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허브 모두 USB 3.2 Gen2를 지원해 최대 전송 속도가 10Gbps로 향상되어 외장 SSD, USB 저장장치 등 대용량 파일, 사진, 문서 등 다양한 파일을 더욱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덕분에 휴대용 스토리지를 자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이전보다 더욱 빠르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 작고 알찬 5in1 'UC305HDMI2'
먼저 UC305HDMI2는 5in1멀티 허브로 1개의 HDMI 포트와 1개의 PD(Power Delivery) 포트, 3개의 USB 3.2 Gen2 Type-A 포트를 지원한다. 3개의 넉넉한 USB-A 단자를 갖춰 키보드 및 마우스, 프린터, 외장하드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5개의 단자를 갖추면서도 상당히 작고 슬림한 크기로 휴대성을 살렸다.
두 멀티 허브 모두 블랙 컬러에 메탈 케이스를 장착했다. 견고한 메탈 케이스로 내부 부품을 보호하며, 디바이스에 연결하면 블루 LED가 켜져 정상 연결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손에 잡기에 좋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살렸다. UC305HDMI2의 무게는 46g, UC306HDMI2-1G의 무게는 56g이다.
■ '기가비트 LAN' 탑재...UC306HDMI2-1G
UC306HDMI2-1G는 6개의 포트를 갖춘 6in1멀티 허브다. HDMI 포트, 기가비트 LAN 포트, PD(Power Delivery) 충전 포트, USB 3.2 Gen2 포트 3개를 갖췄다. UC305HDMI2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기가비트 LAN 포트를 갖췄다는 점이다. 10/100/1000Mbps의 기가비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덕분에 고화질 동영상이나 고용량 게임,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와이파이와 달리 안정적인 네트워크 속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노트북에 LAN 단자가 없거나 작동이 안 될 때 UC306HDMI2-1G를 통해 간단히 유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LAN 단자가 아예 없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도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인터넷이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LED가 깜빡거려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다.
■ HDMI 단자로 4K 출력, PD 충전 지원
두 허브 모두 HDMI 단자를 갖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의 화면을 외부 디스플레이로 더욱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다. HDMI 포트의 제원은 4K(3840 x 2160)의 고해상도 모드에서 60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작은 크기지만 선명한 고화질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갤럭시 S8 이후의 모델이라면 화면 출력을 지원해 모니터 등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PD 포트에 충전 어댑터를 연결하면 멀티 허브에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등에 최대 100W(5V~20V, 5A)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노트북의 PD 포트를 충전 용도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USB 확장과 영상 출력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두 허브 모두 윈도우, 리눅스, macOS,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여 노트북, 스마트폰, 갤럭시 탭, 맥북 등 USB-C포트가 장착된 대부분의 기기와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플러그앤플레이를 지원해 꽂으면 바로 동작한다.
아이피타임 UC305HDMI2는 작은 크기에 휴대성이 뛰어나면서 5개의 포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LAN 포트를 추가하고 싶다면 UC306HDMI2-1G를 구매하는 것이 어울린다. 아이피타임 UC305HDMI2 및 UC306HDMI2-1G는 현재 온라인 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재 오픈마켓을 기준으로 UC305HDMI2 2만4천 원대, UC306HDMI2-1G는 3만3천 원대이며, 이에프엠네트웍스가 1년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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