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컴퓨터에 대한 관심들이 기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스토리지의 가격상승과 더불어서 DDR5 메모리 가격의 상승이 문제로 부각이 되긴 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구형 프로세서, 메모리 등을 바꾼다고 했을 때 그다지 큰 성능 향상을 체감하기 힘들어서 이다. 게다가 이번 세대에 엔비디아에서는 리부트 혹은 리플래시 인 "SUPER" 모델을 사실상 건너뛰게 되면서 컴퓨터 쪽 마니아들의 관심이 더 식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경우는 기존의 애로우 레이크 기반의 프로세서를 리플래시 했는데 이를 진행하면서 현행 인텔 코어 울트라9 프로세서 보다 빠른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빠른 성능을 가진 신형 프로세서가 하위 등급 넘버링을 갖게 되면서 직, 간접적으로 가격인하를 하게 된 셈인데 이로 인해 경쟁사 AMD 의 라이젠 X3D 프로세서를 조금 더 압박하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부분에서는 아직도 라이젠 X3D 모델에 비해 낮은 성능을 보이곤 있지만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는 지금까지 출시가 되었던 인텔 프로세서 중에서 가장 높은 게이밍 성능을 보이며 이와 동반해서 가장 많은 숫자의 8개의 P 코어 그리고 16개의 E 코어를 갖고 있어서 동시에 24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AMD의 라이젠9 보다도 빠른 작업 성능을 갖게 되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인텍앤컴퍼니

▲ 간략스펙 : 인텔 B860/인텔(소켓1851)/DDR5/VGA 연결: PCIe5.0 x16/M-ATX (24.4x24.4cm)/ 전원부: 10+1+1+1+1페이즈/ 페이즈당50A/ Vcore출력합계: 500A/ [메모리] 8666MHz (PC5-69300)/ 4개/ 메모리 용량: 최대 256GB/ XMP3.0/ [확장슬롯] PCIe버전: PCIe5.0, PCIe4.0/ PCIex16: 1개/PCIex16(at x4): 1개/ [저장장치] M.2: 3개/ SATA3: 4개/ M.2 연결: PCIe5.0, PCIe4.0, NVMe/
[후면단자] HDMI/Type-C/썬더볼트4/ USB3.x 5Gbps/ USB 2.0/ RJ-45/ S/PDIF/오디오잭/BIOS플래시백/USB A타입: 12개/USB C타입: 1개/ [랜/오디오] 유선랜 칩셋: Dragon RTL8125BG/2.5Gbps/ RJ-45: 1개/무선랜(Wi-Fi)/블루투스/ 오디오 칩셋: Realtek ALC1220/ 7.1채널(8ch)/ [내부I/O] USB/팬 헤더: USB3.0 헤더, USB2.0 헤더, USB3.0 Type C 헤더, RGB 12V 4핀 헤더, ARGB 5V 3핀 헤더, CPU추가팬(OPT) 헤더, 펌프전용 헤더/ 시스템팬 4핀: 3개/I/O 헤더: TPM 헤더, 프론트오디오AAFP 헤더, 온도 센서/ [특징] DrMOS/전원부 방열판/M.2 히트싱크/일체형IO실드/LED라이트/UEFI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메인보드는 전체적으로 디지털 VRM 14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페이즈당 최대 50A 출력을 낼 수 있는데 총 14개의 페이즈 중에서 10개 페이즈가 프로세서의 Vcore 전압을 인가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수치적으론 500A 출력을 인가해줘 프로세서는 최대 250 ~ 300W 출력을 해주게 된다. 이 소비전력수치는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에 넉넉하게 줄 수 있는 수치이다. 그리고 각기 전원부는 모드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가 되었다. 이처럼 안정적인 전원부에 12V 를 넣어주기 위해서 12V 8핀 커넥터 2개와 연결된다.
● DR.MOS 모스펫의 강력한 전원부


