 수 있다. 흰색으로 LED 가 표현이 될 때에는 노트북에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여 모니터 화면을 출력해주게 되며 노랑색으로 되었을 때는 프라이버시 모드로 화면 출력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 USB 타입C 3.2 Gen2 x2 포트 속도

▲ WD_BLACK P50 1TB 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
USB 타입C 3.2 Gen2x2 속도를 제대로 측정을 하기 위해선 낸드 플래시 기반 그리고 NVMe SSD가 장착되어 있는 외장형 스토리지에 연결해서 해당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속도를 내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벨킨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 허브 를 컴퓨터의 USB 3.2 Gen2 x2 10Gbps 속도를 내는 포트에 연결 후, 해당 스토리지를 USB 허브에 PD 지원 USB 타입C 포트에 연결해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니 스펙에 맞는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을 보여주었다. 제품의 스펙에 맞는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을 낸다고 보면 될 듯 하다.
■ 1Gbps 랜 속도 테스트
두번째로는 유선 인터넷 포트에 연결하여 스펙에 표기가 되어 있는 데로 1Gbps 다운로딩 업로드 성능을 내는지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 NIA 인터넷 속도 측정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연결하여 업로딩 및 다운로딩 테스트를 진행하니 일반적인 1Gbps 스펙을 지원하는 다른 랜 컨트롤러와 대동소이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기기의 내부에는 USB 랜 컨트롤로 리얼텍 제품이 사용되어서 윈도우11 환경에서 추가적인 드라이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 듀얼 모니터 연결 및 빠른 온/오프 제어가 가능한 모니터에 특화된 USB 허브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이 제품은 벨킨에서 판매하고 있는 USB 허브 중에서 모니터 다중 연결을 위해 특화가 되어 있는 제품이다. 특히나 맥 OS 에서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기반에서 멀티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윈도우 환경에서는 2개의 HDMI 포트를 통해 그리고 맥 OS 환경에서는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최대 4K 해상도 60Hz 의 주사율을 내어주기 때문에 다중 모니터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스펙을 갖고 있다. 즉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노트북 본체의 디스플레이 하나와 2개의 모니터까지 포함해 최대 3개의 멀티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본체의 버튼에는 이 다중 모니터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 버튼, 모니터 플라이버시 버튼 을 갖고 있는데 이 버튼은 물리적인 버튼 이며 내부에 간단한 인디케이터 LED 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도 쉽게 모니터의 출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상당히 편리하다.
그 외에 제품의 전체적인 속도는 사용하고 있는 SD 메모리 등 외부 스토리지의 속도에 영향을 받는데 넉넉한 속도를 냈으며 추가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1Gbps 유선 랜은 이 USB 허브가 다양한 환경에서 특히나 작업 용으로 노트북을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있었으면 하는 딱 필요한 부분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의 하나만 구입하게 되면 노트북에서 2개의 멀티 모니터 환경과 더불어서 1Gbps 다운로딩 및 업로드 성능을 내는 유선 인터넷 그리고 추가적으로는 USB 타입A 포트를 갖고 있는 마우스, 저장 장치 등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무선 동글을 활용하는 무선 키보드, 마우스도 역시 쉽게 연결 사용할 수 있다. 즉, 최대한 일반적인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중 모니터 작업 시스템을 노트북으로 구현해 줄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이동성을 위한 노트북 사용이 필수이지만 추가적으로 모니터를 설치하여 작업 생산성을 높히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USB 허브가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벨킨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 허브가 아닐까 싶다.
멀티 모니터 구성시 조금 주의해야할 부분은 마이크소프트 윈도우11 계열에서는 노트북 본체의 디스플레이가 1번, 그리고 두번째 및 세번째 모니터가 모두 확장되는 형태로 구현이 가능하나 맥OS의 맥북에서는 이 USB 허브에 2개의 모니터를 꼽게 되더라고 2개가 밀러링 형태로 보여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맥북에서는 본체 하나의 디스플레이와 추가적인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확장 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이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11 그리고 맥북 맥OS에서 낼 수 있는 최대 해상도는 4K 이며 60Hz 의 주사율을 갖는데 이 부분의 스펙은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