메인보드의 전원부 구성은 특히나 스펙으로 고정이 되는 메인보드 크기로 인해 많은 페이즈 숫자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작은 크기와 높은 효율을 갖고 있는 DR.MOS 모스펫 구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고용량의 초크와 캐패시터 그리고 DR.MOS 모스펫, 이렇게 3개가 1조를 이루어서 단일 페이즈를 구성하는데 애즈락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본 이 페이즈는 하나당 최대 50
A 출력을 내는데 프로세서가 Vcore 가 사용하는 10개의 페이즈가 500A 까지 전력을 넣어줄 수 있는 구조다. 메인보드 바이오스 옵션을 통해 강제적으로 전원 관리 부분의 옵션을 해제하면 수동으로 최대 250W 까지 인가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열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위해서 모두 알루미늄 방열판을 적용해서 모스펫에서 발산하는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 애로우 레이크 기반의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 디폴트 모드, 애즈락 익스트림 모드, 인텔 베이스라인 모드로 선택이 가능한데 애즈락 익스트림 모드가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전력의 양을 최대치로 풀어주는 옵션이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는다면 인텔 디폴트 모드 로 전원을 인가해 준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옵션 중에서 베이스 프리퀀시 부스트 옵션은 프로세서에 인가할 수 있는 최대치의 소비전력을 수동으로 설정해 줄 수 있도록 해준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에는 총 4개의 DDR5 메모리 뱅크를 갖고 있으며 듀얼 채널 구성시 최대 256GB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최대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클럭은 XMP 3.0 지원 DDR5-8666 까지이다. 인텔에서는 이 새로운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의 메모리 핫스팟은 DDR5-7200 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현재 가장 가성비 있는 구성이 DDR5-6000 CL 28 ~ CL 30 사이 이므로 이 메모리를 구입해도 프로세서의 충분한 성능을 얻을 수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에는 쿨러 그리고 AIO 쿨러에 연결되는 펌프 까지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메인보드의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ARGB LED 핀헤더도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AIO 쿨러의 RGB LED 가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편안하게 배선 작업을 할 수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에는 수직과 수평으로 꼽을 수 있는 2개의 USB 3.2 Gen2 루트 헤더를 갖고 있는데 이 메인보드를 장착할 케이스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크기 등과 함께 고려해서 2개 중에 하나에 꼽으면 그래픽카드의 장착으로 인해 간섭을 없앨 수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메인보드에는 B860 칩셋이 네이티브로 갖고 있는 4개의 SATA3 포트를 갖고 있는데 수직과 수평으로 2개씩 메인보드의 엣지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컴퓨터 케이스의 배선을 하는데 상당히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가 가지고 있는 위상에 걸맞게 사운드 코덱은 리얼텍 ALC1220 이 탑재가 되었으며 랜 컨트롤러는 2.5Gbps 속도를 갖고 있는 RTL8125BG 가 사용되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에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하고 있는데 당연하게도 인텔 AX210 M.2KeyE 도터보드가 사용되었는데 6GHz 를 지원하는 Wi-Fi 6E와 블루투스 5.3 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B860 칩셋의 하나의 PCIe 레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낼 수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메인보드에는 총 3개의 M.2 2280 슬롯을 갖고 있는데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2개의 슬롯만이 알루미늄 방열판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프로세서 소켓과 PCIe 16배속 슬롯 사에 있는 M.2 슬롯은 최대 PCIe 5.0 4배속 스펙을 지원하며 프로세서의 PCIe 레인에 직결되어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의 첫번째 M.2 2280 슬롯은 윗면과 바닥면에 모두 서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프로세서의 PCIe 레인에 직결되며 최대 Gen5 x4 스펙을 갖고 있다. M.2 2280 SSD의 고정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로터리 방식의 렛지로 되어 있다.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메인보드의 IO 쉴드는 많은 부분들, 큰 부품을 차지 하고 있는 부분은 USB 타입A 포트이다. 이 공간을 최대치로 확보하기 위해서 인텔 내장 그래픽스 코어의 출력을 위해 하나의 HDMI 포트 만을 지원한다. 그리고 무선랜, 블루투스를 위한 안테나 연결 부분과 24핀 전원 커넥터 하나만 연결하여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애즈락 바이오스 플래시-백 버튼을 갖고 있다.


■ 강력한 그리고 최고치의 USB 포트 숫자를 제공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다양한 USB 장비를 여러 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메인보드에서는 총 6개의 USB 2.0 타입A 포트를 갖고 있으며 사진에서 보게 되면 가장 오른쪽 파랑색 포트는 USB 3.2 Gen2 x1 포트로 4개를 갖고 있다. 그리고 2개의 ULTRA USB POWER 포트는 추가적인 USB 컨트롤러를 통해 구현이 되는데 이 포트도 역시 USB 3.2 Gen2 x1 스펙을 갖고 있다. 모든 USB 포트들은 USB 3.2 Type-A 전원 규격(5V@0.9A, 4.5W)을 초과하는 장치를 연결할 경우 과전류 보호(OCP)가 적용되어서 메인보드를 보호한다.
하나의 USB 타입C 포트의 경우는 USB 3.2 Gen2 x2 그리고 썬더볼트4 를 지원하는데 최대 40Gb/s 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으며 파워 딜리버리 3.0 (PD 3.0)를 지원해 각기 포트들은 최대 5V, 3A 출력을 내어서 15W 정도의 전력 소비를 필요로 하는 USB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 간략 스펙: 인텔(소켓1851)/P8+E16코어/ 24스레드/메모리 규격: DDR5/탑재/ TSMC 3nm/ 기본 클럭: 3.7GHz/최대 클럭: 5.5GHz/ L2 캐시: 40MB/ L3 캐시: 36MB/PBP-MTP: 125-250W/PCIe5.0, 4.0/ 7200MHz/인텔 그래픽스(Xe LPG)/기술 지원: 인텔 XTU, 인텔 퀵싱크, 인텔 딥러닝부스트/ 쿨러: 미포함
■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바이오스 보기





■ 코어 울트라7 270K Plus를 사고자 한다면....
결과적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를 구입하기고 마음을 먹었다면 두번째 정해야 할 것은 바로 어떤 메인보드를 구입해야할까? 이에 대한 정답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가장 훌륭한 선택은 전원부가 전체 16 페이즈 이상으로 된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전원부 구성은 많은 페이즈 구성이라면 DR.MOS 모스펫 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20 ~ 30만원 대 정도라면 평균 이상의 전원부 구성을 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듯 하다. 그렇게 범위를 줄여두게 되면 30만원 대 Z890 칩셋 메인보드와 20만원 대 B860 칩셋 메인보드 이렇게 두가지 선택지가 존재하게 된다.
Z890 칩셋과 B860 칩셋의 스펙 차이점은 극단적으로 사용자가 이를 느끼기가 힘들다. 크게 보면 PCIe 레인 숫자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확장성을 고려한 차이인데 대부분이 PCIe 슬롯를 늘리기 보다는 보다 많은 숫자의 M.2 2280 SSD를 장착하기 위해 사용된다. 극단적으로 M.2 2280 SSD를 여러 개 특히나 1TB 정도의 용량을 많이 장착하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고용량의 제품을 소량 장착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크게 단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실상 마이크로 ATX 규격, B 그레이드의 등급을 갖고 있는 메인보드가 높은 가성비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져 판매가 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래서 특히나 B 칩셋 메인보드들이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 옵션 등의 변주로 많은 라인업이 있는 이유이다.

▲ 많은 분들이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데스크탑 셋업 - 커세어 엘카도 홈페이지에서 발췌
최근 들어 유튜브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혹은 취미로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가장 쉽게 이런 편집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아무래도 이동성을 가미한 노트북 혹은 맥북을 떠올리겠지만 대형 모니터를 2개에서 많게는 4개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있는 데스크탑이 가장 빠른 편집 시스템이다. 이 때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 중에서 울트라7 270K Plus 는 가장 많은 코어, 스레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가장 빠른 성능을 낼 수 있는 프로세서다. 그래서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편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애즈락 B860M LiveMixer WiFi 가 가장 높은 가성비를 갖고 있는 메인보드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하는 많은 숫자의 USB 장비들을 효과적으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각기 USB 포트 마다 안정성 있는 전력을 공급하는데다가 OPP 안전 장치를 넣어서 USB 장비를 통해 유입될 수 있는 외부의 전기까지도 자동 차단해 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편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래서 애즈락의 편집 전용,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메인보드 라인업으로 이 "라이브믹서" 를 꾸준하게 칩셋의 세대별로 가져가는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